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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8.11 도싸 일요일 정모 - 여주방 / 여주-충주 약100km 라이딩

130918 연합 번개 / 여주-부론-귀래-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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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8일 안개후 맑음


바이킹, 도싸 여주방, 세종바이크. 연합 번개가 된 날이다. 

새로운 분들과 라이딩을 한다니 새벽 5시 30분에 눈이 떠져서 얼마나 설레이는지 몸의 반응으로 보여준다.









자전거 도로가 아닌 지방국도를 탐사하기에 업힐이 분명 존재한다. 당을 높여주기 위해 혜림양 간식을 꺼내어 먹는다. 

식탁위에 왠 햄이 이리 많이 있지? 











약속 장소인 영월루에 도착해보니 많은 회원들이 모여 계셨다. 다른 동호회 가족분께서 바나나를 나눠 주셔서 얼떨결에 맛있게 먹었다.










여주읍자율방범대 초소 앞에서 단체 사진



명절 연휴가 시작되어 귀성 행렬에 걱정이 없으신지 많은 분들이 모이셨다.

난 점동이 본가이고, 여주읍이 처가라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와이프는 시댁에 늦게 가게되어 많이 불안해 하였다.







번개 시간을 7시 30분으로 늦게 잡았음에도 불과하고 안개는 심했다.









창녕이고개









단양으로 귀성해야하는데, 시간 쪼개어 참석해주신 우섭형님





이상범형님, 가민 업데이트 해드린다고 했는데 헤어질때 열심히 인사를 드렸다. -_-;









서로를 도와주고, 격려해주며 첫 업힐 구간을 순조롭게 넘어 오신다.









화질이 안좋게 나왔는데, 아까운 사진 이다.


업무로 잠수타다 번개에 참석해준, 심우철 동생









연합라이딩의 특징?  집결지를 정해놓고 오픈으로 달린다. 장단점이 있지만, 후미에 늘 있는 나에겐 더더욱 힘들다. 


대회같은 착각을 느끼게 되었고 페이스 오버를 하게 되어 후반부에서는 조심하였다.









흘러 흘러 뒤로 흐르고 있는중이다.

섬강교








섬강교를 건너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지 않고 그대로 직진한다.

계속 흐른다. 뒤로.








너무 흘렀나?  경동대학교 정문을 지나 우회전하니 업힐이 지루하게 나왔다. 

끝 구간에서 회원분들이 기달려 주시고 응원을 해주셨다.


내려가면 슈퍼가 있다하였으나 가보니 문을 닫았다. 허기를 달래고 가기로 했는데, 너무 아쉬웠다.








성환자전거공장을 멀리저 보고, 대회 코스가 시작됨을 김진명선생님으로 부터 안내를 받았다.


이제부터 코스 탐사라니~

이제부터 코스 탐사라니~

이제부터 코스 탐사라니~


절반은 코스를 탄것이 아니란 말인가?









슈퍼 찾기가 어려워 부론에서 쉬기로 하고 막내가 총무를 하기로 결정을 하셨다.

모두들 나를 지목하셨는데, 우철이다 나보다 한살 더 어리다. -_-;;


아무생각없이 달리다가 돈을 각출해야 하므로 인원을 파악해보니 15명이다. 

간단한 간식을 몇번 사다 드렸더니 내가 먹을 간식이 없었다.  그래서 다시 슈퍼에 들어가서 몇개 더 사와서 먹었다.


먼저 드신 분들은 출발을 하실려고 하고 나는 아직 반도 못 먹어서 우걱 우걱 씹어 먹어야만 했다.

배가 고픈건 아니고 다음 목적지까지 퍼지지 않을려면 먹어야만 했다.









MTB와 로드의 연합라이딩이라 속도를 맞추기위해 쉬엄 쉬엄 탈꺼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그냥 루머였다.

생각보다 일행으로 속도가 아주 빨랐고, 같이가는걸 일찍 접고 퍼지지 않기 위해서 케이던스에만 집중했다.


가다보니 우섭형님이 힘들어 하고 계셨다. 혼자 가는것보다는 함께가 좋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집결지인 귀래로 가는길.







