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나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11.22 161116 베트남 여행기 - 준비
  2. 2013.10.05 131005 바이킹 정기라이딩 여주-문막 (4)
  3. 2013.09.21 13092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161116 베트남 여행기 -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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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수


베트남으로 자전거 여행을 갈려면,,, 짐부터 준비가 되어야하죠~

지난주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내일 출발해야해서 부랴 부랴 준비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많이 다닐거라고는 생각을 못하여 자전거 가방이 없어요.

늘 그렇듯,


주변에 자전거 가방을 소유하고 계신분중,, 동생 윤승이에게 가방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시콘 브랜드의 Aerocomfort 2.0 TSA 입니다.

가방 가격이 한국에서는 66만원정도 합니다. 




자전거 가방을 빌려와서 자세히 보니...

바퀴에 포장이 되어 있더군요.


"녀석~ 꼼꼼하게 가방을 보관하고 있었네, 대단하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15년도에 나와 대만 여행을 같이 다녀왔는데... 택은 어떻게 부쳐놓았을가요?

이상하네....






가방의 충격 흡수재 등등이 잘 포장 되어 있더군요.


-_-;;;;


윤승이에게 물어보니.. 


가방 새거랍니다.


이럴수가...


가방 주인도 사용해 본적 없는,, 새거를 저에게 빌려주었지 뭐에요.

비행기 한번 타면 가방 더러워지는데....


"미안해 윤승아~"





집안에 모셔두었던 콜나고를 반 분배 해봅니다.









체인은 아우터에 올려두셔야 좋아요.


뒤 체인은 이곳에 올려둡니다. 




CO2


비행기에는 가지고 갈수 없는거에요..


아시죠?







모임 장소인 영월루까지 가기 위해서 본가에서 카니발을 가지고 왔답니다.

BMW320D에는 저 상태로는 안 실려요~


준비를 다 해두었고~


다음날 새벽4시30분에 약속장소인 영월루 주차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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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5 바이킹 정기라이딩 여주-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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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안개,맑음


오전 6시 30분 여주 영월루 주차장에 집결하여 [영월루 - 강천보 - 부론 - 삼합리 - 금당리 - 비행장 - 오계리 - 여주] 코스가 준비되었으나, 짙은 안개로 인하여 안전제일을 외치며 코스가 단축되었다.


2013년 도전컵 1위 김남형 형님께서 우리와 함께 라이딩을 했었고,

대회 2위 입상자인 서원영 동생이 바이킹 정기라이딩에 참석하여 후미를 맡아주어 더욱 특별한 정기라이딩 이였다.

새로운 실력자분들의 방문은 정말 설레인다.


서원영 동생은 후미에서 내 등을 밀어줄꺼라는 예상과 달리 무심했다.(다음에 지켜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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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기록 링크

http://connect.garmin.com/dashboard?cid=68188484






















출발 장소인 영월루 주차장


이곳과 제일 가까운 사람은 아마, 구전모 일꺼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도착.


늘 부지런한 우리 회원님들















처음 함께한 서원영 동생


앞으로도 쭉 보고 싶다.















안승주형님의 구령에 맞춰 스트레칭이 한창이다.





















왼)구전모,서원영,최원일,심우철,이승주,김태춘,안승주,이진수



사회야구인 동호회 분에게 부탁하여 단체사진을 남겼다.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분명 키가 크신 분이셨을꺼다.

내 키가 저렇게 작게 나오다니.
















안승주형님께서 촬영해주심.










MTB 서원영 동생은 그냥 타고 내려가버린다. 슝~











역시나, 이진수형님도 슝~ 내려가버리신다.












나머지 분들은 이렇게 타박 타박~










짙은 안개속의 강천보
















강천보를 빠져나와 강천섬 부근이다.

눈부신 햇살이다.





























동영상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쉬워 영상을 담았다.



















강천섬을 통과중인 일행



이사진을 남기기 위해 먼저 달려 겨우 두장 찍었다.



















심우철 동생


바쁜 업무로 운동을 못 나왔었는데, 그로인해 자전거가 말썽이다.

전문용어로 양앵이 걸렸다.


주행하며 양앵이 복구하기 시범을 보였으나 실패














금새 수리하여 일행과 합류하였다.
















