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전거'에 해당되는 글 181건

  1. 2015.10.03 151003 바이킹 정기라이딩 - 도전컵 코스 '구전모를 잡아라'
  2. 2015.09.20 150920 도싸 여주방 / 홀로 랜도너스
  3. 2015.08.29 150829 여주시 자전거 동호회 바이킹 정기라이딩 (여주-부론)
  4. 2015.08.23 150823 도싸 여주방 신륵사-블루베런cc-이포보
  5. 2015.08.15 150815 여주자전거 동호회 '바이킹' 정기라이딩 뉴 도전컵 코스 (5)

151003 바이킹 정기라이딩 - 도전컵 코스 '구전모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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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

 

여주 자전거 동호회 '바이킹'의 정기라이딩 날입니다.

(바이킹 다음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yeojubiking)

 

 

아침에 기상하기가 싫었습니다. 명절 겸 휴가를 다녀오기도 했고, 라이딩 횟수가 적었습니다.

고민 잠시 하다, 기을러지기 싫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화장실에서 체중감량을 시도하며 생각해보니 먼저 출발하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출발해보기로 결심하고 출발 시간보다 20분 먼저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정라의 미션은 '구전모를 잡아라~'

 

 

 

 

 

 

 

처음으로 홀로 도전컵 코스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반계저수지에서 자전거 사진을 촬영하고 2분 휴식을 했습니다.

더 쉴까도 생각했지만 분명 저를 잡기 위해 오고 계실 바이킹 회원분들을 생각했습니다. ㅋㅋ  고고~

 

 

 

 

 

 

삿갓봉1을 열심히 올라 GU 슈퍼를 통과 하였습니다.

 

 

 

 

 

삿갓봉1을 내려와 캐슬파인으로 오르기 전에 반대편에서 이진수 형님께서 내려오시고 계셨습니다.

댓글에 감기로 불참하실거 같다고 하셨죠. 나오셨네요. 정말 대단~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정지하지 않고 페달을 박차고 나갑니다.

 

달리는 내내 생각합니다. 여성코스로 올라오셔서 이쪽으로 내려오실 시간을 감안하면 풀코스를 돌고 계신 회원분들은 곧 제 뒤에 붙을 거라는걸 ....

 

더 빨리 케이던스를 높이고 싶었지만 은근한 업힐구간, ㅠㅠ  속도가 나질 않았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 일부는 이진수형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 양평 바이크루에서 도전컵 코스를 운동 나오셨다가 저를 지나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척을 안하셔서 ~  모르는 분인줄 알았네요~

캐슬파인 앞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양평 김남수 형님 / 함께 자전거를 타보는건 대회때 잠깐 얼굴만 본게 몇번이고 나란히 주행을 몇초 해본건 처음이였네요 ㅎㅎ

 

 

 

 

 

 

 

 

 

 

 

▲ 최재준 형님과 양평 분

도싸 정라에도 나오셨었다는 최재준 형님을 처음 뵈었네요~ 자전거를 가볍게 잘 타시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이진용 아우님~ 흑돌 / 백화사 오르며 함께 담소를 나누고자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으나 짧게 대답하고 더 질문을 할까봐 슝~ 올라가더군요~ ㅋㅋㅋ

 

 

 

 

 

 

 

 

 

 

 

 

 

▲ 이명기 형님 / 운동화가 아닌 클릿으로 나오셨네요. 체중이 증가하셔서 고민이신데~ 마른 모습도 멋졌지만 약간의 살도 잘 어울리셨습니다.

 

 

 

 

 

 

 

 

 

 

 

 

 

▲ 박경록 형님 / 언제 뵈어도 미소와 힘이 느껴지십니다~ 바이킹에서 자주 뵈어서 좋아요~

 

 

이진수 형님께서 사진을 제공해주셔서 후기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승주 형님과 구본만 형님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  백화사 정상, 골인 지점입니다.