옥로 원조2대 손짜장


아침에 짜장면, 아침에 영업을 하는게 생각만해도 신기했다.

자전거 가게처럼 보인다.








엄청난 양의 짜장면이 도착과 동시에 나왔다. 입 짧은 나는 1/2 남겼다.


나중에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모두 곱베기 주문이였다. 












아침 식사 짜장면을 모두 맛있게 드시고 다시 출발 준비를 한다.

우섭형님과 중간 복귀를 계획하였으나 되 돌아가는게 더 멀다고 한다.

당연 코스 탐사를 계속 한다.














업힐을 끝내고 다음 업힐 시작전 삼거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로 한다.

생각보다 잘 협조 해주셨다. ㅎㅎ


이곳에서 우섭형님 다리가 ㄱ자로 쥐가 오신다.

업힐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셔서 나와 문막쪽으로 지방도로를 타고 가기로 하고 다른 분들은 코스 탐사를 계속 한다.







우섭형님과 널널하게 고속도로 정체를 즐기며 경동대학교에 도착하여 20여분 쉬었다. 

업힐에서 계속 쥐가 오셔서... 괴로워 하셨다. 


집결장소인 섬강교를 건너 모두 만났고 바로 출발한다.







오랜만에 찾은 캠핑바이크


회비가 넉넉히 남아 이곳에서 충분한 영양 보충을 한다.

집에서는 언제오냐고 전화가 오고, 앉아서 음료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너무 즐겁다.


본가도 넘어가야하니 일부 회원분들과 귀가하기로 한다.








영월루 사거리 신고대기


우섭형님은 잘 가셨을까? 오늘 너무 힘들어서 자전거 파시는거 아닐지?




집에 도착하여 지원씨에게 잔소리를 듣지 않았지만, 알수 없는 원망의 눈빛 신호를 감지 하였다.

본가로 바로 이동하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지원씨는 바로 음식을 만들었다.

미안했지만 ^^;; 동생과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기절했다.



자전거 타는게 너무 즐겁니다. 당분간은 지원씨에게 무한 양보를 강요를 해야한다.ㅋㅋ


아무런 사고없이 모두, 약100KM코스를 완주하여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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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싸 일요일 정모 - 여주방 / 여주-충주 약100km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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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1.일

 

도싸 여주방 정모

 

코스 : 영월루-부론-소태(등대)-목계삼거리(목계교)-능암온촌-앙성고개-부론- 강천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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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기상하여 이것 저것 준비를 하고 간단히 몽키바나나와 카스테라, 우유를 흡입하고 약속장소인 영월루에 6시 도착

 

도싸 정모에는 늘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다. 정말 반갑다.

 

안전을 위해 간단히 몸을 풀고, 체조를 한다.

 

 

 

 

 

 

 

출발전 단체 사진

 

같이 있을수 있어, 난 이때가 좋다.

 

 

 

 

 

 

 

 

 

 

슝~~~~

 

처음엔 선두였다 체력이 금방 떨어져 후미에서 따라간다.

 

 

 

 

 

 

 

 

 

 

국토종주를 하다보면 통과하게 되는 강천섬에 진입 완료

 

이곳은 사방이 초록이다.

 

여주의 남이섬같다고 할까?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 있어 자전거로 올수 밖에 없다.

 

가족과 함께 오고 싶지만,,멀리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짐을 끌고 올생각을 하니, 덥다.

 

 

 

 

 

 

 

 

 

 

날 위해 쉬어 간다.

 

 

 

 

 

쉬어 가는 길에 단체 사진.

 

 

 

 

 

 

구전모 포함 단체사진

가장 의미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뒤로하고 쉬지 않고 창녕이 고개도 슝 넘어간다.

 

 

 

 

 

 

 

 

 

 

 

경기도에서 왔는데, 충청북도와 강원도에 도착했다.

 

 

 

 

 

물 한모금 마시며~~  캬~ 멋지다.

 

 

 

 

 

 

 

 

 

창녕이 고개 넘어 도져히 힘들어서 따라갈수 없었던 일행을 법천소공원쉼터에서 만났다.

