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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9.22 130922 도싸 정기라이딩 블루헤런

140810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영월루-도전리-블루헤런-여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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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즌 시작과 함께 오른발 통증으로 라이딩때 전력을 다 할수가 없었습니다. 핑게~?

새로운 슈즈를 영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차있던 차에 안승주형님께서 DMT 왜 안싣냐고 하셔서 도싸 정가리이딩때 싣어 보기로 했습니다.






신발장에서 꺼내보니 사진 처럼 클릿이 상했네요. 

조금 더 사용은 가능해 보이죠? 혹시 모르니 보관해둡니다.










이쪽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2013년 시즌에 끌바를 즐겼던것이 원인 입니다.









시마노 SH-SH11 모델의 노란색 클릿으로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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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0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코스 : 영월루-일성콘도-북네푸른식당-도전리고개-황골터널-양동사거리 (1차보급)-양동고개-블루헤런-대신(부대찌게 보통집)-여주보


모임 장소인 여주시 영월루 주차장에 아침 7시에 집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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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서원영아우님과 같은 팀을 이루게 되었죠.












로드로 처음 참석하는 서원영아우님의 간략 소개를 하고 미 도착자 이진수형님에게 전화를 드립니다.

집에서 출발하신다고 합니다. 버리고 가라고 하셨지만 그럴수 있나요~








도싸 여주방 방장님이신 안승주형님의 구령에 맞춰~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



코스 설명후 출발 합니다.








일성콘도 뒤로 하여 도전컵 출발 지점에 정렬 합니다. 이곳 부터 도전리 언덕까지 오픈 입니다.

다들 자전거 점검을 하고 계시네요.








황병달형님의 여유~








이곳은 도전리 언덕입니다.

대부분이 팩을 이뤄 도착하셨을테고, 저와 몇분은 한참뒤에 이곳에서 합류 하였습니다.

아무리 뒤 쳐져도 이렇게 기달려주시고 응원하러 다시 되 돌아 오시는 형님들이 계셔서 좋습니다.


다운힐시 주의 하라는 안내를 받고 출발합니다.






콜나고 CLX 3.0 

어제 세차 했답니다. 체인 청소도 하고요~

자전거 컨디션도 최고이고, 제 발의 컨디션도 최고~














신속한 다운힐로 활거리슈퍼 1차 보급존에 다들 도착해 계시네요.

저도 어서 달려가 보급을 받습니다.











우선 주차를 잘 해야죠~








이번 보급존의 특징은 그늘이 없다는 점 입니다. ㅋㅋ

땡볕에서 음료와 쵸코파이를 먹었습니다.








너무 지친 모습의 구전모


비타민D 생성을 위해 고글을 벗었습니다.

눈에 자외선이 들어와야 자극이 되어 몸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기 시작한답니다.

썬글라스 끼고 테닝해봐야 몸만 타고 비타민D는 안 만들어져요. 









황병달형님의 콜나고 Di2 

옆 차도 Di2 입니다. 이진수형님의 다시 돌아온 닐프라이드









오랜만에 뵙는 경철현형님

즐거운 담소~







황병달형님께서 이 사진 꼭 올려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강명진형님 헬멧으로 주유소 보급이 되고 있으시죠~



보급을 마치고 다시 출발 합니다. 






스트라바 (http://www.strava.com) 친구 사이면서 경쟁자?인 두분이 앞서 나갑니다.

민경원아우님과 서원영아우님






이진수형님





양희권 큰형님







이승주형님






블루헤런 정상을 겨우 겨우 오르니 형님들께서 기달리고 계시네요.

서원영아우님이 밀어줘서 수월했네요.







휴식은 짧게 하고 다운힐의 주의 안내를 또 받고 출발합니다.









블루헤런을 내려와서 대신면으로 진행중입니다. 살짝 언덕이 나타나죠.

저에게 모두 쫓겨 달리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서원영아우님의 등에 빨대를 꽂아 피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제 허벅지가 아주 신나더군요~ ㅋㅋㅋㅋ










보통 본트레거팀 









오늘의 메뉴 부대찌게 입니다.









모든 분들이 오뎅 반찬을 드시면서 최원일형님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오뎅을 보면 원일이가 생각나 ㅠㅠ"


저역시 원일형님이 떠올라서 바로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으나 잠수 타신듯 합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식사를 마치고 여주보로 출발을 합니다. 

배도 부르고,, 샤방 샤방






그러나,,,,


김남형선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함께 훈련을 할 훈련생을 지목하십니다. 






황병달형님도 지목되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불참 의사를 밝히십니다.







이쪽 형님들도 바쁘시고....




이쪽 형님들도 귀가하셔야 한다고 아쉬워들 하셨습니다.


저는 시간은 되는데 다행히~ 지목 당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김남형선수님과 이승주형님, 강명진형님, 민경원아우님은 훈련을 하러 가시고 나머지 인원은 여주로 복귀 무사히 하였습니다.


강명진형님께서 따라가신게 아이러니한데... 잘 복귀 하셨죠?  후기를 마침니다.








