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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0 여주양평 로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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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오전 내내 여주시 도서관에 짱박혀 회사 업무를 정리하였다. 

집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좋다. 무선 인터넷 환경도 좋다.

다만, 오후 되면 중,고딩 후배님들이 몰려들어와 어수선하다.


바이킹, 도싸 모임에서는 진안 대회 준비로 장거리 코스를 연습하였다.

나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업무 컨디션 조절을 해야하니 불참했다.

생업이 우선.


점심시간 되어 영수형님께서 가방을 빌려달라고 하셔서 오늘의 양평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아픈 몸을 끌고 한의원에가 침을 많이 맞은후 몸풀기 운동을 나간다고 하신다.

나는 몸은 멀쩡하고, 업무에 대한 압박때문에 운동을 안하고 있는것이라 불끈~ 같이 운동하러 가고 싶었다.








아름다운 남한강과 여주 대교










여주대교 아래 황토배가 운항을 개시했다며 내 앞을 지나간다.


기회될때 혜림,현재를 태워줘야할텐데.











여주보 - 이포보 - 후미개고개 - 양평


팔당까지 갈 계획이였으나 막상 달려보니 마음이 변했다.

맞 바람이 심하여 영수형님 뒤에서 피 빨면서 편하게 왔다.


양평 어디서 쉴까 하다가 바이크101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서 쉼터가 정해졌다.

도착해보니 양평MTB대회 출전으로 임시휴무라고 한다.


이럴수가... 맥심 커피 믹스 한잔 얻어 먹으면 힘이 날꺼 같았는데...


20분 수다 떨며 쉬고 있는데 대회 출전한 분들이 복귀를 하였다. 이런 우연이 있나~ ㅋ


김남형형님은 전체 1위를 하고 당당히 샾으로 복귀하였다.






아래는 바이크101 네이버 카페의 사진을 퍼왔다.




양평mtb 대회 기사 : http://www.bikewhat.com/index.php?document_srl=2800079























1위 축하를 더 해드리고 싶었지만 바이크101 소속으로? 보이는 회원님들이 많이 계셨고, 식사하러 급히 이동하시는거 같아서 헤어져야만 했다.










후미개고개에 있는 쉼터에서 영수형님이 풀세트로 사주셨다. 

아주 맛있다.




복귀하는 길은 고난의 연속이였다.

오른쪽 무릎이 아파오더니 힘을 쓰기가 힘들었다.


난 아직 젊은데,,,


함께 나들이 나온 영수형님께 너무 미안했다.

시속 15km/h를 내기 힘들었다. 


겨우 겨우 여주 집으로 복귀를 했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은 괜찮아졌다.


로드를 2주만에 타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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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 양평 - 설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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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0

 

여주 바이킹 정모를 포기하고 진수형님, 처음 뵙는 형님과 바람따라 꾸름따라 라이딩을 하였다.

 

날씨도 흐리고 비 예보에서도 비가 내린다고 하여 각오는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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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의 데이터는 gps로만 측정되었다.

 

 

 

 

 

 

 

 

 

 

 

 

 

 

아침 5시 40분

 

진수형님께서 일찍 우리집 앞에 오셨다.

자전거 앞 바퀴 있는 부분이 (방향말고) 우리집이다.

 

 

 

 

 

 

 

 

 

 

 

단숨에 이포보 점프

 

케리어 튼튼한거 같고, 자전거 탈 부착이 쉬웠다.

 

이 작업은 진수형님께서 직접 다 해주신다.

 

 

 

 

 

 

 

 

 

 

 

 

 

이포보에서 처음 뵙는 형님과 인사를 나누고 무작정 양평으로 출발을 한다.

 

설매재 까지 우선 간다고 하였다.

 

난 설매재가 어딘지 몰랐고, 인터넷으로 아무개의 블로그를 보다가 구경은 했었다.

 

 

 

 

 

 

 

 

 

 

 

 

 

 

 

 

 

 

비가 부슬 내리기는 하였지만 이정도는 문제 없다.

