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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3 도싸 여주방 신륵사-블루베런cc-이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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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3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구전모 입니다.

 

코스 안내

여주시 영월루-북내면(푸른식당)-신라cc-블루헤런-대신-이포보-상호리-산북면-세월리-이포보-여주보

 

도싸 여주방 공지 링크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6984

 

 

 

 

 

 

 

 

▲ 오전 7시가 되기 전에 약속 장소인 영월루에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이미 나오셔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이진수형님은 모임 야유회가 있으셔서 평상복으로 제 얼굴을 보시러 오셨습니다.

 

 

 

 

 

 

 

▲ 왼쪽부터, 정범두 아우님, 강성희 형님, 홍성표 형님

 

 

 

 

 

▲ 왼쪽부터, 양희권 형님, 이상범 형님, 이승주 형님

 

 

 

 

 

 

▲ 왼쪽부터, 구본만 형님, 심우철 아우님, 정범두 아우님

 

 

 

 

 

▲ 오늘 함께 달려줄 자전거 들입니다.

 

 

 

 

 

▲ 오른쪽 끝에 제 콜나고가 있습니다. 귀엽죠~

 

 

 

 

 

 

 

 

 

 

▲ 인천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달려와주신 김종국 형님

 

 

 

 

 

 

 

▲ 라이딩전 준비운동을 실시 합니다.  촬영은 이진수형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단체 사진

앞열 왼쪽, 심우철 아우님, 구전모, 이승주 형님, 안승주 형님, 최원일 형님, 장기윤 형님, 박경록 형님

뒷열 왼쪽, 정범두 아우님, 양희권 형님, 구본만 형님, 이상범 형님, 홍성표 형님, 김종국 형님, 김민혁 친구, 강성희 형님, 임영수 형님

 

 

 

 

 

 

 

 

 

▲ 늦게 오신 김태춘 형님

단체 사진은 찍을수 없었지만 인증으로 하나 남겨 드렸습니다.

차량은 큰데 선물로 뭐 가져 갈게 없었습니다.

 

 

신륵사를 지나 신라cc까지는 무난하게 달려 갔습니다.

초반에 홍성표 형님께서 제가 잘 따라 붙을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열차 운행을 해주셨습니다.

신라 cc 근처에서 열차가 이승주 형님으로 바뀌면서 살짝 업힐 구간에서 가속을 하며 열차를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이에 격하게 반응하는 우리 회원분들,,, 저도 반응을 나름 하였으나 저를 떨구기 위해서 흔드신거라? 어쩔수 없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든 붙고 싶었는데...

 

열심히 달려가니 강성희 형님께서 홀로 달리고 계셔서 열차를 운행해달라고 요청해 보았습니다. 힘들다고는 하셨지만 안정적인 속도로 저를 끌어 주셨습니다.

고달사지 전 언덕부터는 후미 그룹과 함께 업힐을 하기로 하고 저는 계속 뒤로 뒤로

 

업힐 능력이 딸려서 겨우 겨우 올라갔습니다.

 

고달사지, 블루헤런cc 전부터 열차가 변경되는 타이밍에 자리 싸움에서 밀려 후미에 자리를 잡게 되어 힘들게 탄거 같습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선수들과 타는 기분으로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ㅋ

  

 

 

▲ 김민혁 친구가 2주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자전거 수리 기간이였다고 합니다.

블루헤런 업힐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정상에 골인~  도착하니 저에게 바나나 맛 파워젤을 나눠 주었습니다.  이 파워젤을 먹었기에 여주까지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힘이 남더라구요~

 

다운힐 구간을 무사히 내려와

 

홍성표 형님께서 저만을 위한 열차를 45~50km/h의 속도로  운행해주셨습니다. 너무 빨라 가민을 보기가 부담스러웠답니다. 한눈 팔다 추돌하면 안되자나요~

일부러 저를 기달려주셔서 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느껴보셨나요?

로드, 피 빨면서 느껴지는 뭔가가 있습니다.

혼자서는 낼수 없던 스피드와 힘~ 따라 붙을수 없던 일행에게 붙는 맛! 

저는 중독 된거 같아요.

 

대신면 시내를 통과하여 이포보로 이동중에 콘크리트 길을 조심히 주행하여 선두 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붙고 싶어 옆에 계시던 김태춘 형님에게 열차 운행을 요청하였습니다.

 

'어차피 편의점에서 만날텐데?' 라고 하셨으나 달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붙을수가 없더군요~  열차는 승객칸 없이 홀로 질주를 해버립니다. 점점 멀어져 버렸죠~ 뒤도 안돌아 봐주시고..ㅠㅠ

 

포기 하고 혼자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릴 생각을 하며 뒤에 누가 오시나 힐끔 보았는데, 구본만 형님께서 스텔스 모드로 붙어 계셨습니다.

깜짝 놀라며 함께 갈 의지가 생겼습니다.

 

캠핑장까지는 35km/h 속도로 구전모 열차가 잘 달려주었으나 속도가 점점 줄더군요~

구본만 형님께서 잠시 앞으로 나오셔서 제가 쉴수 있게 바람을 막아주셨고, 30초 정도 쉬니 살아 나 다시 제가 끌어드렸습니다.

 

 

 

 

 

 

▲ 이포보를 넘어 산북면 코스 진행하기 전, 편의점에 들려 음료와 초코파이, 영양갱등 보급이 이뤄졌습니다.

저는 이곳을 기점으로 임영수 형님과 턴하여 중간 복귀를 해야 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중간 복귀에 대해서 아쉬워 하셨는데요~친동생의 상견례가 12시에 있어서 가야했어요~

 

안타는 것보다는 중간 복귀를 하는 코스라도 타주는게 앞으로 있을 대만 라이딩을 대비하는 자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처음 도싸 라이딩에 참석하신 구본만 형님을 모두들 잘 챙겨주셔서 안심하고 여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사실 잘 타셔서 큰 걱정은 안되었답니다.

 

중간 복귀 할거라 더더더 힘으로 라이딩을 하고 싶었는데 더더더가 안되네요~

무사고! 즐겁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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