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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1 도싸 일요일 정모 - 여주방 / 여주-충주 약100km 라이딩

도싸 일요일 정모 - 여주방 / 여주-충주 약100km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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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1.일

 

도싸 여주방 정모

 

코스 : 영월루-부론-소태(등대)-목계삼거리(목계교)-능암온촌-앙성고개-부론- 강천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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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 기상하여 이것 저것 준비를 하고 간단히 몽키바나나와 카스테라, 우유를 흡입하고 약속장소인 영월루에 6시 도착

 

도싸 정모에는 늘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다. 정말 반갑다.

 

안전을 위해 간단히 몸을 풀고, 체조를 한다.

 

 

 

 

 

 

 

출발전 단체 사진

 

같이 있을수 있어, 난 이때가 좋다.

 

 

 

 

 

 

 

 

 

 

슝~~~~

 

처음엔 선두였다 체력이 금방 떨어져 후미에서 따라간다.

 

 

 

 

 

 

 

 

 

 

국토종주를 하다보면 통과하게 되는 강천섬에 진입 완료

 

이곳은 사방이 초록이다.

 

여주의 남이섬같다고 할까?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 있어 자전거로 올수 밖에 없다.

 

가족과 함께 오고 싶지만,,멀리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짐을 끌고 올생각을 하니, 덥다.

 

 

 

 

 

 

 

 

 

 

날 위해 쉬어 간다.

 

 

 

 

 

쉬어 가는 길에 단체 사진.

 

 

 

 

 

 

구전모 포함 단체사진

가장 의미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뒤로하고 쉬지 않고 창녕이 고개도 슝 넘어간다.

 

 

 

 

 

 

 

 

 

 

 

경기도에서 왔는데, 충청북도와 강원도에 도착했다.

 

 

 

 

 

물 한모금 마시며~~  캬~ 멋지다.

 

 

 

 

 

 

 

 

 

창녕이 고개 넘어 도져히 힘들어서 따라갈수 없었던 일행을 법천소공원쉼터에서 만났다.

 

물론, 나와 함께 달리고자 기달리고 계신다. ㅎㅎ

 

도착하면 물 한모금 마시고 바로 출발

 

 

 

 

 

 

 

 

 

 

 

 

 

 

쉬고,, 출발

 

 

 

 

 

 

 

 

 

이곳이 어딘지는 모르겠다.

 

중간 복귀 팀과 헤어진 장소

 

 

 

 

 

[동영상]

 

 

헤어짐이 아쉬워 동영상으로 조금 남긴다.

 

 

 

 

 

 

 

 

 

 

 

 

 

중간 복귀팀과 헤어지고 다음 쉬는 매점

 

지급된 초코파이 한상자와 콜라, 케토레인

 

난 형님들의 배려로 두개 먹을수 있었다.

 

 

 

 

 

 

 

 

 

 

황병달형님께서 촬영해주셨음.

 

이상범형님, 구전모 길 잃어버릴까 싶어 같이 달려주시다가 그만 체인 탈거되어 손으로 다시 복귀 시키셔서 손을 씻고 계시다.

 

탈거시 당황하지 말고, 주행하면서 복귀 시키는 노하우를 고문님께서 알려주셨다.

해볼일이 없길 바라지만 나에게도 그런일이 생긴다면 당황하지 말아야할텐데. 아마 자빠링을 피해볼려는 본능적인 클릿 탈거 먼저 하지 않을까?

 

 

 

 

 

 

 

 

 

 

 

초코파이 흡입중인 구전모

 

진수형님은 내가 도착하는 때에도 화장중이셨는데, 계속 하신다.

 

뛰어난 미모는 그냥 가꿔지는게 아닌가보다.

 

난 스킨 로션만 바르고 나왔는데...

 

 

 

 

 

 

 

계속 화장중이심

 

 

 

 

 

 

화장 점검중이심.

 

 

 

 

 

 

이때 승주형님께서 나타나신다.

 

가끔 보는 모습이지만, 볼때마다 깜짝 놀란다.

 

신상, 썬크림 마스크 팩이다.

 

 

 

 

 

 

 

 

 

 

 

 

 

 

진수형님께서 화장을 계속 하신다면,, 난 도착후 계속 초코파이를 먹는다.

 

장거리엔 역시 먹어야~

 

 

 

 

 

 

 

 

 

 

경치 정말 좋았다.

 

다른 분들도 보셨을까? 뒤쳐지고, 힘들기만 했지만 경치를 보니 큰 보상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정차하고 사진 찍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캬~ 경치 좋다.

 

 

 

 

 

 

 

 

 

 

 

 

 

 

 

 

 

 

 

 

 

 

 

 

 

위험을 무릎쓰고 풍경을 담아본다.

 

 

 

 

 

 

등대, 목계교를 지나 어느덧 아침 식사 장소인 할머니식당

 

[할매돌집식당 T.042-853-4280]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방겨주신다. 사장님도 도싸이신가보다???

