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전거'에 해당되는 글 181건

  1. 2016.11.24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2부
  2. 2016.11.22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1부
  3. 2016.11.22 161117 베트남 1일 인천공항-하노이 무엉탄호텔
  4. 2016.11.22 161116 베트남 여행기 - 준비
  5. 2016.08.22 160821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영월루~부론~점동~가남~여주) (3)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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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여행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늘 후회되는것 중 하나가,,,사진을 더 많이 못 찍은거에요.

너무 달리기만 했던거 같기도 해요.


조금 달리고 사진 찍고, 동영상도 담아 놨어야 하는건데.

여주에서 달리던 버릇이 있어서... 한번 자전거에 올라타면 쭉~ 씽씽 달려야하죠.





하이퐁 해변에서 잠시 과일과 음료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가방에서 slr 카메라는 꺼내서 형님들 사진을 조금 담아 드렸어요~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시간 정함 없이 쉬고 싶더군요~

하지만,

형님들은 더 달리셔야 하니...

가자고 가자고 재촉하시네요.









바다를 바라보고 계신 장기윤 형님


당장이라도 자전거를 타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네요.









홍성표 형님


ㅋㅋ 저와 함께 그늘 아래에서 쉬고 싶으신거군요~








가이드 '존'


존 사진이 거이 없네요. 베트남 사람인데, 정이 참 많고, 열심히 였어요~

라이딩 중에 쉬는 시간에는 오토바이에 있는 과일을 꺼내어 

칭찬합니다.

한국말도 잘해요~ 깜짝 놀랬어요.


한국에 온적은 없는데,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하네요.

저는 영어 공부 아무리 하여도 잘 안되던데...


한국나이로 저보다 3살 어렸어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가장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베트남에 간다면 '존'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가이드 '존'이 먹기 좋게 망고를 손질 해주었네요.

아주 달아요.

베트남 망고









역쉬~


맛나요

망고


계속 먹었습니다.




가이드 '존'이 타고 다니는 렌탈한 오토바이 입니다.

제가 타게 될지 모르니,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편하고 부드럽더군요.





이곳을 숙소로 정할까 하다가....

여권을 안 가지고 왔네요.


다른 숙소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이제 출발을 할려고 준비를 서둘러 봅니다.


ㅋㅋ


상범형님 앞 바퀴가 펑크났네요.


아싸~


좀 더 쉴수 있습니다.


"형님 죄송해요."










저는 펑크가 2번 나봤습니다.

집에서 펑크가 한번 나서 휠만 빼내어 삼천리 자전거에 가서 때웠습니다.

두번째 펑크는 제주도 투어 였습니다. 태춘형님께서 함께 라이딩 중이라 대신 수리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펑크 수리를 할줄 몰라요.


인증 사진은 남겨드렸습니다.








펑크 수리를 하는동안,


성표형님과 진수형님은 몸 풀기를 하고 계셨네요.








몸 푸시다가,,,

펑크 난걸 아시고 자전거에서 내리셨으나,

업무 전화 통화 중이시네요.








어느덧 펑크 수리가 다 되어 가는군요.

co2가 없죠.


미니 펌프로 수고 스럽게도 넣어야 합니다.





성표형님께서 기념으로 바람을 넣어 주십니다.






단체 사진









상범형님과 영석형님

젊게 사진이 나왔네요~











단체 사진


핀이 나갔군요.





이제 배고 고파 옵니다.

해변가이니...

해산물을 먹기로 합니다.


한국 처럼 해변가 라이딩을 해보니.. 이곳 저곳에서 삐끼분들이 자전거를 잡아 세우네요.

하지만, 말이 안통함ㅋ



해변가의 식당가 입니다.


가격을 흥정하다가 가이드가 비싸다고 하면 다음칸으로 넘어가 흥정을 하곤 했습니다.








음식 가격을 흥정하는 동안 나무 그늘에서 쉬고 계시네요.










드디어 해변가 앞에 식당을 정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로 했어요.