가민 데이터 : http://connect.garmin.com/modern/activity/56164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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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2 도싸 정기라이딩 블루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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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2일 일, 맑음


명절 연휴가 가고 마지막 쉬는 날이다. 어찌나 아쉬운지...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출발 장소는 영월루 주차장, 늦지 않도록 준비를 하였다. 

6시에서.. 6시30분으로,,  오늘은 7시라.. 시간이 더더욱 여유있었다.



코스 : 영월루-강천보-삿갓봉1,2-반계저수지-황골터널-양동고개-블루헤런-대신(아침식사)-여주보-양섬(약 80km)




인천방, 김종국형님께서 참석하셨다. 지난 시즌에 자주 참석하셨다는데, 난 이번이 처음이다.

아침 식사하며 무정차 정기라이딩 이야기를 들려 주셨는데, 후덜덜했다. 

내가 후미에만 있다보니, 대화가 없었다.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다.


6월경 도싸 코스중 블루헤런 업힐이 있던날 무서워서 동생과 MTB를 탔었다.

그동안 연습을 했으니 블루헤런 코스가 기달려졌었다. 

드디어!!!  오늘이다.


코스를 많이 다녔지만 그 길이 그길 같고, 그 언덕이 그 언덕이였다. 머리속 네비가 꼬여 황골터널에서 양동고개로, 그리고 고달사지 부근이 연결이 안되였다.


업힐이 많은 코스이므로 블루헤런을 제외하곤 늘 하던 거지만, 후미에서 힘을 아끼기로 계획을 했다.

하지만, 삿갓봉2를 내려와 황골터널 중간쯤에서 방장님의 배려(?)로 선두에서 훈련을 받게 되었다.

3번 자리변경을 요청했으나 뒤에 계신 형님들의 엄청난 응원이 있어 계속 달려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가민 링크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9301040













영월루의 상징, 여주읍자율방범대 초소


누가 누가 약속장소로 오는지 지켜보고 계시다. 지각하게 되면 눈총을 받게 된다. ㅎㅎ

오늘은 지각하신 회원은 없었다.



























구, 영동고속도로 상단에서 심우철 동생과 합류했다.

이로써 인원은 15명이다. 차량 통행이 거이 없는 코스, 행렬이 길어도 괜찮다.

우철이 덕분에 잠시 숨을 고른다.



















삼광레미콘 공장 앞 언덕에서 후미를 기달려주는 회원님들, 주로 내가 후미이다.

물 한목음 마시고 바로 출발


다음 코스는 삿갓봉 업힐구간, 긴장하며 케이던스만 신경쓰기로 한다.


















삿갓봉 정상에 올라 황병달형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셨다. 

명절에 음식 많이 드셨을텐데, 배가 호올쭉~ 하시다. 얼굴 길이도 줄어드시고...














후기에 적어도 될지,, 

핑크 돼지 삼형제


형님들께서 제목을 정해주셨다.




















핑크 돼지 삼형제에 뒤질세라,  

구, 도싸 삼형제




기타 회원 사진도 남겼어야 했는데, 바로 출발~












삿갓봉 2 정상에서 후미를 기달려 대렬을 정비하고 다시 내려간다. 

아직까지는 모두 힘이 넘쳤고, 나 역시 블루헤런이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곳을 위해 컨디션 조절 중이였다.







이후, 방장님의 선택으로 선두에서 형님들을 끌어야 했다?

나로썬 맞 바람과 싸우며 30km/h 속도를 넘을수가 없었지만 최선을 다 하였다.


침이 턱으로 줄줄 흐를정도로 호흡을 하며 뒤로 떨어져 나갔다.

형님들은 사야에서 사라졌다. 


"이런게 피 빨리다가 버려지는거구나...."









이 방향으로는 처음 황골 터널을 통과해본다.

반대방향을 지루하게 업힐이 길었는데, 흐흐,  반대이니 큰 보상이 기달리고 있다.






후미를 길달리시는 회원님들









내가 선두에 있기 직전의 선두,, 이규선형님

연습이 부족해서인지 힘들어 하신다.
















더 힘들어 하시는 김태춘형님

날라다니시는 형님인데, 전날 라이딩을 심하게 하여 피로가 아직 쌓여 계신듯 하였다.








주변에 계시던 형님들 말에 의하면

물통을 제외하곤 납을 넣어서 훈련중이라고 하셨다.










납 공구통 2개 

































황골 터널을 길게 내려와 기달리던, 첫 보급이 이뤄진다.

초코파이와 음료 2종세트






이후 양동고개를 넘고, 블루헤런을 넘게 되었다.

걱정을 너무 했나?  어느덧 정상이였다. 넘을만 했다.











정기라이딩의 꽃?  아침 식사!


대신면에 있는 보통집에서 부대찌개를 먹었다.








아직 자전거 동호인이 많이 찾지 않는곳인가?  자전거 거치대가 없어서 이렇게 거치한다.












식사를 마치고, 서비스로 나온 음료와 믹스커피한잔 마시고 여주보로 출발한다.













양섬 그늘 아래에 후미를 기달려 도싸 정기라이딩 종료를 방장님께서 알리신다.

이곳에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여주 시내로 진행중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어제, 오늘 나와 B그룹을 함께한 이규선형님









멋진 내 고장 여주시



도싸 정기라이딩 후기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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