 

 

 

 

 

 

 

 

▲ 안승주 형님 / 제가 먼저 출발하여 사고날까 걱정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걱정을 하셨는지 식은 땀을 뚝뚝뚝~

다음엔 함께 출발하겠습니다. 형님~

 

 

 

 

 

 

 

 

 

 

▲ 구본만 형님 / 평일에 형님 회사에 찾아가 커피 마시며 정라에 꼭 나오시라고 말씀을 드렸었던 저.. 제 욕심에 형님을 버렸네요~

내일 도싸 정라때 나오시면 제가 뒤에 있을게요~

 

 

 

모든 회원이 도착하였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운힐은 위험하므로 안전을 다시한번 강조했죠~

 

여주 시내로 가면서 꼬꼬치킨을 잠시 들리기로 했으나 오픈전이여서 잠시 정차 했다가 여주로 이동했습니다.

 

 

 

▲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이곳에서 헤어지게 되었죠~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 완주하여 기쁘네요!

 

 

 

 

 

 

 

 

▲ 정라를 마치고 제 카니발 차량이 입고 되어 있는 카용품점으로 갔습니다.

 

 

 

 

 

 

 

 

제 아이들이 카니발 차량에 탑승할때 직접 올라가는데 힘들어 하여 발판을 장착해줬습니다.

야간에도 LED 불빛이 6개가 점등되어 좋은거 같습니다.

 

 

 

 

 

 

▲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무사 복귀한 저의 콜나고 입니다. 좁은 현관에 자전거를 보관하여 있습니다.

올 겨울에는 거실로 들여 놓는게 목표죠~ ㅎㅎ

 

 

후기 작성하다가 잠시 다른 이야기를 적었군요~

 

도전컵 코스를 홀로 돌다보니 바람과의 훈련이였어요~

몇주 지나면 추워질거 같아요~ 남은 날 좋은날 열심히 자전거를 즐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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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 도싸 여주방 / 홀로 랜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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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0.일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7166

 

2주간의 공백이 있어 중간 복귀를 고려해두고 약속장소인 영월루 주차장으로 나갔습니다.

역시나~ 많은 회원분들이 미리 나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차량과 통신중이신 경록형님

 

 

 

 

 

 

 

 

 

탑바이크 라이딩에 나온 민혁군도 잠시 인사를 나누러 와줬습니다.

 

 

 

 

 

 

 

 

 

 

 

 

오늘 정라 코스를 올려준 출근압박시계(민경원)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실시 합니다.

 

 

 

 

 

 

 

큰형님께서 정기라이딩 풀 코스 대상자를 선정하고 계십니다.

 

 

 

 

 

 

 

 

 

 

 

 

 

 

 

 

 

제 OGK 헬멧~   형님 어떠신가요?

 

 

 

 

 

 

 

뒷줄 왼쪽부터,

민경원 / 이상범 / 양희권 / 이진수 / 박경록 / 안승주 / 황병달 / 최원일

 

앞줄 왼족부터,

구전모 / 김태춘 / 이진용 / 이명기

 

 

 

정기라이딩이 시작되고,  영월루부터 우만동까지는 제 페이스로 최대한 끌어 드렸습니다.

중간복귀도 할거라 힘 아낄필요도 없고 허벅지가 터지도록 타줘야 나온 보람이 있겠죠~

 

심박 샌서가 어디론가 사라져서 착용을 못하고 나와서 심박을 알수 없어서 더 오바하며 라이딩 한거 같습니다.

저는 심장이 작아서 조심해야 해요~

 

 

 

 

 

 

창남이 고개 정상에서 ...

 

 

우만동에서 선두에서 후미로 밀려 내려오면서 홀로 라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가 홀로 랜도너스 시작인거 같았습니다.

 

가도 가도 일행은 보이질 않더군요.

 

간혹 이상범형님께서 뒷모습을 일부러 보여주시고는 사라지셨습니다.

"형님~ 따라는 가고 싶었습니다"

 

 

 

 

 

 

 

계속 함께 가자던 최원일형님. 이날도 저를 수차례 버리셨습니다.

먼저 올라가 시원한 그늘에서 여유를 즐기고 계셨죠~

 

 

 

 

 

 

 

 

 

 

 

늘 달리고 싶어하는 나의 콜나고

현실은 안전주행

 

 

 

 

 

 

 

창남이 고개에 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좋습니다.

일행을 기달릴때 앉아 있을수도 있고, 위험한 도로 옆에 서있지 않아 보기 좋았습니다.

 

 

 

 

 

창남이 고개에서 저와 몇명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거리를 단축하기로 합니다.

