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2.07 여주 바이킹동호회, 여주 도싸 연합 먹벙 (4)
  2. 2013.09.01 동영상포함, 도싸 여주방/여주-삿갓봉-도전컵코스 130901 (2)
  3. 2013.08.26 130825 도싸 여주방 여주-소태(등대)/매운탕
  4. 2013.06.09 여주 도싸 정모 / 이포보 (3)
  5. 2013.06.08 2013년 6월 8일 여주바이킹 정모

여주 바이킹동호회, 여주 도싸 연합 먹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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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6


겨울을 보내고 있는 동안은 각자 개인 운동을 하며 시즌 온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바쁜 업무 시즌이라 로라 운동도 못하고 있죠. 자전거가 너무 타고 싶습니다.


여주 자전거 동호회인 '바이킹'에 신규 우수회원 2명이 가입을 하여 축하 먹벙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반가운 자전거 동호인을 만날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자전거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했나봅니다.




약속 장소인 여주시 먹어봐뒷고기







이천시에서 여주시로 넘어가는데 조금 늦어져 늦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기가 잘 구워지고 있었고, 형님들과 아우들이 식당이 떠나갈듯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죠.






2014년 1월에 우수회원으로 가입된 (왼쪽부터) 함윤승 동생, 주환정 친구













신혼여행을 다녀오신 김우섭형님의 선물들... 다시한번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라이딩 잘 나오셔야 할텐데...











식사를 마치고 다음 장소 및 1차 귀가자를 정하고 있습니다. 


100% 비흡연자 모임










여주시 '먹어바 뒷고기'  늘 마음편하게 식사를 하는곳 입니다. 











분위기가 심각하죠?


상범형님 아래로, 감기몸살등으로 몸이 죽을거 같은 사람만 열외하고, 전인원 볼링장으로 집합하라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자전거, 수영, 당구등은,,, 함께 해본적이 있으니 실력을 어느정도 아는데, 볼링장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남자가 100%인 오늘 번개에 볼링장이나리..













다들 실력은 그냥 그냥 이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범형님은 선수시니깐....


그런데 다들 잘치시다니...


제가 상상하는 그런 분들이 아니셨습니다. 

우철이가 점수 데이터를 분석하여 팀을 재 구성할 예정입니다.












여성회원이 없어서 분위기가 딱딱해보이지만 

얼마나 웃고, 박수치고 화이팅을 외쳤는지 모릅니다. 


여주시 한강볼링장이 지상5층에서 지하1층으로 16레인 확장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니, 다음에 또 볼링 번개 해보면 좋겠습니다.



140206 여주 바이킹, 여주 도싸 연합 볼링 from koojonmo on Vimeo.







심우철 회원의 후기도 링크합니다. 

http://dilaiter.tistory.com/16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여주시 중앙동 | 먹어바뒷고기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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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포함, 도싸 여주방/여주-삿갓봉-도전컵코스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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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싸 여주방/여주-삿갓봉-도전컵코스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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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일 맑음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날이다.

약속 시간이 6시에서 6시 30분으로 늦춰져 30분 여유가 생겼다.

올해도 가을이 어김없이 찾아와 아침 저녁으로 비교적 시원하다.

습한 기분으로 아침 운동을 나갔던게 엊그제인데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약속 장소인 영월루로 향했다.

 

코스 안내 : 영월루-강천보(강천섬)-삿갓봉-도전리(반계저수지)-도전리고개(라파엘집)-북네푸른들식당-가정리-여주

오늘과 다음주 일요일까지는 김남형형님께서 참석이 가능하다고 밝혀 오셔서 오늘 코스가 무척 기대 되었다.

지난주, 뒤에서 밀어주셔서 여주-충주 코스를 거이 선두에서 다녔다. 특히 업힐.

 

김남형형님 말씀대로, 나는 업힐 냄새만 나면 퍼질것을 미리 겁먹고 힘을 비축하기 위해서 흐른다.

전략적으로 흐른건 결코 아니며 본능이다. 이때마다 내 등에 손을 대시어 업힐을 힘 안들이고 정상까지 인도해주신다.

