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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4 161119 베트남 3일 하이퐁에서 하노이까지 140km 1부
  2. 2016.11.24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3부
  3. 2016.11.24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2부

161119 베트남 3일 하이퐁에서 하노이까지 140km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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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토


휴대폰의 알람이 어김없이 저는 깨우는군요~


베트남 여행중 가장 긴 코스가 기달리고 있죠~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더 일찍 일어나 화장실에서 감량을 시도 합니다.

편안한 장~  중요합니다.




호텔이 아닌 모텔 수준이라 조식은 기대 할수가 없겠네요.




도마뱀

이상범 형님께서 사진 제보 해주셨습니다.

대부분의 형님들께서 개미의 공격과 외부에 있는 오토바이 소음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비교적 잘 잤네요.

피곤했던거에요.







숙소에서 출발하여 10km 정도 더 달려 나오니 오토바이가 본격적으로 많아 지더군요.


오늘은 분명 토요일인데 베트남은 5일 근무가 아닌지,,, 정말 많은 오토바이들과 함께 도로를 질주해야만 했습니다.

늘 긴장 모드로 매연을 마시며 페달과 브레이크 레버를 돌발 상황마다 당겨 봅니다.ㅠㅠ







인도 위에 마련된 노점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세상에...




현지인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다가 외국인 저희들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더워 보였는지 시원한 얼음을 넣은 녹차가 나왔습니다.

단숨에 원샷~


현지의 물 그냥 마셨다가는 설사병 걸릴수 있어서 구입한 물만 마셨었는데....

갈길도 멀고 보급이 원활히 이뤄질지도 모르고,,그냥 마셨습니다.








저에게는 인생에 있어 정말 특이한 경험인 이 순간

사진속에 현지인들에게는 늘 있는 평범한 순간일 뿐이겠죠.





가이드 '존'은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결 해주고자 늘 노력했습니다.






드디어!

저희들의 특별한 아침 식사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한국 돈으로 1천원하는 쌀국수 입니다.


맛은,,, 제 입에 맞았어요.


해물 쌀국수 라고 이름을 붙혀야 겠습니다.






성표형님과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장소인 하이퐁에서 메인 숙소가 있는 하노이 까지 거리는 140km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걱정이 많이 되어 표현은 못하고 배가 아플수고 있어 식사를 1/3 남겨야만 했습니다.







특수 자전거 라고 해야겠죠.

건설용 자재를 운반 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들어오더군요.

위험한 철근을 나르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자전거 체인이 아닌 오토바이 체인을 사용합니다.


사진속 자전거를 보며 제 자전거는 사치 스러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한국에서 매일 해야할 일들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타국으로 여행을 오면 업무를 어차피 할수가 없어서

머리가 쉬게 되고 그 쉬는 뇌는 저와 현지인들의 입장 차이에 대해서 만감을 정리하곤 하네요.



제 뒤로 오토바이 부대 보이시죠?

자세히 보시면 뒤로 뒤로 끝이 없습니다.

대단한 행렬이에요.







나름 저희도 오토바이와 나란히 달릴만큼, 또는 추월할 정도의 속도로 현지에 적응이 되어 있었습니다.






교차로가 많이 나와서 신호등마다 정차하여 주변을 둘러보고 셀카도 남겼습니다.

다행이 현지인들도 신호를 지키네요.





엇!

왠 톨게이트

자전거는 하이패스 등록 안해놨는데....


오토바이와 자전거는 맨 우측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네요.

신기한 경험!


고속도로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자동차 전용 도로 같은 느낌이에요.

이 도로를 진입하면 하노이까지 신호등이 거이 없이 직진입니다.


세상에....






멀리 먼지 띠가 보이네요. 저 먼곳 아래까지 가면 하노이에 다 도착 일까요?


톨케이트를 별다른 통제 없이 통과하여 달리기 시작합니다.









오른쪽에 추레라 보이시죠?

물류 운송하는 대형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 같았습니다.


오토바이들에게 비키라며 위협적인 빵빵을 날리는 소리를 이 도로가 끝날때 까지 들어야만 했습니다.

먼지와 소음으로 시달렸죠.


짜증도 났지만 계속 긴장하게 해주기도 했어요.

죽을수 있자나요.






하이퐁은 공기 좋았는데.

먼지 속으로 달려갑니다.





오늘은 정기 라이딩이 아닙니다.

자전거 여행이니깐.. 샤방 샤방하게


기윤 형님이 주로 제 앞에서 일정한 속도 30km/h~34km/h로 끌어주셨습니다.

오토바이들도 바람을 피해 제 뒤에 붙는군요.ㅋㅋ


얼마나 달렸을까요? 날이 갑작스럽게 뜨거워졌습니다.




보급!보급!



초행길이라,,, 제가 얼마나 더 가야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무작정 따라 가기엔 멘탈이 약했어요.


오호~


1/3 왔군요.


여기까지는 생각보다 빠르게 왔어요.


기특!




대만에서는 조금만 달리면 편의점이 있었는데, 베트남은 편의점이 없네요.ㅋ

소규모의 매점이 중간 마다 많이 눈에 띄였습니다.


사진에 보면 왼쪽에도 매점이고, 오른쪽도 매점입니다.

주인이 다르더군요.





가이드 '존'의 오토바이에는 저희 일행들의 가방이 하나 둘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가방을 어깨에 매고 140km를 달린다는건 상상하기 싫으네요.


장기윤형님과 이상범형님은 가방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매고 라이딩을 완주하셨습니다.

오토바이에 올릴 자리가 없어서였어요.






가이드 '존'은 휴식 할때마다 오토바이에 준비되어 있는 현지 과일을 꺼내서 즉석에서 준비해 주었습니다.

