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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7 여주 mtb 임도 코스 / 고래산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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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9월7일 토


바이킹 정기라이딩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약속했던 고래산 임도로(약14KM) 가기로 한다.






로드에 빠져 mtb를 타지 않아 체인과 스프라켓에 녹이 보여 여주 삼천리자전거 중앙점에 도착, 무료로 기름을 칠한다.


큰 사장님께서 직접 꼼꼼히 기름칠을 해주셨다. 현섭형님께서 계실꺼라 생각했는데....















사리스 본즈 3대 후미형 케리어, MTB 3대는 처음이다. 튼튼하긴 한데 좁아 장착하는데 약간 짜증이 났다.

내 프레임이 14인치라 그렇다.


북내면에 도착하여 우선 창고형 마트에 들려 비상식량과 생수를 진수형님께서 보급해주셨다.

고래산 임도가 처음이라 걱정이 된 나머지 아침 삼계탕을 반이나 남기고 왔다.


지방국도 345 / 고래산 임도라는 돌로된 이정표가 있다.









초보자가 임도 체험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 같다. 업힐, 다운힐도 완만하다.





도로에서 매연을 맡다가 산림욕장으로 오니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겼다.


이렇게 좋은 곳이라면, 김밥이라도 준비해오는건데.







약간 업힐/ 짧다









장기윤형님 쫓아 다니면서 뒷드레일러에 걸려있는 풀이 많이 신경 쓰였다.  


몇번 앞바퀴로 밟아보려 했지만 위험해서 포기했다.











기윤형님 뒷 드레일러 풀을 제거하며 잠시 쉬기로 한다.


비상 식량을 함께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눈다.


아침 라이딩 코스가 도로 이므로 바람을 가득 넣어서 임도에서는 통통 튀고 있어서 이때 바람은 빼버렸다.











멋진 골짜기 풍경에 감탄하며 단체 사진을 찍어본다.













어느덧 정상 부근을 지나 다운만 하면 되는 코스가 시작된다.








우철이가 로드를 타고 마중을 올라왔다. 대단하다.


기윤형님과 우철이의 반가운 대화 사이에 난 기념 촬영을 한다.


방금 통과한 다운힐에서 넘어질뻔 했기에 간담이 서늘한 상태이다.








스니커즈는 병달형님, 초코파이는 진수형님께서 보급해주셨다.


특히, 스니커즈는 병달형님의 비상식량으로 아침 바이킹 정기 라이딩때 뒤쳐진 나를 위해 뒷주머니에 숨겨둔 것을 꺼내어 나에게 주셨다.

콜나고 형제이며, 이웃사촌












쉬운 임도인데, 지도로 보니 꽤 길다.  다운힐은 금방이다.










어느덧 점심식사가 준비되고 ....  진수형님께서 사주셨다.









청국장이 정말 맛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귀가 하였다. 

다음주에는 고래산 반대편에 있는 임도를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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