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바이킹'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8.02 15080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뉴 도전컵 코스)
  2. 2015.04.11 150411 여주시 자전거동호회 팀 바이킹 정기라이딩 / 양섬-벚꽃라이딩
  3. 2014.10.13 '팀 바이킹' 2014 영월 자전거 여행 (8)
  4. 2014.08.26 2014 대관령 그란폰도 지원조 후기

15080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뉴 도전컵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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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일

 

매주 토요일에는 여주시 자전거 동호회 '바이킹'의 정기 라이딩이 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끼고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참석을 하였습니다.

 

코스는 '뉴 도전컵' 코스가 되겠습니다. 

 

 

 

 

 

 

▲ 출발전 준비 운동중

 

 

 

 

▲ 간략한 코스 소개와 인원 점검중입니다.

 

제 체력을 알기에 전체 코스중에 1/2 지점에서 도착지인 백화사 정상으로 가는 미디오폰도를 선택하게 되었고, 최원일 형님께서 저를 끌어 주기로 합니다.

다른 팀원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코스 완주를 하기로 합니다.

 

 

 

 

 

 

 

 

▲ 민경원 아우님의 헬멧에 뭔가 부착되어 있어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후미등을 장착했더군요~  야간 라이딩에 필수품같죠~

 

 

 

 

 

▲ 출발전, 단체사진

(왼쪽부터, 구전모/김상용/양희권/민경원/홍성표/최영덕/안승주/최원일/이진수/이명기)

 

 

 

 

 

 

 

 

 

▲신륵사 앞 신호 대기중에 한장~  안승주 형님의 고글 멋지네요.

 

 

 

 

 

 

 

 

▲ 몸풀기로 출발선까지 이동을 하였고,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 됩니다.

제가 이곳에서 수 km를 35km/h의 속도로 열차운행을 했는데.... 속도가 더디게 올라가며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ㅠㅠ

짜증나셨는지 명기형님께서 새로운 열차를 만들어 저를 뒤로 뒤로~ 보내주셨습니다.

 

꼭 제가,,  아픈 사람 같았어요.

 

 

 

 

▲ 홀로 흐르고 있는데 원일형님께서 계속 같이 가주셨습니다.

지리산에서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도전컵의 백화사는 단숨에 오를수 있다며 정상을 찍고 내려오시고 다시 눈깜짝할 사이에 정상으로 올라가버리셨습니다.

세상에~

 

 

 

 

 

 

▲ 오랜만에 도로에 나온 나의 콜나고 clx 3.0

 

 

 

 

 

 

▲ 힘과 여유가 넘치시는 최원일형님

 

 

 

 

 

 

 

▲이번에 명판을 진행해주신 이승주형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일형님보다 자전거를 못 타는 이유가 뭘가요? ㅎㅎㅎ

알루미늄 MTB 타다가 카본 로드로 바꾸면 잘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순정휠 보다는 zipp 휠 쓰면 잘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안장도 바꿔보고, 피팅도 해보고...ㅠㅠ

 

여러가지 취미생활중,,  장비빨로 개인적인 만족감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라는 취미는 연습만이 만족감을 얻을수 있나봅니다. 저만 몰랐던 사실~

 

반성하며...

 

 

 

▲ 이진수형님께서 첫번째로 올라오셨습니다.

모타 달린 자전거 오늘 처음 만났는데.... 올 시즌 이진수형님의 시즌인걸까요~

저도 벤지를 살가요?

 

 

 

 

 

 

 

 

▲ 자전거 묘기를 보여주시며 재미있게 등장하신 이명기 형님~

 

월등한 신체 조건을 갖고 계신데, 저는 돈주고 살수가 없다는게 한탑스럽습니다.

 

 

 

 

 

 

 

 

▲ 다음으로 민경원 아우님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약10KG의 체중이 늘어났으나 땀도 흘리지 않으며 소리 없이 라이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오늘 라이딩 재미 없다'라는 느낌? 그의 파트너인 이진용 아우님의 불참으로 그런가 봅니다.

어서 살도 빼고 파워 넘치는 모습 기대 할게요~

 

 

 

 

 

 

 

 

▲ 안승주 형님께서 도착 하셨습니다.