뭘 선택해야 할가요~








저는 메뉴판을 보아도 잘 모르겠더군요~

주는 데로 먹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단체 사진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나요? 3부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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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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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저는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하여 화장실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오래 걸려요.

4시 30분에 로비에서 만나 인원 체크후 출발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준비를 하고,, 로비로 가보니


무엉탄 호텔측에서 도시락을 준비해놔 주었습니다.

로비에서 맛있게 조식을? 먹었죠.


오늘은 기차를 이용하여 하이퐁으로 가는 날입니다.

베트남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 보는 날이기도 합니다.

새벽에 이동하는 이유는,

첫 기차를 예매해놔서 이기도 하고, 오토바이들이 무서워서 입니다.



하노이 교차로에 신호 대기중

저희들만 있어서 좋았습니다.

5분? 달려왔을까요?  땀이 주루룩 나더군요.











동영상


사전에 야간 라이딩에 필요한 라이트등을 챙겨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이퐁에서 편하게 입을 옷과 다음날 입을 라이딩 복장을 가방에 넣어서 메고 라이딩을 해야 했습니다.

저는 slr카메라 무게가 있다는 핑게로 가이드 '존'에게 맡겨두었습니다.










샤방 샤방 가길 원했는데 오토바이 속도에 맞춰서 달렸습니다.

로드킬 당한 대형 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베트남~ 왕 쥐


도로에 요철이 너무 많아서 양손으로 수신호 하는게 힘들 정도였어요.

요철이 크고 위험한 정도라 다음 사람을 위해 알려야 겠더라구요.




GA 라는게.. 역이라는 뜻인가봐요.

역 하노이 ㅋㅋ


역의 뒷문에 도착하여 들어 갈려고 했으나 새벽시간에는 폐쇄 되어 있어서 돌아서 앞으로 왔답니다.


휴~ 아무런 사고 없이 역에 도착!


땀이 범벅이 되었는데 열차에 오르면 찝찝 하겠습니다.






이상범형님의 셀카





화물칸에 자전거와 가이드 '존'의 오토바이를 실어야 합니다.

그전에,

오토바이의 기름을 빼내야 한다고 합니다.

열차가 흔들려서 기름이 넘칠때를 대비하여 그런거 같습니다.


기름 빼는 방법은,,, 호스를 이용하여 입으로 빨아 당기더군요.








예약해둔 표를 찾는 모습입니다.


'존'이 메고 있는 가방은 전모 가방입니다.ㅋ






프랑스에서 자전거 여행을 온 아가씨

프랑스 말을 몰라서 차마 인사를 못 나누었습니다.

용기도 없구요.

미인이였어요.












동영상


















표도 확인하고,,


자~ 이제 자전거를 기차에 실어 볼가요~~~









몇시에 출발을 했는지,,, 열차가 도착하여 많은 서양인들이 내리더군요~

대부분 나이가 많은 분들이였습니다.













가이드 '존'의 오토바이가 올라갔네요.




장기윤 형님 첫번째로 올라가시네요.


짐을 편하게 올릴수 있도록 널판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찍다보니 다들 올라가셨네요~

저도 올라가야겠어요.





자전거 거치는,,,ㅠㅠ

끈으로 자전거 끼리 묶어서 넘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요.

보이는데 전부에요 ㅠㅠ


기스를 피할수가 없겠더군요.

저의 콜나고가 희생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요? ㅠㅠ

옆에 오토바이랑 다른 여행자의 자전거도 같이 보관을 하더군요




승무원이 괜찮다고 안전하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베트남어를 몰라서,,,-_-;



찜찜하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돌아 나갑니다.





일찍와서 제일 먼저 실린 여주시 자전거들





결국 형님들께서 다시 자전거로 가셔서 조금이라도 견고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바닦에서 주운 짧은 끈으로~

기윤형님 수고하셨습니다.






휴~

그래도 찜찜한 형님들....


호텔에서도 자전거를 껴안고 잠을 잤는데...

열차에서는 생이별을 하다니..


