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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5 131105 양평 MTB 싱글코스 개인 레슨
  2. 2013.10.22 131020 여주양평 로드 나들이

131105 양평 MTB 싱글코스 개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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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형님과 평일에 라이딩이 갑작스럽게 잡혀 양평으로 점프 했다.

MTB 기술 습득에 목말라 있었다.


약속 장소인 바이크101 샾 에는 내가 먼저 도착하였다.


바이크101 김남수 대표께서

내 기준으로 커피중 제일로 치는 커피믹스를 타주셨다.




바이크101 광고 : http://cafe.naver.com/bike101













오늘의 싱글코스 강사님 : 김남형 형님


오시자 마자 체인 청소를 하신다.

















나의 MTB, 휠러 이글 30


제자의 장비도 청소를 직접 해주신다.
















비호당 이라는 정상이다.


이곳에 올르기까지 업힐을 끝임없이 했다.

괜히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하지만, 업힐에서 내가 힘들어하면 늘 그렇듯 남형형님께서 밀어주셨다.

난 단지 페이스 조절만 하면 된다.












첫번째 포인트에서 나무 뿌리를 치고 올라가는 요령에 대해서 배웠다.


사진으로는 높이가 구분이 잘 안되는데, 올라가며 오른쪽으로 넘어지면 굴러야하는 위험한 곳이였다.


3번 시도 해보고 오른쪽으로 떨어져서 포기했다. 공포가 확 느껴졌다.












끌바하여 포인트를 통과하여 사진을 찍었다.












눈으로 보기엔 별거 아닌 업힐 구간에서 여러번 넘어졌다. 앞바퀴가 단숨에 들려버리는 경사도였다.

반대로 다운힐 구간도 자칫 잘못하면 앞으로 굴러 내려갈 경사도....












2/3 지점을 끌바로 내려와서 다운힐을 했다. 휴~











코스가 짧은 싱글 코스였다.  

일반 도로가 보여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이제 밥 먹으러 갈줄 알았는데, 반대로 또 간다고 한다. 공포....











눈이 내리면 비료포대로 신나게 내려갈 경사도를 저렇게 내려가버리신다.


동영상으로 보던 장면을 눈으로 보니 신나지만, 나에게 해보라고 할까봐 겁났다.


다치면 안된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패스 했다. 휴~















다리가 후둘후둘 하나둘....


로드 타면서 힘들 업힐을 하는 것보다 몇배는 더 목이 타면서 긴장감이 밀려왔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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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0 여주양평 로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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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오전 내내 여주시 도서관에 짱박혀 회사 업무를 정리하였다. 

집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좋다. 무선 인터넷 환경도 좋다.

다만, 오후 되면 중,고딩 후배님들이 몰려들어와 어수선하다.


바이킹, 도싸 모임에서는 진안 대회 준비로 장거리 코스를 연습하였다.

나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업무 컨디션 조절을 해야하니 불참했다.

생업이 우선.


점심시간 되어 영수형님께서 가방을 빌려달라고 하셔서 오늘의 양평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아픈 몸을 끌고 한의원에가 침을 많이 맞은후 몸풀기 운동을 나간다고 하신다.

나는 몸은 멀쩡하고, 업무에 대한 압박때문에 운동을 안하고 있는것이라 불끈~ 같이 운동하러 가고 싶었다.








아름다운 남한강과 여주 대교










여주대교 아래 황토배가 운항을 개시했다며 내 앞을 지나간다.


기회될때 혜림,현재를 태워줘야할텐데.











여주보 - 이포보 - 후미개고개 - 양평


팔당까지 갈 계획이였으나 막상 달려보니 마음이 변했다.

맞 바람이 심하여 영수형님 뒤에서 피 빨면서 편하게 왔다.


양평 어디서 쉴까 하다가 바이크101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서 쉼터가 정해졌다.

도착해보니 양평MTB대회 출전으로 임시휴무라고 한다.


이럴수가... 맥심 커피 믹스 한잔 얻어 먹으면 힘이 날꺼 같았는데...


20분 수다 떨며 쉬고 있는데 대회 출전한 분들이 복귀를 하였다. 이런 우연이 있나~ ㅋ


김남형형님은 전체 1위를 하고 당당히 샾으로 복귀하였다.






아래는 바이크101 네이버 카페의 사진을 퍼왔다.




양평mtb 대회 기사 : http://www.bikewhat.com/index.php?document_srl=2800079























1위 축하를 더 해드리고 싶었지만 바이크101 소속으로? 보이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셨고, 식사하러 급히 이동하시는거 같아서 헤어져야만 했다.










후미개고개에 있는 쉼터에서 영수형님이 풀세트로 사주셨다. 

아주 맛있다.




복귀하는 길은 고난의 연속이였다.

오른쪽 무릎이 아파오더니 힘을 쓰기가 힘들었다.


난 아직 젊은데,,,


함께 나들이 나온 영수형님께 너무 미안했다.

시속 15km/h를 내기 힘들었다. 


겨우 겨우 여주 집으로 복귀를 했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은 괜찮아졌다.


로드를 2주만에 타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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