다운힐에 두려운 원일형님~ 하지만 업힐에서는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시죠

 

 

안전제일

 

 

 

 

 

 

 

저를 위해 최원일형님과 이진용아우님이 함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수다를 떨며 달립니다.

 

 

 

 

 

 

 

 

앗~  그런데 일반도로를 이용한 팀이 보이기 시작하자 저를 버리고 도로로 내려가버립니다.

헉~

 

 

저도 가고 싶었지만 분명 오버페이스로 달릴께 뻔하여 계속 샤방 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합니다.

 

 

 

 

 

 

 

 

 

뚜루뜨프랑스의 사진처럼 담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안되네요

 

 

 

 

 

 

쫓고 계신 큰형님

 

 

 

 

 

잠시후 나타나신 이명기형님~

 

 

 

 

 

 

 

페이스를 유지하는 구전모

 

 

 

 

 

너무 멀리 계셔서 사진에 잘 보이지 않네요~ 3분이 달리고 계십니다.

 

 

 

 

 

 

이 멋진 비경을 혼자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 보기 위해 사진에 열심히 담아 봅니다.

 

 

 

일행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달려봅니다.

 

 

 

 

 

부론을 지나 법천교차로, 어디로 가셨을까?

 

소태로 넘어가셨을꺼라 찍고 무작적 업힐을 시작합니다.

 

가도 가도 일행의 후미는 보이질 않네요....  멀리 보이는 업힐~  아무도 없습니다.

 

"앗!!!  잘못왔다"

과감히 턴

 

 

 

 

다시 부론으로 달려갑니다. 일행을 일어버리고 본격적인 랜도너스를 시작합니다.

 

 

 

 

 

 

 

 

 

소태쪽이 아니라면,,, 어디지....

 

 

문막쪽으로 방향을 잡아 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아하~

 

손곡리쪽으로 모두 가셨나봅니다.~~~

 

계속 홀로 달려봅니다.

 

나름 속도도 떨어지지 않고 괜찮은 라이딩이였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혹시나 나를 걱정하고 기달리지는 않으실까 싶어 그늘에 잠시 자전거를 멈춰 세우고 휴대폰을 꺼내봅니다.

역시나 부재중이 아주 많이 와 있었습니다.

 

"흐흐  그럼 그렇지~ 날 버리지 않았군~"

 

안승주형님에게 전화를 드려 안심시켜 드리고, 홀로 주행을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보았습니다.

대답은,

 

돌아와라!

 

 

 

문막으로 넘어가는 팀과 완주하는 팀, 중간 복귀하는 팀으로 나눠져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홀로 랜도너스를 잠시 즐기는 구전모

 

 

 

 

 

 

 

중간 복귀 팀원들을 만나 구 영동고속도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길도 달리고...

 

 

 

 

 

 

 

강천보 그늘에서 잠시 정차하여 아침 식사를 걱정하기로 합니다.

 

 

 

 

 

 

 

 

안승주형님께서 아침 식사를 예약

 

 

 

 

 

 

 

 

 

오이도에 점심식사 약속이 있으셔서 급히 가셔야 했던 최원일형님

 

지난주 철인 대회의 영향이 큰거 같은데

엄청난 오버를 하며 자신감을 보여주셨고, 주변 사람들이 깜짝 깜짝 놀랄 소리를 계속 지르셨습니다. 계속...

 

어제 영수형님댁에서 장어를 드셔서....그러신 걸까요?

 

 

 

여주에 무사히 도착하여 부대찌게를 먹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다음달에 대만 아마추어 팀과 대만에서 투어가 잡혀 있습니다.  멋지게 대만팀을 흔들어 놓고 와야 하는데...

 

대만팀원 분들과 회의겸 인사를 나누기 위해 캠핑 바이크로 차량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도착해보니 김태춘형님께서 열심히 불을 지피고 계셨습니다.

