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싸 여주방'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3.12.22 01 제3회 도싸 여주방 송년회
  2. 2013.12.21 131220 바이킹 먹벙 -김우섭-
  3. 2013.09.18 130918 연합 번개 / 여주-부론-귀래-문막
  4. 2013.09.15 130915 도싸 여주방 / 청운고개
  5. 2013.09.08 130908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01 제3회 도싸 여주방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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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싸 여주방 송년회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어느덧 2013년 마지막 달이 되었다.

모임의 성격이 다른 많은 송년회 자리가 있지만 도싸 여주방의 송년회만큼을 꼭 참석하고 싶었고, 일요일 오전에 송년회가 잡혀 있어서 다른 송년모임 자리와 겹치지 않았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나만 잠자리에 누워 있었고 가족 모두가 출발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허둥 지둥 준비를 하고 가족을 차에 태워 약속 장소인 꼬꼬치킨으로 출발하였다.


오전 8시 30분 약속시간인데 8시 10분쯤 도착을 하여 행사 준비를 돕고자 했으나 모든게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

원일형님에게 물어보니 7시에 도착하여 준비를 하셨다는데 너무 미안했다.










도싸 여주방 방장, 안승주 형님










도싸 여주방 자문위원, 홍성표형님과 형수님









김영덕형님과 형수님











떡케잌













많은 회원님들께서 협찬 해주신 경품들...

눈에 '먹벙 잔액'이 .... 













꼬꼬치킨의 넓은 테이블을 모두 차지하고, 일부 인원을 자리가 부족하였다.













회원들이 각자 준비해온 반찬과 각종 맛있는 음식을 새벽부터 준비 해주신 형수님들~
















도싸 여주방 방장님께서 송년회 시작을 알리십니다.













홍성표형님의 축사


늘 순수함을 잊지 말자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지난 도싸 여주방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셨을 것이다.

감동의 눈물을 마음속으로 흘리셨을거 같다.


6개월 자전거 탄 구전모도 가슴벅찬데...















케잌 커팅


도싸 여주방을 이끌어주시는 형님들을 앞으로 모셔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송년회의 하일라이트인 '최우수 회원상'에 최원일형님이 받게 되었다.


모임때마다 열심히 참석하여 굳은일을 도맡아 해주는 고마운 형님이다.


























처음으로 내가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였다.


다음 시즌에도 사진과 글을 열심히 찍고, 적어야 겠다.













1부 행사 끝으로 경품 추첨을 하였는데 이승주형님 형수님께서 당첨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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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 바이킹 먹벙 -김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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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여주 자전거 동호회, 바이킹 


카페에 결혼을 앞두신 김우섭형님께서 형님, 아우들 얼굴을 보고자 마련한 자리하신다는 공지글을 확인하고 꼭 참석코자 회사 야근도 빼먹었다.


너무 서둘렀나?  자동차 베터리가 망전되어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하고, 조취를 받고 약속 시간인 오후 8시를 훌쩍 넘겨서 약속장소인 강천면에 위치한 꼬꼬치킨을 찾았다.


2~3분만 도착 전이고 모두 참석하셨다. 참석률에서 알수 있든 김우섭 형님의 인기가 높았다.



동영상 먼저 보고, 사진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 동영상 : 바이킹 회장님의 인사말씀.













▲ 동영상 : 예비 신랑의 중대 발표~








▲ 도착하여 바로 단체 촬영 시작







▲ 맛있고, 배고파서 흡입한 파닭












▲ 밤이 깊은줄도 모르고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 계속 이여지는 각종 메뉴들










▲ 먹벙 번짱이신 김우섭형님.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결혼.  "축하드립니다"



먼저 결혼을 한 선배로써....ㅎㅎ




일단 아내를 우선시 할것.


두번째는 부모를 우선시 할것.


세번째는 자식을 우선시 할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해 두어야 집안이 편안하다.


