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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0 130920 백화사-삿갓봉 / 고래산 임도
  2. 2013.09.07 130907 여주 mtb 임도 코스 / 고래산 임도

130920 백화사-삿갓봉 / 고래산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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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금, 맑음



업힐 번개를 올렸고, 이상범형님, 이승주형님, 김현섭형님께서 참석해주셨다. 

다른 분들은 아마도 처가집 코스를 가셨을테니 숙취로 인하여 못 나오신듯 하다.





가민 기록 :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78332285







약속 장소인 영월루 주차장,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셀카 촬영을 실시하였다.

마음에 든다.











백화사 정상


끌바는 안했지만 최저 속도로 올라왔다. 예전에 비하면 자신있게 올라가긴 했지만 더 연습을 해야겠다.

잠시 쉬면서 담소를 나눈다.










백화사 정상을 지나, 캐슬파인리조트 정상을 올라 다운... 길어서 좋다.


다시 삿갓봉 정상을 향하여 오르고 있다. 







삿갓봉 정상 주차장에서 이승주형님 독사진을 찍어드렸다.


아침 식사를 했으면 했는데 다음 약속이 다들 있으셔서 집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아침 일찍 만나 짧게 코스를 돌았고, 적은 인원이 타보니 나름의 재미가 있었다.


30km 조금 넘는 코스라 양에 차질 않아 동생을 집으로 불렀다. 









































고래산 임도를 타기 위해서 동생차로 이동하였다.





고래산 임도 시작부근에 주차를 해두고 있는 동생









어렵게 꼬셔서 MTB를 구입하게 했는데, 내가 로드를 사는 구입하는 바람에 이번 고래산 임도가 2번째 라이딩이다. 미안하다 주모야.ㅋ 로드 한대 더 사면 안될까?










임도에 밤 나무가 참 많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486 지점을 통과하다 동생이 정차 한다.
















많은 밤 송이가 떨어져 있던 것이다. 우린 자전거 타던걸 잊고 정신없이 밤을 까기 시작했다.

중딩때 이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때는 동생과 늘 함께 다녔었다.옛날 이야기를 나누며 모기 물리는줄 모르고 ....















밤을 계속 까다보니 가방이 무거워 졌고, 시간도 계속 흘러 점심을 집에서 먹기로 예약했기에 그만 까기로 한다. 다람쥐도 먹어야지...

이후 계속 산을 오르며 아까운 밤알들이 계속 타이어에 치인다... 세상에 이렇게 많다니. 몇주전에 왔을때는 없었는데.














조금 올라오니 바로 고래산 정상 표지판이 보인다.  벌써 다왔나?   / 아니다.  한참을 더 가니.. 또 이런 간판이 있었다. 

동생은 임도 처음이라 무리하면 다음에 안올지 모르지 지원씨에게 부탁하여 과일을 조금 싸왔다. 

꿀맛나는 배와 사과, 초코파이를 흡입했다.







또 쉬며 동생과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본다.


자전거 잘 탄다. 못 따라오겠지 하고 뒤를 보면.. 뒤에 있다.












코스 소개를 해주었다.











고래산 임도는 짧은 6~7% 경사가 계속 이여진다. 큰 돌이 많아 스릴를 더해준다.

명절이라 그런지 임도에 차량이 5대가 있었다. 다운힐중 모닝을 만나 놀라기도 했다. 위험하지는 않았다.


정상에서 라면 끓여 먹을 계획이였는데 밤을 메고 다니는것도 무거웠다.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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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7 여주 mtb 임도 코스 / 고래산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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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9월7일 토


바이킹 정기라이딩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약속했던 고래산 임도로(약14KM) 가기로 한다.






로드에 빠져 mtb를 타지 않아 체인과 스프라켓에 녹이 보여 여주 삼천리자전거 중앙점에 도착, 무료로 기름을 칠한다.


큰 사장님께서 직접 꼼꼼히 기름칠을 해주셨다. 현섭형님께서 계실꺼라 생각했는데....















사리스 본즈 3대 후미형 케리어, MTB 3대는 처음이다. 튼튼하긴 한데 좁아 장착하는데 약간 짜증이 났다.

내 프레임이 14인치라 그렇다.


북내면에 도착하여 우선 창고형 마트에 들려 비상식량과 생수를 진수형님께서 보급해주셨다.

고래산 임도가 처음이라 걱정이 된 나머지 아침 삼계탕을 반이나 남기고 왔다.


지방국도 345 / 고래산 임도라는 돌로된 이정표가 있다.









초보자가 임도 체험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 같다. 업힐, 다운힐도 완만하다.





도로에서 매연을 맡다가 산림욕장으로 오니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겼다.


이렇게 좋은 곳이라면, 김밥이라도 준비해오는건데.







약간 업힐/ 짧다









장기윤형님 쫓아 다니면서 뒷드레일러에 걸려있는 풀이 많이 신경 쓰였다.  


몇번 앞바퀴로 밟아보려 했지만 위험해서 포기했다.











기윤형님 뒷 드레일러 풀을 제거하며 잠시 쉬기로 한다.


비상 식량을 함께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눈다.


아침 라이딩 코스가 도로 이므로 바람을 가득 넣어서 임도에서는 통통 튀고 있어서 이때 바람은 빼버렸다.











멋진 골짜기 풍경에 감탄하며 단체 사진을 찍어본다.













어느덧 정상 부근을 지나 다운만 하면 되는 코스가 시작된다.








우철이가 로드를 타고 마중을 올라왔다. 대단하다.


기윤형님과 우철이의 반가운 대화 사이에 난 기념 촬영을 한다.


방금 통과한 다운힐에서 넘어질뻔 했기에 간담이 서늘한 상태이다.








스니커즈는 병달형님, 초코파이는 진수형님께서 보급해주셨다.


특히, 스니커즈는 병달형님의 비상식량으로 아침 바이킹 정기 라이딩때 뒤쳐진 나를 위해 뒷주머니에 숨겨둔 것을 꺼내어 나에게 주셨다.

콜나고 형제이며, 이웃사촌












쉬운 임도인데, 지도로 보니 꽤 길다.  다운힐은 금방이다.










어느덧 점심식사가 준비되고 ....  진수형님께서 사주셨다.









청국장이 정말 맛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귀가 하였다. 

다음주에는 고래산 반대편에 있는 임도를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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