자전거가 무사히 있어주길 바라며 저희 자리를 찾아 갑니다.









열차의 중앙 자리가 저희 자리였어요.

테이블도 있고~

삼성 TV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열차 내부 였어요~

부모님께서 젊은 시절에는 이런 열차를 타셨겠죠?






이진수형님과 이상범형님



SLR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을 찍어드리기로 합니다.






하영석형님과 장기윤형님






홍성표 형님


제 가방과 테이블 보이시죠~

제일 좋은 자리였어요.






전모와 성표형님







아무도 없는 객실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










성표형님께서 보급으로 주신 한국 쏘세지를 맛 보기 위해 노려보는 중이네요.



베트남 열차 여행중 밖 풍경은 대부분이 비슷했어요. 산악 지형이 거이 없다보니 ....

타임머신 타고 50년정도 전으로 돌아온 느낌?


성표형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잠깐 졸기도 하다가...대화를 나누다가...


하노이에서 하이퐁 까지는 열차로 2시간 입니다.




"오빠 멋지다"라며 한국말 실력을 뽑내는 여성 승무원 3명이 음식을 권유하였습니다.

베트남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게 어색하고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형님들께서 이것 저것을 구입을 하시고 저에게도 맛 보라고 하셨습니다.


상범형님께서 먼저 맛을 보시고 전모가 먹을수 있다! 없다!를 선별해주셔서 저는 편했습니다.ㅋ

타국에 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는게 좋겠지만 저는 그냥 한국음식이 좋아요.







돼지 햄과 아무맛이 없는 떡입니다.

약간 짠 맛이 나는 햄이라 떡과 궁합이 좋더군요.

배고팟는데...다 먹었습니다.



뭔가 마셔야 할거 같은데... "그래! 커피"


가이드 '존'에게 부탁하여 믹스 커피를 배달 시키기로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잔에 500원


10분뒤에 직접 배달이 오니.. 좋더군요.


먹고,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2시간 금방 지나갔습니다.


역, 하이퐁~ 도착!



상범형님과 베트남 아는 처자?







셀카 사진에 뒤에서 V 브이를 해주네요


제가 잠깐 잠든 사이에 상범형님과 친해진걸까요?

바이킹 멤버 분들께서는 상범형님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하노이 보다 공기도 좋고, 건물도 아담하고, 도로도 한산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오토바이들과 달려봐야 겠군요~

차들과 오토바이는 서로를 보며 클락션을 울려요. 빵빵! 띡띡!! 

자전거용 전자 크락션을 장착하고 베트남에 여행 오시면 좋겠습니다.


아~ 떨려~~


위험하고 초 긴장한 구간을 무사히 넘기고 나니 어마하게 긴 직선 도로가 나오네요.

세상에..가도 가도 계속 직선 도로에요.

오로지 평지


간혹 교차로가 나오는데 대형 트럭이 밀고 들어오기도 하고,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역주행으로 오기도하고,

아주 아주 긴 건축용 철근을 자전거가 실고 가기도 하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며 사고나기 쉽겠더군요.















동영상

















지겨운 직선 도로를 끝까지 가보니,

해변가가 나오네요~


아름다웠어요~


이곳 부터는 한산한 도로가 시작이 됩니다.


샤방 샤방~

그래요~ 바로 이건데.. 이게 자전거 여행인데..

지금까지는 질주만 하여 힘들었어요.



음~ 상범형님도 여유가 있으시군요~






상범형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하이퐁에서 저희가 이용하게된 숙소의 영업맨입니다. 삐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권유하더군요....


처음엔 가이드 '존'의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ㅋ



숙소를 우선 구해야 가방을 내려두고 편하게 하이퐁을 돌아다닐수가 있습니다.

저는 가방이 가이드에게 있어서 상관없는데,,형님들은 아니시죠~






오~ 평화로와요~

공기도 좋고~






하이퐁은 아름답군요~

이곳 저곳을 다녀봅니다.



아까 삐끼가 데리고 온 숙소 입니다.