카메라 안가지고 나오셨어요?  라이딩중에 독 사진을 담당하고 계신데 ... 오늘은 없군요~

형님의 땀은 찬 땀과 떠거운 땀으로 나눠 흐르신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 홍성표 형님께서 들어오고 계십니다.

아침 식사를 추천해주셨는데 식당의 준비가 늦어지는 바람에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에 꼭 가요~

 

 

 

 

 

 

▲ 이천에서 참석해주시는 김상용 형님~

훈련겸하여 여주까지 와주시는데요. 제가 속도를 줄이게 하는 요인이라 죄송하기도 합니다.

ZIPP 808의 위엄~ 글로는 흉내가 어렵군요~ 윙 윙~

 

 

 

 

 

 

 

▲ 최영덕 큰형님

자주 나오셔서 함께 라이딩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원일형님이 저와 여자코스를 선택하게된 이유셨군요~

 

 

 

 

▲ 모두 도착하고 숨을 고르는 중입니다.

 

 

 

 

 

 

 

 

▲ 안승주형님 자전거에서 오일이 줄줄줄 나오고 있다고 하시네요~

바닦에 땀이 보이시죠?

 

 

 

 

 

 

 

▲ 이진수형님의 땀도 많이 흘리셨네요.

 

 

 

짧은 코스이긴 하지만 매주마다 기록을 측정할수 있는 코스라서 좋은거 같습니다.

 

휴가 일정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신입 회원이 많으셨는데 다음주에는 꼭 함께 하길 바랍니다.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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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1 여주시 자전거동호회 팀 바이킹 정기라이딩 / 양섬-벚꽃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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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1일 토요일

 

아침 7시에 양섬에 팀 바이킹 회원분들이 모였습니다.

 

시즌중 손에 꼽힐 만큼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벚꽃 정기라이딩 날이랍니다.

 

 

 

 

 

 

▲ 양섬에 모인 팀 바이킹 회원분들

 

 

 

 

 

 

 

 

 

 

▲ 반 장갑을 착용하고 나오다 편의점에 들려 반코팅 작업 장갑을 구입했습니다. 700원 / 정말 따듯해요.

안승주형님께서 노하우를 알려주렸습니다. 내일도 끼고 타야죠 ㅋ

 

 

 

 

 

 

 

 

▲ 정기라이딩에 빠지면 안되는 단체 사진입니다.

 

 

 

 

 

 

 

▲ 보이시나요?  안승주형님과 안장 뒤에 캐릭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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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중 스냅 촬영을 몇 컷은 해야하는데..

올 시즌 첫 라이딩이라 겨우 겨우 따라 갔습니다.

반코팅 장갑을 착용하고 있어서 카메라 사용은 위험했죠.

 

 

 

 

 

 

 

▲ 쉼 없이 달려오시는 이명기 형님 / 올 시즌 기대 됩니다.

 

어느덧 목적지인 벚꽃 길에 도착하여 안전한 상황을 확인하고 사진을 담아 봅니다.

 

 

 

 

 

 

 

 

 

▲ 황병달 형님 / 크랭크 기변날인데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내일 볼수 있겠네요.

 

 

 

 

 

 

 

 

 

▲ 안승주 형님 / 제가 겨우 겨우 팀원을 따라가는 정도라 사진을 잘 찍어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

 

 

 

 

 

 

 

 

 

▲ 김현섭 형님 / 중간 복귀 하셔서 아쉬웠었습니다.

 

 

 

 

 

 

 

 

 

▲ 김태춘 형님 / 멀어져가는 일행을 보며 페달링을 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멀리 누군가가 저를 기달려주시더군요~ 바로 김태춘형님~

 

 

 

 

 

 

 

 

 

▲ 안승주 형님 / 제가 촬영한게 아니라 황병달 형님께서 촬영하신거죠~ 멋지네요.

 

 

 

 

 

 

 

 

▲ 덤프 트럭과 벚꽃 / 황병달 작가

 

 

 

 

 

 

 

 

 

 

▲ 기념 촬영을 간단히 마치고, 대열을 점검하고 식당으로 달려 갑니다.

