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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3 바이킹 정기라이딩 - 도전컵 코스 '구전모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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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

 

여주 자전거 동호회 '바이킹'의 정기라이딩 날입니다.

(바이킹 다음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yeojubiking)

 

 

아침에 기상하기가 싫었습니다. 명절 겸 휴가를 다녀오기도 했고, 라이딩 횟수가 적었습니다.

고민 잠시 하다, 기을러지기 싫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화장실에서 체중감량을 시도하며 생각해보니 먼저 출발하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출발해보기로 결심하고 출발 시간보다 20분 먼저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정라의 미션은 '구전모를 잡아라~'

 

 

 

 

 

 

 

처음으로 홀로 도전컵 코스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반계저수지에서 자전거 사진을 촬영하고 2분 휴식을 했습니다.

더 쉴까도 생각했지만 분명 저를 잡기 위해 오고 계실 바이킹 회원분들을 생각했습니다. ㅋㅋ  고고~

 

 

 

 

 

 

삿갓봉1을 열심히 올라 GU 슈퍼를 통과 하였습니다.

 

 

 

 

 

삿갓봉1을 내려와 캐슬파인으로 오르기 전에 반대편에서 이진수 형님께서 내려오시고 계셨습니다.

댓글에 감기로 불참하실거 같다고 하셨죠. 나오셨네요. 정말 대단~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정지하지 않고 페달을 박차고 나갑니다.

 

달리는 내내 생각합니다. 여성코스로 올라오셔서 이쪽으로 내려오실 시간을 감안하면 풀코스를 돌고 계신 회원분들은 곧 제 뒤에 붙을 거라는걸 ....

 

더 빨리 케이던스를 높이고 싶었지만 은근한 업힐구간, ㅠㅠ  속도가 나질 않았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 일부는 이진수형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 양평 바이크루에서 도전컵 코스를 운동 나오셨다가 저를 지나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척을 안하셔서 ~  모르는 분인줄 알았네요~

캐슬파인 앞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양평 김남수 형님 / 함께 자전거를 타보는건 대회때 잠깐 얼굴만 본게 몇번이고 나란히 주행을 몇초 해본건 처음이였네요 ㅎㅎ

 

 

 

 

 

 

 

 

 

 

 

▲ 최재준 형님과 양평 분

도싸 정라에도 나오셨었다는 최재준 형님을 처음 뵈었네요~ 자전거를 가볍게 잘 타시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이진용 아우님~ 흑돌 / 백화사 오르며 함께 담소를 나누고자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으나 짧게 대답하고 더 질문을 할까봐 슝~ 올라가더군요~ ㅋㅋㅋ

 

 

 

 

 

 

 

 

 

 

 

 

 

▲ 이명기 형님 / 운동화가 아닌 클릿으로 나오셨네요. 체중이 증가하셔서 고민이신데~ 마른 모습도 멋졌지만 약간의 살도 잘 어울리셨습니다.

 

 

 

 

 

 

 

 

 

 

 

 

 

▲ 박경록 형님 / 언제 뵈어도 미소와 힘이 느껴지십니다~ 바이킹에서 자주 뵈어서 좋아요~

 

 

이진수 형님께서 사진을 제공해주셔서 후기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승주 형님과 구본만 형님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  백화사 정상, 골인 지점입니다.

 

 

 

 

 

 

 

 

▲ 안승주 형님 / 제가 먼저 출발하여 사고날까 걱정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걱정을 하셨는지 식은 땀을 뚝뚝뚝~

다음엔 함께 출발하겠습니다. 형님~

 

 

 

 

 

 

 

 

 

 

▲ 구본만 형님 / 평일에 형님 회사에 찾아가 커피 마시며 정라에 꼭 나오시라고 말씀을 드렸었던 저.. 제 욕심에 형님을 버렸네요~

내일 도싸 정라때 나오시면 제가 뒤에 있을게요~

 

 

 

모든 회원이 도착하였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운힐은 위험하므로 안전을 다시한번 강조했죠~

 

여주 시내로 가면서 꼬꼬치킨을 잠시 들리기로 했으나 오픈전이여서 잠시 정차 했다가 여주로 이동했습니다.

 

 

 

▲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이곳에서 헤어지게 되었죠~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 완주하여 기쁘네요!

 

 

 

 

 

 

 

 

▲ 정라를 마치고 제 카니발 차량이 입고 되어 있는 카용품점으로 갔습니다.

 

 

 

 

 

 

 

 

제 아이들이 카니발 차량에 탑승할때 직접 올라가는데 힘들어 하여 발판을 장착해줬습니다.

야간에도 LED 불빛이 6개가 점등되어 좋은거 같습니다.

 

 

 

 

 

 

▲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무사 복귀한 저의 콜나고 입니다. 좁은 현관에 자전거를 보관하여 있습니다.

올 겨울에는 거실로 들여 놓는게 목표죠~ ㅎㅎ

 

 

후기 작성하다가 잠시 다른 이야기를 적었군요~

 

도전컵 코스를 홀로 돌다보니 바람과의 훈련이였어요~

몇주 지나면 추워질거 같아요~ 남은 날 좋은날 열심히 자전거를 즐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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