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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1 13092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2. 2013.08.17 여주바이킹 여주-이포보 / 저류지 5바퀴
  3. 2013.07.06 2013년7월6일 여주바이킹 정모

13092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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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1일 토요일 안개 짙음.

 

연휴 마지막날이라 바이킹 정기라이딩이 없을듯 하였으나 정기라이딩이라는 말대로 정기적으로 이뤄져야한다.

오전 7시 양섬에서 모인다.

 

 


 

 

황병달형님께서 외삼촌과 함께 나오셨다.  흐뭇한 일이다.

자전거도 레드, 클릿은 철인용으로 무시무시한 실력자로 추측 된다.

처음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모든 회원들의 관심이 쏠렸고, 자전거 피팅 시간을 갖게 되었다.

 

렌치를 챙기지 않았었는데, 요근레 찾는 일이 많았다. 다음엔 챙겨봐야겠다.

 

함께 라이딩 하면 알수 있을꺼라 믿었지만, 난 우리 일행과 달리지 못하였다.

B 그룹을 억지로 이규선형님과 형성하여 달려야만 했다.

 

 


 

 

사복? 입은 이진수형님께서 응원을 나오셨다. 왠지 불참하시면 섭섭하다. 이유는 알수없지만,, 왠지 섭섭하다.

 

 


 


이진수형님께서 촬영해주신 단체사진
배경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여주읍자율방범대'앞이 아닌 다른 배경이 참 마음에 든다.

 







 

이진수형님께서 깜짝 영상도 남겨주셨다.


이후, 대략 35km/h ~ 45km/h 의 속도로 그룹 라이딩을 실시 하였을것이다.

물론, 나도 함께 하였다. 몇분....

 

이규선형님이 내 앞에 계셔서 B그룹을 설득하여 2인 그룹 라이딩을 실시 하였다. 30~35km/h
안개가 심하여 A그룹은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이포보를 건너 편의점에 도착하여 일행을 찾았다.

함미영누님과 주환정 친구가 합류하기로 하였는데, 환정이는 바쁜 회사일로 불참을 통보하였다. 아쉽지만 다음에... 생업이 우선이니깐~

 

황병달형님께서 음료를 보급해주셨다. 나는 달달하고 따뜻한 커피를 선택하였다.

 

 

 

 


 

 

도싸 커플

 

이상범형님과 함미영누님

 

나도 바람막을 입고 나왔으면 삼각 관계를 형성할뻔 했다. 다행이다.

 

 

동영상

 

 

이포보 상단 라이딩 영상

 

 

 

 

 

 

 

 

 


 

 

안개가 심하여 예정된 산북방향 코스는 포기하고, 안전을 위해 저류지 훈련을 하기로 하였다.

업힐은 피할수 있지만, 저류지라니...

 

황병달형님은 기분이 아주 좋으신거 같다. 바이킹을 외치고 계시다.

바로 귀가를 하셔서 인터뷰를 못 땃다.

 

 

 

 

 

 

 

 


 

 

드디어 왔다. 저류지

 

심우철 동생이 심하게 끌까봐 두려웠다.

 

다행히. 함미영누님이 나를 살렸다.

어제의 부상으로 달리지 못하고 힘들어 하셨다. 안타까워라...

저속으로 저류지 훈련이 되었고, 영상도 조금 남길수 있었다.

 

 

 

 

 


 






 

 

 

 

 

 

동영상

 

 

여성회원을 위한 저류지 훈련 영상

 

 

 

 

 

 

 

 


 

 

샤방 샤방 저류지 훈련과 사진 촬영을 마치고 막국수를 먹으러 이동하였으나 문전박대를 당했다. 아직 안된단다..

다음 식사 코스인 다슬기 해장국으로 맛집인 춘천닭갈비집으로 향했다.

자전거 전용 거치대 및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안승주형님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이규선형님과 심우철동생이 분주하다.

나도 시킬까 두려워 사진 찍는척 했다.

 

 

 

 

 

 

 

 

 


 

 

다슬기 해장국을 시킬줄 알았는데, 역시. 안승주 형님이 나오셔서 그런지 메뉴가 닭갈비 + 닭내장이였다.