법천소공원

대열 정비 겸 쉬어 가는 곳















안개가 심각하여 긴급 회의중


오늘 코스중 자전거 도로 끝 부분이 이곳인데 안개로 인하여 복귀하기로 결정되었다.


운동을 더 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안정을 더 생각 하는 마음도 모두 같을 것이다.


복귀 전에 아쉬운 마음에 근처 식당에서 식사 하기로 한다.
























구전모 자전거






















희락맛집

맛집이다.


특이하게도 전화번호가 없다.


우선, 자전거 거치대가 2개나 있고, CCTV가 있어 든든하다.

거이에다가 외진 곳이다.



CCTV









자전거를 거치 하였는데 왠지 삐뚤이다.

왼쪽은 토끼가 있다.

















맛깔난 김치














만인의 사랑을 받은 두부전골














2인 추어탕


안승주형님과 구전모 선택























주문과 동시에 새밥.....

배불러 남기고 왔다. 지금 다시 먹고 싶다.












바이킹, 도싸에서 입맛 까다롭기로 인정되어 있는 최원일형님께서 추어탕을 드셨다.

인증샷 남긴다.



처음 함께한 서원영 동생과 '자기소개하기' 시간을 갖았다.

늘 그렇듯, 이야기와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맛있는 식사시간이였다.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와보니 이진수형님께서 배고파하는 토끼에게 고구마 줄기를 주고 계셨다.

한참을 저렇게 토끼에게 밥을 주셨다.  참, 정이 많으시다.




















과식 라이딩중....벼가 누렇게 익은 풍경속으로  복귀다. 


이진수형님께서 촬영해주심.


















후미에서 달리다, 이진수형님을 따라 방향을 달리 갔다.

알고보니 귀가 하셔야 해서 대열에서 빠지신거다.


그래서 열심히 혼자 다시 합류될 지점에서 기달렸다. 

왼쪽 길에 자전거가 보이시나요?
















확대










동영상





모두다 함께 음료를 마시며 헤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출근 시간에 쫓겨 가신분도 계셨다.

자전거 잡소리 난다고 사라진 서원영동생.... 집에 잘 갔겠지?


기달렸다가 함께 갈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감기 걸려 병원에 있다는 긴급 소환 메시지를 받고 갈수밖에 없었다.


자전거 타기 참 좋은 계절인 가을...

아침일찍 운동하는 우리들에게는 안개때문에 슬프다.


도싸 일요일 정기라이딩 후기를 써야하는데.....내일 나는 강촌MTB 대회 취재 간다.

누가 써주실지 궁금하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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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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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1일 토요일 안개 짙음.

 

연휴 마지막날이라 바이킹 정기라이딩이 없을듯 하였으나 정기라이딩이라는 말대로 정기적으로 이뤄져야한다.

오전 7시 양섬에서 모인다.

 

 


 

 

황병달형님께서 외삼촌과 함께 나오셨다.  흐뭇한 일이다.

자전거도 레드, 클릿은 철인용으로 무시무시한 실력자로 추측 된다.

처음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모든 회원들의 관심이 쏠렸고, 자전거 피팅 시간을 갖게 되었다.

 

렌치를 챙기지 않았었는데, 요근레 찾는 일이 많았다. 다음엔 챙겨봐야겠다.

 

함께 라이딩 하면 알수 있을꺼라 믿었지만, 난 우리 일행과 달리지 못하였다.

B 그룹을 억지로 이규선형님과 형성하여 달려야만 했다.

 

 


 

 

사복? 입은 이진수형님께서 응원을 나오셨다. 왠지 불참하시면 섭섭하다. 이유는 알수없지만,, 왠지 섭섭하다.

 

 


 


이진수형님께서 촬영해주신 단체사진
배경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여주읍자율방범대'앞이 아닌 다른 배경이 참 마음에 든다.

 







 

이진수형님께서 깜짝 영상도 남겨주셨다.


이후, 대략 35km/h ~ 45km/h 의 속도로 그룹 라이딩을 실시 하였을것이다.

물론, 나도 함께 하였다. 몇분....

 

이규선형님이 내 앞에 계셔서 B그룹을 설득하여 2인 그룹 라이딩을 실시 하였다. 30~35km/h
안개가 심하여 A그룹은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이포보를 건너 편의점에 도착하여 일행을 찾았다.