 

 

 

 

 

 

 

 

 

▲ 아침 식사는 능서면에 '한우 소머리국밥.해장국'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 양선지해장국과 돌솥쌀밥

 

 

 

 

 

 

 

 

 

 

 

 

 

▲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왼쪽 모퉁이의 제 머리가 보이죠? 저는 아직 식사중....

 

 

 

 

 

 

 

 

 

▲ 복귀는 오픈 / 안승주 형님께서 챙겨주셔서 겨우 겨우 여주시내로 들어와 삼천리자전거에 도착하였습니다.

 

 

 

 

 

 

 

 

▲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이진수 형님께서 자전거 점검차 들리셨네요~ 새벽 5시에 귀가 하셨다는데.... 아침 일찍 운동하시네요~

 

 

 

 

초기화된 제 몸을 이끌고 올 시즌 첫 라이딩을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내일은 도싸 정기라이딩 날인데 더더욱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 하는 행복감과 웃음이 벌써 기대 됩니다.

 

 

동영상 입니다.~

 

150411-여주 벚꽃 라이딩 from koojonmo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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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바이킹' 2014 영월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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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코스안내]

영월군청 - 별마로 천문대(봉래산) - 국제현대미술관 - 연하계곡 - 석항삼거리 - 수라리재 - 김삿갓계곡 - 고씨동굴 - 영월군청


[참석자 14명]

양희권, 홍성표, 장기윤, 이상범, 김영덕, 이승주, 이진수, 강명진, 황병달, 최원일, 임영수, 구전모, 민경원, 이진용



'팀 바이킹' 영월 자전거 여행



▲ 영월군으로 출발전, 현대부품대리점 앞에서 단체 사진




서울과 양평, 여주 지역을 주로 라이딩하던 저에게 '진안그란폰도'를 대신할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경기도 여주시에서 활동하는 자전거 동호회 '팀 바이킹'의 이승주형님께서 이번 자전거 여행을 계획해 주셨습니다. 

(팀 바이킹 카페 : http://cafe.daum.net/yeojubiking)


여행 전달, 자전거와 옷, 기타 준비물을 챙겨두고 겨우 겨우 잠을 청했습니다. 이런 설레임 오랜만이네요.

다음날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몇몇 형님들께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집결지인 이승주형님 회사로 일찍 갔습니다. 최원일형님께서 먼저와 기달리고 계시더군요.

저보다 심하게 설레여서 일찍 오셨다고 합니다. ㅎㅎㅎ


오늘 여행에는 함께 할수는 없지만 도싸 여주방 방장이신 안승주형님께서 격려차 와주셨습니다. 


협찬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여주 도싸방 정회원께서 금일봉을 전달해주셨고, 

양희권형님께서 파워젤, 홍성표형님께서 캔커피와 타우린음료, 안승주형님께서 스포츠음료,  김영덕형님께서 소세지, 임영수형님께서 국산에너지바를 따듯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팀원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 구전모 COLNAGO 상차 모습





▲ 도싸 여주방장 안승주형님의 마중




약속 시간 새벽6시가 되니 어느정도 상차 작업이 완료 되었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행복한자전거에서 그랜드스타랙스 차량을 대여해주셨고, 이상범형님의 자가용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차량 대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대여한 스타렉스 차량 내부 풍경


2대의 차량에 나이순으로 탑승을 하게 됩니다. 각 차량의 막내가 정해지는데....(생략)








▲ 원주시 설렁탕 전문점 주차장





▲ 설렁탕집 내부 모습, 테이블이 부족하여 나눠서 식사중




이상범형님께서 추천해주신 원주시의 설렁탕 집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맛있었으나 100km 라이딩의 걱정으로 밥은 1/3만 먹었습니다.


차량에서 형님, 아우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제천에 금방 도착하고 조금더 가니 금새 영월군에 도착하였습니다. 영월군청은 정문과 후문 모두 업힐이더군요~ㅎ










▲ 이승주형님, 리더






▲ 차량에서 하차하여 자전거를 하차하고 몸풀기를 시작하였습니다. 



▲ 구전모





▲ 각자 준비운동중






▲ 구전모는 자전거 점검중


저희 말고도 다른 2팀이 준비중이더군요. 영월 그란폰도 대회장 분위기라고 할까요?