글처럼 쉽지 않다는게 함정이다.




지금 나는 자식을 우선시하는 순위로 변해버렸다.














▲ 다음 예비 신랑 심우철동생~  



















▲ 몇분은 근무등으로 먼저 가시거나 불참하셨지다.

많은 회원분들이 모여 김우섭 형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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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8 연합 번개 / 여주-부론-귀래-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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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8일 안개후 맑음


바이킹, 도싸 여주방, 세종바이크. 연합 번개가 된 날이다. 

새로운 분들과 라이딩을 한다니 새벽 5시 30분에 눈이 떠져서 얼마나 설레이는지 몸의 반응으로 보여준다.









자전거 도로가 아닌 지방국도를 탐사하기에 업힐이 분명 존재한다. 당을 높여주기 위해 혜림양 간식을 꺼내어 먹는다. 

식탁위에 왠 햄이 이리 많이 있지? 











약속 장소인 영월루에 도착해보니 많은 회원들이 모여 계셨다. 다른 동호회 가족분께서 바나나를 나눠 주셔서 얼떨결에 맛있게 먹었다.










여주읍자율방범대 초소 앞에서 단체 사진



명절 연휴가 시작되어 귀성 행렬에 걱정이 없으신지 많은 분들이 모이셨다.

난 점동이 본가이고, 여주읍이 처가라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와이프는 시댁에 늦게 가게되어 많이 불안해 하였다.







번개 시간을 7시 30분으로 늦게 잡았음에도 불과하고 안개는 심했다.









창녕이고개









단양으로 귀성해야하는데, 시간 쪼개어 참석해주신 우섭형님





이상범형님, 가민 업데이트 해드린다고 했는데 헤어질때 열심히 인사를 드렸다. -_-;









서로를 도와주고, 격려해주며 첫 업힐 구간을 순조롭게 넘어 오신다.









화질이 안좋게 나왔는데, 아까운 사진 이다.


업무로 잠수타다 번개에 참석해준, 심우철 동생









연합라이딩의 특징?  집결지를 정해놓고 오픈으로 달린다. 장단점이 있지만, 후미에 늘 있는 나에겐 더더욱 힘들다. 


대회같은 착각을 느끼게 되었고 페이스 오버를 하게 되어 후반부에서는 조심하였다.









흘러 흘러 뒤로 흐르고 있는중이다.

섬강교








섬강교를 건너 자전거 도로로 진입하지 않고 그대로 직진한다.

계속 흐른다. 뒤로.








너무 흘렀나?  경동대학교 정문을 지나 우회전하니 업힐이 지루하게 나왔다. 

끝 구간에서 회원분들이 기달려 주시고 응원을 해주셨다.


내려가면 슈퍼가 있다하였으나 가보니 문을 닫았다. 허기를 달래고 가기로 했는데, 너무 아쉬웠다.








성환자전거공장을 멀리저 보고, 대회 코스가 시작됨을 김진명선생님으로 부터 안내를 받았다.


이제부터 코스 탐사라니~

이제부터 코스 탐사라니~

이제부터 코스 탐사라니~


절반은 코스를 탄것이 아니란 말인가?









슈퍼 찾기가 어려워 부론에서 쉬기로 하고 막내가 총무를 하기로 결정을 하셨다.

모두들 나를 지목하셨는데, 우철이다 나보다 한살 더 어리다. -_-;;


아무생각없이 달리다가 돈을 각출해야 하므로 인원을 파악해보니 15명이다. 

간단한 간식을 몇번 사다 드렸더니 내가 먹을 간식이 없었다.  그래서 다시 슈퍼에 들어가서 몇개 더 사와서 먹었다.


먼저 드신 분들은 출발을 하실려고 하고 나는 아직 반도 못 먹어서 우걱 우걱 씹어 먹어야만 했다.

배가 고픈건 아니고 다음 목적지까지 퍼지지 않을려면 먹어야만 했다.