약간 산위에 있었고 숙소가 모여 있었는데 가장 끝자락에 있더군요.

나름 조용할거 같았어요.


넓고, 방이 깨끗해보였습니다.

방이 아직 준비가 덜 되어 한 방에 모든 짐을 내려두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이 숙소를 평생 못 잊을거 같아요.

개미와의 전쟁, 오토바이가 소음을 밤 늦게까지 엥엥~




하영석 형님





이상범 형님


경사가 엄청난 계단을 올라가실려고 하여 겨우 말렸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이퐁 이곳 저곳을 끝까지 가보았습니다.







아름답죠


.

.

.

.


다음편에서 계속 후기를 이여 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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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7 베트남 1일 인천공항-하노이 무엉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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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목

 

드디어 아침이 밝아 영월루에 여행 멤머가 모여서 출발하였습니다.

 

여주시 → 인천공항

 

6명을 위해 대형 버스 리무진을 대여하여 편안하게 이동을 하였습니다.

제 카니발과 1톤 용달차량으로 이동을 해도 되지만 제가 피곤하여 전세버스로 하였습니다.

 

잠깐 누웠는데 금방 인천공항이네요.

 

 

 

 

 

자전거 짐이 크다보니 대형버스가 딱이네요.

 

 

베트남에 도착


공항에 현지 가이드 2명이 나와 인사를 나눕니다.

한명은 공항과 숙소를 왕복으로 도와줄 가이드이고, 

나머지 한명은 우리 일행이 베트남을 여행할때 밀착 동행해주는 가이드 였습니다.


밀착 가이드 이름은 '존' 이였습니다.

32세라고 했는데, 한국 나이로 계산해보면 저랑 1~2살 차이가 나는거죠~

먼지가 많이 날리는 베트남 하노이에도 아름다운 꽃이 있네요


저희가 머무르는 17층에서 바라본 베트남 하노이의 풍경입니다.

상상했던거보다 한산하고 하늘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엉탄 호텔에 도착하여 자전거 조립을 해두고 시내 관광을 위해 준비를 합니다.

이번 여행중 저와 함께 방을 사용할 룸메이트 입니다.

이상범형님


조립을 다 하시고 뭔가 생각에 빠지셨네요~





조립된 자전거를 감상하며 di2를 재 충전해봅니다.









성표형님과 기윤형님 방입니다.

 

대만에서 머물럿던 호텔보다 조금더 넓어서 자전거 두고 작업하기에 좋았습니다.

 

 

 

 


서로의 자전거 조립 상태를 점검하고 시내 관광을 나가 보기로 합니다.


모두 로비로 내려와 7인승 택시를 기달립니다.

표정들이 어둡죠? 새벽부터 이동을 하여 피곤하신거 같습니다.






호텔 앞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도로가 한산 합니다. 


호텔이 약간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딱 좋네요





7인승 택시 맨 마지막 자리에 앉아 실내 사진을 담아 봅니다.

모자 착용자는 이진수형님 입니다.





저에요 ㅋㅋ

왼쪽은 하영석형님, 오른쪽은 장기윤형님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여러 건축물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디 어디라고 설명을 들었지만,,,기억이 ...



하노이 먹을거리가 풍부한 골목을 다녀보기로 합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양꼬치


냄새가 날꺼라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얼마인지..먹느랴고 못 물어봤군요.

가이드 '한'이 우선 자기 돈으로 계산을 합니다.

제가 계산하면 비싸게 받을거니깐요~
















동영상


시장이 아주 복잡함을 알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불편한 시선을 느끼지 못했어요~

필리핀에서는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금방 어두워 졌군요




여러 채소와 과일을 파시는 아주머니를 만나 이것 저것 맛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먹을 만큼 구입을 하여 나눠 먹으며 시장등을 돌아녔습니다.





멋진 성당이 있네요~

프랑스가 식민지로 지배를 했을때 지어진 성당이라고 합니다.

잘 보존되어 있네요.