 

아침 곱배기로 먹고 온,,, 구전모  ㅠㅠ

 

 

 

 

 

 

 

 

 

고기를 먹는둥 마는둥, 라면은 패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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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9 여주시 자전거 동호회 바이킹 정기라이딩 (여주-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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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9일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 밖의 기상 상태를 확인해보니 비가 내릴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비 예보는 없었고, 정라 폭파 메시지도 없기에 약속 장소인 영월루에 시간 맞춰 도착하였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영월루-강천보-부론-낙타등코스-부론-여주

정라 안내 링크 : http://cafe.daum.net/yeojubiking/M53x/357

 

 

 

 

 

 

▲ 많은 회원분들이 일찍 나오셨습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담소를 나누고 계신 사진 입니다.

 

 

 

 

 

▲ 구전모

 

 

 

 

 

 

 

 

 

 

▲ 구본만 형님

바이킹 우수회원으로 등급업 되셨고, 프로필 사진으로 찍어 드려봤네요~

SLR 카메라가 아니라 화질이 다소 떨어지네요

 

 

 

 

 

 

 

 

 

▲오른쪽에 이상범 형님께서 출근전에 일부러 얼굴보러 나와주셨습니다. 단체 사진도 찍어 주셨죠~

카페 정기라이딩 참석 댓글을 남겨준 회원중 불참한 인원에게 연락을 해보았으나 연락이 모두 안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셨다면 약속을 지키시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면 참석자에게 연락주시는게 좋겠습니다.

10여분을 출발 못하고 기달린거 같죠~

저는 1분이라도 늦지 않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날 준비물 챙겨두고 취침하거든요.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확없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니 아깝자나요~

 

 

 

 

 

 

 

 

 

▲ 출발전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간략한 코스 소개 시간.

 

 

 

 

 

 

 

▲ 단체사진 (왼쪽부터/ 이명기, 구본만, 구전모, 안승주, 양희권, 홍성표, 이진수, 이진용)

 

팀복 입고 나와야 한다는걸 몰랐던 이진용 아우님은 삐졌답니다.

 

 

 

 

 

 

 

 

▲ 자~ 라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가볍고 빠르게 질주 하고 있고, 자리 싸움을 하는 사진 입니다.^^;

 

 

 

▲ 홍성표 형님께서 열차 운행을 시작하셨고 그 뒤로 자리가 정해졌습니다. 저는 늘 후미~ 헉헉~

신나게 달리다가 양희권 큰형님께서 열차 운행을 하시고, 이진수형님께서 다음 열차를 운행하셨습니다.

저는 잘 따라가다가.. 그만...

 

 

 

 

 

 

 

▲ 업힐 냄새만 나면 흐르는,,,저

창남이 고개 시작 전에 일행을 멀리 멀리 보내고 있었습니다.

 

 

 

 

 

 

▲ 떨어지긴 했지만, 저를 기달려주신 바이킹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중에 게을러 라이딩을 안했더니 다리 움직임이 편하지 않더군요~

 

 

 

 

 

 

 

 

▲ 창남이 고개 정상에 자전거 휴게소가 생겼답니다. 제가 호흡하느랴~ 사진을 못 남겼군요.

자전거 거치대도 있어요. 다음에 여유있는? 라이딩때 사진을 남겨 보겠습니다.

 

창남이 고개를 내려가 낙타등 코스가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계속 낙타등~ 낙타등,, 말할~

부론 읍내 접어들기 전에 양희권 큰형님께서 선두를 이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열차 옆을 달리고 있는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 이명기 형님

 

헉~ '드디어 올게 왔군'

 

저를 떨구기 위해 열차를 흘들어 놓으러 나오셨더거죠~

이명기 형님께서 쾌속으로 달려 나가자 몇분께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음~ 솔로 라이딩을 하게 되겠네~' 직감했으나 이진수형님께서 다음 팩을 이루시며 일정 속도를 유지시켜 주셔서 부론을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 구전모가 홀로 쳐져 있으면 다음 언덕에 늘 기달려 주시는 홍성표 형님의 뒷 모습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혼자는 다리가 무뎌지고, 등이 보이면 피를 빨게 되네요

 

법천 교차로에서 좀재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면서 약간의 업힐 구간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 그룹을 놓아 버립니다.

습관 같다고 할가요?

 

구본만 형님께서는 그룹에 붙어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제가 끌어드려야 하는데 늘 상황이 이래요~

 

낙타등을 몇개 열심히 달리니...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럴땐 쉽게 페달링을 해야 하죠~ 대신 속도가 줄어드는 단점이 저에게 있습니다.

