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싸 정기라이딩'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8.23 150823 도싸 여주방 신륵사-블루베런cc-이포보
  2. 2014.07.27 140727 도싸 정기라이딩
  3. 2014.05.18 140518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영월루-강천보-삿갓봉-캐슬파인-도전리-푸른들식당-강천보-여주)
  4. 2013.09.08 130908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5. 2013.08.26 130825 도싸 여주방 여주-소태(등대)/매운탕

150823 도싸 여주방 신륵사-블루베런cc-이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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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3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구전모 입니다.

 

코스 안내

여주시 영월루-북내면(푸른식당)-신라cc-블루헤런-대신-이포보-상호리-산북면-세월리-이포보-여주보

 

도싸 여주방 공지 링크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6984

 

 

 

 

 

 

 

 

▲ 오전 7시가 되기 전에 약속 장소인 영월루에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이미 나오셔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이진수형님은 모임 야유회가 있으셔서 평상복으로 제 얼굴을 보시러 오셨습니다.

 

 

 

 

 

 

 

▲ 왼쪽부터, 정범두 아우님, 강성희 형님, 홍성표 형님

 

 

 

 

 

▲ 왼쪽부터, 양희권 형님, 이상범 형님, 이승주 형님

 

 

 

 

 

 

▲ 왼쪽부터, 구본만 형님, 심우철 아우님, 정범두 아우님

 

 

 

 

 

▲ 오늘 함께 달려줄 자전거 들입니다.

 

 

 

 

 

▲ 오른쪽 끝에 제 콜나고가 있습니다. 귀엽죠~

 

 

 

 

 

 

 

 

 

 

▲ 인천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달려와주신 김종국 형님

 

 

 

 

 

 

 

▲ 라이딩전 준비운동을 실시 합니다.  촬영은 이진수형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단체 사진

앞열 왼쪽, 심우철 아우님, 구전모, 이승주 형님, 안승주 형님, 최원일 형님, 장기윤 형님, 박경록 형님

뒷열 왼쪽, 정범두 아우님, 양희권 형님, 구본만 형님, 이상범 형님, 홍성표 형님, 김종국 형님, 김민혁 친구, 강성희 형님, 임영수 형님

 

 

 

 

 

 

 

 

 

▲ 늦게 오신 김태춘 형님

단체 사진은 찍을수 없었지만 인증으로 하나 남겨 드렸습니다.

차량은 큰데 선물로 뭐 가져 갈게 없었습니다.

 

 

신륵사를 지나 신라cc까지는 무난하게 달려 갔습니다.

초반에 홍성표 형님께서 제가 잘 따라 붙을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열차 운행을 해주셨습니다.

신라 cc 근처에서 열차가 이승주 형님으로 바뀌면서 살짝 업힐 구간에서 가속을 하며 열차를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이에 격하게 반응하는 우리 회원분들,,, 저도 반응을 나름 하였으나 저를 떨구기 위해서 흔드신거라? 어쩔수 없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든 붙고 싶었는데...

 

열심히 달려가니 강성희 형님께서 홀로 달리고 계셔서 열차를 운행해달라고 요청해 보았습니다. 힘들다고는 하셨지만 안정적인 속도로 저를 끌어 주셨습니다.

고달사지 전 언덕부터는 후미 그룹과 함께 업힐을 하기로 하고 저는 계속 뒤로 뒤로

 

업힐 능력이 딸려서 겨우 겨우 올라갔습니다.

 

고달사지, 블루헤런cc 전부터 열차가 변경되는 타이밍에 자리 싸움에서 밀려 후미에 자리를 잡게 되어 힘들게 탄거 같습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선수들과 타는 기분으로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ㅋ

  

 

 

▲ 김민혁 친구가 2주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자전거 수리 기간이였다고 합니다.

블루헤런 업힐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정상에 골인~  도착하니 저에게 바나나 맛 파워젤을 나눠 주었습니다.  이 파워젤을 먹었기에 여주까지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힘이 남더라구요~

 

다운힐 구간을 무사히 내려와

 

홍성표 형님께서 저만을 위한 열차를 45~50km/h의 속도로  운행해주셨습니다. 너무 빨라 가민을 보기가 부담스러웠답니다. 한눈 팔다 추돌하면 안되자나요~

일부러 저를 기달려주셔서 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느껴보셨나요?

로드, 피 빨면서 느껴지는 뭔가가 있습니다.

혼자서는 낼수 없던 스피드와 힘~ 따라 붙을수 없던 일행에게 붙는 맛! 

저는 중독 된거 같아요.