영월군청 주차장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을 하면서 봉래산을 바라 봅니다. 

사진 우측 상단의 산 정상이 봉래산, 목적지







▲ 첫번째 목적지인 별마로 천문대(봉래산)으로 처음부터 업힐을 시작합니다. 








▲ 서포트카 강명진형님에게 웃으며 말을 걸고 있는 구전모







업힐 냄새를 맡으니 저는 업무와 학업 그리고 가정문제등 핑계로 운동을 소홀이 한 티가 이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멘탈이 붕괴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서포트카 운행이 없는걸로 알고 여행에 참여 했으나 강명진형님께서 어렵게 시간을 내주셔서 서포트카가 제 뒤에 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출발 4km를 달리니 이미 마음은 서포트카에 탑승했고, 육신만 자전거 페달을 꾹~꾹~ 누르고 있었습니다. 


타고 싶다. 타고 싶다. 차에 타고 싶다.


아무래 그래도 출발하자마자 회수차를 타면 웃기자나요?

별마로 천문대까지만 정복한다....라고 멘탈을 잡아 봅니다.


선두에서 달리던 구전모, 계속 계속 뒤로 뒤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계속 업힐인거에요.. --;  알고 왔는데.  그래도 계속 업힐이더라구요....


모두 제 앞으로 올라가시고 제 뒤에 남은분은 강명진형님(서포트카)


결국 멘탈과 협상을 합니다. 서포트카를 잡고 가자~







▲ 봉래산 2/3 지점








7km를 서포트카를 부여잡고 차량 속도에 맞춰 페달링을 하였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험하고 페이스를 계속하여 맞추는것 또한 쉽지 않겠죠.

구불 구불한 길을 올라갈때면 더욱 위험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쉬운일이였어요. 




▲ 이상범형님


별마로 천문대 600m를 남겨두고는 서포트카가 사진촬영을 해야해서 먼저 올라가고 앞에 계신 이상범형님 피를 빨았습니다.

이상범형님께서는 자신 뒤에 있으면 회오리가 생기니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웃을수도 없고, 너무 힘들고, 어찌할바를 몰라 추월을 했습니다.


이상범형님 덕분에 정상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










▲ 함께 업힐중





▲ 홍성표형님




▲이상범형님






▲이진용아우님




▲최원일형님



▲이진수형님





▲홍성표형님





▲양희권형님





▲김영덕형님



▲구전모



▲구전모




▲이상범형님










▲봉래산 정상, 활공장에서 단체 사진





▲ 콜나고 형제












정상에서의 멋진 풍경이 저희들의 땀을 날려버리더군요~ 멋지죠~





잠시 쉬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합니다. 

서포트카를 잡고 균형을 잡기 위해서 바둥 바둥거려서 팔과 손에 힘이 없어서 서포트카를 타고 하산하기로 합니다. 




봉래산 중간쯤 내려와서 영월군청의 반대방향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집결하고 대열을 정렬 하였습니다. 

저는 멘붕이여서 계속 차 타고 여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어가고 있을차,,, 황병달형님께서 내리라고 항의?하셨습니다. 

멀리까지 와서 함께 즐겨야 한다고 하셨죠~ 맞는 말씀....   


다시 멘탈을 부여잡고 서포트카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제 콜나고 체인이 탈거 되는 바람에 잠시 정차 했었습니다. 






은근 낙타등을 타며 팀원들과 함께하며 멋진 경치를 감상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서포트 강명진형님께서 계속 제 뒤에 계시니 언제든 탑승할수 있었습니다. 















석항 어느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보급 받고, 스폰 들어온 음료를 마셨습니다. 

빨리 아이스크림을 먹고 영양갱을 먹어야하는데 너무 얼어있는 아이스크림은 저를 괴롭게 하였습니다. ㅠㅠ






▲ 기차가 지나가고 출발 합니다.







▲구전모 얼굴은 핑크핏, 봉크 오는중


























좀더 달리니 작은 동굴이 나오네요~

기념 촬영하고 바로 달립니다. 








와석2리를 지나면서 급 정차, 이진수형님께서 펑크가 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또 쉬고.. 