닭내장?

 

돼지 부산물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엔 닭 부산물을 먹게 되었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쫄깃 쫄깃 했다.

 

 

 


 

 

 

서비스로 나온 다슬기, 해장국으로는 먹어보았으나 이걸 이쑤시개로 뽑아 먹는건 처음이다. 맛있는데 많이 귀찮았다.

장모님께서 가끔 잡아 오셔서 온가족이 나눠먹는 모습을 보았었는데, 나는 먹지 않았던 거다. '장모님 죄송해요'

 

 

 

 

 

 

 


 

 

엄청난 양의 닭갈비 + 닭내장 + 볶음밥4공기

남김없이 먹었다.

 

 

 

 

 

 


 

 

함미영누님은 식사후 이포보 상단에서 내일 도싸 정기라이딩에 안나오겠다는 표정을 보이며 헤어졌다.

배부른데, 알딸딸한데 역시나 우철동생이 부앜부앜 밟았다. 다시 선두가 안승주형님이 되셨는데 미사일처럼 나가버리셔서 ....

최선을 다해볼려고 했는데 평지 심박이 181을 넘어서고 있었다.

맨 후미라 안전거리를 확보 하고 있었다.

 

 

 

 

 

 


 

 

여주시내 도착하여 양평팀을 만났다.

몇번 이포보 편의점에서 앞면이 있어서인지 반가웠다.

기회가 되면 연합 라이딩 하면 좋겠다.

 

짧은 코스를 다녀와서 후기가 무척 짧지만, 작성시간은 5시간이 걸린거 같다.

큰아이가 놀아달라고 하여 놀아주고 재웠다.

이후 둘째 아이가 찡찡거리는데 지원씨가 졸려워 하니 둘째와 산책을 나갔다.

이 과정을 3번 반복하였다. -_-;;;

 

내일 도싸 정기라이딩인데 두려운 업힐 구간이 있는데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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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바이킹 여주-이포보 / 저류지 5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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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7.토

 

여주 바이킹 동호회 정모

 

지난 15일 도전컵 대회로 힘들었을 몸을 위해 몸풀기/몸보신 라이딩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약속 장소는 양섬

이포보 전에 있는 저류지 5바퀴가 몸풀기다. 1바퀴에 8KM가 된다고 한다.

 

1바퀴는 겨우 따라가는데, 오늘은 나의 기록을 새로 달성했다. 2바퀴는 함께 돌았고, 3바퀴째는 혼자 겨우 돌았다.

나의 실력이 늘었나? 생각해보니 몸풀기라 평속 33KM정도만 속도를 냈던거 같다. 다른때는 40KM 정도로 달려, 내가 빨리 쳐졌던거 같다.

 

일부 사진은 안승주형님과 이진수형님, 심우철동생의 사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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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인증샷

 

 

 

폴라 바트

POLAR BOTTLE

20oz

 

 

 

 

 

 

 

 

 

 

단체사진

 

 

 

안전을 위해 준비운동은 필수다.

 

 

 

 

 

 

 

 

 

 

 

 

 

 

저류지 코스로 이동중

 

 

 

 

 

 

 

 

저류지 출발점에서 정렬중

 

 

 

 

 

 

 

 

 

짧고 굵은 안전 교육후 출발

 

 

 

 

 

 

 

 

 

 

 

 

정렬을 하다보니 내 앞에 이승주형님이 자리를 잡으셨다. 스트레스 받지 말라며 계속 끌어주셨다. 뒤로는 안승주형님이 계셔서 긴장되었다.

앞, 뒤 승주형님들이셨다.

 

선두에서 빠져 뒤로 로테이션 중에 원일형님이 도망가지 말라며 화이팅을 해주셔서 2바퀴를 함께 돌수 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동영상] PC에서만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4바퀴

 

 

 

 

 

5바퀴

 

 

 

 

 

 

 

 

 

 

 

 

 

 

 

 

 

3바퀴 달성을 위해 뒤 쳐졌지만 홀로 달리던 모습이다.