MTB와 로드의 연합라이딩이라 속도를 맞추기위해 쉬엄 쉬엄 탈꺼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그냥 루머였다.

생각보다 일행으로 속도가 아주 빨랐고, 같이가는걸 일찍 접고 퍼지지 않기 위해서 케이던스에만 집중했다.


가다보니 우섭형님이 힘들어 하고 계셨다. 혼자 가는것보다는 함께가 좋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집결지인 귀래로 가는길.







옥로 원조2대 손짜장


아침에 짜장면, 아침에 영업을 하는게 생각만해도 신기했다.

자전거 가게처럼 보인다.








엄청난 양의 짜장면이 도착과 동시에 나왔다. 입 짧은 나는 1/2 남겼다.


나중에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모두 곱베기 주문이였다. 












아침 식사 짜장면을 모두 맛있게 드시고 다시 출발 준비를 한다.

우섭형님과 중간 복귀를 계획하였으나 되 돌아가는게 더 멀다고 한다.

당연 코스 탐사를 계속 한다.














업힐을 끝내고 다음 업힐 시작전 삼거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로 한다.

생각보다 잘 협조 해주셨다. ㅎㅎ


이곳에서 우섭형님 다리가 ㄱ자로 쥐가 오신다.

업힐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셔서 나와 문막쪽으로 지방도로를 타고 가기로 하고 다른 분들은 코스 탐사를 계속 한다.







우섭형님과 널널하게 고속도로 정체를 즐기며 경동대학교에 도착하여 20여분 쉬었다. 

업힐에서 계속 쥐가 오셔서... 괴로워 하셨다. 


집결장소인 섬강교를 건너 모두 만났고 바로 출발한다.







오랜만에 찾은 캠핑바이크


회비가 넉넉히 남아 이곳에서 충분한 영양 보충을 한다.

집에서는 언제오냐고 전화가 오고, 앉아서 음료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너무 즐겁다.


본가도 넘어가야하니 일부 회원분들과 귀가하기로 한다.








영월루 사거리 신고대기


우섭형님은 잘 가셨을까? 오늘 너무 힘들어서 자전거 파시는거 아닐지?




집에 도착하여 지원씨에게 잔소리를 듣지 않았지만, 알수 없는 원망의 눈빛 신호를 감지 하였다.

본가로 바로 이동하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지원씨는 바로 음식을 만들었다.

미안했지만 ^^;; 동생과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기절했다.



자전거 타는게 너무 즐겁니다. 당분간은 지원씨에게 무한 양보를 강요를 해야한다.ㅋㅋ


아무런 사고없이 모두, 약100KM코스를 완주하여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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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5 도싸 여주방 / 청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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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5.일.안개후맑음


가을비가 계속 내려 평일에도 쉬고, 토요일도 쉬었다.

어제, 일요일 도싸 정기라이딩까지 포기해야 하나하고 걱정하며 잠들었었다.

운동할수 있게 하늘이 도와, 비도 없고 컨디션도 좋았다. 아이들까지 잘 자고 있는걸 확인하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였다.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공지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3226





가민 로그 기록 링크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5898733



 

 

 

 

 

 

 

 

 

단체사진

 

도싸 여주방장님 사진

 

 

 

 

 

 


 



6시 30분경 약속장소 영월루 주차장


많은 분들이 나를 기달리고 계셨다~ 다행이 꼴지는 아니다.

원일형님도 라이딩을 위해 나오셨는데, 아쉽게도 춘천 라이딩 선약이 있어서 단체 사진 촬영후 가셨다.


사진에는 없지만 처음 선보이는 체조를 실시 하였다.

형식적인 체조가 아닌 새로우면서 효과적인....


손목, 무릎과 발목을 더 보완해야 겠다.




안개가 심한 만큼 무리하지 않고 여주대교를 건너 신륵사를 지나쳤다.