이때면 생각나는 피 빨기...

 

그순간 홍성표 형님께서 홀로 라이딩하며 저를 기달리고 계셨습니다. 감동과 함께 보답하기 위해 찰싹~ 붙습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호흡을 맞춰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낙타등을 평지처럼 달려 나갑니다.

 

 

 

▲ 곧 만나게 된 선두 그룹~

 

10월에 대만 아마추어 자전거 동호회 초청(?) 투어가 있어 제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홍성표 형님도 같이 가신답니다. ㅎㅎㅎ

 

 

 

 

 

 

 

 

 

 

 

▲ 업힐후 정상에 도착해보니 안개가 심한 구간이였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할 인원과 바로 여주로 복귀할 인원을 구분하고 인사를 나눈뒤 헤어집니다.

 

 

 

 

 

 

 

 

▲ 법천교차로

 

다시 이곳에서 만나게 될줄 알았다면...  저는 이곳에서 기달렸을겁니다. ㅎㅎㅎ

몰라서 돌아왔죠

 

 

 

 

 

 

 

 

 

 

▲ 부론에서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기 위해 자전거를 거치 했습니다.

 

부론은 정말 아침이 빨리 시작되는 곳 같아요~ 많은 상가들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 메뉴는 이러 합니다. 식당 간판 사진을 안 찍었네요~

 

 

 

 

▲ 식사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 푸짐하게 나온 칼국수

 

제가 라이딩도 느리지만 식사도 느리다는거~ 바이킹 우수회원이라면 대부분 아시죠~

그래서 칼국수를 남기고 국물을 많이 마시는 쪽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테이블 및 근처에 두고 나가신건 없는지 점검해보니 휴대폰 하나가 있더군요~

누군지 모르겠으나 챙겨드리기 위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없네요? ......    식당 사장님 핸드폰을 제가 들고 나온 것이였습니다. ^^; 다시 식당 사장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잠시후, 화장실 가셨던 구본만 형님께서 그 휴대폰을 다시 들고 나오시네요~ ㅎㅎㅎ  주인은 식당 사장님~

 

 

 

 

 

 

 

▲ 복귀는 자전거 도로를 잠시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멋진 경치~

 

 

 

 

 

 

 

▲ 구전모

팔이 짧죠? 셀카가 너무 크게 나와요~

 

 

 

 

▲ 이명기 형님

긴장갑을 착용하셔서 자전거를 잘 타시는건가요? 저도 하나 구입할가봐요~

 

 

 

 

▲ 이진수 형님

전날 하남시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 하셔서 못 나오실줄 알았습니다.~

 

 

 

 

▲ 구본만 형님

라쳇 소리가 나지 않아 따라 오고 계신줄 알았어요~ 라체 소리나게 개조할가요?

 

 

 

 

 

 

 

▲ 구 영동고속도로 상단을 지나며 여주IC 방향과 여주시내 방향으로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복귀중 캠핑 바이크에 잠시 들려 이재영 형님에게 대만 라이딩시 MTB에 깍두기 타이어를 꼭 장착해 달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ㅋ

 

 

이번주에 최원일 형님께서 큰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모두를 걱정하게 하셨었죠.

물질적 피해는 많았지만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함께 라이딩 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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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3 도싸 여주방 신륵사-블루베런cc-이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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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3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구전모 입니다.

 

코스 안내

여주시 영월루-북내면(푸른식당)-신라cc-블루헤런-대신-이포보-상호리-산북면-세월리-이포보-여주보

 

도싸 여주방 공지 링크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6984

 

 

 

 

 

 

 

 

▲ 오전 7시가 되기 전에 약속 장소인 영월루에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이미 나오셔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이진수형님은 모임 야유회가 있으셔서 평상복으로 제 얼굴을 보시러 오셨습니다.

 

 

 

 

 

 

 

▲ 왼쪽부터, 정범두 아우님, 강성희 형님, 홍성표 형님

 

 

 

 

 

▲ 왼쪽부터, 양희권 형님, 이상범 형님, 이승주 형님

 

 

 

 

 

 

▲ 왼쪽부터, 구본만 형님, 심우철 아우님, 정범두 아우님

 

 

 

 

 

▲ 오늘 함께 달려줄 자전거 들입니다.

