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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3 131003 여주-백화사-삿갓봉1 번개
  2. 2013.09.22 130922 도싸 정기라이딩 블루헤런
  3. 2013.09.20 130920 백화사-삿갓봉 / 고래산 임도

131003 여주-백화사-삿갓봉1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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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번개~

 오늘의 번짱음 임영수형님~ 


 코      스 : 영월루-백화사-캐슬파인-삿갓봉2-반계저수지-도전리고개-신륵사-영월루

 하지만, 이상범형님의 펑크로 삿갓봉1으로 복귀하는 코스를 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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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내가 꼴지였고, 엄청난 양의 보급이 있었다.

 가민 세팅을 해야해서 미쳐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이벤트 보급이 있다면 사전 공지가 올라왔으면 좋겠다.ㅋ 













동영상



사진 기록도 좋지만, 요즘들어 영상을 많이 남길려고 노력중이다. 

사진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을 볼수 있다.













번짱의 구령에 맞춰 체조를 실시



고프로 히어로3 메모리 카드가 돌아가신듯 하다. 

준비를 철저히 했거늘, 이런거에서 구멍이 생기다니.

그래서 제거


형님들 힘내라고 트롯 100선을 mp3에 가득 담아왔는데, 출발 직전 사라졌다.

감량 이유로 안승주형님이 제거


모두 번짱 임영수형님 차량으로 들어가 문이 잠궜다.















운동 나오신 아주머니께 부탁드려 단체 사진을 남긴다.

그런데 사진 내공이 있으신듯 하다. 

비율이 딱이다.


반바지가 구전모

추웠음













고프로가 없으니 주행 영상을 담기 힘들었다. 위험하기도 하고.


왼쪽에 보이는 남한강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몇장 담았다.
















백화사 정상


업힐 구간에서는 늘 후미를 책임졌었는데

후미에서 3위로 들어왔다.


최원일형님은 차량 이동주차 해달라는 전화로...

이상범형님은 도로에서 100원을 주우셨다.




































업힐 후에는 정상에서 휴식을 취한다기 보단, 구전모를 기달려주신다.


기달려주지 않는다면 나는 재미없었을 꺼다.


초보를 배려해주시는 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싸 여주방장 안승주형님












캐슬파인리조트 앞을 통과하여 강문로에 접어든다.

구도로 를 이용한다.


원래 경로는 좌회전하여 문막으로 향하는 코스인데.....

이상범형님 실펑크를 이유로 복귀하기로 한다.


좋았다. ㅋㅋㅋ









펑크 발견 5분전 인증샷


이때 중간 복귀팀(이승주형님과 황병달형님)과 헤어지게 된다.













납 주머니를 발목에 장착하신 이진수형님


나도 사야겠다.














한명, 두명,,,,


눈길은 이상범형님 앞 타이어에 고정되기 시작하면서 실펑크를 알게 된다.


운동 번개가 어느덧 먹벙으로 바뀌게 되는 결정적 힘을 실어 주었던 펑크


꼬꼬치킨 보급센터로 신속히 이동한다.


중간복귀팀과 같이 갈껄....




















안개가 심한건가?


내눈이 침침한가?










안승주형님












임영수형님





동영상










삿갓봉1 정상에서 인증샷


멀리 보이는 분은 이상범형님














여주시 꼬꼬치킨 자전거 쉼터


출시! 왕족발 야채무침

매우며 맛있다.


















준비물 : 펌프와 실란트, 철사












정비의뢰인 이상범형님











도싸 여주방장님께서 시공













예전에 실란트 주입을 하였다고 한다. 막혀 있어 철사로 조심히 뚫어주고 있음.













도싸 홍성표고문님께서 신중하게 시공중이심







동영상








펑크 수리를 마치고, 아침 식사












아침에 통닭이라니...

그런데 맛있다.

꼭 아침에 운동후에 먹어야하는거 같은 맛













신메뉴 출시


왕족발 야채무침


꼬꼬치킨








치킨과 왕족발 야채무침에...

마지막은 라면에 밥을 말아서 끝~!




이렇게하여 먹벙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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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2 도싸 정기라이딩 블루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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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2일 일, 맑음


명절 연휴가 가고 마지막 쉬는 날이다. 어찌나 아쉬운지...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출발 장소는 영월루 주차장, 늦지 않도록 준비를 하였다. 