북내면으로 진입하면서부터 모닝의 공격이 한번 있었다.

도로를 우리가 점령한것은 아니며 1열 종대로 진행하였다. 

자전거 행렬이 길다보니 추월하기에 부담스러웠던 차량들이 몇대 있었는데 그중에 모닝이 화가 난 모양이다.


차량안의 개가 엄청나게 찢었고, 차량의 클락션 또한 울부 짖었다.

주위를 환기시키는 목적이 아닌 위협이였다.


우린 차량의 통행과 우리의 안전을 위해 신경 많이 쓰는데, 씁씁했다.

자전거도 도로로 다닐수 있으며 차도에서는 차로 간주 된다는걸 운전 면허 이론 시험에 나온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사고가 나면 자전거 타는 우리가 큰 손해이다.

국도를 통행시 인원이 많고 1열 종대로 행렬이 길다면 A, B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 간격을 1KM이상 둬 차량들이 추월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배려 해주는게 좋을듯 싶다.












지평면 무왕리를 지나면서 만난 힘든 업힐 구간

정상 갓길에서 회원들이 후미를 기달리고 있다.


이곳에서 이상범형님의 초콜릿을 하나 얻어 먹었다.











정상에서 자연스러운 사진을 유도 해보았다.

그런데 카메라가 다가가니 자동으로 포즈를 해주신다. ㅎㅎ













정기 라이딩에 참여률이 높은 분일수록 포즈는 자연스럽다. 

사진이 말해주고 있다.















질주중이신 이상범 형님










시원한 다운힐을 하고 지평면 읍내 한 편의점에 정차 하였다.




중간 복귀 회원들이 있어 인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때가 가장 아쉽다. 몸에 땀도 조금 나면서 몸이 풀리는 시기인데 함께 운동을 못하니....

어쩌겠는가~ 생업 및 약속이 있으니.. 나도 아쉬운데, 복귀조는 얼마나 더 아쉬울까!

이렇게라도 함께 해주는것으로 감사하다.








짧게 인사를 나누고 아침 식사를 위해 광탄으로 달렸다.









맛집인가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식사를 해보았다고 한다.

나는 처음인데... 기대가 되었다.


우선,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좋았다. 자전거 거치대는 없지만,,









땀이 흐르고 더워, 식당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고 야외에서 먹겠다고 우겼다.

서핑하시는 이모님은 귀찮으실텐데 기분좋게 잘 해주셨다.










IT를 잘 아는자! 인기를 끈다.



태환형님께서 스마트폰으로 무슨 앱을 설명하자 회원님들이 급 관심을 보인다.

이에 반에 이승주형님도 나름 IT를 잘 아시는데.. 쏠림 현상으로 인하여 .....표정이 어두우시다. ^^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





서로를 챙기며 맛있게 식사를 한다.








중간 복귀팀을 위해 주문한 고기다.


느끼하지만 힘을 내기 위해 몇점 먹었다.

맛이 좋아 금새 사라졌다.












주문한 설렁탕이 금방 나왔다. 

국물이 마음에 들었다. 반찬은 말할꺼 없이 ...














[동영상2-1]


6번도로에서 청운면으로 빠지고 있는 회원들



식사를 마치고, 광탄을 나와 6번 도로를 진입하였다.

주말이라 그런지 오토바이가 많았다.


반대편에서 지나치는 오토바이 라이더는 우리에게 여유있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나도 반가워 손을 흔들었다.














지평면 인근부터 힘이 떨어지기 시작했던 명진형님

아침 식사도 하셨으니 힘을 내고 계시다.









영덕형님께서 명진형님을 밀어주고 계시다.


훈훈하다. 











[동영상2-2]


태환형님께서 명진형님을 돕고 계신 영상


훈훈하다. ㅠㅠ













청운면에서 양동면 방향으로 업힐 성공하였다. 

걱정보다 완만 하였고 구비 구비 쉬면서 올라갈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페달링에, 허벅지에 집중하였다.