 

 

 

 

 

▲ 오른쪽 끝에 제 콜나고가 있습니다. 귀엽죠~

 

 

 

 

 

 

 

 

 

 

▲ 인천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달려와주신 김종국 형님

 

 

 

 

 

 

 

▲ 라이딩전 준비운동을 실시 합니다.  촬영은 이진수형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단체 사진

앞열 왼쪽, 심우철 아우님, 구전모, 이승주 형님, 안승주 형님, 최원일 형님, 장기윤 형님, 박경록 형님

뒷열 왼쪽, 정범두 아우님, 양희권 형님, 구본만 형님, 이상범 형님, 홍성표 형님, 김종국 형님, 김민혁 친구, 강성희 형님, 임영수 형님

 

 

 

 

 

 

 

 

 

▲ 늦게 오신 김태춘 형님

단체 사진은 찍을수 없었지만 인증으로 하나 남겨 드렸습니다.

차량은 큰데 선물로 뭐 가져 갈게 없었습니다.

 

 

신륵사를 지나 신라cc까지는 무난하게 달려 갔습니다.

초반에 홍성표 형님께서 제가 잘 따라 붙을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열차 운행을 해주셨습니다.

신라 cc 근처에서 열차가 이승주 형님으로 바뀌면서 살짝 업힐 구간에서 가속을 하며 열차를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이에 격하게 반응하는 우리 회원분들,,, 저도 반응을 나름 하였으나 저를 떨구기 위해서 흔드신거라? 어쩔수 없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든 붙고 싶었는데...

 

열심히 달려가니 강성희 형님께서 홀로 달리고 계셔서 열차를 운행해달라고 요청해 보았습니다. 힘들다고는 하셨지만 안정적인 속도로 저를 끌어 주셨습니다.

고달사지 전 언덕부터는 후미 그룹과 함께 업힐을 하기로 하고 저는 계속 뒤로 뒤로

 

업힐 능력이 딸려서 겨우 겨우 올라갔습니다.

 

고달사지, 블루헤런cc 전부터 열차가 변경되는 타이밍에 자리 싸움에서 밀려 후미에 자리를 잡게 되어 힘들게 탄거 같습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선수들과 타는 기분으로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ㅋ

  

 

 

▲ 김민혁 친구가 2주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자전거 수리 기간이였다고 합니다.

블루헤런 업힐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정상에 골인~  도착하니 저에게 바나나 맛 파워젤을 나눠 주었습니다.  이 파워젤을 먹었기에 여주까지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힘이 남더라구요~

 

다운힐 구간을 무사히 내려와

 

홍성표 형님께서 저만을 위한 열차를 45~50km/h의 속도로  운행해주셨습니다. 너무 빨라 가민을 보기가 부담스러웠답니다. 한눈 팔다 추돌하면 안되자나요~

일부러 저를 기달려주셔서 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느껴보셨나요?

로드, 피 빨면서 느껴지는 뭔가가 있습니다.

혼자서는 낼수 없던 스피드와 힘~ 따라 붙을수 없던 일행에게 붙는 맛! 

저는 중독 된거 같아요.

 

대신면 시내를 통과하여 이포보로 이동중에 콘크리트 길을 조심히 주행하여 선두 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붙고 싶어 옆에 계시던 김태춘 형님에게 열차 운행을 요청하였습니다.

 

'어차피 편의점에서 만날텐데?' 라고 하셨으나 달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붙을수가 없더군요~  열차는 승객칸 없이 홀로 질주를 해버립니다. 점점 멀어져 버렸죠~ 뒤도 안돌아 봐주시고..ㅠㅠ

 

포기 하고 혼자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릴 생각을 하며 뒤에 누가 오시나 힐끔 보았는데, 구본만 형님께서 스텔스 모드로 붙어 계셨습니다.

깜짝 놀라며 함께 갈 의지가 생겼습니다.

 

캠핑장까지는 35km/h 속도로 구전모 열차가 잘 달려주었으나 속도가 점점 줄더군요~

구본만 형님께서 잠시 앞으로 나오셔서 제가 쉴수 있게 바람을 막아주셨고, 30초 정도 쉬니 살아 나 다시 제가 끌어드렸습니다.