 

물론, 나와 함께 달리고자 기달리고 계신다. ㅎㅎ

 

도착하면 물 한모금 마시고 바로 출발

 

 

 

 

 

 

 

 

 

 

 

 

 

 

쉬고,, 출발

 

 

 

 

 

 

 

 

 

이곳이 어딘지는 모르겠다.

 

중간 복귀 팀과 헤어진 장소

 

 

 

 

 

[동영상]

 

 

헤어짐이 아쉬워 동영상으로 조금 남긴다.

 

 

 

 

 

 

 

 

 

 

 

 

 

중간 복귀팀과 헤어지고 다음 쉬는 매점

 

지급된 초코파이 한상자와 콜라, 케토레인

 

난 형님들의 배려로 두개 먹을수 있었다.

 

 

 

 

 

 

 

 

 

 

황병달형님께서 촬영해주셨음.

 

이상범형님, 구전모 길 잃어버릴까 싶어 같이 달려주시다가 그만 체인 탈거되어 손으로 다시 복귀 시키셔서 손을 씻고 계시다.

 

탈거시 당황하지 말고, 주행하면서 복귀 시키는 노하우를 고문님께서 알려주셨다.

해볼일이 없길 바라지만 나에게도 그런일이 생긴다면 당황하지 말아야할텐데. 아마 자빠링을 피해볼려는 본능적인 클릿 탈거 먼저 하지 않을까?

 

 

 

 

 

 

 

 

 

 

 

초코파이 흡입중인 구전모

 

진수형님은 내가 도착하는 때에도 화장중이셨는데, 계속 하신다.

 

뛰어난 미모는 그냥 가꿔지는게 아닌가보다.

 

난 스킨 로션만 바르고 나왔는데...

 

 

 

 

 

 

 

계속 화장중이심

 

 

 

 

 

 

화장 점검중이심.

 

 

 

 

 

 

이때 승주형님께서 나타나신다.

 

가끔 보는 모습이지만, 볼때마다 깜짝 놀란다.

 

신상, 썬크림 마스크 팩이다.

 

 

 

 

 

 

 

 

 

 

 

 

 

 

진수형님께서 화장을 계속 하신다면,, 난 도착후 계속 초코파이를 먹는다.

 

장거리엔 역시 먹어야~

 

 

 

 

 

 

 

 

 

 

경치 정말 좋았다.

 

다른 분들도 보셨을까? 뒤쳐지고, 힘들기만 했지만 경치를 보니 큰 보상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정차하고 사진 찍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캬~ 경치 좋다.

 

 

 

 

 

 

 

 

 

 

 

 

 

 

 

 

 

 

 

 

 

 

 

 

 

위험을 무릎쓰고 풍경을 담아본다.

 

 

 

 

 

 

등대, 목계교를 지나 어느덧 아침 식사 장소인 할머니식당

 

[할매돌집식당 T.042-853-4280]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방겨주신다. 사장님도 도싸이신가보다???

 

 

 

 

 

 

 

 

 

 

 

가까이 가보니.....ㅋㅋㅋㅋ

우리 콜라고 브라더

황병달형님

 

 

 

 

 

 

 

 

 

 

 

나도 애마들과 단체사진

 

애마들이 달리고 싶어하는거 같다.

 

 

 

 

 

 

 

 

 

 

 

 

 

나의 적색 애마는 쓰러지기 일부직전이다.

주인 엔진이 부실하여....ㅋㅋ

 

 

 

 

 

 

 

 

식당안으로 들어가보니 더웠다.

계속 더웠고, 땀을 흘렸기에 금방 적응되었다.

 

천정에 진수형님 헬멧과 고글이 널려 있다.

 

 

 

 

난 개인적으로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었다. 고기

 

 

 

 

 

 

 

오늘 사진중 가장 야한 사진이 되시겠다.

촬영 당시에는 몰랐음.

 

내 입맛에 맞는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맛있다.

반찬도 훌륭했다.

 

전반적으로 짠 편이다.