밀어 주시며 짧막한 팁을 주시는데, 이걸 잘 받아 먹어야 한다.

 

아직은 서먹한 사이라 밀어주셨는데, 친해지면 때리면서 훈련을 시키신다니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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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단체사진

 

촬영,심우철회원

 

 

 

 

 

 

 

 

 

 

 

 

30분 늦춰진 모임 시간에 여유있게 도착을 해보니 예상 밖에 사람이 적었다.

고작 3명?

 

6시 30분까지 집합이 아니라, 출발 시간이다.

다급히 참석 댓글을 확인하고 전화를 돌려본다~

 

출발이 늦어지면, 중간 코스에서 합류 할 회원분들이 기달리실텐데...

 

다행이,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다.

조촐하게 단체사진 찍을까 괜히 걱정했다.

 

 

 

 

 

 

 

 

 

새로 나오신 회원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라이딩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한다.

나는 절을 하고 있다. -_-;;;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심우철회원께서 준비해준 바나나~

참석한 인원이 다 먹을수 있는 만큼 지원해줬음.

 

내 카메라로 많은 사진을 남겨줘서 고마웠다. 특히나 내가 나온다.

 

 

 

 

 

 

 

 

 

 

 

 

 

 

 

 

 

 

심우철회원이 찍은 작품

 

여주강천보에서..

 

 

 

 

 

 

 

 

 

 

 

 

 

 

 

 

 

 

 

 

 

 

 

 

 

 

 

어찌하다보니 선두에 있다. 결코 잘 타서 선두가 아님. 그덕에 사진 잘 나왔다.

 

 

 

 

 

 

 

 

김태춘형님

앗~ 후미에 있어도 사진 나온다.

 

 

 

 

 

 

 

 

 

 

 

 

 

 

 구 영동고속도로 진입중. 이 구간이 차량과 만나면 사고 위험이 있다.

사진으로 보면 자전거 도로로 착각 할수 있을것이다.

자전거 도로가 결코 아니며 구 영동고속도로 다리를 유지보수 하기 위해 임시로 뚫어 놓은거 같다.

 

 

 

 

 

 

 

 

 

 구 영동고속도로 다리 상단

왼쪽에 영동고속도로 차량이 보인다.

 

 

 

 

 

 

 

 

 

 

 

 팔 구부려 타기 위해서 계속 생각해야 했다.

 

 

 

 

 

 

 

 

 

 

 

여기까지 우철이 덕에 사진이 많았다.

 

 

 

 

 

 

 

 

[[동영상]]

 

 

 

 

 

 

 

 

 

 

 

 

 

 

 

 

 

 

 

 

 

 

 

삿갓봉을 무사히 넘어 슈퍼에서 쉬어 간다.

 

 

 

 

 

 

골프장 초입에 위치한 슈퍼

그래서인가? 골프장에 있는 그늘집

24시간 편의점의 CU와 유사한 GU

버섯 로고는 .. 옆집이 버섯농장이라서 그런가보다.

 

 

 

 

 

 

 

 

넉넉한 음료가 보급된다.

 

마지막에 남아서 김남형형님과 내가 몇잔씩 마셨다.

 

 

 

 

 

 

 

 

 

 

 

 

 

 

 

 

주말 라이딩을 나오면 홍성표고문님께 한가지씩 우리 고을의 옛 풍경을 영화처럼 듣게 된다.

 

지난주 충주 코스때 들은 이야기이다.

장사를 하시는 부모님 신부름으로 어린이 홍성표고문님께서 막걸리를 쌀자전거에 싣고 자갈 비포장 길을 끌바로 다니셨던 전설을 들었다.

나무로된 막걸리통, 본적도 없고 TV에서도 못 본거 같아 휴대폰으로 검색해보았다. 막걸리까지 담으면 무게가 상당했을텐데....

이후 출시된 플라스틱 막걸리통, 넘어져 통이 깨지면 그분을 비닐을 녹여 수리해서 계속 사용했다고 한다. 맥가이버다.

