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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1 도싸 여주방 서해아라갑문 - 팔당 - 여주 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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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11 도싸 여주방 서해아라갑문 - 팔당 - 여주 투어 후기

 

 

 

 


2014.5.11


도싸 여주방에서 계획하고 추진해오던 서해아라갑문부터 여주까지 투어 일정이 비 예보로 인하여 연기 되었다가 일기예보가 또 변경되어 급히 재 추진 되어 다행이였습니다.


도싸 여주방 투어 공지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4578



새벽 4시 20분까지 영월루 주차장에 집결이라 전날 모든 준비를 하였습니다.

(전날 준비 : http://koohh.net/1031)




일찍 취침에 들었고 새벽에 기상함과 동시에 모닝콜을 요청하신 황병달형님과 최원일형님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기상여부를 체크해드렸습니다. 다들 큰 기대 탓이겠죠? 일찍 먼저 일어나셨더군요.





일찍 약속 장소에 도착을 했으나 10명중 6번째 더군요. 부지런 하십니다.









자전거 상차 작업에 열심히 임하고 계신 최원일형님


오른쪽에 함께 라이딩은 못하지만 응원을 나와주신 김현섭형님








도싸 여주방 방장 안승주형님


소중한 자전거에 기스가 날까~ 소중하게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상차해주고 계십니다.










자전거를 상차하기 위해서는 앞,뒤 휠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진안대회때는 45인승 버스라 자리가 충분하였으나 이번 버스는 25인승으로 이런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회원이 합심하여 자전거 해체 작업을 순식간에 했습니다.













자전거는 상차 했으나 휠셋이 남았죠.


두고 출발할까봐 불안? 했습니다.









제 콜나고가 마지막으로 상차 되면서 모든 자전거 위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젠 사람이 신속히 탑승









왼쪽부터 임영수형님, 황병달형님


얼굴이 보이지 않는 분은 김태춘형님 입니다. ^^












임영수형님과 김태춘형님께서 스폰해주셨습니다. ^^ 라이딩중 계속 먹어 주었습니다.












아침은 김밥과 라면으로 든든히!!! 김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고 했죠.

하차는 상차의 역순


휠셋 판매 하시는 서해아라갑문 앞에서 황병달형님, 김태춘형님











드디어 저의 콜나고가 모든 회원들의 관심과 감독하에 하차 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팀을 이뤄 자전거 조립을 실시 합니다. 

조립후 검차는 본인이 직접 하였습니다.









콜나고 기념 촬영












자전거가 하나씩 하차 될때마다 조립이 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자전거 조립과 검차는 완료되었는데, 제 슈즈가 문제였습니다.










sidi 켈리퍼 버클 한개가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버스에서도 찾아보고, 주변을 살펴보았으나 없었습니다.

새벽에 약속장소 나올때만해도 분명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침 식사했던 장소에서 분실된거 같네요.


이 작은 부품의 가격은 17,000원이라고 하네요. ^^;  










당장 없으니 라이딩을 포기 해야겠죠?

형님들께서 테잎으로 묶으라고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다행히 버스에 스카치테잎이 있어 감아 봅니다.


작업은 제가 아닌, 임영수형님께서 손수 해주셨습니다.







sidi 글짜가 약간 흐려지는 정보로 미관상 봐줄만합니다.

착용감 궁금하시죠?


세밀하게 쪼여주며 라이딩시 힘 전달이 부드럽습니다.

감탄하였습니다. 정말 편한한 착용감!


단점이 하나 있었어요, 휴식을 취할때 슈즈를 벚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황병달형님










어머니와 아들 최원일형님










(사진 : 안승주)


출발전 단체 사진을 한장 찍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곤지암에서 자전거로 인천까지 올라오신 장기윤형님과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 심우철)


여주와 비슷한 풍경이죠~ 여유로운 라이딩


업힐 구간이 없고 대부분이 평지라 저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였습니다.



(사진 : 안승주)




(사진 : 안승주)










인증센터 도장 아저씨


이상범형님께서 우리 회원들을 위해 도장을 찍고 계십니다.

뒤에서 수첩을 내밀고 계신 황병달형님 ^^


제가 도장 찍어보니 잘 안 찍히더군요.

이상범형님께서 찍으니 팍팍!!! 찍혀요.









인증 센터가 나오면 바로 휴식 시간입니다.

오늘 완주해야할 거리가 좀 되다보니 휴식 시간이 짧았습니다. ^^

바람도 슬슬 불기 시작합니다.







여주와 다른건, 공기가 좀 그렇고 사람이 많아 불편하고, 요트가 있다는 정도인거 같아요.












