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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06 140506 바이킹 번개, 여주-이포보
  2. 2013.09.21 13092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140506 바이킹 번개, 여주-이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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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6


부처님 오신날 기념으로 이진수형님께서 번개를 여주 바이킹 동호회 홈페이지에 올리셨습니다.

저에게는 친히 전화로 꼭 참석을 바라시더군요 ^^


이번 연휴는 아이들과 집에서 딩굴 계획으로 로드를 회사에 방치하고 퇴근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집에 MTB가 아직 있어서 전화 연락을 받자 마자 꺼내어 세차를 실시 하였죠.


약속 장소는 여주 영월루 무료 주차장, 오전 7시



(사진 : 소니 사이버샷 DSC-TX10)




타이어 공기압은 어제 세차하면서 준비 했고, 시승까지 마쳤습니다. 가까운곳으로 라이딩이므로 공구 및 생수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신뢰성 있는 후기 작성을 위해 가민은 필수죠~










약속시간 아침 7시에 맞춰 영월루에 도착해보니 많은 자전거들이 집결해 있었습니다.

다들 연휴때 착한 아빠 하셨나봅니다.









담소를 나누며 간단히 스트레칭을 실시 합니다.







이진수형님, 자전거를 체크 하고 계십니다. 














출발전 단체 사진을 빼먹을수 없겠죠~





영월루에서 이포보 방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여주시청 아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로드는 선두에 MTB는 후미에서 달립니다. 안전을 위해서죠.







양섬을 통과하여 여주보 가는중








여주보 상단 입니다.  쌀쌀한 날씨로 겁 먹었지만 금방 햇살이 따사롭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군부대 초소를 통과하고 직선 구간이 나오자 선두에서 40KM/H 이상으로 끌기 시작합니다.

쩌~ 멀리 가시는군요. 


로드 였다면 어떻게든 따라가는데, MTB 라서? 그런지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조금 붙다가 자연스럽게 멀어져 버립니다.


달리기 위해 운동 나온것인데 당연한것이죠~







예전에 이포보 까지 갈려면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는 순식간입니다.


이포보 상단에서 이웃사촌 황병달 형님~








청주한가 숯불갈비


이포보 근처에 아침 일찍 영업을 하고, 서비스 좋은 식당으로 가끔 들립니다.











사진으로는 맛 없게 생겼네요?  갈비탕 시켰습니다. 맛있어요.






식사 마치고 나와 간단한 자전거 점검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홍성표형님


출발전에 몸 풀고 계십니다.











이포보에서 상백리로 하여 여주보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


아침을 욕심내어 많이 먹어서? 인지..  못 붙겠더군요.










140506 바이킹 번개 여주-이포보 from koojonmo on Vimeo.


동영상으로 보시듯, 황병달 형님께서 기어 변속 트러블로 인하여 속도를 못 내고 계시더군요.

제가 뭘 알아야 도와드리는데,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네요.












저를 포함한 모든 인원이 양섬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다들 운동량은 부족할껍니다. 홀로 자전거 타는것도 좋지만 가끔 단체로 여유있는 라이딩도 좋답니다.


하루하루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동호회 정기 라이딩 집결 시간도 새벽 6시로 정해질 날이 멀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바쁜 5월이 어서어서 지나가고 6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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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1 여주 바이킹 정기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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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1일 토요일 안개 짙음.

 

연휴 마지막날이라 바이킹 정기라이딩이 없을듯 하였으나 정기라이딩이라는 말대로 정기적으로 이뤄져야한다.

오전 7시 양섬에서 모인다.

 

 


 

 

황병달형님께서 외삼촌과 함께 나오셨다.  흐뭇한 일이다.

자전거도 레드, 클릿은 철인용으로 무시무시한 실력자로 추측 된다.

처음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모든 회원들의 관심이 쏠렸고, 자전거 피팅 시간을 갖게 되었다.

 

렌치를 챙기지 않았었는데, 요근레 찾는 일이 많았다. 다음엔 챙겨봐야겠다.

 

함께 라이딩 하면 알수 있을꺼라 믿었지만, 난 우리 일행과 달리지 못하였다.

B 그룹을 억지로 이규선형님과 형성하여 달려야만 했다.

 

 


 

 

사복? 입은 이진수형님께서 응원을 나오셨다. 왠지 불참하시면 섭섭하다. 이유는 알수없지만,, 왠지 섭섭하다.

 

 


 


이진수형님께서 촬영해주신 단체사진
배경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여주읍자율방범대'앞이 아닌 다른 배경이 참 마음에 든다.

 







 

이진수형님께서 깜짝 영상도 남겨주셨다.