업힐을 즐기고 계신 경철현형님


정상을 찍고 다시 내려가 올라오신것이다. 









사진 찍고 있는 나를 지나치시는 오토바이가 진행도중 멈춰슨다.


오토바이가 고장났나?

아니다.

전화가 와서 그자리에 정차하시고 시동도 끄셨다.

차가 워낙 없다보니 가능한 일이라 본다.


한참을 통화하시고, 시동을 걸지 않으시고 무동력으로 다운힐을 하셨다~


돌발! 정말 조심해야한다.














영덕형님께서 명진형님을 응원하며 같이 정상으로 올라오셨다.


내가 처음 MTB타고 모임에 나왔을때 영덕형님과 후미에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업힐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새로 휠셋을 장만하셔서 부앜 부앜 소리가 난다.










정상에서 쉬면서 이야기 꽃을 다시 피워본다.















이야기 나누는 사이,, 내 사진을 한장 남겨본다.


진수형님께서 포즈를 취해주셨는데 고글을 쓰시라고 할껄 그랬다.



















다운힐은 정말 맛있고, 짧다. 


안전하게 모두 내려와 양동역앞 한 마트에 들려 쉬기로 한다.














음료가 보급 될줄 알았고, 콜라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지친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이 보급되었다.


맛있다!


하지만, 얼어 있어 녹이며 먹느랴고 힘들었다 하하하...




너무 지쳐서 황골터널 부근에서 쉬었는데 사진을 깜빡했다.









여주대교

가을 하늘이 멋지다.


이 다리를 넘으면 뒤 돌아 보지 않고 각자의 집을 향해 헤어지기로 했다.


모두 좌회전하시고, 나와 철현형님만 우회전이였다.




가족과 점심 약속이 원주에 있어 11시 이전에 귀가를 약속했는데 12시에 귀가 하였다.

약90KM 코스였고, 속도가 아닌 케이던스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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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8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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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9.8.일

 

도싸 여주방 정기 라이딩 / 코스 : 여주보-이포보-후미개고개-양평

 

오전 6시 30분, 여주 영월루 주차장에 많은 도싸 회원분들이 모여 있다. 오늘 정모는 참석률이 매우 좋았다. 무려 17명이다. 6월부터 도싸에 나왔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은 처음이라 설레였고, 그룹라이딩시 작은 실수로 큰 사고로 이여질수 있어 긴장이 되었다.

 

부론방향으로 코스인데 안개가 심하여 운영진에서 자전거 도로로 안전하게 탈수 있는 양평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민 데이터 링크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2327805

 

 

 

 

 

 

 

 

 

 

 

 

 

 

 

 

 

 

 

 

 

코스에 대한 주의사항과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였다.

사진으로 보아도 안개가 심하다는걸 알수 있다.

 

김남형선배님은 양평에서 영월루까지 자전거로 이동을 하셨고, 이천에서도 두형님께서 나와주셨다.

내가 영월루에서 제일 가까운 회원인데 늘 시간 맞춰 도착하게 된다.

 

그래도 난 지각은 안한다. 하하하하

 

 

 

 

 

 

 

내친구 주환정~ 오랜만에 얼굴 보았다. 아침 식사후 내가 계속 피 빨아서 힘들었을텐데 ^^;;

 

 

 

 

 

여주보 통과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라 단체 사진을 찍어본다.

이승주형님의 어떤 대화인지 난 사진 세팅하느랴 못 들었는데, 모든 회원이 초 집중을 하였다.

 

 

 

 

 

 

 

 

여주보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내가 없어서 한장 더 찍었다. "감사합니다"

 

 

 

 

 

 

 

오~ 나의 콜나고 clx3.0

 

 

 

 

 

 

방장님과 이규선형님의 통화 내용을 모두 들으며 ㅎㅎㅎ

코스도 변경되고, 어느때보다 인원이 많았고, 중간 합류 회원도 있고 어수선 하였다.