김삿갓 생가로 다던길에 배도 고프고 에너지바를 먹어도 효과도 모르겠고 이런게 봉크라는거구나.. 싶었습니다.

샤방 라이딩이라 평지에서는 따라가는데 낙타등이 나오면 뒤로 바로 흘러 버립니다. 

저때문에 민경원아우님은 저를 수차례 밀어줘야만 했습니다. 제가 밀라고도 했죠... 

서포트카는 뒤에 있고 팀원들은 멀어지고... 꼬리가 길어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마침 이진수형님께서 또 정차 하시더군요. 펑크 다시 ... 


이틈에 저도 서포트카에 올랐습니다.  목표 라이딩을 다 체우지 못하고 60km 주행후 포기를 했습니다. 












1시를 넘으면서 팀원들은 식당을 찾기 시작했고 마땅한 식당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송어횟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는줄 알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잘먹고 다시 라이딩해야겠다는 생각도 조금?


예약을 안했다는 이유로 송어횟집의 태도는 싸늘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있더군요. 


영월 여행을 왔는데 예약문제로 속상해하며 간단히 음료 보급을 실시하고 영월군청쪽으로 더 달리기로 합니다. 저는 계속 서포트카에...













좀더 가니 고씨동굴이 나오고 매표소 앞에 식당이 있어서 이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메뉴중 가장 비싼 정식을 주문 하였습니다. 


송어회를 못 먹어 아쉽기도 했지만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정식이 더 훌륭했습니다. 이곳이 맛집임!

동동주를 맛있게 마셨네요.


식사후 잠시 휴식후 마지막 목적지인 영월군청으로 페달링을 시작합니다. 









(팀 바이킹에서 보급된 피로회복제들)



달리는 모습과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잤나봐요.. 눈떠보니 영월군청 주차장이더라구요. -_-;;;


최원일형님께서 업힐에서 맹 활약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못 봤습니다. ㅠㅠ





복귀를 위해 차량에 상차를 하고 영월군의 재례시장 구경을 가기로 합니다.'영월 서부시장'

최원일형님께서 전병이 맛있는 지역이라며 추천을 해주셨지요.  전 인원이 맛있게 먹을 전병을 구입하고 여주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쓰레기를 정리하고 영월 전병을 꺼내어 나눠 먹었습니다. 별미더군요~








복귀하는 차량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여주, 주유소에 들려 대여한 차량에 주유를 가득합니다. 














현대모비스 앞에 도착하여 자전거를 하차하고 귀가하셔야 할 분들은 인사를 나누고 귀가하셨고, 나머지 팀원은 중국집에서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며 여행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완주 못하여 아쉽지만 사고가 없었고, 내년도 있자나요~ 


무사 완주해주신 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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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관령 그란폰도 지원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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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4.일


이번 대관령 그란폰도대회는 완주를 목표로 하는 그란폰도 대회입니다.

그런데 일부 구간에서 도로를 모두 사용하는 사태가 발생되어 불미스러운 일이 이슈되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개인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둡니다.


그리고 팀카를 대여해주신 행복한자전거 장정식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관령 그란폰도 대회가 있는 날 새벽 3시 50분경에 약속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강명진형님과 지원조이고 주 임무는 촬영이죠~





약속시간에 맞춰 참가자분들이 도착하셨고 바로 자전거 상차 작업을 실시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관하여 준비를 많이 해주신 이승주형님~










차량 탑승하여 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식사와 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동하였습니다.








평화의문에 한시간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한산한 모습이죠~









점점 모여드는 인파~

그란폰도 출발 아치가 설치되었습니다.

지원조인 저도 떨리기 시작하는데 참가 선수들은 많이 긴장되겠죠~












자전거를 하차하던중 김남형형님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자전거를 점검 합니다. 














준비중이신 이진수형님











점검을 마치신 이승주형님









김태춘형님, 이진수형님, 이승주형님











민경원아우님과 이종문아우님










양희권 큰형님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신데 저의 3배는 잘 타십니다. ^^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하시는 김남형형님







출발 아치로 대열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출발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가고 싶지만 도로가 통제될테니 이 모습을 지켜보고 지원조는 미리 도덕고개로 출발을 합니다.  운전은 작년 지원조 경험이 있으신 강명진형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한 차로 업힐을 하니 기분이 좋군요~

도덕고개에 쉽게 올라 자리를 잡았습니다.