 

대신면 시내를 통과하여 이포보로 이동중에 콘크리트 길을 조심히 주행하여 선두 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붙고 싶어 옆에 계시던 김태춘 형님에게 열차 운행을 요청하였습니다.

 

'어차피 편의점에서 만날텐데?' 라고 하셨으나 달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붙을수가 없더군요~  열차는 승객칸 없이 홀로 질주를 해버립니다. 점점 멀어져 버렸죠~ 뒤도 안돌아 봐주시고..ㅠㅠ

 

포기 하고 혼자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릴 생각을 하며 뒤에 누가 오시나 힐끔 보았는데, 구본만 형님께서 스텔스 모드로 붙어 계셨습니다.

깜짝 놀라며 함께 갈 의지가 생겼습니다.

 

캠핑장까지는 35km/h 속도로 구전모 열차가 잘 달려주었으나 속도가 점점 줄더군요~

구본만 형님께서 잠시 앞으로 나오셔서 제가 쉴수 있게 바람을 막아주셨고, 30초 정도 쉬니 살아 나 다시 제가 끌어드렸습니다.

 

 

 

 

 

 

▲ 이포보를 넘어 산북면 코스 진행하기 전, 편의점에 들려 음료와 초코파이, 영양갱등 보급이 이뤄졌습니다.

저는 이곳을 기점으로 임영수 형님과 턴하여 중간 복귀를 해야 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중간 복귀에 대해서 아쉬워 하셨는데요~친동생의 상견례가 12시에 있어서 가야했어요~

 

안타는 것보다는 중간 복귀를 하는 코스라도 타주는게 앞으로 있을 대만 라이딩을 대비하는 자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처음 도싸 라이딩에 참석하신 구본만 형님을 모두들 잘 챙겨주셔서 안심하고 여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사실 잘 타셔서 큰 걱정은 안되었답니다.

 

중간 복귀 할거라 더더더 힘으로 라이딩을 하고 싶었는데 더더더가 안되네요~

무사고! 즐겁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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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7 도싸 정기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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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7.일


90여km의 공지글이 올라와 기대가 컷던 정기라이딩
최원일형님께서 한우 노래를 불러주셔서 기대가 컷던 정기라이딩이였습니다.

7월 25일 마감되는 업무로 매일 새벽귀가로 인하여 피로하여 자전거를 탈 컨디션이 못 되었습니다.
서포트카를 하겠다고 하고 따라 갔습니다.

사실, 신입 회원님들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ㅎㅎ





여주시 영월루 주차장에서 단체 사진

주말에 라이딩을 기대하여 열심히 일하신 분들이십니다. 






여주방장 안승주형님의 구령에 맞춰 준비 운동을 실시 하였습니다.









젊은 피 ~  회원님들~ 자주 얼굴 뵙고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강천보 상단 진입을 시도하는 도싸 여주방 회원님들

이상범형님께서 끌어주고 계시네요.









창남이 고개에 접어 들면서 로켓을 발사하는 심우철아우님, 그 뒤로 이종문아우님이 맹 추격~








고개 정상에서는 후미를 기달리며 중간 복귀자와 인사를 합니다.









완주 예정자 회원님들~





속상한 중간 복귀자 회원님들/ 마냥 부러운 눈빛이죠?  

저는 다 부러운데...








부론 시내를 통과하여 1차 보급소로 부지런히 달려 갑니다.










오늘 코스의 업힐은 크게 2개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사진 찍어보니 아니더군요.

은근 언덕이 계속 되었습니다. 한분도 쳐지지 않고 팩을 이뤄 잘 달려 주셨습니다.









함윤승아우님 화이팅~~~












1차 보급 장소에서 쵸코파이와 음료 보급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해간 아주 아주 아주 ~~~ 시원한 냉수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보급을 마치고 저는 식당 확보를 위해 앙성면 능암리로 달려 갔습니다. 

아침 9시부터 고기를 궈 먹을수 있어야하고, 자전거 주차를 안전하게 할수 있는, 특히 사장님 인상이 좋은곳을 찾아두었습니다.








식당 예약을 마치고 뒤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식사 장소 인근까지 오셨더군요.

촬영중인데 "빵구~ 빵구~" 외치시더군요.   빵구 날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사 표현인가?








알고보니 뒷 타이어 펑크가 났습니다.  식당 근처이고 서포트카가 있기에 상차하여 바로 식당으로 점프 하였습니다.








이곳이 아침부터 한우를 궈 먹은 식당입니다. 참한우 마을 능골점








펑크의 신 이상범형님께서 상세한 힘으로 마무리를 하고 계십니다.