 

하지만, 그룹라이딩이 실시 되면서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로테이션으로 선두를 교체하며 이포보까지 순식간에 안전하게 이동하였다.

역시 모두 잘 타신다. 그룹 라이딩 결코 쉬운게 아닌데...

 

 

 

 

[동영상]

드래프팅 이론 교육

 

130908 도싸 여주방 드래프팅 이론교육

 

 

 

 

 

 

 

 

 

 

 

 

이포보 전망대에 도착

 

건너편의 상징물 등은 보이지 않는다. 안개가 심하였다.

함미영회원님, 최원일형님, 이규선형님과 중간 합류에 성공하였고, 원일형님이 박카스 캔을 모두에게 보급 하였다.

훈훈하다. 맛있고 배부르게 마셨다. 양이 정말 많다.

 

 

 

 

 

 

유일한 여성회원, 함미영회원님의 공기압을 서로 앞 다투어 체크하고 있다.

정말 훈훈하다. 다음부터는 나도 바람 체크하지 말고 나와야겠다. ^^

 

 

 

 

 

 

 

 

 

 

 

 

 

 

후미개고개를 단숨에 넘어 양덕리 마을회관 앞에 재 정렬후 양평으로 계속 진행한다.

 

이천 동호회 라이딩때 사고가 크게 났던 곳이고, 지난 목요일날 업힐 훈련을 현기증 나도록 했던 힘들었던 추억의 장소이다. ㅎ

 

 

 

 

 

 

 

 

 

 

 

 

 

 

양평 체육공원까지 왔을때 행사 모습이 보여서 정차하여 확인해본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오늘이 마지막 행사날이였고 모터바이크 경기가 있는거 같았다.

 

 

 

 

 

 

 

 

왼, 최원일형님

오, 이승주형님

 

이승주형님께서, 자신의 로드로 3분 이내로 모터바이크 코스를 완주하면 도그마 완차를 선물로 주신다고 했다.

 

 

 

 

 

 

 

 

 

 

코스를 보니 MTB 타고 가기에도 힘들어 보였다. 푹푹 파이는거 같다.

 

구경을 너무 오래 했다.

 

[동영상]

 

00004 from koojonmo1 on Vimeo.

 

 

 

 

 

 

 

조금 진행을 했을까? 회원들이 또 모여 있다?

많은 회원들이 그룹 라이딩을 하기엔 양평 부군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다.

 

이진수형님의 ZIPP 튜블러가 말썽이다. 작은 펑크가 아닌 큰 펑크인것이다.

 

오늘 출발전에 일부러 다른 회원을 위해 / 나를 위해 공구통을 체크하고 무겁지만? 달고 나왔다.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 내 공구로를 도움이 못되어 무척 안타까웠다.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통행하는 자전거와 사람들에게 주변을 환기 시켰다.

 

 

도싸 여주방은 쳐진 회원을 버리지 않습니다.

 

모든 회원이 해결 방안을 함께 찾고 해결될 때까지 기달려줍니다.

 

특히 펑크는 누구나 닥칠수 있는 일이지요.

 

 

 

 

 

 

펑크 당사자보다 더욱 더 괴로워 하고 계신 함미영회원님과 심우철동생

 

 

 

 

 

 

 

 

 

선두로 먼저 양평으로 갔던 방장님 복귀하고, 상황을 긴급 정리합니다.

이른 시간이라 오픈하지 않은 양평 샵에 연락을 하여 펑크를 해결하기로 하고 나머지 인원은 후미고개로 턴하여 훈련을 받기로 합니다.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이런, 신난다. 정기라이딩날 훈련이라니....

 

 

 

 

 

 

 

 

 

내눈을 의심하는 라이더가 지나갔다. 멍 때리고 있는데 방장님께서 사진을 빨리 찍으라고 하여 부랴 부랴 줌 땡겨서 찍었다.