 

 

 

 

 

 

 

쉬지도 않고 달려서 양평 진입을 하였고, 유명하다는 용천상회 도착했다.

 

 

 

 

 

진수형님께서 알려주신 팁

 

고드름에 케토레인을 섞어서 먹으면 급속도로 갈증을 해소할수 있다.

 

 

 

 

 

 

 

 

 

 

쉬면서 처음 뵙는 형님과 대화를 나눠본다.

 

자전거와 오랜 시간을 보내신 엄청난 엔진을 가지고 계셨다.

 

 

 

 

 

 

 

 

 

 

용천슈퍼에서 쉬었다가 설매재를 오를려고 에너지 보충중인데....

 

소나기가 내린다. 정말 나이스 타이밍이였다.

 

프라이드 모델이 비가 많이 내린다는걸 보여준다.

 

 

 

 

 

 

 

 

 

 

 

 

 

물 고랑이 갑작이 생길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린다.

 

 

 

 

 

 

 

 

 

 

 

더 온다!  폭우다.

 

 

 

약 40분을 비 구경을 하며 담소를 나눴다.

 

 

 

 

 

 

 

40분 지나니.. 비가 멈추고 출발을 알려준다.

 

용천슈퍼에서 나오자마자 계속 오르막이다. 경사도는 낮지만,,,,

 

몇분 지나지 않아 난 홀로 라이딩을 시작하게 된다.

 

두 형님 모두 서로 경쟁하듯 올라가 버리신다.

 

 

 

 

 

 

 

 

 

초행길이니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계속 올라간다.

 

 

 

 

 

 

다리 아프다.

 

잠시 쉬면 셀카

 

 

 

 

 

 

 

무심코 가민을 체크해보니

 

경사도가 21% 였다.

 

 

이후 끌바로 전환한다.

 

 

 

 

 

 

 

 

 

 

망한거 같다.

 

 

 

 

 

 

 

 

 

 

 

 

 

가끔 차량이 지나가는데 코너가 급하다보니 중앙선을 침범 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었다.

 

나에게 덮치면 어쩌지?

 

그런데,

다운할때 내가 차를 덮칠뻔 했다.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계속 s 자 업힐

 

 

 

 

오~ 멋지다.

 

 

형님들 기달리실테니 다시 끌바

 

 

 

 

 

 

 

 

 

계속 업힐

 

 

 

 

 

 

 

오~

 

멋지다.

 

 

 

 

 

 

 

계속 끌바

 

 

 

 

 

 

 

끌바를 계속 하다보니,,시간도 오래 걸리고, 사진도 찍으니 더 하다.

 

결국 형님들께서 나를 찾아 내려 오셨다. ㅋㅋ

 

같이 끌바를 하다 미니 폭포를 만났다.

 

소나기로 인하여 양이 늘은듯 하다.

 

 

 

 

 

 

 

 

 

더우니깐 자전거를 우선 던지고..

 

 

 

 

 

 

 

 

급하셨다.

 

배영을

 

 

 

 

 

 

 

 

너무 좋아하셨다.

 

 

 

나도 들어갈까 했는데,,

양말 젖으면 찝찝하다.

 

이때 그냥 들어갈껄.. 복귀중에 소나기를 만나 모두 쩢어버렸다.

 

 

 

 

 

 

끌바 시작해야하는데 나오시지 않고 계속 계신다.

 

 

 

 

 

 

 

 

 

ㅎㅎ  나오셨다.

 

 

 

 

 

 

 

 

드디어 정상이다.

 

 

멋진 경치가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힘들어도 멋진 경치 볼 생각으로 기대가 컷는데...

 

경치는 사진으로 보는게 전부다.

 

 

 

 

 

 

 

 

 

정상에 오르니,, 미소가 절로 나온다.

 

 

 

 

 

 

 

 

 

 

 

 

 

 

매점의 마스코트인가?