 

 

 

 

 

 

▲ 이포보를 넘어 산북면 코스 진행하기 전, 편의점에 들려 음료와 초코파이, 영양갱등 보급이 이뤄졌습니다.

저는 이곳을 기점으로 임영수 형님과 턴하여 중간 복귀를 해야 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중간 복귀에 대해서 아쉬워 하셨는데요~친동생의 상견례가 12시에 있어서 가야했어요~

 

안타는 것보다는 중간 복귀를 하는 코스라도 타주는게 앞으로 있을 대만 라이딩을 대비하는 자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처음 도싸 라이딩에 참석하신 구본만 형님을 모두들 잘 챙겨주셔서 안심하고 여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사실 잘 타셔서 큰 걱정은 안되었답니다.

 

중간 복귀 할거라 더더더 힘으로 라이딩을 하고 싶었는데 더더더가 안되네요~

무사고! 즐겁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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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5 여주자전거 동호회 '바이킹' 정기라이딩 뉴 도전컵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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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5일 토요일

 

여주시 자전거 동호회중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킹' 동호회 정기라이딩에 참석하였습니다.

 

오전 7시 약속시간에 맞춰 나가보니 많은 회원들께서 나와 계셨습니다.

 

결혼후 육아 문제로 나오는게 어려우셨다는 김우섭 형님께서 참석해주셨고,

 

로드 입문 처음 하신 구본만 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제 위 학렬이셔서 존칭이 어렵습니다.ㅎㅎ

 

 

 

 

 

 

 

 

 

참석 인원이 많다보니 주차장도 좁아 보이는군요.

출발전 준비운동을 안승주 형님의 구령에 맞춰 진행하였습니다.

 

 

 

 

 

 

출발전 단체사진

(앞/왼쪽부터 : 박경록, 이승주, 이진용, 최원일, 김우섭, 구전모

 뒤/왼쪽부터 : 구본만, 홍성표, 황병달, 김현섭, 이상범, 안승주, 이진수, 양희권, 최영덕, 민경원)

 

 

 

 

 

 

 

대한 독립 만세    광복 70주년!

 

최원일 형님께서 소리높여 만세 삼창을 하였습니다.

 

 

 

 

영월루 집결지에서 출발하여 신륵사를 지나 도전컵 출발선에 도착합니다.

 

 

 

 

좋은 기록을 위해 자리 다툼이 있네요~

 

 

 

 

 

민경원 아우님의 출발

 

 

 

 

 

저는 여자 코스를 목표로 달리고 또 달리다가 첫 업힐 구간에서 최원일 형님께서 저와 함께 가시겠다고 하고 1분만에 버리셨습니다.

업힐 구간만 나오면 최원일 형님이 함께 할꺼라고 하시고는 1분후 버리고 가시기를 반복하시네요. ^^;

 

평지 구간에서 황병달 형님 열차를 얻어 타고 무섭게 달리다가 이상범 형님의 열차로 갈아타는 과정에 여자 코스가 나왔으나 빠질수가 없어서 그대로 풀코스를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이럴수가~

 

 

 

바이킹 정기라이딩에 처음 참석하신 구본만 님께서는 저보다 훨씬 잘 타셨습니다.

단체 라이딩을 처음 격어 보셨을텐데 바로 적응을 하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챙겨드리겠다고 했는데 업힐때마다 먼저 올라가셔서 늘 후미를 지켰습니다.

 

 

도전컵 코스를 완주하고 아침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주차를 했습니다.

 

 

 

 

 

 

 

 

 

 

 

 

 

목아박물관 앞쪽에 있는 나루기사식당을 찾았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메뉴는 알탕과 부대찌게 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대순진리회를 지나 강천보를 넘어서 여주 시내에 도착하여 정기라이딩을 마쳤습니다.

 

 

바이킹 정기라이딩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도로 주행시 위험할까 걱정되었으나 노련한 회원들께서 팩을 스스로 나눠주셔서 위험 없이 즐겁게 달렸습니다.

업힐은 힘들고 지루한데, 도전리 평지구간의 열차에 올라 달릴때의 쾌감을 대단합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 더더욱 좋은 계절이겠죠~ 모두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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