 

 

 

 

3바퀴 찍고, 이진수형님께서 쉬고 계신 곳으로 돌아왔다. 나도 같이 쉬기 위해서다.

 

 

 

 

 

 

 

 

 

 

 

힘들어서 쉬시는줄 알았는데, 펑크였다.

 

타이어가 다 달아서 펑크라니. 얼마나 자전거를 타셨으면 이렇게 될까?

지난 도전컵 대회에서 펑크가 아니여서 정말 다행이다.

 

 

 

 

 

 

 

 

아무리 봐도 신기하다.

자동차 타이어가 이런 상태인건 몇번 본적 있다.

 

 

 

 

 

 

 

결국 냉동 탑차에 실려 여주로 복귀.

 

 

 

 

 

 

 

 

 

 

저류지 5회를 완주하고 정렬중

 

 

 

 

 

 

 

 

 

 

복귀는 언제나 즐겁고, 배고프다. 빨리 가서 아침 식사 하고 싶음.

 

 

 

 

 

 

 

 

 

원일형님의 추천 장소인 장수옥 영양탕집이다. 모두 삼계탕으로 통일

 

맛도 맛이지만 식당이 매우 깔끔하고, 에어컨도 빵빵했다.

 

 

 

 

 

 

 

 

회비 만원인데, 삼계탕만 만원이다.

 

아침부터 몸보신 잘 했다.

 

 

 

 

 

여주 바이킹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yeojub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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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6일 여주바이킹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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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6

 

여주바이킹 정모

 

코스는 양섬 - 여주보 - 저류지 3바퀴 - 아침식사 - 복귀

 

지난 일주일간 새벽에 로라 연습을 했어야 했는데 게으름뱅이가 되었다.

업힐을 싫어하지만, 기달려주지 않는 평지 라이딩은 더더욱 나에게 난관이다.

무시 무시한 드래프팅

 

저류지에서 한바퀴 돌고 홀로 떨어져서 방황하다가 지름길을 찾아 그룹과 합류하기도 했다.

가민 gps 기록을 보면 알수 있다.

 

새로 회원이 오셨는데, 나랑 동갑이고 씩씩한 친구다. 앞으로 자주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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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장소인 여주 양섬

일주일 만에 만나는 회원들, 정말 반가운 형님들이다.

 

이른 새벽인데 자전거 및 산책을 하는 군민들이 많았다.

 

 

 

 

 

 

 

 

 

 

 

 

 

 

라이딩 전 기념 촬영

 

 

 

 

 

 

 

 

 

 

 

 

이게 얼마만의 내 사진인가~ 기쁘다.

 

옆에는 나와 같은 브랜드의 자전거를 타시는 황장군 형님~

 

 

 

 

 

 

 

 

 

 

 

 

드래프팅 사진

 

파란색 옷이 구전모

 

 

 

 

 

 

 

 

 

 

드래프팅은 위험하다.

 

홍성표 고문님께서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계시다.

나의 잘못된 점도 있어서 지적을 당했다.

 

드래프팅시 큰 소리로 떠들었다. ^^;;

너무 큰 화이팅을 외쳤다가 선두에서 깜짝놀랐었다.

 

 

 

고문님의 지적에 기분 나빠할 회원이 있을지 모르지만, 라이딩 전 안전교육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선수가 아니다. 우린 함께 자전거를 즐기러 나온 아마추어다.

 

 

 

 

 

 

 

 

 

 

주인 잘못 만난? 나의 콜나고

 

난 쉬고 있지만 회원들은 저류지를 열심히 드래프팅 하고 있을것이다.

 

기초 체력이 약하다는걸 매주 느낀다.

 

아마? 휠셋 때문인가?

 

 

 

 

 

 

 

 

 

 

 

 

어쩌다보니 나의 새벽 운동은 형님들과 즐거운 아침 식사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맛집을 찾아다니며 운동후 허기진 배를 체우는 일

 

내장탕 너무 맛있다. 다들 빨리 드셔서 먹다가 남겨뒀는데, 지금도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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