밖에서는 휴식과 펑크 작업을 하고 있었고, 식당 안에서는 안승주방장님과 이종문아우님께서 테이블 세팅을 하고 계셨습니다. 늘 수고 해주시네요~  저는 사진만 찍었어요.







회비도 각출하고, 큰형님께서 금일봉을 기쁘게 전달해주셔서 모두가 배부르게 한우를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다~ 허리아프다 자전거를 올려달라~  말이 제일 많으셨던 최원일형님

제 눈으로 확인했는데, 늘 선두에 계시던데.... 이제 저와 함께 탈수 없는 분이 되어 있으셨습니다.






엄청난 연기속에서 맛있는 한우를 즐겼습니다.





식사하면 걱정되는 자전거 도난사고.

안심이 되는 곳에 두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는 길에 앙성면에서 우회전을 하여 앙성중학교 쪽으로 갔어야 하는데, 저는 직진을 한참하여 촬영준비를 하고 15분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기달려도 기달려도.. 안오시는 회원님들 -_-;;;










이곳에서 사진 놀이하면서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에서 기달렸습니다.








15분 기달려 나타난 MTB......  

이때 최원일형님께서 어디냐는 전화에 상황파악을 하고 이상범형님의 인간 네비 도움으로 일행과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업힐 2개정도 있었습니다. 즉 사진 포인트인데 놓친것이지요~

코스 숙지를 했어야 했는데....










수고해준 1인용 서포트카







동영상 140727 도싸 정기라이딩 양섬 진입전


가민 데이터 : http://connect.garmin.com/modern/activity/540512105



도싸 여주방 7월 27일 정기라이딩 후기를 마칩니다. 





 
 
 
 
 
 
 
 
 
조금이라도 큰 사이즈로 보여드리고자 외부 공간에 링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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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8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영월루-강천보-삿갓봉-캐슬파인-도전리-푸른들식당-강천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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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오전 7시, 집결 장소인 영월루 주차장에 도착해보니 많은 회원님들께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 양희곤형님과 윤왕채형님이 영월루 주차장에 나와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인원 체크 및 간단한 몸 풀기 시간입니다.

 

창남기고개, 경동대학교, 부론등을 지나며 낙타등이 많은 코스입니다.

중간 복귀자 3분이 계시고, 윤왕채형님께서 나오셔서 라이딩 코스를 변경하기로 합니다.

 

지난주 인천-여주 라이딩의 후휴증이 남아 있는 저에겐 코스 변경이 반가웠습니다.

 

 

 

 

 

 

 

 

 

(왼쪽부터, 황병달,심우철,최원일, 김우섭, 홍성표, 양희곤, 이진수, 윤왕채)

 

출발전 단체 사진을 남깁니다.

도싸 여주방장님이 불참하셔서 아쉽네요.

 

 

 

 

 

(왼쪽부터, 황병달, 구전모,최원일, 김우섭, 홍성표, 양희곤, 이진수, 윤왕채)

 

우철아우님이 제 사진을 촬영해줍니다. ^^

 

 

 

 

 

 

영월루에서 출발하여 돌발이 많이 나오는 강변유원지를 통과하여 강천보에 다다르게 됩니다.

 

 

 

 

 

 

 

 

 

왼편에 있는 심우철아우님이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 중간 복귀를 하였는데 사진도 기대 되고, 중요한 약속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듣고 싶네요.

 

 

 

 

[동영상 : 2014.05.18 강천보 부근 통과 영상]

 

 

 

 

 

 

창남이고개 앞 삼거리에서 삿갓봉 방향으로 진행중 이진수형님께서 윤왕채형님께 파워젤을 먹어 두라며 챙겨주시더군요.

윤왕채형님을 위해서 집에서 챙겨 나오셨다고 저는 안주셨습니다.

 

 

 

 

 

 

 

윤왕채형님을 위해 이진수형님께서 옷을 잡아 당기십니다.

 

끈끈한 선후배의 정이 느껴지더군요.

 

제 학교 선배님이신 최원일형님은 제 시야에서 사라지셨는데...

 

 

 

 

 

 

 

 

삿갓봉 정상 주차장

 

다음 코스에 대하여 홍성표고문님께서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김우섭형님은 중간 복귀를 하셔야 해서 주의 사항을 패스 하고 계십니다. ㅎㅎ

 

 

 

 

 

 

 

중요 약속을 걱정하고 있는 심우철아우님은 코를 파는 여유를 부리고, 윤왕채형님은 숨 돌리기 바쁘십니다.

