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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9.15 130915 도싸 여주방 / 청운고개

130922 도싸 정기라이딩 블루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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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2일 일, 맑음


명절 연휴가 가고 마지막 쉬는 날이다. 어찌나 아쉬운지...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출발 장소는 영월루 주차장, 늦지 않도록 준비를 하였다. 

6시에서.. 6시30분으로,,  오늘은 7시라.. 시간이 더더욱 여유있었다.



코스 : 영월루-강천보-삿갓봉1,2-반계저수지-황골터널-양동고개-블루헤런-대신(아침식사)-여주보-양섬(약 80km)




인천방, 김종국형님께서 참석하셨다. 지난 시즌에 자주 참석하셨다는데, 난 이번이 처음이다.

아침 식사하며 무정차 정기라이딩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후덜덜했다. 

내가 후미에만 있다보니, 대화가 없었다.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다.


6월경 도싸 코스중 블루헤런 업힐이 있던날 무서워서 동생과 MTB를 탔었다.

그동안 연습을 했으니 블루헤런 코스가 기달려졌었다. 

드디어!!!  오늘이다.


코스를 많이 다녔지만 그 길이 그길 같고, 그 언덕이 그 언덕이였다. 머리속 네비가 꼬여 황골터널에서 양동고개로, 그리고 고달사지 부근이 연결이 안되였다.


업힐이 많은 코스이므로 블루헤런을 제외하곤 늘 하던 거지만, 후미에서 힘을 아끼기로 계획을 했다.

하지만, 삿갓봉2를 내려와 황골터널 중간쯤에서 방장님의 배려(?)로 선두에서 훈련을 받게 되었다.

3번 자리변경을 요청했으나 뒤에 계신 형님들의 엄청난 응원이 있어 계속 달려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가민 링크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9301040













영월루의 상징, 여주읍자율방범대 초소


누가 누가 약속장소로 오는지 지켜보고 계시다. 지각하게 되면 눈총을 받게 된다. ㅎㅎ

오늘은 지각하신 회원은 없었다.



























구, 영동고속도로 상단에서 심우철 동생과 합류했다.

이로써 인원은 15명이다. 차량 통행이 거이 없는 코스, 행렬이 길어도 괜찮다.

우철이 덕분에 잠시 숨을 고른다.



















삼광레미콘 공장 앞 언덕에서 후미를 기달려주는 회원님들, 주로 내가 후미이다.

물 한목음 마시고 바로 출발


다음 코스는 삿갓봉 업힐구간, 긴장하며 케이던스만 신경쓰기로 한다.


















삿갓봉 정상에 올라 황병달형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셨다. 

명절에 음식 많이 드셨을텐데, 배가 호올쭉~ 하시다. 얼굴 길이도 줄어드시고...














후기에 적어도 될지,, 

핑크 돼지 삼형제


형님들께서 제목을 정해주셨다.




















핑크 돼지 삼형제에 뒤질세라,  

구, 도싸 삼형제




기타 회원 사진도 남겼어야 했는데, 바로 출발~












삿갓봉 2 정상에서 후미를 기달려 대렬을 정비하고 다시 내려간다. 

아직까지는 모두 힘이 넘쳤고, 나 역시 블루헤런이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곳을 위해 컨디션 조절 중이였다.







이후, 방장님의 선택으로 선두에서 형님들을 끌어야 했다?

나로썬 맞 바람과 싸우며 30km/h 속도를 넘을수가 없었지만 최선을 다 하였다.


침이 턱으로 줄줄 흐를정도로 호흡을 하며 뒤로 떨어져 나갔다.

형님들은 사야에서 사라졌다. 


"이런게 피 빨리다가 버려지는거구나...."









이 방향으로는 처음 황골 터널을 통과해본다.

반대방향을 지루하게 업힐이 길었는데, 흐흐,  반대이니 큰 보상이 기달리고 있다.






후미를 길달리시는 회원님들









내가 선두에 있기 직전의 선두,, 이규선형님

연습이 부족해서인지 힘들어 하신다.
