 

 

오늘은 우리 고을의 옛 풍경 극장에서는 장작나무 갈취 청년회편과 남한강 리어커 도하 작전편이 상영되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후기가 너무 길어져 생략한다.... 나만 좋아하는 같다.

 

 

 

'우리 고을의 옛 풍경'을 듣고 싶으신 젊은 라이더께서는 참석해주세요.

 

 

 

 

 

 

 

 

 

 

 

 

 

 

 

 

달리고 달려 마지막 업힐 구간 정상에서 재 집결중

 

 

 

 

 

 

도싸 여주방장님과 이승주형님

 

 

 

 

 

 

 

 

김태춘형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계시다.

 

 

 

 

 

 

홍성표 고문님

'우리 고장의 옛 풍경' 역사 해설 전문가

 

 

 

 

 

 

 

 

 

 

 

 

 

 

 

 

 

최원일 형님~

 

멋지게 찍어 드릴려고 했는데 실력이 안되어 의도되지 않은 사진이 나왔다.

 

 

 

 

다운힐 한뒤 도전컵 출발선 부분에 있는 '푸른들식당'으로 향했다.

 

 

 

 

 

 

 

 

 

세팅중인 아침 상

 

 

내고장 여주에는 맛집이 참 많다.

 

아마 다른 고장으로 라이딩 가면 음식이 입에 맞을지 모르겠다.

 

 

 

 

 

 

 

 

 

식사를 해야하는데 즐거운 담소중이신 형님들.

허리를 다치신 이웃사촌 황병달형님께서 일부러 식사 장소로 와주셨다.

 

 

 

 

 

 

 

 

 

 

 

홍성표 고문님께서 직접 하사하신 계란이다.

 

나와 김남형형님만 받았음.

 

 

 

 

 

 

 

 

 

 

 

식사후, 여주 복귀중에 꼬꼬치킨에 들러 고문님과 헤어진다.

 

꼬꼬치킨 통닭은 안드셔보셨다면 꼭 한번 직접 방문하여 드셔보길 추천한다.

 

 

 

 

 

 

 

 

 

꼬꼬치킨 앞에서 아이스크림 보급이 이뤄졌다.

 

 

 

 

 

 

 

 

정기라이딩시 회비는 만원인데, 아침 식사+a, 중간 보급 2회..

방장님께서 돈 관리를 잘 하시는거 같다.

 

 

 

 

 

 

 

 

 

출발지였던 영월주 주차장에 도착하여 김남형형님께 약 1시간 30분간 '자전거란' 주제로 강습을 받았다.

많은 경험과 지식들을 알려주셨는데 책을 내도 되실듯 하다.

 

좀더 친해지면 정라에서 뵐때마다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한가지씩 이야기를 담아 와야겠다.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깝고, 강습받은걸 어설프게 다른 회원들께 알려주고 싶지는 않다.

 

 

 

 

 

 

 

 

영월루 사거리 신고 대기중

 

 

 

 

 

 

 

집에 도착하니 사랑스런 혜림양이 달려와 땀에 젖은 품에 좋다고 안긴다.

젖은 헬멧도 '아빠꺼야' 라며 써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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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5 도싸 여주방 여주-소태(등대)/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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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25

 

안개가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인 오늘도 심했다. 하지만 그만큼 시원하다.

도싸 회원은 당연 참석하고, 동부철인 분들도 방향이 같아 함께 하신다고 하니 왠지 나때문에 쳐질까 살짝? 걱정되었다.

 

정해진 6시가 지나면서 바로 체조 하며 스트레칭을 해준다. 꼭 필요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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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기록 링크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64801477

 

 

 

 

 

 

 

 

6시가 되면서 약속 장소인 영월루 주차장에 모이셨다. 어색 어색~

예상보다 인원이 많지는 않았다. 대회 출전, 휴가, 근무등으로 결석.

 

동부철인 분들과 몇번 안면은 있지만 나를 보신적은 없을꺼같다.

김남형선배님은 모두 도전컵때 지나가는 모습만 봤던 정도이다.

 

모두 어색하지만 함께 라이딩하며 금새 친해질것이다.