6시에서.. 6시30분으로,,  오늘은 7시라.. 시간이 더더욱 여유있었다.



코스 : 영월루-강천보-삿갓봉1,2-반계저수지-황골터널-양동고개-블루헤런-대신(아침식사)-여주보-양섬(약 80km)




인천방, 김종국형님께서 참석하셨다. 지난 시즌에 자주 참석하셨다는데, 난 이번이 처음이다.

아침 식사하며 무정차 정기라이딩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후덜덜했다. 

내가 후미에만 있다보니, 대화가 없었다.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다.


6월경 도싸 코스중 블루헤런 업힐이 있던날 무서워서 동생과 MTB를 탔었다.

그동안 연습을 했으니 블루헤런 코스가 기달려졌었다. 

드디어!!!  오늘이다.


코스를 많이 다녔지만 그 길이 그길 같고, 그 언덕이 그 언덕이였다. 머리속 네비가 꼬여 황골터널에서 양동고개로, 그리고 고달사지 부근이 연결이 안되였다.


업힐이 많은 코스이므로 블루헤런을 제외하곤 늘 하던 거지만, 후미에서 힘을 아끼기로 계획을 했다.

하지만, 삿갓봉2를 내려와 황골터널 중간쯤에서 방장님의 배려(?)로 선두에서 훈련을 받게 되었다.

3번 자리변경을 요청했으나 뒤에 계신 형님들의 엄청난 응원이 있어 계속 달려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가민 링크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9301040













영월루의 상징, 여주읍자율방범대 초소


누가 누가 약속장소로 오는지 지켜보고 계시다. 지각하게 되면 눈총을 받게 된다. ㅎㅎ

오늘은 지각하신 회원은 없었다.



























구, 영동고속도로 상단에서 심우철 동생과 합류했다.

이로써 인원은 15명이다. 차량 통행이 거이 없는 코스, 행렬이 길어도 괜찮다.

우철이 덕분에 잠시 숨을 고른다.



















삼광레미콘 공장 앞 언덕에서 후미를 기달려주는 회원님들, 주로 내가 후미이다.

물 한목음 마시고 바로 출발


다음 코스는 삿갓봉 업힐구간, 긴장하며 케이던스만 신경쓰기로 한다.


















삿갓봉 정상에 올라 황병달형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셨다. 

명절에 음식 많이 드셨을텐데, 배가 호올쭉~ 하시다. 얼굴 길이도 줄어드시고...














후기에 적어도 될지,, 

핑크 돼지 삼형제


형님들께서 제목을 정해주셨다.




















핑크 돼지 삼형제에 뒤질세라,  

구, 도싸 삼형제




기타 회원 사진도 남겼어야 했는데, 바로 출발~












삿갓봉 2 정상에서 후미를 기달려 대렬을 정비하고 다시 내려간다. 

아직까지는 모두 힘이 넘쳤고, 나 역시 블루헤런이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곳을 위해 컨디션 조절 중이였다.







이후, 방장님의 선택으로 선두에서 형님들을 끌어야 했다?

나로썬 맞 바람과 싸우며 30km/h 속도를 넘을수가 없었지만 최선을 다 하였다.


침이 턱으로 줄줄 흐를정도로 호흡을 하며 뒤로 떨어져 나갔다.

형님들은 사야에서 사라졌다. 


"이런게 피 빨리다가 버려지는거구나...."









이 방향으로는 처음 황골 터널을 통과해본다.

반대방향을 지루하게 업힐이 길었는데, 흐흐,  반대이니 큰 보상이 기달리고 있다.






후미를 길달리시는 회원님들









내가 선두에 있기 직전의 선두,, 이규선형님

연습이 부족해서인지 힘들어 하신다.
















더 힘들어 하시는 김태춘형님

날라다니시는 형님인데, 전날 라이딩을 심하게 하여 피로가 아직 쌓여 계신듯 하였다.








주변에 계시던 형님들 말에 의하면

물통을 제외하곤 납을 넣어서 훈련중이라고 하셨다.










납 공구통 2개 

































황골 터널을 길게 내려와 기달리던, 첫 보급이 이뤄진다.

