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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5 4월 동해안 투어 (삼척-속초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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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삼척에서 속초까지 자전거 여행 후기를 남깁니다.

 

 

2015년 4월 5일 일요일

 

참석해주신 회원 : 강명진, 구전모, 김남민, 민경원, 양희권, 이명기, 이상범, 이승주, 이진수, 임영수, 장기윤, 최원일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이 바쁜 1월~3월이 거이 지나갈 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습니다.

가족과 떠나면 되겠죠? 하지만 육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죠~ ^^

 

홀로 떠나고 파~

 

최원일형님에게 부탁드려 동해 투어를 회원들과 상의 하시도록 독촉을 계속하였습니다.

저로 인해 마음 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투어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상 예보에 신경이 많이 쓰셨습니다. 비와 바람 예보가 나와 있지만 틀리기를 바라며 강행하였습니다.

 


 

 

여주시. 집결지/현대모비스 앞

 

새벽 4시 30분 집결하여 30분간 상차 및 인원 파악을 하고 출발 준비를 완료 하였습니다.

 

 

 

 

 

 

 

 

 

 

동영상 / 2015년 4월 5일 동해안 투어 출발 준비중 영상

 

 

 

 

 

 

 

 

 

 

일부러 마중 및 음료수 찬조를 해주신 안승주형님 감사드립니다. 개인 새벽 운동을 망치셨다죠~ ^^

 

 

 

 

 

 

 

 

어느덧 아침이 밝아오고, 배가 고파오더군요~

이상범형님께서 추천해주신 맛집! 강릉휴게소에 조식을 하기로 합니다.

 

 

 

 

 

오늘 수고해줄 차량입니다. 행복한 자전거 장정식 대표님께서 신형 스타렉스 차량을 흥쾌히 대여해주셨고, 이상범 형님께서는 배차가 되어 있는줄도 모르고 어떨껼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사전에 부탁을 드렸던걸로 저희가 착각을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명확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맛집에 메뉴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메뉴 및 수량 체크는 이승주 형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맛 집입니까?"

 

원망하는거 같죠?  남을 원망하는걸 저를 계속 시키셨던 최원일 형님~ ㅎㅎㅎ

 

 

 

 

 

 

 

최원일 형님보다 더 심각한 민경원 아우님~

 

 

 

 

 

 

 

 

...

 

 

 

 

 

 

 

이번 투어에도 양희권 큰형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여행이 즐겁고 중심이 잘 잡혔습니다.

철저히 준비 안된 여행인데 큰형님 덕분에 한시름 놓았답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

다들 여행 생각으로 전날 잠을 설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얼굴 표정이 어둡죠?

 

저는 맛이 없었습니다.  여행때 조식을 간편하면서 속에 부담이 없는 아이템이 없을까요? 김밥 말고요~

 

 

 

 

 

 

 

 

어찌 어찌 하다가 이상범 형님께서 이곳 '이사부광장'으로 저희 일행을 인도해주셨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늘 스타렉스에서 수고해주시는 이승주 형님

 

하차는 상차의 역순이라고 하죠~

 

 

 

 

 

 

 

 

 

 

 

키가 크신 이명기 형님

제가 저 자세로 자전거를 받는다면 까치발을 딛고, 양손을 하늘위로 번쩍 들었을거에요....

 

 

 

 

 

 

장기윤 형님과 이상범 형님~

 

 

 

 

 

 

 

 

포즈를 취해주고 계신 임영수 형님

 

각자의 자전거를 검차하고 몸풀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써포트 카는 강명진 형님과 구전모 제가 합니다. 2대가 운영되어 선두와 후미가 나눠지더라도 바로 대응이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해 포즈를 취해주고 계신 최원일 형님과 일행분들~

멀리 동해 바다가 멋지게 보여야 하는데 제 실력으로는 어렵군요~

 

 

 

 

 

 

 

 

 

 

임영수 형님과 써포트카

 

 

 

 

 

 

 

첫 업힐을 마치고 / 소망의 탑 에서 기념 촬영

 

 

 

 

 

 

 

이때까지 제가 상의 져지를 집에 두고 왔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최원일 형님께서 뒤쳐지면 교대 할 생각이였죠~ ㅠㅠ

 

 

 

 

 

 

 

다음 단체 사진 찍을 포인트에서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팀원들은 이미 대회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쌩~쌩~

 

 

 

 

 

 

 

민경원 아우님과 이승주형님

 

 

 

 

 

 

이쁜 빨간 등대에서 사진 촬영

 

차량이 진입할수 없는 구간이여서 약 1km를 걸어서 등대까지 왕복 했답니다. ㅠㅠ

 

 

 

 

 

 

 

 

등대에서 개인 독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강한 바닷 바람으로 오래 촬영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거센 파도

 

 

 

 

 

 

강명진 형님도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ㅠㅠ

 

 

 

 

 

 

 

 

 

서핑보드를 즐기는 보더~

 

일어나 타지는 못하고 저 상태로 헤엄만 치네요 ㅎㅎ  초보이신듯.