이후, 대략 35km/h ~ 45km/h 의 속도로 그룹 라이딩을 실시 하였을것이다.

물론, 나도 함께 하였다. 몇분....

 

이규선형님이 내 앞에 계셔서 B그룹을 설득하여 2인 그룹 라이딩을 실시 하였다. 30~35km/h
안개가 심하여 A그룹은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이포보를 건너 편의점에 도착하여 일행을 찾았다.

함미영누님과 주환정 친구가 합류하기로 하였는데, 환정이는 바쁜 회사일로 불참을 통보하였다. 아쉽지만 다음에... 생업이 우선이니깐~

 

황병달형님께서 음료를 보급해주셨다. 나는 달달하고 따뜻한 커피를 선택하였다.

 

 

 

 


 

 

도싸 커플

 

이상범형님과 함미영누님

 

나도 바람막을 입고 나왔으면 삼각 관계를 형성할뻔 했다. 다행이다.

 

 

동영상

 

 

이포보 상단 라이딩 영상

 

 

 

 

 

 

 

 

 


 

 

안개가 심하여 예정된 산북방향 코스는 포기하고, 안전을 위해 저류지 훈련을 하기로 하였다.

업힐은 피할수 있지만, 저류지라니...

 

황병달형님은 기분이 아주 좋으신거 같다. 바이킹을 외치고 계시다.

바로 귀가를 하셔서 인터뷰를 못 땃다.

 

 

 

 

 

 

 

 


 

 

드디어 왔다. 저류지

 

심우철 동생이 심하게 끌까봐 두려웠다.

 

다행히. 함미영누님이 나를 살렸다.

어제의 부상으로 달리지 못하고 힘들어 하셨다. 안타까워라...

저속으로 저류지 훈련이 되었고, 영상도 조금 남길수 있었다.

 

 

 

 

 


 






 

 

 

 

 

 

동영상

 

 

여성회원을 위한 저류지 훈련 영상

 

 

 

 

 

 

 

 


 

 

샤방 샤방 저류지 훈련과 사진 촬영을 마치고 막국수를 먹으러 이동하였으나 문전박대를 당했다. 아직 안된단다..

다음 식사 코스인 다슬기 해장국으로 맛집인 춘천닭갈비집으로 향했다.

자전거 전용 거치대 및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안승주형님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이규선형님과 심우철동생이 분주하다.

나도 시킬까 두려워 사진 찍는척 했다.

 

 

 

 

 

 

 

 

 


 

 

다슬기 해장국을 시킬줄 알았는데, 역시. 안승주 형님이 나오셔서 그런지 메뉴가 닭갈비 + 닭내장이였다.

닭내장?

 

돼지 부산물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엔 닭 부산물을 먹게 되었다.

 

생각보다 괜찮았다. 쫄깃 쫄깃 했다.

 

 

 


 

 

 

서비스로 나온 다슬기, 해장국으로는 먹어보았으나 이걸 이쑤시개로 뽑아 먹는건 처음이다. 맛있는데 많이 귀찮았다.

장모님께서 가끔 잡아 오셔서 온가족이 나눠먹는 모습을 보았었는데, 나는 먹지 않았던 거다. '장모님 죄송해요'

 

 

 

 

 

 

 


 

 

엄청난 양의 닭갈비 + 닭내장 + 볶음밥4공기

남김없이 먹었다.

 

 

 

 

 

 


 

 

함미영누님은 식사후 이포보 상단에서 내일 도싸 정기라이딩에 안나오겠다는 표정을 보이며 헤어졌다.

배부른데, 알딸딸한데 역시나 우철동생이 부앜부앜 밟았다. 다시 선두가 안승주형님이 되셨는데 미사일처럼 나가버리셔서 ....

최선을 다해볼려고 했는데 평지 심박이 181을 넘어서고 있었다.

맨 후미라 안전거리를 확보 하고 있었다.

 

 

 

 

 

 


 

 

여주시내 도착하여 양평팀을 만났다.

몇번 이포보 편의점에서 앞면이 있어서인지 반가웠다.

기회가 되면 연합 라이딩 하면 좋겠다.

 

짧은 코스를 다녀와서 후기가 무척 짧지만, 작성시간은 5시간이 걸린거 같다.

큰아이가 놀아달라고 하여 놀아주고 재웠다.

이후 둘째 아이가 찡찡거리는데 지원씨가 졸려워 하니 둘째와 산책을 나갔다.

이 과정을 3번 반복하였다. -_-;;;

 

내일 도싸 정기라이딩인데 두려운 업힐 구간이 있는데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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