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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2 131020 여주양평 로드 나들이
  2. 2013.09.15 130915 도싸 여주방 / 청운고개

131020 여주양평 로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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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오전 내내 여주시 도서관에 짱박혀 회사 업무를 정리하였다. 

집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좋다. 무선 인터넷 환경도 좋다.

다만, 오후 되면 중,고딩 후배님들이 몰려들어와 어수선하다.


바이킹, 도싸 모임에서는 진안 대회 준비로 장거리 코스를 연습하였다.

나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업무 컨디션 조절을 해야하니 불참했다.

생업이 우선.


점심시간 되어 영수형님께서 가방을 빌려달라고 하셔서 오늘의 양평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아픈 몸을 끌고 한의원에가 침을 많이 맞은후 몸풀기 운동을 나간다고 하신다.

나는 몸은 멀쩡하고, 업무에 대한 압박때문에 운동을 안하고 있는것이라 불끈~ 같이 운동하러 가고 싶었다.








아름다운 남한강과 여주 대교










여주대교 아래 황토배가 운항을 개시했다며 내 앞을 지나간다.


기회될때 혜림,현재를 태워줘야할텐데.











여주보 - 이포보 - 후미개고개 - 양평


팔당까지 갈 계획이였으나 막상 달려보니 마음이 변했다.

맞 바람이 심하여 영수형님 뒤에서 피 빨면서 편하게 왔다.


양평 어디서 쉴까 하다가 바이크101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서 쉼터가 정해졌다.

도착해보니 양평MTB대회 출전으로 임시휴무라고 한다.


이럴수가... 맥심 커피 믹스 한잔 얻어 먹으면 힘이 날꺼 같았는데...


20분 수다 떨며 쉬고 있는데 대회 출전한 분들이 복귀를 하였다. 이런 우연이 있나~ ㅋ


김남형형님은 전체 1위를 하고 당당히 샾으로 복귀하였다.






아래는 바이크101 네이버 카페의 사진을 퍼왔다.




양평mtb 대회 기사 : http://www.bikewhat.com/index.php?document_srl=2800079























1위 축하를 더 해드리고 싶었지만 바이크101 소속으로? 보이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셨고, 식사하러 급히 이동하시는거 같아서 헤어져야만 했다.










후미개고개에 있는 쉼터에서 영수형님이 풀세트로 사주셨다. 

아주 맛있다.




복귀하는 길은 고난의 연속이였다.

오른쪽 무릎이 아파오더니 힘을 쓰기가 힘들었다.


난 아직 젊은데,,,


함께 나들이 나온 영수형님께 너무 미안했다.

시속 15km/h를 내기 힘들었다. 


겨우 겨우 여주 집으로 복귀를 했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은 괜찮아졌다.


로드를 2주만에 타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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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5 도싸 여주방 / 청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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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5.일.안개후맑음


가을비가 계속 내려 평일에도 쉬고, 토요일도 쉬었다.

어제, 일요일 도싸 정기라이딩까지 포기해야 하나하고 걱정하며 잠들었었다.

운동할수 있게 하늘이 도와, 비도 없고 컨디션도 좋았다. 아이들까지 잘 자고 있는걸 확인하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였다.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공지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3226





가민 로그 기록 링크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5898733



 

 

 

 

 

 

 

 

 

단체사진

 

도싸 여주방장님 사진

 

 

 

 

 

 


 



6시 30분경 약속장소 영월루 주차장


많은 분들이 나를 기달리고 계셨다~ 다행이 꼴지는 아니다.

원일형님도 라이딩을 위해 나오셨는데, 아쉽게도 춘천 라이딩 선약이 있어서 단체 사진 촬영후 가셨다.


사진에는 없지만 처음 선보이는 체조를 실시 하였다.

형식적인 체조가 아닌 새로우면서 효과적인....


손목, 무릎과 발목을 더 보완해야 겠다.




안개가 심한 만큼 무리하지 않고 여주대교를 건너 신륵사를 지나쳤다.


북내면으로 진입하면서부터 모닝의 공격이 한번 있었다.

도로를 우리가 점령한것은 아니며 1열 종대로 진행하였다. 

자전거 행렬이 길다보니 추월하기에 부담스러웠던 차량들이 몇대 있었는데 그중에 모닝이 화가 난 모양이다.


차량안의 개가 엄청나게 찢었고, 차량의 클락션 또한 울부 짖었다.

주위를 환기시키는 목적이 아닌 위협이였다.


우린 차량의 통행과 우리의 안전을 위해 신경 많이 쓰는데, 씁씁했다.

자전거도 도로로 다닐수 있으며 차도에서는 차로 간주 된다는걸 운전 면허 이론 시험에 나온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사고가 나면 자전거 타는 우리가 큰 손해이다.

국도를 통행시 인원이 많고 1열 종대로 행렬이 길다면 A, B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 간격을 1KM이상 둬 차량들이 추월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배려 해주는게 좋을듯 싶다.












