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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8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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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9.8.일

 

도싸 여주방 정기 라이딩 / 코스 :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오전 6시 30분, 여주 영월루 주차장에 많은 도싸 회원분들이 모여 있다. 오늘 정모는 참석률이 매우 좋았다. 무려 17명이다. 6월부터 도싸에 나왔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은 처음이라 설레였고, 그룹라이딩시 작은 실수로 큰 사고로 이여질수 있어 긴장이 되었다.

 

부론방향으로 코스인데 안개가 심하여 운영진에서 자전거 도로로 안전하게 탈수 있는 양평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민 데이터 링크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2327805

 

 

 

 

 

 

 

 

 

 

 

 

 

 

 

 

 

 

 

 

 

코스에 대한 주의사항과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였다.

사진으로 보아도 안개가 심하다는걸 알수 있다.

 

김남형선배님은 양평에서 영월루까지 자전거로 이동을 하셨고, 이천에서도 두형님께서 나와주셨다.

내가 영월루에서 제일 가까운 회원인데 늘 시간 맞춰 도착하게 된다.

 

그래도 난 지각은 안한다. 하하하하

 

 

 

 

 

 

 

내친구 주환정~ 오랜만에 얼굴 보았다. 아침 식사후 내가 계속 피 빨아서 힘들었을텐데 ^^;;

 

 

 

 

 

여주보 통과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라 단체 사진을 찍어본다.

이승주형님의 어떤 대화인지 난 사진 세팅하느랴 못 들었는데, 모든 회원이 초 집중을 하였다.

 

 

 

 

 

 

 

 

여주보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내가 없어서 한장 더 찍었다. "감사합니다"

 

 

 

 

 

 

 

오~ 나의 콜나고 clx3.0

 

 

 

 

 

 

방장님과 이규선형님의 통화 내용을 모두 들으며 ㅎㅎㅎ

코스도 변경되고, 어느때보다 인원이 많았고, 중간 합류 회원도 있고 어수선 하였다.

 

하지만, 그룹라이딩이 실시 되면서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로테이션으로 선두를 교체하며 이포보까지 순식간에 안전하게 이동하였다.

역시 모두 잘 타신다. 그룹 라이딩 결코 쉬운게 아닌데...

 

 

 

 

[동영상]

드래프팅 이론 교육

 

130908 도싸 여주방 드래프팅 이론교육

 

 

 

 

 

 

 

 

 

 

 

 

이포보 전망대에 도착

 

건너편의 상징물 등은 보이지 않는다. 안개가 심하였다.

함미영회원님, 최원일형님, 이규선형님과 중간 합류에 성공하였고, 원일형님이 박카스 캔을 모두에게 보급 하였다.

훈훈하다. 맛있고 배부르게 마셨다. 양이 정말 많다.

 

 

 

 

 

 

유일한 여성회원, 함미영회원님의 공기압을 서로 앞 다투어 체크하고 있다.

정말 훈훈하다. 다음부터는 나도 바람 체크하지 말고 나와야겠다. ^^

 

 

 

 

 

 

 

 

 

 

 

 

 

 

후미개고개를 단숨에 넘어 양덕리 마을회관 앞에 재 정렬후 양평으로 계속 진행한다.

 

이천 동호회 라이딩때 사고가 크게 났던 곳이고, 지난 목요일날 업힐 훈련을 현기증 나도록 했던 힘들었던 추억의 장소이다. ㅎ

 

 

 

 

 

 

 

 

 

 

 

 

 

 

양평 체육공원까지 왔을때 행사 모습이 보여서 정차하여 확인해본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오늘이 마지막 행사날이였고 모터바이크 경기가 있는거 같았다.

 

 

 

 

 

 

 

 

왼, 최원일형님

오, 이승주형님

 

이승주형님께서, 자신의 로드로 3분 이내로 모터바이크 코스를 완주하면 도그마 완차를 선물로 주신다고 했다.

 

 

 

 

 

 

 

 

 

 

코스를 보니 MTB 타고 가기에도 힘들어 보였다. 푹푹 파이는거 같다.

 

구경을 너무 오래 했다.

 

[동영상]

 

00004 from koojonmo1 on Vimeo.

 

 

 

 

 

 

 

조금 진행을 했을까? 회원들이 또 모여 있다?

많은 회원들이 그룹 라이딩을 하기엔 양평 부군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다.

 

이진수형님의 ZIPP 튜블러가 말썽이다. 작은 펑크가 아닌 큰 펑크인것이다.

 

오늘 출발전에 일부러 다른 회원을 위해 / 나를 위해 공구통을 체크하고 무겁지만? 달고 나왔다.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 내 공구로를 도움이 못되어 무척 안타까웠다.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통행하는 자전거와 사람들에게 주변을 환기 시켰다.