 

윤왕채형님께서 끌어주셔서 삿갓봉-캐슬파인 구간을 편안하게 통과 하였습니다.

 

 

 

 

 

 

 

 

 

 

피부를 사랑하시는 이진수형님은 주차장의 그림자를 찾아서 쉬고 계십니다.

 

 

 

 

 

 

 

 

삿갓봉 정상에서, 중간 복귀자와 완주자가 인사를 나누고 헤어집니다.

이 시간이 가장 아쉬운 시간이죠.

 

중간 복귀자들은 함께 완주 못하여 미안하고,

완주자들은 중간 복귀자들이 아침 일찍 준비하고 나와 짧지만 함께 라이딩해준게 고마울껍니다.

 

 

 

 

 

 

캐슬파인리조트 정문을 통과 하다 인증샷 찍었습니다.

 

 

 

 

 

 

 

 

 

[동영상 : 140518, 댄싱 교육]

 

홍성표고문님께서 1:1 맞춤 교육으로 최원일형님을 위해 댄싱을 훈련시키고 계신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최원일형님께 바칩니다.

 

영상 촬영중 베터리가 방전 되었네요.

 

 

 

 

 

 

도전리 코스를 재미있게 라이딩하고 아침 먹을 시간이 되어 푸른들 식당으로 갑니다.

 

 

 

 

 

 

 

 

 

기본 메뉴 입니다.

 

계란 후라이가 기본으로 인원수에 맞춰 나오는데 운동후라 아주 맛있습니다.

 

 

 

 

 

 

 

 

김치찌개3인분과 천국장3인분

 

기호에 맞춰 먹을수 있게 가운데에 세팅을 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청국장이 맛있었습니다. ^^

 

 

 

 

 

 

 

 

 

 

 

즐겁게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 장소인 꼬꼬치킨&나인편의점에서 1일 총무인 제가 아이스크림 무한 보급을 약속하고 이동 준비를 합니다.

 

양희곤형님께서 마음이 급하셨는지 헬멧을 두고 출발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

 

 

 

 

 

 

 

 

출발을 해야하는데 헬멧을 중요성과 헬멧 미 착용자에 대한 죄인 취급하는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없이 이여지네요.

 

일단,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에 참여할려면 단체를 위해, 개인을 위해 보호장비를 강제적으로 챙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꼬꼬치킨에 도착하여 아이스크림을 보급받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34주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토론이 끝없이 이여집니다.  ^^

 

 

 

 

 

 

 

 

 

 

 

목아박물관 앞을 지나 강천보를 향해 갑니다.

 

 

 

 

 

 

 

 

멀리, 강천보네요.

 

 

 

 

 

 

 

오늘 라이딩을 완주하신 윤왕채형님

 

40여km 라이딩후 살이 쏙 빠지셨습니다.

시원한 호프한잔을 요청하셨으나 형님의 건강을 위해 다음기회로 미뤘습니다.

 

"형님 자주 나오세요~ 최원일형님과 제가 응원합니다."

 

 

 

 

 

출발지인 영월루 주차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반가운 사람 만나 즐겁에 이야기 나누고, 격하게 땀흘리며 운동을 하였네요.

 

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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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8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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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9.8.일

 

도싸 여주방 정기 라이딩 / 코스 :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오전 6시 30분, 여주 영월루 주차장에 많은 도싸 회원분들이 모여 있다. 오늘 정모는 참석률이 매우 좋았다. 무려 17명이다. 6월부터 도싸에 나왔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은 처음이라 설레였고, 그룹라이딩시 작은 실수로 큰 사고로 이여질수 있어 긴장이 되었다.

 

부론방향으로 코스인데 안개가 심하여 운영진에서 자전거 도로로 안전하게 탈수 있는 양평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민 데이터 링크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2327805

 

 

 

 

 

 

 

 

 

 

 

 

 

 

 

 

 

 

 

 

 

코스에 대한 주의사항과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였다.

사진으로 보아도 안개가 심하다는걸 알수 있다.

 

김남형선배님은 양평에서 영월루까지 자전거로 이동을 하셨고, 이천에서도 두형님께서 나와주셨다.

내가 영월루에서 제일 가까운 회원인데 늘 시간 맞춰 도착하게 된다.

 

그래도 난 지각은 안한다. 하하하하

 

 

 

 

 

 

 

내친구 주환정~ 오랜만에 얼굴 보았다. 아침 식사후 내가 계속 피 빨아서 힘들었을텐데 ^^;;

 

 

 

 

 

여주보 통과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라 단체 사진을 찍어본다.