 

 

 

 

 



 

 

도싸 여주방장님(안승주형님)의 구령에 맞춰 모두 열심 열심!

모두 운동전에 준비운동을 해야한다는것은 국민학교나, 초등학교때 배웠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실천이 어렵다.

누군가가 하자고 해야 하는정도? ㅎㅎ

 

준비운동후 바로 출발을 할려 했으나 처음 참석하신 김남형선배님의 앞 바퀴가 펑크다. 출발도 안했는데 펑크라니 신기했다.

펑크 수리후 강천보에서 만나기로 하고 모두 출발해버린다. 강천보에 합류할 일행이 2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안개가 심하므로 시야 확보다 분명할때까지는 안전을 위해 자전거 도로만 이용하기로 한다.

 

 

 





 

 

 

강천보를 건너 만나게 되는 끌바 구간. 어찌보면 이색 관경을 볼수 있다.

클릿 슈즈가 미끄러질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사진 촬영하고 카메라를 챙기다 무심코 뒤를 보았는데 아까 펑크난 김형남선배님과 몇분이 계셔서 깜짝 놀랬다.

쉬지 않고 강천보를 건넌건데?

 

펑크 수리를 엄청난 속도로 하셨단다. 같이 펑크 수리 구경할껄 그랬다. 영상도 남기고, 좋은 구경도 되었을 텐데...

달인 펑크 수리~

 

 

 

 

 

 

 

 

 

 

 

 



 

   

나를 위해 1:1 레슨을 해주신 김남형선배님

이번 도전컵 MTB 1위, 내가 사진 촬영하면서 보았는데 전체 인원중에서 사이클 다음으로 골인 지점에 오셔서 깜짝 놀랬다.

가까운 지역의 대회에 출전하여 순위권에 들어가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다.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다.

 

양평에 거주하시는데 도싸 여주방 분들과 친분을 위해 새벽4시부터 준비하여 나오셨다고 한다.

 

교대근무 조건으로 언제 나오실지 불투명한데, 오늘 불참하신 회원님들에겐 아쉬운 날이다.

 

 

 

 

 

 

 

 

 

 

 


 

도싸 여주방 방장님/ 안승주형님

우리들의 일정 및 식사를 계속하여 체크하시느라 전화가 불이 난다.

새벽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 시골에 얼마나 될까?

내가 아는건 해장국집 뿐~ 

 

늘 라이딩 나오면 아침 메뉴가 궁금하다.

 

 

 

 

 

 

 



 

심우철 동생~ 김남형선배님의 레슨을 받고 싶어했지만 잘 타기에 나 혼자만 레슨 받았다. 삐진거 아니지?

금요일날 마신 술로 토요일 모임에도 불참하고 오늘도 컨디션이 별루인거 같다.

무릎도 아프다던데 그래도 잘 탄다.

 

 

술 이야기 하니, 환정이가 생각난다. 잘 살고 있을까? 금요일 술 모임 이후 연락이 없다. 내가 실수라도 했나?

이글을 보면 전화해라

 

 

 

 

 

 

 


 

도싸 여주방 정회원 이상범형님

 

뒤 쳐진 회원 챙기시느라 바쁜 모습이다. 갈비뼈 아프시다는데 아직도 병원을 안가고 계시다.

오늘 펑크신을 만나셔서 완주를 못하셨다.

다행이 이규선형님께서 얼굴을 비추기 위해 야간 근무를 마치고 차량으로 아침 식사 장소에 왔었고, 복귀 중인 차량을 돌려 오게 하였다.

타이어 교체하고 함께 이동해도 되지만 시간이 걸리고 차선책이 있어 헤어지게 되었다.

 

섭섭해 하셨을까? 대신 이규선형님과 차량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 지셨을꺼다.

 

 

 

 

 

 

 

 

 


사연이 있는 사진이다. 쐐기라는 녀석이 이렇게 만들고 사라졌다.

네이버로 쐐기가 어떻게 생긴건지 검색을 해보니 송충이 처럼 생겼다.  벌이 아니면 쐐기라고 하셨는데? 이상하다.