지평면 무왕리를 지나면서 만난 힘든 업힐 구간

정상 갓길에서 회원들이 후미를 기달리고 있다.


이곳에서 이상범형님의 초콜릿을 하나 얻어 먹었다.











정상에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유도 해보았다.

그런데 카메라가 다가가니 자동으로 포즈를 해주신다. ㅎㅎ













정기 라이딩에 참여률이 높은 분일수록 포즈는 자연스럽다.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















질주중이신 이상범 형님










시원한 다운힐을 하고 지평면 읍내 한 편의점에 정차 하였다.




중간 복귀 회원들이 있어 인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때가 가장 아쉽다. 몸에 땀도 조금 나면서 몸이 풀리는 시기인데 함께 운동을 못하니....

어쩌겠는가~ 생업 및 약속이 있으니.. 나도 아쉬운데, 복귀조는 얼마나 더 아쉬울까!

이렇게라도 함께 해주는것으로 감사하다.








짧게 인사를 나누고 아침 식사를 위해 광탄으로 달렸다.









맛집인가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식사를 해보았다고 한다.

나는 처음인데... 기대가 되었다.


우선,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좋았다. 자전거 거치대는 없지만,,









땀이 흐르고 더워, 식당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고 야외에서 먹겠다고 우겼다.

서핑하시는 이모님은 귀찮으실텐데 기분좋게 잘 해주셨다.










IT를 잘 아는자! 인기를 끈다.



태환형님께서 스마트폰으로 무슨 앱을 설명하자 회원님들이 급 관심을 보인다.

이에 반에 이승주형님도 나름 IT를 잘 아시는데.. 쏠림 현상으로 인하여 .....표정이 어두우시다. ^^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





서로를 챙기며 맛있게 식사를 한다.








중간 복귀팀을 위해 주문한 고기다.


느끼하지만 힘을 내기 위해 몇점 먹었다.

맛이 좋아 금새 사라졌다.












주문한 설렁탕이 금방 나왔다. 

국물이 마음에 들었다. 반찬은 말할꺼 없이 ...














[동영상2-1]


6번도로에서 청운면으로 빠지고 있는 회원들



식사를 마치고, 광탄을 나와 6번 도로를 진입하였다.

주말이라 그런지 오토바이가 많았다.


반대편에서 지나치는 오토바이 라이더는 우리에게 여유있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나도 반가워 손을 흔들었다.














지평면 인근부터 힘이 떨어지기 시작했던 명진형님

아침 식사도 하셨으니 힘을 내고 계시다.









영덕형님께서 명진형님을 밀어주고 계시다.


훈훈하다. 











[동영상2-2]


태환형님께서 명진형님을 돕고 계신 영상


훈훈하다. ㅠㅠ













청운면에서 양동면 방향으로 업힐 성공하였다. 

걱정보다 완만 하였고 구비 구비 쉬면서 올라갈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페달링에, 허벅지에 집중하였다.






업힐을 즐기고 계신 경철현형님


정상을 찍고 다시 내려가 올라오신것이다. 









사진 찍고 있는 나를 지나치시는 오토바이가 진행도중 멈춰슨다.


오토바이가 고장났나?

아니다.

전화가 와서 그자리에 정차하시고 시동도 끄셨다.

차가 워낙 없다보니 가능한 일이라 본다.


한참을 통화하시고, 시동을 걸지 않으시고 무동력으로 다운힐을 하셨다~


돌발! 정말 조심해야한다.














영덕형님께서 명진형님을 응원하며 같이 정상으로 올라오셨다.


내가 처음 MTB타고 모임에 나왔을때 영덕형님과 후미에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업힐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새로 휠셋을 장만하셔서 부앜 부앜 소리가 난다.










정상에서 쉬면서 이야기 꽃을 다시 피워본다.















이야기 나누는 사이,, 내 사진을 한장 남겨본다.


진수형님께서 포즈를 취해주셨는데 고글을 쓰시라고 할껄 그랬다.



















다운힐은 정말 맛있고, 짧다. 


안전하게 모두 내려와 양동역앞 한 마트에 들려 쉬기로 한다.














음료가 보급 될줄 알았고, 콜라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지친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이 보급되었다.


맛있다!


하지만, 얼어 있어 녹이며 먹느랴고 힘들었다 하하하...




너무 지쳐서 황골터널 부근에서 쉬었는데 사진을 깜빡했다.









여주대교

가을 하늘이 멋지다.


이 다리를 넘으면 뒤 돌아 보지 않고 각자의 집을 향해 헤어지기로 했다.


모두 좌회전하시고, 나와 철현형님만 우회전이였다.




가족과 점심 약속이 원주에 있어 11시 이전에 귀가를 약속했는데 12시에 귀가 하였다.

약90KM 코스였고, 속도가 아닌 케이던스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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