 

 

도싸 여주방은 쳐진 회원을 버리지 않습니다.

 

모든 회원이 해결 방안을 함께 찾고 해결될 때까지 기달려줍니다.

 

특히 펑크는 누구나 닥칠수 있는 일이지요.

 

 

 

 

 

 

펑크 당사자보다 더욱 더 괴로워 하고 계신 함미영회원님과 심우철동생

 

 

 

 

 

 

 

 

 

선두로 먼저 양평으로 갔던 방장님 복귀하고, 상황을 긴급 정리합니다.

이른 시간이라 오픈하지 않은 양평 샵에 연락을 하여 펑크를 해결하기로 하고 나머지 인원은 후미고개로 턴하여 훈련을 받기로 합니다.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내눈을 의심하는 라이더가 지나갔다. 멍 때리고 있는데 방장님께서 사진을 빨리 찍으라고 하여 부랴 부랴 줌 땡겨서 찍었다.

 

계량 한복에 입문용 로드인데,, 헬멧도 착용하셨다. 멋진 할아버지셨다.

 

 

 

 

 

 

 

은근 잘 어울리는 두분...?

 

배경이 그림 같다.

 

 

 

 

 

 

 

 

 

 

 

 

김남형선배님도 함께 사진을 남길려 했으나 초상권이 있으셔서 손 모자이크 처리 하셨다.

하하 나랑은 같이 촬영한 사진이 있다.

 

(2013.8.25/충주 소태, 등대아래에서)

 

 

 

 

 

 

 

 

 

-다시 오늘 라이딩으로-

 

 

 

사진 촬영은 거부 하셨지만,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소중히 간직하던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나눠 주셨다.

샌드위치 하나를 조각 내어 3명이 나눠 먹는다. 훈훈하다.

 

 

 

 

 

인증사진 찍으시고, 먹던걸 날 주셨다.

 

 

 

 

 

 

 

 

훈련을 받기 위해 후미개고개로 턴 하는중.

 

 

 

 

 

 

 

 

후미개고개 정상이다.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바로 바로 훈련이 진행되었다.

 

지난 목요일에 연습을 했으니 두렵지 않았다.

 

사람이 많아 김남형선배님은 계속 정상을 오르락 내리락 하셨다.  나를 챙길 시간이 없으셨는지? 그냥 못 본척 하신건지?

다행이 난 2회만 연습을 하고 쉬었다.

 

 

 

[동영상]

무시무시한 업힐 훈련

 

130908 from koojonmo on Vimeo.

 

 

 

 

 

 

 

 

이포보에서 금사쪽으로 있는 청주한가 숯불갈비집에서 육개장과 북어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넓고, 자전거 거치도 배려해주시고, 반찬도 계속 주시고 아침식사가 가능하여 가끔 오는 식당이다.

 

 

 

 

 

 

 

 

 

 

 

 

자전거 대여 샾을 연상케 한다.

 

 

 

 

 

 

 

 

 

 

 

 

반찬이 적어 보일수 있겠으나 맛이 깔끔했고, 계속 주신다.

 

 

 

 

 

 

 

렌즈에 김이 서렸다. 난 매운음식을 싫어하여 시원한 북어해장국이다.  두부가 들어있는게 특징인데 쉰내도 안나고 부드럽다. 단, 조금 짜다.

 

식사를 마치고, 김남형선배님을 주측으로 저류지 훈련 희망자와 여주 복귀자로 나뉘어 헤어졌다. 난 복귀자

 

음료를 욕심냈고, 밥을 다 먹어서인지 속도가 붙질 않아 친구 환정이를 잡아 같이 가자고 했다.

 

맞 바람이 심하여 환정이를 앞에 스라고 하고 난 뒤에서 피를 빨았다. 정말 편했다. 속도도 36KM/H 정도로 괜찮았다.

 

종종 편하게 앞장 세워야겠다.

 

 

 

 

 

 

 

 

여주 양섬앞에 모두들 나를 기달리고 계셨다.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으로 홍성표고문님의 종례가 이여졌고, 방장님의 정기라이딩을 마치는 인사말이 있었다.

모두 집중하는데 친구 결혼식 시간에 쫓기고 있는 심우철동생은 애가 타는 모양이다.

 

여주 도착하여 달리며 인사 나누고 헤어지는것보다 형식적일수 있지만 이렇게 끝을 분명히 하는게 좋다.

또한 도싸에 모임에 새로 나오신 회원님들에겐 더더욱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계속 도싸 회원이 늘어나고 있고, 운영진에서도 환영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운동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다.

 

로드를 소유하고 있고,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도싸 회원들을 따라 다닐수 있을까?' 걱정되어 망설이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도싸 여주방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길 바란다.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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