 

라이딩중에 다리부터 뻔쩍~ 쇼크를 주기에 쳐바도니 뭔가가 내 다리에 붙어 있다 떨어졌다.

안개가 심해 고글에 습기가 약간 있었고 앞사람과 간격이 가까웠기에 오래 볼수가 없었다.

검정색 벌 같기도 했다.

 

쏘이는 순간 너무 아팟고 충격 자체였다.

 

2열 라이딩 중인데 앞,옆,뒤 모두 동부철인 분들이 계셔서 정차할수 없었다. 돌발 행동했다가 사고 날꺼 같았다.

 

내 머리속엔, 홍성표 고문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났다.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내 나이 32세, 모기 말고는 물려본게 없다. 강아지도 날 물지 못했다.

 

적이 누군지 명확치 않고, 처음 당해보는 침이라 두러웠다.

 

몇키로를 통증을 참으며 이동하며 기회를 봤으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창남이고개 초입에 들어서면서 순간 대열이 흔들리더니 홍성표고문님께서 내 옆에 계시게 되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다리에 벌에 쏘인거 같다고 불쌍하게 말씀드렸다.

 

역시! 나를 대열에서 빼주시고 정차하라고 하신다. 내가 원하는거였다.

나만 정차하고 싶었는데, 정상 진행하라는 외침에도 동부철인분들은 약속 시간때문에 가시고, 도싸 여주방 분들은 다 정차하셨다.

미안했다.  이러지 않을려고 몇키로를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참아가면서 온건데...

 

암튼, 홍성표 고문님께서 구전모는 죽지 않는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라이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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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고개를 오르며 꼴찌로 슬슬 뒤로 빠졌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

프랑스 중계에서 봤었다. 도와주기도 하지만 매너를 위해서 하기도 했다.

 

김남형선배님이셨다. 무지 편했다. 달콤하기 까지 했다. 탄력으로 쭉 밀어줄때는 평지에서 타는 느낌을 받아 신기했다.

창남이고개를 쉽게 넘어가고, 다음 고개도 너무 쉽게 넘어갔다.

 

그런데 김남형선배님이 뒤에서 계속 따라 오시면서 페달을 쉬지 못하게 하시고, 자세에 대해 알려주시면 압박하셨다.

몇번 업힐은 좋았는데, 계속 이여지니 심장이 터질꺼 같고, 쉬면서 오르고 싶었다.

 

업힐마다 밀어주시니 차마 쉬고 싶다고 할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시키는데로 심장아 터져라 달렸다.

이후, 모든 업힐을 힘 안드리고 평안하게 선두로 나가고 심장이 터지게 달리고 또 달렸다.

쳐지면 밀어주시고, 쳐지면 밀어주시고, 사실 이러면 안되는데 나중엔 은근 기달리기도 했다.

 

그룹 라이딩인데 모두에게 미안했다. 그룹을 이탈하고 선두에서 개인 레슨을 받으니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여주에서 소태까지 이동했다.

 


 

 

 

 

 

  

동부철인분들과 헤어지기로 약속 등대까지 심장이 터져라 왔다.

몇주전에 여길 왔었는데 이렇게 빨리 도착하다니. 신기했다.

 

등대에 오를수 있는 계단이 있어서 호기심에 올라가보았다. 10계단도 오르지 못하고 무서워서 내려왔다.

클릿슈즈도 미끄럽고, 계속 경사도 심하고 나무로 되어 있어서 부러질듯 소리도 났다.

전망 좋을텐데....

 

 

 

 

 

 

 

 

 

 

 

 

 

 

 



 

 

 

 

 

 

 

 


 

김남형선배님과 기념 촬영

내 머리 떡~되었다.

 

 

 

 

 

 

 

 

 

 

 

 

 

 

 

 

 

 

오늘의 메뉴가 매운탕이였다. 난 매운건 자극적이라 싫은데... 다행이 맵지 않고, 시원하며 메기가 너무 맛있어서 엄청난 속도로 먹었다.

안승주형님이 옆에서 보셨음

 



 

이규선형니의 사진을 빼먹었네...

 

식사를 마치고 여주로 복귀한다.