 

 

 

 

 

 

 

 

 

 

 

가까이 가보니.....ㅋㅋㅋㅋ

우리 콜라고 브라더

황병달형님

 

 

 

 

 

 

 

 

 

 

 

나도 애마들과 단체사진

 

애마들이 달리고 싶어하는거 같다.

 

 

 

 

 

 

 

 

 

 

 

 

 

나의 적색 애마는 쓰러지기 일부직전이다.

주인 엔진이 부실하여....ㅋㅋ

 

 

 

 

 

 

 

 

식당안으로 들어가보니 더웠다.

계속 더웠고, 땀을 흘렸기에 금방 적응되었다.

 

천정에 진수형님 헬멧과 고글이 널려 있다.

 

 

 

 

난 개인적으로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었다. 고기

 

 

 

 

 

 

 

오늘 사진중 가장 야한 사진이 되시겠다.

촬영 당시에는 몰랐음.

 

내 입맛에 맞는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맛있다.

반찬도 훌륭했다.

 

전반적으로 짠 편이다.

 

땀을 많이 흘렸으므로 음식물로 보충이 필요하다.

 

 

 

 

 

 

빠르게 식사를 하시고, 밖으로~ / 출발을 위해 준비중

 

 

 

 

 

 

평지는 잘 따라갔다.

 

업힐이다. -_-

 

 

 

 

 

 

업힐 정상에 잘 보면 형님들 보인다.

 

 

 

 

 

 

 

정상 올라가보니 역시~ 기달려주신다. 힘든 장거리~ 역시 함께하는 팀이 있어야 한다.

 

나로인해, 가다 스고, 가다 스고

 

미안한 마음 크지만, 기달려주면 기분 좋다. / 안 기달려주시면 쪼끔? 서운하다~

 

 

 

 

 

 

 

 

 

이상범형님~

 

어느덧 한바퀴를 돌아 다시 법천소공원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한다.

 

나를 기달리셨던것이다.

 

 

 

 

 

 

 

 

^^

 

안승주형님

 

 

디카의 사진 pc로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눈이 정말 크신 황병달형님

 

 

 

 

 

 

 

이곳까지 함께 달려주신 홍성표고문님

 

 

 

 

 

류태환형님

 

업힐에서 추월을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

저좀.. 뒤에서 밀어주시면 안될까요?

 

 

 

 

 

 

 

 

 

진수형님이 내가 안쓰러워 보이셨나보다?

 

전 괜찮아요.

 

 

 

 

 

 

 

 

 

 

수영금지

잉크금지

ㅋㅋㅋㅋ

 

승주형님 죄송합니다.

 

 

 

 

 

충청북도에서 강원도로 넘어와서 잠시 쉬고, 다시 경기도로 진입했다.

 

홍성표고문님과 심우철동생의 에스코트

 

이후 업힐이 크고 작은것이 몇개 더 나타나 나를 힘들게 했다.

 

 

 

 

 

 

힘들게 따라가던중 앞에 모두 정차하셨다.

 

나를 기달려줄 장소는 아닌데, 도로를 차단 시켜놨나?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는줄 알았는데, 도로 노면에 이끼가 있어서 팀원 한분이 넘어지셨다.

 

그냥 물 흐르는 정도면 지나갔을텐데 이끼라니.

 

자세히 보면 우렁이도 엉금 엉금 기여가고 있었다. --;

 

 

 

 

 

 

 

 

 

 

 

 

논 주인이 물 조절을 위해 도로로 물을 흘려 보낸것이 화근이다.

 

우리집도 논 농사 좀 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물 고량을 도로로 내보내는건 아닌거 같다.

 

이끼가 생길정도면 오래도록 물길을 이렇게 해둔거다.

 

사고의 원인 제공 아닌가?

 

 

 

 

 

 

 

 

 

 

 

 

 

 

 

물 시작 부분부터 내가 서있는 곳 까지 일행분이 넘어 지셨다.

 

이차 사고로 이여지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다들 분노하심.

 

마음이 안좋다.

 

 

다시 대열을 정비하고 달린다.

 

 

 

 

 

 

 

 

 

 

조금 더 가면 강천보

 

 

 

 

 

 

 

 

 

 

카메라 의식한 나

 

 

 

 

 

 

 

 

강천보 방향으로 복귀하면 꼭 들리는 캠핑바이크 매점

 

파란 음료가 모두에게 지급됨

 

 

 

 

 

 

 

 

나도 좋아하지만 황병달형님은 더더욱 사랑하신다.

 

 

 

 

 

 

 

 

 

음~ 맛있다.

 

 

 

 

 

 

 

 

다들 헤어지고, 신호등에 보니 자전거 타는 사람 많네.

이 신호를 건너면 바로 집인데, 지원씨가 뭐라고 할지 조금 걱정되었다. 메시지를 보내도 답장이 없어서... -_-;

 

어제 설매재를 다녀와 피곤했지만, 94km 큰 사고 없이 마쳤다.

 

(사진에 서명이 없는 사진 출처 : http://dilaiter.blog.me/ )

 

 

 

 

가민 기록 http://connect.garmin.com/activity/35681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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