이승주형님의 어떤 대화인지 난 사진 세팅하느랴 못 들었는데, 모든 회원이 초 집중을 하였다.

 

 

 

 

 

 

 

 

여주보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내가 없어서 한장 더 찍었다. "감사합니다"

 

 

 

 

 

 

 

오~ 나의 콜나고 clx3.0

 

 

 

 

 

 

방장님과 이규선형님의 통화 내용을 모두 들으며 ㅎㅎㅎ

코스도 변경되고, 어느때보다 인원이 많았고, 중간 합류 회원도 있고 어수선 하였다.

 

하지만, 그룹라이딩이 실시 되면서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로테이션으로 선두를 교체하며 이포보까지 순식간에 안전하게 이동하였다.

역시 모두 잘 타신다. 그룹 라이딩 결코 쉬운게 아닌데...

 

 

 

 

[동영상]

드래프팅 이론 교육

 

130908 도싸 여주방 드래프팅 이론교육

 

 

 

 

 

 

 

 

 

 

 

 

이포보 전망대에 도착

 

건너편의 상징물 등은 보이지 않는다. 안개가 심하였다.

함미영회원님, 최원일형님, 이규선형님과 중간 합류에 성공하였고, 원일형님이 박카스 캔을 모두에게 보급 하였다.

훈훈하다. 맛있고 배부르게 마셨다. 양이 정말 많다.

 

 

 

 

 

 

유일한 여성회원, 함미영회원님의 공기압을 서로 앞 다투어 체크하고 있다.

정말 훈훈하다. 다음부터는 나도 바람 체크하지 말고 나와야겠다. ^^

 

 

 

 

 

 

 

 

 

 

 

 

 

 

후미개고개를 단숨에 넘어 양덕리 마을회관 앞에 재 정렬후 양평으로 계속 진행한다.

 

이천 동호회 라이딩때 사고가 크게 났던 곳이고, 지난 목요일날 업힐 훈련을 현기증 나도록 했던 힘들었던 추억의 장소이다. ㅎ

 

 

 

 

 

 

 

 

 

 

 

 

 

 

양평 체육공원까지 왔을때 행사 모습이 보여서 정차하여 확인해본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오늘이 마지막 행사날이였고 모터바이크 경기가 있는거 같았다.

 

 

 

 

 

 

 

 

왼, 최원일형님

오, 이승주형님

 

이승주형님께서, 자신의 로드로 3분 이내로 모터바이크 코스를 완주하면 도그마 완차를 선물로 주신다고 했다.

 

 

 

 

 

 

 

 

 

 

코스를 보니 MTB 타고 가기에도 힘들어 보였다. 푹푹 파이는거 같다.

 

구경을 너무 오래 했다.

 

[동영상]

 

00004 from koojonmo1 on Vimeo.

 

 

 

 

 

 

 

조금 진행을 했을까? 회원들이 또 모여 있다?

많은 회원들이 그룹 라이딩을 하기엔 양평 부군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다.

 

이진수형님의 ZIPP 튜블러가 말썽이다. 작은 펑크가 아닌 큰 펑크인것이다.

 

오늘 출발전에 일부러 다른 회원을 위해 / 나를 위해 공구통을 체크하고 무겁지만? 달고 나왔다.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 내 공구로를 도움이 못되어 무척 안타까웠다.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통행하는 자전거와 사람들에게 주변을 환기 시켰다.

 

 

도싸 여주방은 쳐진 회원을 버리지 않습니다.

 

모든 회원이 해결 방안을 함께 찾고 해결될 때까지 기달려줍니다.

 

특히 펑크는 누구나 닥칠수 있는 일이지요.

 

 

 

 

 

 

펑크 당사자보다 더욱 더 괴로워 하고 계신 함미영회원님과 심우철동생

 

 

 

 

 

 

 

 

 

선두로 먼저 양평으로 갔던 방장님 복귀하고, 상황을 긴급 정리합니다.

이른 시간이라 오픈하지 않은 양평 샵에 연락을 하여 펑크를 해결하기로 하고 나머지 인원은 후미고개로 턴하여 훈련을 받기로 합니다.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내눈을 의심하는 라이더가 지나갔다. 멍 때리고 있는데 방장님께서 사진을 빨리 찍으라고 하여 부랴 부랴 줌 땡겨서 찍었다.

 

계량 한복에 입문용 로드인데,, 헬멧도 착용하셨다. 멋진 할아버지셨다.

 

 

 

 

 

 

 

은근 잘 어울리는 두분...?