더 힘들어 하시는 김태춘형님

날라다니시는 형님인데, 전날 라이딩을 심하게 하여 피로가 아직 쌓여 계신듯 하였다.








주변에 계시던 형님들 말에 의하면

물통을 제외하곤 납을 넣어서 훈련중이라고 하셨다.










납 공구통 2개 

































황골 터널을 길게 내려와 기달리던, 첫 보급이 이뤄진다.

초코파이와 음료 2종세트






이후 양동고개를 넘고, 블루헤런을 넘게 되었다.

걱정을 너무 했나?  어느덧 정상이였다. 넘을만 했다.











정기라이딩의 꽃?  아침 식사!


대신면에 있는 보통집에서 부대찌개를 먹었다.








아직 자전거 동호인이 많이 찾지 않는곳인가?  자전거 거치대가 없어서 이렇게 거치한다.












식사를 마치고, 서비스로 나온 음료와 믹스커피한잔 마시고 여주보로 출발한다.













양섬 그늘 아래에 후미를 기달려 도싸 정기라이딩 종료를 방장님께서 알리신다.

이곳에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여주 시내로 진행중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어제, 오늘 나와 B그룹을 함께한 이규선형님









멋진 내 고장 여주시



도싸 정기라이딩 후기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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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5 도싸 여주방 / 청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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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5.일.안개후맑음


가을비가 계속 내려 평일에도 쉬고, 토요일도 쉬었다.

어제, 일요일 도싸 정기라이딩까지 포기해야 하나하고 걱정하며 잠들었었다.

운동할수 있게 하늘이 도와, 비도 없고 컨디션도 좋았다. 아이들까지 잘 자고 있는걸 확인하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였다.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공지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3226





가민 로그 기록 링크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5898733



 

 

 

 

 

 

 

 

 

단체사진

 

도싸 여주방장님 사진

 

 

 

 

 

 


 



6시 30분경 약속장소 영월루 주차장


많은 분들이 나를 기달리고 계셨다~ 다행이 꼴지는 아니다.

원일형님도 라이딩을 위해 나오셨는데, 아쉽게도 춘천 라이딩 선약이 있어서 단체 사진 촬영후 가셨다.


사진에는 없지만 처음 선보이는 체조를 실시 하였다.

형식적인 체조가 아닌 새로우면서 효과적인....


손목, 무릎과 발목을 더 보완해야 겠다.




안개가 심한 만큼 무리하지 않고 여주대교를 건너 신륵사를 지나쳤다.


북내면으로 진입하면서부터 모닝의 공격이 한번 있었다.

도로를 우리가 점령한것은 아니며 1열 종대로 진행하였다. 

자전거 행렬이 길다보니 추월하기에 부담스러웠던 차량들이 몇대 있었는데 그중에 모닝이 화가 난 모양이다.


차량안의 개가 엄청나게 찢었고, 차량의 클락션 또한 울부 짖었다.

주위를 환기시키는 목적이 아닌 위협이였다.


우린 차량의 통행과 우리의 안전을 위해 신경 많이 쓰는데, 씁씁했다.

자전거도 도로로 다닐수 있으며 차도에서는 차로 간주 된다는걸 운전 면허 이론 시험에 나온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사고가 나면 자전거 타는 우리가 큰 손해이다.

국도를 통행시 인원이 많고 1열 종대로 행렬이 길다면 A, B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 간격을 1KM이상 둬 차량들이 추월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배려 해주는게 좋을듯 싶다.












지평면 무왕리를 지나면서 만난 힘든 업힐 구간

정상 갓길에서 회원들이 후미를 기달리고 있다.


이곳에서 이상범형님의 초콜릿을 하나 얻어 먹었다.











정상에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유도 해보았다.

그런데 카메라가 다가가니 자동으로 포즈를 해주신다. ㅎㅎ













정기 라이딩에 참여률이 높은 분일수록 포즈는 자연스럽다.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















질주중이신 이상범 형님










시원한 다운힐을 하고 지평면 읍내 한 편의점에 정차 하였다.




중간 복귀 회원들이 있어 인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때가 가장 아쉽다. 몸에 땀도 조금 나면서 몸이 풀리는 시기인데 함께 운동을 못하니....