 

 

 

 

 

 

써포트카가 진입 할수 없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나타나 먼저 이동을 하여 팀원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펑크가 있어 제 휠셋을 대여하고 가지고 있던 최원일 형님의 펑크 수리를 강명진 형님께서 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팀원이 언제 지나갈지 모르기에 손은 타이어에 시선은 도로를 향하고 있습니다.

 

 

 

 

 

 

 

구전모는 보조만 했습니다.

새 튜브 제공 구전모 / 수리 강명진

 

 

 

 

 

 

 

 

 

제가 가민이 없어서 몇% 경사도인지 모르겠지만 차량이 올라가기에도 부담스러운 경사도 였습니다.

먼저 올라가 보급을 준비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힘 넘치시게 제일 먼저 올라오시는 장기윤 형님

 

이 업힐 구간전부터 팀원이 나뉘어 모래시계 공원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팀원

여유있게 사진 촬영~

 

 

 

 

 

 

모든 팀원이 합류하여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시간이 되어 중식은 가까운 두부 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써포트 커플

겨울 패딩을 껴 입어도 추운 바닷 바람이였습니다.

 

 

 

 

 

 

 

강릉초당두부집에서 중식을 해결 하기로 합니다.

 

 

 

 

 

 

 

자전거 주차가 가장 걱정인데, 다행히 실내에 주차를 할수 있었습니다.

 

 

 

 

 

 

 

 

음식을 기달리며 라이딩 중간 코스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남은 코스에 대해서 담소를 나눴습니다.

최원일 형님은 녹초가 되어 있으셨죠~ 바닷 바람이 보통이 아니였음에도 불과하고 35~45km/h 속도로 달렸으니 힘들만 하죠~

 

 

 

 

 

 

 

 

 

초당 두부라는걸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신기한 맛이였고 몸에 좋은 두부이니 다 먹었습니다.

 

 

 

 

 

 

 

 

라이딩하며 중간에 식사 메뉴로 두부가 좋은거 같습니다.

 

 

 

 

 

 

 

 

 

펑크로 휠셋이 여러번 교체되고 있는 벤지

 

 

 

 

 

 

 

 

여행을 대회 처럼~

 

 

 

 

 

 

 

 

 

경포 해수욕장 근처에서 대대적인 보급이 이뤄졌습니다.

헤어졌던 팀원들과 합류하고 화장실도 가고, 다음 코스에 대한 담소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3시가 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빗길 라이딩은 위험하므로 여행을 중단하기로 합니다.

 

38선휴게소에서 개인 정비를 마치고 차량에 자전거를 상차하고 경기도 여주시로 복귀를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은 몇몇 나들목에서 정체가 있었으나 금방 풀려 편안하게 여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녁 6시에 양희권 형님께서 영업하시는 '서울가든'에 도착하였습니다. 여주시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석식으로 삼겹살을 주문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만나 모든 끼니를 함께 하는 날이였습니다.

 

 

 

 

 

 

여주시 서울가든 의 생삼겹살 드셔보셨습니까?  정말 맛있습니다.

 

 

 

 

 

 

 

 

 

 

 

식사를 즐기며 오늘의 투어에 대한 평이 있었고 회비 지출 내용 및 찬조에 대한 감사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차량 반납 바로 직전에 가득 주유하고 계신 이승주 형님

 

 

 

 

 

 

 

 

 

 

 

 

 

 

 

 

 

 

회비는 부족하였지만 여러 형님들께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셔서 동생들이 금전적으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월에 지리산 투어를 계획하고자 합니다. 인원 모집 글이 올라오면 적극적인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 준비한 동영상도 즐겁게 봐주세요.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촬영된 모든 사진은 아래 링크로 대신 합니다. 팀원분들은 개인 사진 찾아가세요~

 

http://koo9.kr/b/b01/42

 

http://koo9.kr/b/b01/43

 

http://koo9.kr/b/b01/44

 

http://koo9.kr/b/b01/45

 

http://koo9.kr/b/b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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