 

배경이 그림 같다.

 

 

 

 

 

 

 

 

 

 

 

 

김남형선배님도 함께 사진을 남길려 했으나 초상권이 있으셔서 손 모자이크 처리 하셨다.

하하 나랑은 같이 촬영한 사진이 있다.

 

(2013.8.25/충주 소태, 등대아래에서)

 

 

 

 

 

 

 

 

 

-다시 오늘 라이딩으로-

 

 

 

사진 촬영은 거부 하셨지만,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소중히 간직하던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나눠 주셨다.

샌드위치 하나를 조각 내어 3명이 나눠 먹는다. 훈훈하다.

 

 

 

 

 

인증사진 찍으시고, 먹던걸 날 주셨다.

 

 

 

 

 

 

 

 

훈련을 받기 위해 후미개고개로 턴 하는중.

 

 

 

 

 

 

 

 

후미개고개 정상이다.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바로 바로 훈련이 진행되었다.

 

지난 목요일에 연습을 했으니 두렵지 않았다.

 

사람이 많아 김남형선배님은 계속 정상을 오르락 내리락 하셨다.  나를 챙길 시간이 없으셨는지? 그냥 못 본척 하신건지?

다행이 난 2회만 연습을 하고 쉬었다.

 

 

 

[동영상]

무시무시한 업힐 훈련

 

130908 from koojonmo on Vimeo.

 

 

 

 

 

 

 

 

이포보에서 금사쪽으로 있는 청주한가 숯불갈비집에서 육개장과 북어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넓고, 자전거 거치도 배려해주시고, 반찬도 계속 주시고 아침식사가 가능하여 가끔 오는 식당이다.

 

 

 

 

 

 

 

 

 

 

 

 

자전거 대여 샾을 연상케 한다.

 

 

 

 

 

 

 

 

 

 

 

 

반찬이 적어 보일수 있겠으나 맛이 깔끔했고, 계속 주신다.

 

 

 

 

 

 

 

렌즈에 김이 서렸다. 난 매운음식을 싫어하여 시원한 북어해장국이다.  두부가 들어있는게 특징인데 쉰내도 안나고 부드럽다. 단, 조금 짜다.

 

식사를 마치고, 김남형선배님을 주측으로 저류지 훈련 희망자와 여주 복귀자로 나뉘어 헤어졌다. 난 복귀자

 

음료를 욕심냈고, 밥을 다 먹어서인지 속도가 붙질 않아 친구 환정이를 잡아 같이 가자고 했다.

 

맞 바람이 심하여 환정이를 앞에 스라고 하고 난 뒤에서 피를 빨았다. 정말 편했다. 속도도 36KM/H 정도로 괜찮았다.

 

종종 편하게 앞장 세워야겠다.

 

 

 

 

 

 

 

 

여주 양섬앞에 모두들 나를 기달리고 계셨다.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으로 홍성표고문님의 종례가 이여졌고, 방장님의 정기라이딩을 마치는 인사말이 있었다.

모두 집중하는데 친구 결혼식 시간에 쫓기고 있는 심우철동생은 애가 타는 모양이다.

 

여주 도착하여 달리며 인사 나누고 헤어지는것보다 형식적일수 있지만 이렇게 끝을 분명히 하는게 좋다.

또한 도싸에 모임에 새로 나오신 회원님들에겐 더더욱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계속 도싸 회원이 늘어나고 있고, 운영진에서도 환영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운동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다.

 

로드를 소유하고 있고,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도싸 회원들을 따라 다닐수 있을까?' 걱정되어 망설이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도싸 여주방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길 바란다.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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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5 도싸 여주방 여주-소태(등대)/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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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25

 

안개가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인 오늘도 심했다. 하지만 그만큼 시원하다.

도싸 회원은 당연 참석하고, 동부철인 분들도 방향이 같아 함께 하신다고 하니 왠지 나때문에 쳐질까 살짝? 걱정되었다.

 

정해진 6시가 지나면서 바로 체조 하며 스트레칭을 해준다. 꼭 필요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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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기록 링크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64801477

 

 

 

 

 

 

 

 

6시가 되면서 약속 장소인 영월루 주차장에 모이셨다. 어색 어색~

예상보다 인원이 많지는 않았다. 대회 출전, 휴가, 근무등으로 결석.

 

동부철인 분들과 몇번 안면은 있지만 나를 보신적은 없을꺼같다.

김남형선배님은 모두 도전컵때 지나가는 모습만 봤던 정도이다.

 

모두 어색하지만 함께 라이딩하며 금새 친해질것이다.