 

계량 한복에 입문용 로드인데,, 헬멧도 착용하셨다. 멋진 할아버지셨다.

 

 

 

 

 

 

 

은근 잘 어울리는 두분...?

 

배경이 그림 같다.

 

 

 

 

 

 

 

 

 

 

 

 

김남형선배님도 함께 사진을 남길려 했으나 초상권이 있으셔서 손 모자이크 처리 하셨다.

하하 나랑은 같이 촬영한 사진이 있다.

 

(2013.8.25/충주 소태, 등대아래에서)

 

 

 

 

 

 

 

 

 

-다시 오늘 라이딩으로-

 

 

 

사진 촬영은 거부 하셨지만, 배고픈 동생들을 위해 소중히 간직하던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나눠 주셨다.

샌드위치 하나를 조각 내어 3명이 나눠 먹는다. 훈훈하다.

 

 

 

 

 

인증사진 찍으시고, 먹던걸 날 주셨다.

 

 

 

 

 

 

 

 

훈련을 받기 위해 후미개고개로 턴 하는중.

 

 

 

 

 

 

 

 

후미개고개 정상이다.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바로 바로 훈련이 진행되었다.

 

지난 목요일에 연습을 했으니 두렵지 않았다.

 

사람이 많아 김남형선배님은 계속 정상을 오르락 내리락 하셨다.  나를 챙길 시간이 없으셨는지? 그냥 못 본척 하신건지?

다행이 난 2회만 연습을 하고 쉬었다.

 

 

 

[동영상]

무시무시한 업힐 훈련

 

130908 from koojonmo on Vimeo.

 

 

 

 

 

 

 

 

이포보에서 금사쪽으로 있는 청주한가 숯불갈비집에서 육개장과 북어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넓고, 자전거 거치도 배려해주시고, 반찬도 계속 주시고 아침식사가 가능하여 가끔 오는 식당이다.

 

 

 

 

 

 

 

 

 

 

 

 

자전거 대여 샾을 연상케 한다.

 

 

 

 

 

 

 

 

 

 

 

 

반찬이 적어 보일수 있겠으나 맛이 깔끔했고, 계속 주신다.

 

 

 

 

 

 

 

렌즈에 김이 서렸다. 난 매운음식을 싫어하여 시원한 북어해장국이다.  두부가 들어있는게 특징인데 쉰내도 안나고 부드럽다. 단, 조금 짜다.

 

식사를 마치고, 김남형선배님을 주측으로 저류지 훈련 희망자와 여주 복귀자로 나뉘어 헤어졌다. 난 복귀자

 

음료를 욕심냈고, 밥을 다 먹어서인지 속도가 붙질 않아 친구 환정이를 잡아 같이 가자고 했다.

 

맞 바람이 심하여 환정이를 앞에 스라고 하고 난 뒤에서 피를 빨았다. 정말 편했다. 속도도 36KM/H 정도로 괜찮았다.

 

종종 편하게 앞장 세워야겠다.

 

 

 

 

 

 

 

 

여주 양섬앞에 모두들 나를 기달리고 계셨다.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으로 홍성표고문님의 종례가 이여졌고, 방장님의 정기라이딩을 마치는 인사말이 있었다.

모두 집중하는데 친구 결혼식 시간에 쫓기고 있는 심우철동생은 애가 타는 모양이다.

 

여주 도착하여 달리며 인사 나누고 헤어지는것보다 형식적일수 있지만 이렇게 끝을 분명히 하는게 좋다.

또한 도싸에 모임에 새로 나오신 회원님들에겐 더더욱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계속 도싸 회원이 늘어나고 있고, 운영진에서도 환영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운동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다.

 

로드를 소유하고 있고,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도싸 회원들을 따라 다닐수 있을까?' 걱정되어 망설이는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도싸 여주방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길 바란다.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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