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 이글 3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1.05 131105 양평 MTB 싱글코스 개인 레슨
  2. 2013.10.10 제16회 강촌 챌린저 대회 MTB
  3. 2013.09.07 130907 여주 mtb 임도 코스 / 고래산 임도

131105 양평 MTB 싱글코스 개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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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형님과 평일에 라이딩이 갑작스럽게 잡혀 양평으로 점프 했다.

MTB 기술 습득에 목말라 있었다.


약속 장소인 바이크101 샾 에는 내가 먼저 도착하였다.


바이크101 김남수 대표께서

내 기준으로 커피중 제일로 치는 커피믹스를 타주셨다.




바이크101 광고 : http://cafe.naver.com/bike101













오늘의 싱글코스 강사님 : 김남형 형님


오시자 마자 체인 청소를 하신다.

















나의 MTB, 휠러 이글 30


제자의 장비도 청소를 직접 해주신다.
















비호당 이라는 정상이다.


이곳에 올르기까지 업힐을 끝임없이 했다.

괜히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하지만, 업힐에서 내가 힘들어하면 늘 그렇듯 남형형님께서 밀어주셨다.

난 단지 페이스 조절만 하면 된다.












첫번째 포인트에서 나무 뿌리를 치고 올라가는 요령에 대해서 배웠다.


사진으로는 높이가 구분이 잘 안되는데, 올라가며 오른쪽으로 넘어지면 굴러야하는 위험한 곳이였다.


3번 시도 해보고 오른쪽으로 떨어져서 포기했다. 공포가 확 느껴졌다.












끌바하여 포인트를 통과하여 사진을 찍었다.












눈으로 보기엔 별거 아닌 업힐 구간에서 여러번 넘어졌다. 앞바퀴가 단숨에 들려버리는 경사도였다.

반대로 다운힐 구간도 자칫 잘못하면 앞으로 굴러 내려갈 경사도....












2/3 지점을 끌바로 내려와서 다운힐을 했다. 휴~











코스가 짧은 싱글 코스였다.  

일반 도로가 보여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이제 밥 먹으러 갈줄 알았는데, 반대로 또 간다고 한다. 공포....











눈이 내리면 비료포대로 신나게 내려갈 경사도를 저렇게 내려가버리신다.


동영상으로 보던 장면을 눈으로 보니 신나지만, 나에게 해보라고 할까봐 겁났다.


다치면 안된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패스 했다. 휴~















다리가 후둘후둘 하나둘....


로드 타면서 힘들 업힐을 하는 것보다 몇배는 더 목이 타면서 긴장감이 밀려왔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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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촌 챌린저 대회 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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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6일 일요일

 

 

강촌 챌린저 대회 참가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였다.

2012년도에도 참가하여 아직 코스가 생생하게 떠올랐다.

 

 

2012년 후기 :

 

 

 

 

 

 

 

배낭에 먹을것을 잔득 준비하였다. 그런데 기록 욕심으로 모든걸 차에 두고 달렸다. 아까워라.

 

 

 

 

 

 

 

 

 

 

내가 직접 챙겨 먹는 아침상

 

이천바이크 회원님들과 함께 이천에서 출발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이천으로 이동해야하는 시간이 걸려 강촌으로 바로 출발하였다.

또한 대회장에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하고 싶었다.

 

 

 

 

 

 

 

 

 

 

 

나보다 먼저 도착한 회원님께서 배번호를 챙겨주었다.

 

 

 

 

 

 

 

 

 

등번호도 이쁘게 달아주신다.

 

 

 

 

 

 

 

 

 

 

이천바이크의 새로운 미케닉,,  목 미케닉께서 번호표 부착 및 칲 장착까지 해주셨다.

 

 

 

 

 

 

 

 

 

대회장에서 인증샤

 

 

 

 

 

 

 

 

 

 

 

대회때는 휴대폰도 두고 온터라.. 김남형 형님께서 나를 용케도 찾아와주셨다.

대회 입상을 목표로 두고 계셨고 목표를 달성하셨다.ㅎ  아래 사진에 나옴

 

 

 

 

 

 

 

 

 

베테랑부 출발할려고 대기중인데 이천바이크 김영기형님께서 오셔서 인증샷을 남겼다.

역시나 동호회에서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대회 출발 직전에 오셨다. 오랜만에 얼굴 보았는데 이 사진 이후 만나질 못했다.

 

 

 

 

 

 

출발하여 학교 정문을 빠져나오고 있는 구전모

 

 

 

 

 

 

 

 

 

 

10km 정도 도로 구간이다.  열심히 로드 느낌 나도록 타고 있었는데 굼디바이크에서 사진을 남겨주셨다.