함미영누님과 주환정 친구가 합류하기로 하였는데, 환정이는 바쁜 회사일로 불참을 통보하였다. 아쉽지만 다음에... 생업이 우선이니깐~

 

황병달형님께서 음료를 보급해주셨다. 나는 달달하고 따뜻한 커피를 선택하였다.

 

 

 

 


 

 

도싸 커플

 

이상범형님과 함미영누님

 

나도 바람막을 입고 나왔으면 삼각 관계를 형성할뻔 했다. 다행이다.

 

 

동영상

 

 

이포보 상단 라이딩 영상

 

 

 

 

 

 

 

 

 


 

 

안개가 심하여 예정된 산북방향 코스는 포기하고, 안전을 위해 저류지 훈련을 하기로 하였다.

업힐은 피할수 있지만, 저류지라니...

 

황병달형님은 기분이 아주 좋으신거 같다. 바이킹을 외치고 계시다.

바로 귀가를 하셔서 인터뷰를 못 땃다.

 

 

 

 

 

 

 

 


 

 

드디어 왔다. 저류지

 

심우철 동생이 심하게 끌까봐 두려웠다.

 

다행히. 함미영누님이 나를 살렸다.

어제의 부상으로 달리지 못하고 힘들어 하셨다. 안타까워라...

저속으로 저류지 훈련이 되었고, 영상도 조금 남길수 있었다.

 

 

 

 

 


 






 

 

 

 

 

 

동영상

 

 

여성회원을 위한 저류지 훈련 영상

 

 

 

 

 

 

 

 


 

 

샤방 샤방 저류지 훈련과 사진 촬영을 마치고 막국수를 먹으러 이동하였으나 문전박대를 당했다. 아직 안된단다..

다음 식사 코스인 다슬기 해장국으로 맛집인 춘천닭갈비집으로 향했다.

자전거 전용 거치대 및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안승주형님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이규선형님과 심우철동생이 분주하다.

나도 시킬까 두려워 사진 찍는척 했다.

 

 

 

 

 

 

 

 

 


 

 

다슬기 해장국을 시킬줄 알았는데, 역시. 안승주 형님이 나오셔서 그런지 메뉴가 닭갈비 + 닭내장이였다.

닭내장?

 

돼지 부산물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엔 닭 부산물을 먹게 되었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쫄깃 쫄깃 했다.

 

 

 


 

 

 

서비스로 나온 다슬기, 해장국으로는 먹어보았으나 이걸 이쑤시개로 뽑아 먹는건 처음이다. 맛있는데 많이 귀찮았다.

장모님께서 가끔 잡아 오셔서 온가족이 나눠먹는 모습을 보았었는데, 나는 먹지 않았던 거다. '장모님 죄송해요'

 

 

 

 

 

 

 


 

 

엄청난 양의 닭갈비 + 닭내장 + 볶음밥4공기

남김없이 먹었다.

 

 

 

 

 

 


 

 

함미영누님은 식사후 이포보 상단에서 내일 도싸 정기라이딩에 안나오겠다는 표정을 보이며 헤어졌다.

배부른데, 알딸딸한데 역시나 우철동생이 부앜부앜 밟았다. 다시 선두가 안승주형님이 되셨는데 미사일처럼 나가버리셔서 ....

최선을 다해볼려고 했는데 평지 심박이 181을 넘어서고 있었다.

맨 후미라 안전거리를 확보 하고 있었다.

 

 

 

 

 

 


 

 

여주시내 도착하여 양평팀을 만났다.

몇번 이포보 편의점에서 앞면이 있어서인지 반가웠다.

기회가 되면 연합 라이딩 하면 좋겠다.

 

짧은 코스를 다녀와서 후기가 무척 짧지만, 작성시간은 5시간이 걸린거 같다.

큰아이가 놀아달라고 하여 놀아주고 재웠다.

이후 둘째 아이가 찡찡거리는데 지원씨가 졸려워 하니 둘째와 산책을 나갔다.

이 과정을 3번 반복하였다. -_-;;;

 

내일 도싸 정기라이딩인데 두려운 업힐 구간이 있는데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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