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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관령 그란폰도 지원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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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4.일


이번 대관령 그란폰도대회는 완주를 목표로 하는 그란폰도 대회입니다.

그런데 일부 구간에서 도로를 모두 사용하는 사태가 발생되어 불미스러운 일이 이슈되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개인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둡니다.


그리고 팀카를 대여해주신 행복한자전거 장정식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관령 그란폰도 대회가 있는 날 새벽 3시 50분경에 약속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강명진형님과 지원조이고 주 임무는 촬영이죠~





약속시간에 맞춰 참가자분들이 도착하셨고 바로 자전거 상차 작업을 실시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관하여 준비를 많이 해주신 이승주형님~










차량 탑승하여 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식사와 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동하였습니다.








평화의문에 한시간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한산한 모습이죠~









점점 모여드는 인파~

그란폰도 출발 아치가 설치되었습니다.

지원조인 저도 떨리기 시작하는데 참가 선수들은 많이 긴장되겠죠~












자전거를 하차하던중 김남형형님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자전거를 점검 합니다. 














준비중이신 이진수형님











점검을 마치신 이승주형님









김태춘형님, 이진수형님, 이승주형님











민경원아우님과 이종문아우님










양희권 큰형님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신데 저의 3배는 잘 타십니다. ^^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하시는 김남형형님







출발 아치로 대열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출발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가고 싶지만 도로가 통제될테니 이 모습을 지켜보고 지원조는 미리 도덕고개로 출발을 합니다.  운전은 작년 지원조 경험이 있으신 강명진형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한 차로 업힐을 하니 기분이 좋군요~

도덕고개에 쉽게 올라 자리를 잡았습니다.

조용했죠~













1차 보급존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많은 음료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약 한시간을 기달리니 선두 선수들이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 떨려.. 남형이형~









엇~  남형형님이 아니시네?

무서운 속도로 제 카메라를 선두팩이 지나갑니다. 


저에게 물통도 하나 던져주시더군요. 깜짝놀랬습니다. 

팀카를 헷갈리신거 같았습니다. 해당 팀 지원조에게 물통을 인계해줬죠~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김남형 형님~ 

선두와 약5분 차이가 나는데 혼자 안타까워 했습니다.


BA는?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김남형 화이팅~" 이라고 외쳐드렸습니다.









팀 바이킹에서 가장 선두로 올라오신 이승주형님

컨디션 최고셨죠


얼음물을 준비하라는 신호를 보내셔서 촬영을 멈추고 준비를 해드렸습니다. 

앗~  그 사이에 다음 형님들과 아우님들이 우르르 들어오시더군요~ 사진 못 찍었는데...


역시 지원조 경험 부족


미리 여분의 물통이 있었다면 대기하는 한시간동안 준비를 충분히 했을테고 바로 교체를 해주면 되는것을~

다음 지원조가 된다면 참고할 사항입니다.





도덕고개에서 정신없이 첫 보급을 완료 했습니다. 


















후미까지 보급을 마치고 다시 선두인 이승주형님을 찾으러 갔습니다.

상당히 멀리 가셨더라구요. 추월하면서 촬영~









다음 목적지로 이동중에 한적한 코스나 있기에 안전하게 주차를 해두고 촬영을 했습니다.

언제 우리 팀이 올지 모르니.. 계속 기달려야만 했죠. 햇살에 목이 뜨겁더군요.. 


멀리 형광 양발이 보입니다.  이승주형님의 포인트이죠.





겨우 사진 촬영.. 너무 빠른 속도로 지나가셨습니다.












얼마 지나 큰형님과 아우님들이 보입니다. 

















가장 후미로 오시는 태춘형님~

무릎이 계속 아파서 힘겨워 하셨습니다.


파워음료와 에어파스 뿌려드려드리고, "탑승하시겠어요?"


형님은 완주가 목표~










2차 보급존 입니다.


그늘에서 쉴수 있도록 공간 확보와 아주 시원한 생수와 파워음료를 지원해드렸습니다.

큰형님께서 매우 힘들어 하셨어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무리하지마시고 이따 전화 주세요~"












음료등을 찾고 있는 아우님들~


차량안에는 보금품이 넘쳐 났습니다.






제일 후미인 태춘형님까지 보급을 완료하고 이승주 형님을 찾으러 다시 떠납니다.











또~ 혼자 멀리 가셨더군요.


쌩~ 지나가는 다운힐 구간.. 초점을 잡는데 가버리셨어요.



사진 촬영을 접고 태기산으로 갑니다~













태기산 정상 보급존에서 이승주형님을 신속히 보급하고 출발하는 모습을 봅니다~

다음으로 아우님들이 도착하여 분주했죠~







좀처럼 찾기 힘드신 이진수형님이 오셔서 보급 실시~






태춘형님은 기달릴수가 없어서 거꾸로 저희가 내려갔습니다.

무릎에 에어파스 뿌려드릴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운전자 강명진형님께서 도로의 흐름에 방해를 하면 안되다며 저를 버리셨어요.


차는 떠나고,,


저는 도로에서 태춘형님 파스 뿌리는 중인데..  어떻하지?


태춘형님은 자전거로 저는 쓰레빠신고 태기산을 올라갑니다. 





태기산 정상에서 써포트카를 주차해두고 팀원들을 기달렸습니다.










김태춘형님은 태기산에서 컷오프로 저희 차량으로 모셨습니다.


야근으로 인한 체력 저하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이후 써포트로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생략....










김남형형님께서 1위를 하셨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다른분들 지원하느랴 물 한병 드리지 못했는데... 1위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단 2014년 대관령그란폰도 지원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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