초코파이와 음료 2종세트






이후 양동고개를 넘고, 블루헤런을 넘게 되었다.

걱정을 너무 했나?  어느덧 정상이였다. 넘을만 했다.











정기라이딩의 꽃?  아침 식사!


대신면에 있는 보통집에서 부대찌개를 먹었다.








아직 자전거 동호인이 많이 찾지 않는곳인가?  자전거 거치대가 없어서 이렇게 거치한다.












식사를 마치고, 서비스로 나온 음료와 믹스커피한잔 마시고 여주보로 출발한다.













양섬 그늘 아래에 후미를 기달려 도싸 정기라이딩 종료를 방장님께서 알리신다.

이곳에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여주 시내로 진행중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어제, 오늘 나와 B그룹을 함께한 이규선형님









멋진 내 고장 여주시



도싸 정기라이딩 후기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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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 백화사-삿갓봉 / 고래산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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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금, 맑음



업힐 번개를 올렸고, 이상범형님, 이승주형님, 김현섭형님께서 참석해주셨다. 

다른 분들은 아마도 처가집 코스를 가셨을테니 숙취로 인하여 못 나오신듯 하다.





가민 기록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8332285







약속 장소인 영월루 주차장,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셀카 촬영을 실시하였다.

마음에 든다.











백화사 정상


끌바는 안했지만 최저 속도로 올라왔다. 예전에 비하면 자신있게 올라가긴 했지만 더 연습을 해야겠다.

잠시 쉬면서 담소를 나눈다.










백화사 정상을 지나, 캐슬파인리조트 정상을 올라 다운... 길어서 좋다.


다시 삿갓봉 정상을 향하여 오르고 있다. 







삿갓봉 정상 주차장에서 이승주형님 독사진을 찍어드렸다.


아침 식사를 했으면 했는데 다음 약속이 다들 있으셔서 집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아침 일찍 만나 짧게 코스를 돌았고, 적은 인원이 타보니 나름의 재미가 있었다.


30km 조금 넘는 코스라 양에 차질 않아 동생을 집으로 불렀다. 









































고래산 임도를 타기 위해서 동생차로 이동하였다.





고래산 임도 시작부근에 주차를 해두고 있는 동생









어렵게 꼬셔서 MTB를 구입하게 했는데, 내가 로드를 사는 구입하는 바람에 이번 고래산 임도가 2번째 라이딩이다. 미안하다 주모야.ㅋ 로드 한대 더 사면 안될까?










임도에 밤 나무가 참 많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486 지점을 통과하다 동생이 정차 한다.
















많은 밤 송이가 떨어져 있던 것이다. 우린 자전거 타던걸 잊고 정신없이 밤을 까기 시작했다.

중딩때 이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때는 동생과 늘 함께 다녔었다.옛날 이야기를 나누며 모기 물리는줄 모르고 ....















밤을 계속 까다보니 가방이 무거워 졌고, 시간도 계속 흘러 점심을 집에서 먹기로 예약했기에 그만 까기로 한다. 다람쥐도 먹어야지...

이후 계속 산을 오르며 아까운 밤알들이 계속 타이어에 치인다... 세상에 이렇게 많다니. 몇주전에 왔을때는 없었는데.














조금 올라오니 바로 고래산 정상 표지판이 보인다.  벌써 다왔나?   / 아니다.  한참을 더 가니.. 또 이런 간판이 있었다. 

동생은 임도 처음이라 무리하면 다음에 안올지 모르지 지원씨에게 부탁하여 과일을 조금 싸왔다. 

꿀맛나는 배와 사과, 초코파이를 흡입했다.







또 쉬며 동생과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본다.


자전거 잘 탄다. 못 따라오겠지 하고 뒤를 보면.. 뒤에 있다.












코스 소개를 해주었다.











고래산 임도는 짧은 6~7% 경사가 계속 이여진다. 큰 돌이 많아 스릴를 더해준다.

명절이라 그런지 임도에 차량이 5대가 있었다. 다운힐중 모닝을 만나 놀라기도 했다. 위험하지는 않았다.


정상에서 라면 끓여 먹을 계획이였는데 밤을 메고 다니는것도 무거웠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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