멋진 종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상범 형님은 일행과 떨어져 열심히 사진 촬영에 빠져 계시네요~

















동영상

종소리 들어보세요~













인터넷 블로거들이 추천했다는 베트남 하노이 맛집 / 쌀국수 집이랍니다.

뭐라고 읽어야하나요? ㅋㅋ


줄서서 기달리다가 자리가 나와서 겨우 들어가 앉을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대부분의 건축물이 세금 문제로 좁게 건축되어 있습니다.

식당 내부 모습인데요.

역시 좁내요~


기윤 형님은 서양인과 한국 여성분들과 앉아 계시네요? ㅎ





긴장하며,, 첫 베트남 음식인 쌀국수를 먹어 보았습니다.


세상에...


맛있네요.


고수라는 채소만 먹지 않으면..제 입맛에는 좋았습니다.






쌀국수의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입니다.



쌀국수 주문하였는데 세트로 같이 나오네요.

겉은 딱딱해서 쌀국수에 찍어서 먹으니 부드럽게 되었습니다.

설탕만 뿌려놓으면 한국 길거리에 파는 그것과 같네요






상범형님은 기록하시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






이건 이름은 모르겠는데..

시장 지나가다가 구입한 열매 입니다.


가이드 '한'이 이야기 해줬는데.. 뒤 돌아서면 까먹네요.

발 마사지 하는 곳에 들러서 여 종업원들에게 나눠 줬드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하므로 시장 투어는 발 마사지로 마무리를 합니다.







시장을 나와...택시를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제법 오토바이가 많아졌더군요.





아주머니가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그 뒤로 아이들이 함께 탑승한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려 잘 안나왔지만, 엄마로 보이는 분이 아이를 허리에 묶고 주행하고 있습니다.




갓난 아이도 안고 뒷자리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이네요.


하노이의 도로에는 매연이 아주 지독하였습니다.

저런 어린아이들이 성장하며 마셔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7인승 택시


요금 계산 중입니다.ㅎ 


무엉탄 호텔 앞 도착~~  이제 취침입니다.


새벽 3시30분부터 기상하여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을 했고,

다시 택시를 타고 시내 시장등을 투어한뒤에 다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네요.

교통 수단을 이용하며 하루를 다 보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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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6 베트남 여행기 -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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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수


베트남으로 자전거 여행을 갈려면,,, 짐부터 준비가 되어야하죠~

지난주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내일 출발해야해서 부랴 부랴 준비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많이 다닐거라고는 생각을 못하여 자전거 가방이 없어요.

늘 그렇듯,


주변에 자전거 가방을 소유하고 계신분중,, 동생 윤승이에게 가방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시콘 브랜드의 Aerocomfort 2.0 TSA 입니다.

가방 가격이 한국에서는 66만원정도 합니다. 




자전거 가방을 빌려와서 자세히 보니...

바퀴에 포장이 되어 있더군요.


"녀석~ 꼼꼼하게 가방을 보관하고 있었네, 대단하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15년도에 나와 대만 여행을 같이 다녀왔는데... 택은 어떻게 부쳐놓았을가요?

이상하네....






가방의 충격 흡수재 등등이 잘 포장 되어 있더군요.


-_-;;;;


윤승이에게 물어보니.. 


가방 새거랍니다.


이럴수가...


가방 주인도 사용해 본적 없는,, 새거를 저에게 빌려주었지 뭐에요.

비행기 한번 타면 가방 더러워지는데....


"미안해 윤승아~"





집안에 모셔두었던 콜나고를 반 분배 해봅니다.









체인은 아우터에 올려두셔야 좋아요.


뒤 체인은 이곳에 올려둡니다. 




CO2


비행기에는 가지고 갈수 없는거에요..


아시죠?







모임 장소인 영월루까지 가기 위해서 본가에서 카니발을 가지고 왔답니다.

BMW320D에는 저 상태로는 안 실려요~


준비를 다 해두었고~


다음날 새벽4시30분에 약속장소인 영월루 주차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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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영월루~부론~점동~가남~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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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21.일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사진 제공 : 민경원


11월에 베트남 여행을 대비하여 정기 라이딩 만큼은 꼭 참여하여 체력을 키우고자 합니다.