 

 

 

 

 

 

 

 

 

 

 

 

 

생각보다 물이 적어서 수월했다.

이곳에서도 멋진 사진을 가리왕산mtb여행에서 남겨주셨다.

 

 

 

 

 

 

 

 

마지막으로 다운 했던곳 같은데, 쉬지 않고 달렸다.

굼디바이크, 도로에서 촬영하고 역으로 코스를 올라오신거 같다.

 

 

 

 

 

 

 

 

 

 

 

 

드디어 골인, 대회 기록은 2시간 42분... 나로써는 매우 만족 스럽다.

2012년 기록이 4시간 5분이였는데, 올해 로드 탄 보람인건가....

동부MTB에서 촬영해주셨다.

 

 

 

 

 

 

 

 

 

김남형 형님께서 3위 입상 소식을 알려주셔서 시상식때까지 기달리기로 한다.

이천팀은 복귀를 하시고,,,  그러던중 2인용 자전거가 골인지점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업힐은 끌고 올라갔을것이고, 다운힐도 ... 남자분께서 대단하신 분 같다.

나도 지원씨와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다.ㅎㅎㅎ

 

 

 

 

 

 

 

 

 

 

 

김남형형님의 시상식

 

덕분에 시상식을 처음 보았다.

 

 

 

 

 

 


 

 

 

 

 

 

 

 

가평자전거연합회에서 단체 예약이 되어 있던 식당이다.

김남형형님께서 연합회와 친분이 두터우셨고, 그덕에 나도 묻혀 갔다.

 

 

 

 

 

 

 

맛있지만 체력 소모로 인한 배고픔에 불판이 너무 작았다. -_-;;;

 

개인적으로 좋은 기록을 얻었고, 무엇보다 낙차없이 안전하게 완주하여 기뻣다.

 

느리긴 했지만 쉬지 않고, 끌바구간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구전모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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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7 여주 mtb 임도 코스 / 고래산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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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9월7일 토


바이킹 정기라이딩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약속했던 고래산 임도로(약14KM) 가기로 한다.






로드에 빠져 mtb를 타지 않아 체인과 스프라켓에 녹이 보여 여주 삼천리자전거 중앙점에 도착, 무료로 기름을 칠한다.


큰 사장님께서 직접 꼼꼼히 기름칠을 해주셨다. 현섭형님께서 계실꺼라 생각했는데....















사리스 본즈 3대 후미형 케리어, MTB 3대는 처음이다. 튼튼하긴 한데 좁아 장착하는데 약간 짜증이 났다.

내 프레임이 14인치라 그렇다.


북내면에 도착하여 우선 창고형 마트에 들려 비상식량과 생수를 진수형님께서 보급해주셨다.

고래산 임도가 처음이라 걱정이 된 나머지 아침 삼계탕을 반이나 남기고 왔다.


지방국도 345 / 고래산 임도라는 돌로된 이정표가 있다.









초보자가 임도 체험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 같다. 업힐, 다운힐도 완만하다.





도로에서 매연을 맡다가 산림욕장으로 오니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겼다.


이렇게 좋은 곳이라면, 김밥이라도 준비해오는건데.







약간 업힐/ 짧다









장기윤형님 쫓아 다니면서 뒷드레일러에 걸려있는 풀이 많이 신경 쓰였다.  


몇번 앞바퀴로 밟아보려 했지만 위험해서 포기했다.











기윤형님 뒷 드레일러 풀을 제거하며 잠시 쉬기로 한다.


비상 식량을 함께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눈다.


아침 라이딩 코스가 도로 이므로 바람을 가득 넣어서 임도에서는 통통 튀고 있어서 이때 바람은 빼버렸다.











멋진 골짜기 풍경에 감탄하며 단체 사진을 찍어본다.













어느덧 정상 부근을 지나 다운만 하면 되는 코스가 시작된다.








우철이가 로드를 타고 마중을 올라왔다. 대단하다.


기윤형님과 우철이의 반가운 대화 사이에 난 기념 촬영을 한다.


방금 통과한 다운힐에서 넘어질뻔 했기에 간담이 서늘한 상태이다.








스니커즈는 병달형님, 초코파이는 진수형님께서 보급해주셨다.


특히, 스니커즈는 병달형님의 비상식량으로 아침 바이킹 정기 라이딩때 뒤쳐진 나를 위해 뒷주머니에 숨겨둔 것을 꺼내어 나에게 주셨다.

콜나고 형제이며, 이웃사촌












쉬운 임도인데, 지도로 보니 꽤 길다.  다운힐은 금방이다.










어느덧 점심식사가 준비되고 ....  진수형님께서 사주셨다.









청국장이 정말 맛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귀가 하였다. 

다음주에는 고래산 반대편에 있는 임도를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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