여의도에서 최원일형님


최원일형님은 출발하면서 클릿을 삽입하는데 이물질로 인하여 삽입에 실패하여 이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지체하게 되어 일행과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물질은 똥이 아니라 다행히 파워젤과 흡사한 건과류였습니다.














(사진 : 심우철)



63빌딩 옆으로 달리고 있는 2명 보이세요?


우철이가 저와 최원일형님을 찍어줬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옷 색상이 아니네요. 실망















사람이 많고, 주의해야할 구간이 많아 일행과 바로 합류하였습니다.













이곳이 유명하다는? 반포미니스톱입니다.


뭘 기대하고 왔던걸까요? 매우 실망....



암튼, 보급을 받습니다.












반포미니스톱의 특색을 찾기 위해 주위를 두리번 해보니 반디밭에 뭔가가 있더군요.

가까이 가보니 비둘기가 쉬고 있었습니다.












광나루 자전거공원 인증센터에 도착하여 도장 아저씨 이상범형님께서 인증확인 도장을 찍고 계십니다.

줄서 있는 회원님들











인증에 관심 없으신 형님들께선느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왼쪽 도싸 여주 방장 안승주형님과 곤지암에서 자전거로 올라오신 장기윤형님





이후 미사리 조정경기장 옆에서 양다리 종아리에 쥐님이 찾아오셔서 10분간 휴식을 꼭 취해야만 했습니다.






(사진 : 심우철)


보급존으로 들어 오시는 이상범형님







(사진 : 심우철)


뒤를 이어 안승주형님, 홍성표형님, 구전모, 황병달형님









(사진 : 심우철)


이승주형님이 갑작이 나타나셨네요.


모두 즐겁습니다.








(사진 : 심우철)



화이팅하시는 황병달형님










따따국수집에 들려 뒷편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모두 우리 회원님들 자전거 11대 입니다. 많네요.













따따국수는 국수에 고기를 같이 먹는게 특징인거 같은데 고기가 먼저 나와버려서 바로 다 먹었습니다.


주먹밥은 1인에 2개씩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









비빔 국수를 주문하신 형님들


폭풍 흡입중이십니다.



최원일형님은 남은 거리중 일부구간 약30km 점프를 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십니다.

(점프 : 중앙선, 양평역 ----> 양평역)



저는 이곳에서 함께 점프할 안승주형님과 김태춘형님을 알게 됩니다.

원래는 혼자 점프 계획이였어요.











멸치국수를 주문하신 이상범형님과 안승주형님











저는 시원한 냉모밀을 주문했습니다.








김태춘형님과 임영수형님


식당 사장님께서 모밀에는 겨자를 쳐야 한다고 하여 임영수형님은 겨자를 치고 계십니다.











최원일형님께서 촬영해주신 사진







단체사진인데 협조가 아쉽군요 ^^









식사를 마치고 서로 갈 길을 찾아 출발을 합니다.


저 멀리 최원일형님이 함께 점프하자고 말해주길 바라시는거 같죠?

그러나 말하지 않았어요. 냉정하게!










양평역에 올라 열차를 기달립니다.










서울에 누가 자전거 타러 나오기 편한지를 검토하고 계신 형님들


주말이라 그런지 열차 기달린지 10여분후 도착하여 양평역까지 신속히 이동하였습니다.










양평역 -> 후미개고개 전 입니다.


퍼진 저로 인해 속도를 20km/h 이상 내질 못합니다.

오늘도 일하시는 안승주형님은 밀린 예약 업무가 걱정되셔서 먼저 여주로 출발하였습니다.


김태춘형님께서 저를 책임져주기로 하시고 약 5m 정도 바람을 온 몸으로 막아 주셨습니다.

25km/h 속도로 형님 피를 빨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아무말 없이 이포보에서 여주보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여주보를 건너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후미에 있을 일행에게 연락을 해보시는데요..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사진 : 심우철)


후미 팀에 있던 일 : 양평군청 앞을 통과하던중 황병달형님의 콜나고 뒷 타이어가 굉음을 내며 폭팔?하였답니다.

증거 사진을 보듯, 자신의 자전거를 버리고 임영수형님이 펑크 수리를 5분만에 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된다는게 단체 라이딩의 장점이겠지요.











(사진 : 심우철)


이포보에서 30분을 기달리고, 여주보에서 40분을 기달려 후미팀을 만나게 됩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사진 : 심우철)


컨디션 좋으시다는 임영수형님









이승주형님과 임영수형님


전 인원이 무사히 목적지 여주까지 즐겁게 도착하였습니다.






일정을 계획하신 도싸 여주방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가지 신경써주신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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