 

비교를 위해 왼쪽에 파리, 우측에 나방이다.

 

 

 

 

 

 

 

 

 

 

 

올라오니 출출해져서 진수형님이 시켜주신 감자전을 우선 먹는다.

 

나는 매운걸 싫어하는데 빨간 고추가 들어있어서 모두 골라내고 먹었다.

 

가평 잣 막걸리 처음 먹어보는데 향이 잣이다.ㅋㅋ 생각보다 도수가 높은거 같아서 한잔만 마신다.

 

 

 

 

 

 

 

 

 

 

 

 

땀으로 떡진 내 머리

 

 

 

 

 

 

 

 

 

 

묵 맛있다.

 

 

감자전+묵+막걸리1병 = 35,000원 / 진수형님께서 계산하심.

 

설매재, s자에 놀라고, 매점 가격에 놀랐다.

 

 

 

 

 

s 다운

s 다운

s 다운

s 다운

s 다운

s 다운

s 다운

 

이건 몇초 안걸린거 같다.

 

s 다운 = LTE A

 

 

도로가 젖어 빗물이 흘러 내려가는 길을 다운하다보니 내 얼굴에 엄청난 비가 뿌려졌다.

 

이건 경험해본 사람만 알꺼다.

 

 

 

 

 

 

 

 

 

 

 

양평에서 자전거 도로를 타는줄 알았는데, 계속 도로다.

이포대교 금방인데, 쉬운길이 아닌 어려운 길로 방향을 잡으신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쉰다.

물도 떨어져 근처 편의점에서 생수를 구입.

 

바람 따라 꾸름 따라

우중 라이딩을 계속 한다.

 

 

 

 

 

 

 

 

 

도로 달리는데 이런곳이 있었다.

 

양평은 MTB 타기 정말 좋은거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 홀로 라이딩 중이다.

 

업힐만 만나면 혼자다.

 

 

 

결국 진수형님이 나를 찾아 다시 오시고....

 

 

 

 

 

 

 

 

 

 

비가 계속 내려서 방향을 바꿔서 자전거 도로를 타고 움직이는데 길이 사라져 있었다.

 

난 처음 와본 곳이라 원래 이런줄 알았다.

 

 

 

 

나 때문에 짧게 가시는거 같은데, 큰일 났다.

 

 

사라진 길을 바라보며, 다시 돌아가자고 하신다.

 

 

난 반대!

 

 

 

 

 

 

 

 

 

 

 

 

 

막내 때문에 돌아가기를 포기하시고 건너 보신다.

 

위험할수 있으니 형님 먼저~

 

 

 

 

 

 

 

 

 

 

 

 

 

고가의 자전거이므로 들고 건너시는줄 알았다.

 

내껀 알루미늄이니깐 그냥 끌고 갈 생각 했는데, 바퀴가 물에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물쌀에 놀랐다.

 

 

 

 

 

 

 

 

아이쉬~

 

양말 젖는데.

 

알루미늄이라 무거운데.

 

괜히 건너자고 했나?

 

돌아갈껄 그랬나?

 

건너편까지 갈려니 너무 멀다.

 

 

 

 

 

 

 

 

 

 

 

 

 

 

 

 

 

 

 

 

[동영상]

 

 

 

 

 

 

 

 

 

 

 

 

 

 

 

 

모두 미션 성공

 

조금 달려가니 금방 이포보가 나왔다.

 

 

 

 

 

 

 

 

 

 

 

오늘 나때문에 모든 고생을 하신 진수형님~

 

고맙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빨래 실시~

우중 라이딩 재미 있으나 뒤 처리가 불편하다. ㅋㅋ

 

 

 

 

설매재 정말 힘들겠지만 끌바 해서 그런지 괜찮았다.

날씨 또한 비가 내려 부는 바람이 에어컨 바람이라 정상부터 다운하는 동안 덜덜 떨어야 할정도로 시원했다.

 

나를 위해 새로운 코스, 차량 지원, 식량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진수형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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