그동안 과하게 휴식을 취한 탓에 동호인분들과 라이딩이 어렵더군요~ (늘 그랬지만)


안승주 방장님께 건의를 드려 업힐 코스를 피해 지름길로 우회하여 보급 장소에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실력이 조금 부족하신분 / 몸이 아파 힘드신분을 모집하였습니다.


날로 번창하고 있는 도싸 여주방~






아침 7시전에, 영월루 무료 주차장 가보면 많은 회원분들께서 일찍 나오셔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가볍게 방장님의 구령에 맞춰 준비운동을 시작합니다.










간단한 코스 안내와 인원 점검후 출발합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줄서서 출발을 했습니다. ㅎ





영월루 --> 강천보

몸 풀기 코스 이기도 하고, 캠퍼들이 많은 구간을 통과해야 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오픈 코스로 샤방 하게 이동했습니다.


사진 제공 : 민경원






강천보에 도착하여 후미가 도착 할때까지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좋은 자전거 도로에 우리 동호인들만 계시군요~








업힐을 피하는 코스를 선택한 저를 위해 홍성표 감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천보에서 조금 달리다가 구 영동고속도로 구간으로 진입하면서 코스가 나뉘게 되었습니다. 

저흰 흔함리


-


좁은 농로 같은데,,, 은근 좋더군요. 처음 가봤어요~

작은 낙타등이 계속 이여서 재미 있었습니다.


여주 바이킹 이상범 회장님의 말씀으로는 버스와 대형 차량이 가끔 다니는 곳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른 오전 시간이라 차량은 다행이 없었습니다.




조금 더 달려보니.

금새

여주시 점동면 처리


이럴수가~





구전모까지 5명이 그룹으로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아~ 본만 형님 뒤에 붙고 싶다~"


안 붙어지더군요 ㅠㅠ



결국 500m 정도 후에 저만의 독주를 하였습니다.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는 거리...



부모님께서 계신 본가를 지나는 코스였어요.

길은 잘 알고 있기에...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여유가~

전 인원이 만나기로 한 보급장소 입니다.

약 18km의 거리를 단축하여 도착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구본만 형님은 가족 행사로 먼저 귀가 하셨습니다.


잠시후


우르르륵~


선두가 도착을 하네요~







다들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있는데...

저는 ....



날이 밝아 눈을 뜰수가 없네요..

눈이 작은게 아니데...








얼마뒤 마지막 그룹이 보급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라이딩을 하게 되면 차량과 자전거 모두에게 부담일거에요~

자연스럽게 구간 구간 마다 오픈하여 그룹을 자연스럽게 나뉘는게 좋겠네요.




인원 점검 및 간단 보급을 완료하고 여주로 출발합니다.





엄청난 인원....


한적한 도로라 차량이 없네요~






삼군사거리


가남에 거주하고 계신 마음 좋으신 형님께서 넘어지셨어요.

누군지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넘어질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넘어진 이후에 사진을 찍을까 말까.. 망설였어요.

저를 미워 하실수도 있어서 참았습니다.

(아~ 찍고싶다)




삼군사거리를 지나 이곳(정단리 지나)까지는 평지라 잘 따라 갔습니다.

간격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광대리 부근 부터 업힐이 큰 낙타등으로 나와서 사진으로 보이는 2분과 샤방 하게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도장교 사거리 옆에 위치한

여주 가마솥 설렁탕






오늘의 아침 입니다.


방장님께서 돌솥을 미리 예약해두셨나보내요~

든든히 먹고 이곳에서 헤어졌습니다.


집으로 무사히 귀가하여 샤워를 한뒤 낮잠에 빠져버렸네요.

일어나보니 집에 아무도 없었어요.

얼마나 신나던지 ㅋ


다음 라이딩때도 컨디션이 평균 이하이신 분들은 구전모와 함께 라이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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