어쩌겠는가~ 생업 및 약속이 있으니.. 나도 아쉬운데, 복귀조는 얼마나 더 아쉬울까!

이렇게라도 함께 해주는것으로 감사하다.








짧게 인사를 나누고 아침 식사를 위해 광탄으로 달렸다.









맛집인가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식사를 해보았다고 한다.

나는 처음인데... 기대가 되었다.


우선,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좋았다. 자전거 거치대는 없지만,,









땀이 흐르고 더워, 식당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고 야외에서 먹겠다고 우겼다.

서핑하시는 이모님은 귀찮으실텐데 기분좋게 잘 해주셨다.










IT를 잘 아는자! 인기를 끈다.



태환형님께서 스마트폰으로 무슨 앱을 설명하자 회원님들이 급 관심을 보인다.

이에 반에 이승주형님도 나름 IT를 잘 아시는데.. 쏠림 현상으로 인하여 .....표정이 어두우시다. ^^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





서로를 챙기며 맛있게 식사를 한다.








중간 복귀팀을 위해 주문한 고기다.


느끼하지만 힘을 내기 위해 몇점 먹었다.

맛이 좋아 금새 사라졌다.












주문한 설렁탕이 금방 나왔다. 

국물이 마음에 들었다. 반찬은 말할꺼 없이 ...














[동영상2-1]


6번도로에서 청운면으로 빠지고 있는 회원들



식사를 마치고, 광탄을 나와 6번 도로를 진입하였다.

주말이라 그런지 오토바이가 많았다.


반대편에서 지나치는 오토바이 라이더는 우리에게 여유있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나도 반가워 손을 흔들었다.














지평면 인근부터 힘이 떨어지기 시작했던 명진형님

아침 식사도 하셨으니 힘을 내고 계시다.









영덕형님께서 명진형님을 밀어주고 계시다.


훈훈하다. 











[동영상2-2]


태환형님께서 명진형님을 돕고 계신 영상


훈훈하다. ㅠㅠ













청운면에서 양동면 방향으로 업힐 성공하였다. 

걱정보다 완만 하였고 구비 구비 쉬면서 올라갈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페달링에, 허벅지에 집중하였다.






업힐을 즐기고 계신 경철현형님


정상을 찍고 다시 내려가 올라오신것이다. 









사진 찍고 있는 나를 지나치시는 오토바이가 진행도중 멈춰슨다.


오토바이가 고장났나?

아니다.

전화가 와서 그자리에 정차하시고 시동도 끄셨다.

차가 워낙 없다보니 가능한 일이라 본다.


한참을 통화하시고, 시동을 걸지 않으시고 무동력으로 다운힐을 하셨다~


돌발! 정말 조심해야한다.














영덕형님께서 명진형님을 응원하며 같이 정상으로 올라오셨다.


내가 처음 MTB타고 모임에 나왔을때 영덕형님과 후미에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업힐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새로 휠셋을 장만하셔서 부앜 부앜 소리가 난다.










정상에서 쉬면서 이야기 꽃을 다시 피워본다.















이야기 나누는 사이,, 내 사진을 한장 남겨본다.


진수형님께서 포즈를 취해주셨는데 고글을 쓰시라고 할껄 그랬다.



















다운힐은 정말 맛있고, 짧다. 


안전하게 모두 내려와 양동역앞 한 마트에 들려 쉬기로 한다.














음료가 보급 될줄 알았고, 콜라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지친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이 보급되었다.


맛있다!


하지만, 얼어 있어 녹이며 먹느랴고 힘들었다 하하하...




너무 지쳐서 황골터널 부근에서 쉬었는데 사진을 깜빡했다.









여주대교

가을 하늘이 멋지다.


이 다리를 넘으면 뒤 돌아 보지 않고 각자의 집을 향해 헤어지기로 했다.


모두 좌회전하시고, 나와 철현형님만 우회전이였다.




가족과 점심 약속이 원주에 있어 11시 이전에 귀가를 약속했는데 12시에 귀가 하였다.

약90KM 코스였고, 속도가 아닌 케이던스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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