조용했죠~













1차 보급존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많은 음료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약 한시간을 기달리니 선두 선수들이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 떨려.. 남형이형~









엇~  남형형님이 아니시네?

무서운 속도로 제 카메라를 선두팩이 지나갑니다. 


저에게 물통도 하나 던져주시더군요. 깜짝놀랬습니다. 

팀카를 헷갈리신거 같았습니다. 해당 팀 지원조에게 물통을 인계해줬죠~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김남형 형님~ 

선두와 약5분 차이가 나는데 혼자 안타까워 했습니다.


BA는?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김남형 화이팅~" 이라고 외쳐드렸습니다.









팀 바이킹에서 가장 선두로 올라오신 이승주형님

컨디션 최고셨죠


얼음물을 준비하라는 신호를 보내셔서 촬영을 멈추고 준비를 해드렸습니다. 

앗~  그 사이에 다음 형님들과 아우님들이 우르르 들어오시더군요~ 사진 못 찍었는데...


역시 지원조 경험 부족


미리 여분의 물통이 있었다면 대기하는 한시간동안 준비를 충분히 했을테고 바로 교체를 해주면 되는것을~

다음 지원조가 된다면 참고할 사항입니다.





도덕고개에서 정신없이 첫 보급을 완료 했습니다. 


















후미까지 보급을 마치고 다시 선두인 이승주형님을 찾으러 갔습니다.

상당히 멀리 가셨더라구요. 추월하면서 촬영~









다음 목적지로 이동중에 한적한 코스나 있기에 안전하게 주차를 해두고 촬영을 했습니다.

언제 우리 팀이 올지 모르니.. 계속 기달려야만 했죠. 햇살에 목이 뜨겁더군요.. 


멀리 형광 양발이 보입니다.  이승주형님의 포인트이죠.





겨우 사진 촬영.. 너무 빠른 속도로 지나가셨습니다.












얼마 지나 큰형님과 아우님들이 보입니다. 

















가장 후미로 오시는 태춘형님~

무릎이 계속 아파서 힘겨워 하셨습니다.


파워음료와 에어파스 뿌려드려드리고, "탑승하시겠어요?"


형님은 완주가 목표~










2차 보급존 입니다.


그늘에서 쉴수 있도록 공간 확보와 아주 시원한 생수와 파워음료를 지원해드렸습니다.

큰형님께서 매우 힘들어 하셨어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무리하지마시고 이따 전화 주세요~"












음료등을 찾고 있는 아우님들~


차량안에는 보금품이 넘쳐 났습니다.






제일 후미인 태춘형님까지 보급을 완료하고 이승주 형님을 찾으러 다시 떠납니다.











또~ 혼자 멀리 가셨더군요.


쌩~ 지나가는 다운힐 구간.. 초점을 잡는데 가버리셨어요.



사진 촬영을 접고 태기산으로 갑니다~













태기산 정상 보급존에서 이승주형님을 신속히 보급하고 출발하는 모습을 봅니다~

다음으로 아우님들이 도착하여 분주했죠~







좀처럼 찾기 힘드신 이진수형님이 오셔서 보급 실시~






태춘형님은 기달릴수가 없어서 거꾸로 저희가 내려갔습니다.

무릎에 에어파스 뿌려드릴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운전자 강명진형님께서 도로의 흐름에 방해를 하면 안되다며 저를 버리셨어요.


차는 떠나고,,


저는 도로에서 태춘형님 파스 뿌리는 중인데..  어떻하지?


태춘형님은 자전거로 저는 쓰레빠신고 태기산을 올라갑니다. 





태기산 정상에서 써포트카를 주차해두고 팀원들을 기달렸습니다.










김태춘형님은 태기산에서 컷오프로 저희 차량으로 모셨습니다.


야근으로 인한 체력 저하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이후 써포트로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생략....










김남형형님께서 1위를 하셨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다른분들 지원하느랴 물 한병 드리지 못했는데... 1위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단 2014년 대관령그란폰도 지원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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