 

내 뒤를 밀어줄 김남형선배님이 계시니 언제 여주까지 가나~ 라는 생각이 사라졌다.

 

 

 

 

 

 

 


 

 

 

 

 

 


 

 

류태환형님이 넘어지신 구간을 모두 안전하게 통과한후 홍성표 고문님의 안전교육 실시 및 오늘 라이딩의 종료를 알리셨다.

 

안개로 안전에 신경이 더 쓰였고, 나로써는 로드 구입후 너무 빠른 속도를 즐긴 날이다. 코너 돌때는 넘어질까 살짝 두럽기까지 했다.

힘든 업힐을 쉽게 올라 꿀맛같은 다운힐을 즐겼고, 맵지 않고 맛있는 매운탕으로 포식했던 행복한 날로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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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싸 정모 / 이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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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9

 

매주 일요일 새벽6시는 여주 도싸 정기 라이딩이 있다.

 

약속 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일찍 나오시는 선배님들과 담소를 나눌려고 계획했으나 이거 저것 준비하고 간식 챙겨 먹다보니 6시에 겨우 맞춰 도착장소인 여주 양섬에 도착할수 있었다.

 

아래 첫 사진에 나오는 장소에서 모인다.

 

코스 : 양섬 -이포보-장흥저수지-금사 육계장식당-복대리-여주보

 

아주 짧게 한바퀴만 돌고오는 널널한 라이딩이라고 도싸 방장님께서 공지를 올려셨었다.

 

널널라이딩~ 나에게 딱이다. 기대 되었다.

 

일부 사진은 도싸 여주방 게시판에서 사진을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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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하여 그룹 라이딩시 선두에서 끌어주다 옆으로 빠져 나오는 과정을 도싸 방장 안승주선배님께서 설명하고 계신 사진.

게시판에서 글로만 보다가 몸으로 한번 해보니 더더욱 잘 알겠다.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에 수신호 및 안전에 대한 요령 숙지를 다시 강조한다.

 

 

 

 

출발.. 여주보를 지나서 조금 더 갔을까? 내가 선두였다. 32km/h 속도로 맞춰서 달리다 속도가 줄길래 이때다 싶어서 옆으로 빠져서 맨 뒤로 왔다~

엄청나게 부담되고 공기 저항으로 힘이 든다.

 

방장님께서 지친 내 모습을 사진으로 잘 표현해 주셨다. ㅋㅋ

 

잠시후 홀로 대열에서 멀어진다.

 

 

 

 

 

 

쉬지 않고 이포보까지 겨우 따라 왔다.  이곳에서 여성회원님과 합류하여 계속 라이딩.

합류지점이 없었다면 이곳을 쉬지 않고 계속 달렸을것이다. 휴~

 

 

 

 

 

 

 

핑크 오베아, 이쁘다.

 

 

 

 

 

여성 회원님은 처음 나오신듯 한데, 체력이 좋으셨다.

아니, 내가 체력이 없어서 비슷한 속도로 업힐을 마쳤다.

 

배가 무척 고팟다!

 

 

 

자동차로 한두번 지나가본 주룩리

 

자전거로 오니 시원하고 경치도 좋았다.

 

 

 

 

 

 

 

 

 

단체사진

 

 

 

 

 

내 콜라고

 

순정휠셋인데 멀리서 보니 흰색이 이쁜거 같다.

 

위험한 다운을 시작한다.

 

다운 중간정도에? 아스팔트가 깨져 있는 구간이 있다.

 

 

 

 

 

 

꼴지로 내려가고 있는데 다들 우르륵~ 정차하고 계셨다.

나 역시 정차.

 

옹기종기 모이셔서 참외를 드시고 계셨다. 참외 드시러 나온 라이딩 같았다. 너무 자연스러운 풍경 ㅋㅋ

 

 

 

 

 

 

 

주차장

 

처음 나오신 규선형님 차는 주차를 못하시고 누워 계시네...

 

 

 

 

 

 

 

아저씨 같이 나왔다. ㅎㅎㅎㅎ

아저씨가 맞긴 하다. 애둘이니..