 

땀을 많이 흘렸으므로 음식물로 보충이 필요하다.

 

 

 

 

 

 

빠르게 식사를 하시고, 밖으로~ / 출발을 위해 준비중

 

 

 

 

 

 

평지는 잘 따라갔다.

 

업힐이다. -_-

 

 

 

 

 

 

업힐 정상에 잘 보면 형님들 보인다.

 

 

 

 

 

 

 

정상 올라가보니 역시~ 기달려주신다. 힘든 장거리~ 역시 함께하는 팀이 있어야 한다.

 

나로인해, 가다 스고, 가다 스고

 

미안한 마음 크지만, 기달려주면 기분 좋다. / 안 기달려주시면 쪼끔? 서운하다~

 

 

 

 

 

 

 

 

 

이상범형님~

 

어느덧 한바퀴를 돌아 다시 법천소공원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한다.

 

나를 기달리셨던것이다.

 

 

 

 

 

 

 

 

^^

 

안승주형님

 

 

디카의 사진 pc로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눈이 정말 크신 황병달형님

 

 

 

 

 

 

 

이곳까지 함께 달려주신 홍성표고문님

 

 

 

 

 

류태환형님

 

업힐에서 추월을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

저좀.. 뒤에서 밀어주시면 안될까요?

 

 

 

 

 

 

 

 

 

진수형님이 내가 안쓰러워 보이셨나보다?

 

전 괜찮아요.

 

 

 

 

 

 

 

 

 

 

수영금지

잉크금지

ㅋㅋㅋㅋ

 

승주형님 죄송합니다.

 

 

 

 

 

충청북도에서 강원도로 넘어와서 잠시 쉬고, 다시 경기도로 진입했다.

 

홍성표고문님과 심우철동생의 에스코트

 

이후 업힐이 크고 작은것이 몇개 더 나타나 나를 힘들게 했다.

 

 

 

 

 

 

힘들게 따라가던중 앞에 모두 정차하셨다.

 

나를 기달려줄 장소는 아닌데, 도로를 차단 시켜놨나?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는줄 알았는데, 도로 노면에 이끼가 있어서 팀원 한분이 넘어지셨다.

 

그냥 물 흐르는 정도면 지나갔을텐데 이끼라니.

 

자세히 보면 우렁이도 엉금 엉금 기여가고 있었다. --;

 

 

 

 

 

 

 

 

 

 

 

 

논 주인이 물 조절을 위해 도로로 물을 흘려 보낸것이 화근이다.

 

우리집도 논 농사 좀 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물 고량을 도로로 내보내는건 아닌거 같다.

 

이끼가 생길정도면 오래도록 물길을 이렇게 해둔거다.

 

사고의 원인 제공 아닌가?

 

 

 

 

 

 

 

 

 

 

 

 

 

 

 

물 시작 부분부터 내가 서있는 곳 까지 일행분이 넘어 지셨다.

 

이차 사고로 이여지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다들 분노하심.

 

마음이 안좋다.

 

 

다시 대열을 정비하고 달린다.

 

 

 

 

 

 

 

 

 

 

조금 더 가면 강천보

 

 

 

 

 

 

 

 

 

 

카메라 의식한 나

 

 

 

 

 

 

 

 

강천보 방향으로 복귀하면 꼭 들리는 캠핑바이크 매점

 

파란 음료가 모두에게 지급됨

 

 

 

 

 

 

 

 

나도 좋아하지만 황병달형님은 더더욱 사랑하신다.

 

 

 

 

 

 

 

 

 

음~ 맛있다.

 

 

 

 

 

 

 

 

다들 헤어지고, 신호등에 보니 자전거 타는 사람 많네.

이 신호를 건너면 바로 집인데, 지원씨가 뭐라고 할지 조금 걱정되었다. 메시지를 보내도 답장이 없어서... -_-;

 

어제 설매재를 다녀와 피곤했지만, 94km 큰 사고 없이 마쳤다.

 

(사진에 서명이 없는 사진 출처 : http://dilaiter.blog.me/ )

 

 

 

 

가민 기록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5681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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