 

 

 

 

 



 

 

도싸 여주방장님(안승주형님)의 구령에 맞춰 모두 열심 열심!

모두 운동전에 준비운동을 해야한다는것은 국민학교나, 초등학교때 배웠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실천이 어렵다.

누군가가 하자고 해야 하는정도? ㅎㅎ

 

준비운동후 바로 출발을 할려 했으나 처음 참석하신 김남형선배님의 앞 바퀴가 펑크다. 출발도 안했는데 펑크라니 신기했다.

펑크 수리후 강천보에서 만나기로 하고 모두 출발해버린다. 강천보에 합류할 일행이 2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안개가 심하므로 시야 확보다 분명할때까지는 안전을 위해 자전거 도로만 이용하기로 한다.

 

 

 





 

 

 

강천보를 건너 만나게 되는 끌바 구간. 어찌보면 이색 관경을 볼수 있다.

클릿 슈즈가 미끄러질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사진 촬영하고 카메라를 챙기다 무심코 뒤를 보았는데 아까 펑크난 김형남선배님과 몇분이 계셔서 깜짝 놀랬다.

쉬지 않고 강천보를 건넌건데?

 

펑크 수리를 엄청난 속도로 하셨단다. 같이 펑크 수리 구경할껄 그랬다. 영상도 남기고, 좋은 구경도 되었을 텐데...

달인 펑크 수리~

 

 

 

 

 

 

 

 

 

 

 

 



 

   

나를 위해 1:1 레슨을 해주신 김남형선배님

이번 도전컵 MTB 1위, 내가 사진 촬영하면서 보았는데 전체 인원중에서 사이클 다음으로 골인 지점에 오셔서 깜짝 놀랬다.

가까운 지역의 대회에 출전하여 순위권에 들어가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다.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다.

 

양평에 거주하시는데 도싸 여주방 분들과 친분을 위해 새벽4시부터 준비하여 나오셨다고 한다.

 

교대근무 조건으로 언제 나오실지 불투명한데, 오늘 불참하신 회원님들에겐 아쉬운 날이다.

 

 

 

 

 

 

 

 

 

 

 


 

도싸 여주방 방장님/ 안승주형님

우리들의 일정 및 식사를 계속하여 체크하시느라 전화가 불이 난다.

새벽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 시골에 얼마나 될까?

내가 아는건 해장국집 뿐~ 

 

늘 라이딩 나오면 아침 메뉴가 궁금하다.

 

 

 

 

 

 

 



 

심우철 동생~ 김남형선배님의 레슨을 받고 싶어했지만 잘 타기에 나 혼자만 레슨 받았다. 삐진거 아니지?

금요일날 마신 술로 토요일 모임에도 불참하고 오늘도 컨디션이 별루인거 같다.

무릎도 아프다던데 그래도 잘 탄다.

 

 

술 이야기 하니, 환정이가 생각난다. 잘 살고 있을까? 금요일 술 모임 이후 연락이 없다. 내가 실수라도 했나?

이글을 보면 전화해라

 

 

 

 

 

 

 


 

도싸 여주방 정회원 이상범형님

 

뒤 쳐진 회원 챙기시느라 바쁜 모습이다. 갈비뼈 아프시다는데 아직도 병원을 안가고 계시다.

오늘 펑크신을 만나셔서 완주를 못하셨다.

다행이 이규선형님께서 얼굴을 비추기 위해 야간 근무를 마치고 차량으로 아침 식사 장소에 왔었고, 복귀 중인 차량을 돌려 오게 하였다.

타이어 교체하고 함께 이동해도 되지만 시간이 걸리고 차선책이 있어 헤어지게 되었다.

 

섭섭해 하셨을까? 대신 이규선형님과 차량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 지셨을꺼다.

 

 

 

 

 

 

 

 

 


사연이 있는 사진이다. 쐐기라는 녀석이 이렇게 만들고 사라졌다.

네이버로 쐐기가 어떻게 생긴건지 검색을 해보니 송충이 처럼 생겼다.  벌이 아니면 쐐기라고 하셨는데? 이상하다.

 

라이딩중에 다리부터 뻔쩍~ 쇼크를 주기에 쳐바도니 뭔가가 내 다리에 붙어 있다 떨어졌다.

안개가 심해 고글에 습기가 약간 있었고 앞사람과 간격이 가까웠기에 오래 볼수가 없었다.

검정색 벌 같기도 했다.

 

쏘이는 순간 너무 아팟고 충격 자체였다.