 

 

 

 

 

 

 

 

 

 

 

 

복귀할때 일부러 내 앞에서 나를 끌어주신 고마우신 선배님/ 강아지의 나이를 맞추실정도로 동물을 사랑하시는거 같았다.

 

페달링 같이 해보았는데 다리가 풀렸다.  뭔가 좀 알듯 했다.

 

 

 

 

 

 

 

 

 

강아지가 지켜주는 식당에 도착하여 드디어 아침 식사를 한다. 쉰난다.

 

 

 

 

 

 

간판앞에 세워둘려다가 왠지 찌져질듯한 약해 보인다.

그래서 일부는 계단 옆에 세웠다.

 

 

 

 

 

청주한가 숯불갈비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다. 서비스로 음료도 팍팍 주시고.

 

사진 촬영할땐 몰랐는데, 이 사진을 확대해보니 영덕선배님께서 v를 양손으로 하고 계시다. 헉...

 

 

 

 

 

 

 

 

촬영 협조 감사합니다.ㅎ

 

 

 

 

 

 

 

기본 반찬

 

 

 

 

다들 육계장을 선택하시고, 매울듯하여 난 황태해장국~  시원했다.

 

 

 

 

 

다시 여주로 고고~

 

30km/h 약간 넘게 달리다,,, 아무도 없는 직선 도로가 나타나면 속도 제한이 풀린다. 모두 전력 질주~

난 5초 전력 질주 해보고 다리가 후들 후들~

 

새벽 일찍 준비하고 멋진 분들과 라이딩~

여름이 왔나보다. 8시 30분이 지나니 태양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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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여주바이킹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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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8

 

여주바이킹 정모

 

코스 : 영월루-강천보-섬강-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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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에 펑크에 대한 대책반을 체크 해보았다.

일부는 MTB에서 꺼내고

 

펌프를 대신해  CO2라는 녀석을 구입해 두었다.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재질의 뉴랩사의 랩으로 비상 튜브를 감싸 준다.

 

부피도 줄일수 있고 혹시 모르는 햇빛으로 인한 튜브 손상을 줄이기 위함이다.

 

안승주선배님의 팁

 

 

 

 

 

 

 

잘 한것인가? 다음에 검사 받아봐야겠음.

 

 

 

 

 

출발 준비를 위해 거실에 몰래 들어놓았다.

 

 

 

 

 

 

 

 

 

 

냉동 물병

 

 

 

 

 

 

 

 

 

안전을 위해 몇일전 공동구매로 15,000원에 구입한 문라이트

 

가볍고 나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쉽게 알릴수 있어서 좋다.

 

 

 

 

 

 

 

 

 

 

 

 

 

 

 

 

 

 

 

 

 

 

 

 

오늘 정모에는 8명이 참여 하였다.

 

여유있는 라이딩이 오늘의 목표

 

 

 

 

 

 

 

 

 

 

새벽 라이딩은 시원하다~

 

 

 

 

 

 

 

어느덧 창남이 고개 정상

 

내가 먼저 도착한거 같지만,, 모두들 다시 내려오셔서 내 뒤에서 밀어주셨다.

 

 

 

 

 

 

 

 

 

 

 

 

 

 

 아름다운 꽃

 

지원씨도 육아를 졸업하면 나랑 같이 꽃 구경 하면 좋을텐데... 미안하다.

 

 

 

 

 

 

 

 

 

 

 

 

 

모두들 꽃 구경에 정신이 없으시다...?

 

 

 

 

 

 

 

 

 

부론에 있는 오늘의 맛집

 

 

 

 

 

 

 

나의 자전거가 기스 날까? 선배님께서 기스 방지 비닐을 급조 해주셨음.

 

 

 

 

 

 

 

 

 

 

 

 

나와 바이킹 회장님만 콩국수를,, 다른 회원님들은 칼국수를 선택하셨다.

 

콩국수 면을 잘 먹지 않는데,,, 맛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먹게되었다.

 

 

 

 

 

 

 

 

 

 

맛나게 먹고, 진빵셔틀을 볼수 있는 날이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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