 

2열 라이딩 중인데 앞,옆,뒤 모두 동부철인 분들이 계셔서 정차할수 없었다. 돌발 행동했다가 사고 날꺼 같았다.

 

내 머리속엔, 홍성표 고문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났다.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나는 벌에 쏘이면 죽어, 바로 병원가야해"

 

내 나이 32세, 모기 말고는 물려본게 없다. 강아지도 날 물지 못했다.

 

적이 누군지 명확치 않고, 처음 당해보는 침이라 두러웠다.

 

몇키로를 통증을 참으며 이동하며 기회를 봤으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창남이고개 초입에 들어서면서 순간 대열이 흔들리더니 홍성표고문님께서 내 옆에 계시게 되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다리에 벌에 쏘인거 같다고 불쌍하게 말씀드렸다.

 

역시! 나를 대열에서 빼주시고 정차하라고 하신다. 내가 원하는거였다.

나만 정차하고 싶었는데, 정상 진행하라는 외침에도 동부철인분들은 약속 시간때문에 가시고, 도싸 여주방 분들은 다 정차하셨다.

미안했다.  이러지 않을려고 몇키로를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참아가면서 온건데...

 

암튼, 홍성표 고문님께서 구전모는 죽지 않는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라이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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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이고개를 오르며 꼴찌로 슬슬 뒤로 빠졌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

프랑스 중계에서 봤었다. 도와주기도 하지만 매너를 위해서 하기도 했다.

 

김남형선배님이셨다. 무지 편했다. 달콤하기 까지 했다. 탄력으로 쭉 밀어줄때는 평지에서 타는 느낌을 받아 신기했다.

창남이고개를 쉽게 넘어가고, 다음 고개도 너무 쉽게 넘어갔다.

 

그런데 김남형선배님이 뒤에서 계속 따라 오시면서 페달을 쉬지 못하게 하시고, 자세에 대해 알려주시면 압박하셨다.

몇번 업힐은 좋았는데, 계속 이여지니 심장이 터질꺼 같고, 쉬면서 오르고 싶었다.

 

업힐마다 밀어주시니 차마 쉬고 싶다고 할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시키는데로 심장아 터져라 달렸다.

이후, 모든 업힐을 힘 안드리고 평안하게 선두로 나가고 심장이 터지게 달리고 또 달렸다.

쳐지면 밀어주시고, 쳐지면 밀어주시고, 사실 이러면 안되는데 나중엔 은근 기달리기도 했다.

 

그룹 라이딩인데 모두에게 미안했다. 그룹을 이탈하고 선두에서 개인 레슨을 받으니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여주에서 소태까지 이동했다.

 


 

 

 

 

 

  

동부철인분들과 헤어지기로 약속 등대까지 심장이 터져라 왔다.

몇주전에 여길 왔었는데 이렇게 빨리 도착하다니. 신기했다.

 

등대에 오를수 있는 계단이 있어서 호기심에 올라가보았다. 10계단도 오르지 못하고 무서워서 내려왔다.

클릿슈즈도 미끄럽고, 계속 경사도 심하고 나무로 되어 있어서 부러질듯 소리도 났다.

전망 좋을텐데....

 

 

 

 

 

 

 

 

 

 

 

 

 

 

 



 

 

 

 

 

 

 

 


 

김남형선배님과 기념 촬영

내 머리 떡~되었다.

 

 

 

 

 

 

 

 

 

 

 

 

 

 

 

 

 

 

오늘의 메뉴가 매운탕이였다. 난 매운건 자극적이라 싫은데... 다행이 맵지 않고, 시원하며 메기가 너무 맛있어서 엄청난 속도로 먹었다.

안승주형님이 옆에서 보셨음

 



 

이규선형니의 사진을 빼먹었네...

 

식사를 마치고 여주로 복귀한다.

 

내 뒤를 밀어줄 김남형선배님이 계시니 언제 여주까지 가나~ 라는 생각이 사라졌다.

 

 

 

 

 

 

 


 

 

 

 

 

 


 

 

류태환형님이 넘어지신 구간을 모두 안전하게 통과한후 홍성표 고문님의 안전교육 실시 및 오늘 라이딩의 종료를 알리셨다.

 

안개로 안전에 신경이 더 쓰였고, 나로써는 로드 구입후 너무 빠른 속도를 즐긴 날이다. 코너 돌때는 넘어질까 살짝 두럽기까지 했다.

힘든 업힐을 쉽게 올라 꿀맛같은 다운힐을 즐겼고, 맵지 않고 맛있는 매운탕으로 포식했던 행복한 날로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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