나름 경비 절감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탕수수 음료입니다.

시원했어요.


맛을 더 음미하며 마셔야 하는데...

이곳까지 오는것도 힘들었습니다.


벌컥 벌컥 마셔 버렸어요.





휴식은 길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보급을 간략히 하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출발을 합니다.

산악 지형이 없이 평지가 이여지는 도로여서 10분정도는 라이딩이 힘들지 않다가,,, 점점점

뒤로 쳐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또 쉬고 싶더군요.


여러 형님들께서 옆에 함께 달려주시며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영석형님께서 특히 많이 밀어 주셨어요.

제 몸을 맡기다 싶이 했네요.


등을 밀어주시는 동안 폐달은 정리하고 균형만 잡고 쉬었습니다.


교대로 이진수형님이 밀어주셨죠~



이대로 140km 갈순 없자나요.

나름 쉬면 열심히 페달 박차고 달려 나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도 잠시..ㅠㅠ


쉬어 가겠다는 의사를 형님들께 전달하고 쉬기로 합니다.

























동영상


자동차 + 오토바이 + 소 + 자전거


ㅋㅋㅋㅋ



소 무리가 저에게 돌발 행동을 하진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소 역시..현지 소

저는 외국인


그냥 지나가면 되네요.



























야호~


절반 왔군요.







목료 140km의 70km를 달려온 시점의 구전모


포기 하고 싶었고, 점프를 할 방법을 머리속으로 상상해보았습니다.

'돈도 많은데...택시를 잡아서 혼자 숙소로 가 있을까?'


기타 등등 상상을 하다가...접었습니다.

저만 점프를 하고 싶은건 거에요.


또....


저 때문에 참고 달리고 계신 형님들도 계실거라 믿었습니다.



이번 휴게소? 에서는 자동으로 음료가 나오네요

쌈싸롬한 맛의 건강 음료 였습니다.


제 입맛엔 별루였어요. 당이 딸리는데 칡차 맛이라니..

단순에 마셔 버렸습니다.





이번 휴게소의 주인 분이신 할머니셨어요.

손녀 2명과 지키고 계셨어요.


함께 테이블에 앉아 한국 쏘세지와 사탕등을 아이들에 나눠 주었더니 좋아하네요~

어느 나라이든지 아이들을 참 이뻐요.


우리 애들도 쏘세지 좋아하는데...갑작이 애들이 보고 싶더군요.





우리 애들은 지금 뭐하는지 한국에 확인해보니...

아빠 안 찾고 점핑장에 놀러가 신나게 놀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인데,, 섭섭하네..








이번 휴게소에서는 음료 말곤,, 딱히 나오는게 없었습니다.

장거리 일수록 많이 먹어야하는데..


형님들께서 파워젤과 기타 약들을 권유하셨는데, 거절하고 물만 마셨습니다.

아직까지는 힘은 들지만 지치지는 않았어요.



자자.. 다시 출발을 합니다.








달린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sos


도져히 못 가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라이딩중 옆에 오시는 형님들마다 보급품좀 달라고 애원했어요.

아까 준다고 하셨던 파워젤등이 라이딩중 계속 떠오르더군요.


'먹어야 겠다'

'먹어야 겠다'

'먹어야 겠다'




헉헉 너무 지침


작은 테이블 두고 음료를 파시는 분 상점?에서 파워 음료와 형님들의 보급품을 닥치는데로 먹었습니다.

여주에서는 맛만 보는 정도였던 파워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쌀국수 한 그릇 먹고 100km 정도를 달려오니....

달달한 초콜렛이 그렇게 생각나네요.


이것 저것 먹고 나니 바로 졸음이...ㅠㅠ


형님들이 거이다 왔으니 가자고 하셔서 힘든 몸을 움직여 봅니다.







뭐야!


24km 라이딩 하면 끝나는거야?


표지판을 보고 은근 힘이 나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되요.


점심시간이 아직 1시간이 남았는데.. 허기가 지는건 왜 일까요?

베트남 현지 시간은 11시, 한국은 오후 1시라서 그런걸까요?

습관이란 무서운거 같습니다.


점점 도로가 복잡해지는걸 보니...

쉬면서 라이딩은 어려울거 같고

위험하기만 할듯합니다.


오토바이들과 사고 없이 제발~ 숙소로 도착할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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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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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3부


시작하겠습니다.


.

.

.





베트남에서 99% 평지만 라이딩이 진행되어 좋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엇~


숙소에서 바로 나오면 일방통행 업힐이 있었습니다.


후~ 이정도는 뭐 쉽죠~



오토바이와 레이스를 벌였던 도심이 아닌 멋진 휴양지에 온 기분이였습니다.


작년에 대만 다녀오셨던 분들은 아실꺼에요

대만의 칠성산 올라갈때 느낌?








하이퐁 이곳 저곳 라이딩을 하고 다니다보니 

다시 해변으로 나왔어요.


멀리서 새우를 잡는 배가 보입니다.

먼 바다로 나가지 않고 바로 앞에서도 조업을 하는군요.









너무 열심히 라이딩을 하여 생각보다 빨리 둘러볼곳을 다 보고 말았습니다.

군사 시설이 몇곳 있어서 들어갈수 없어서 아쉬운곳도 있었어요.



이때가 오후 2시쯤 되었을거에요....

저는 낮잠이 생각나더군요.


다른 형님들은 모두 라이딩만 생각나신다고 합니다.




이상범형님을 주축으로 하여 팀이 나눠지게 됩니다.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할 팀 : 구전모, 가이드 존

해외 왔으니 더 많이 구경을 해야 한다 : 나머지 인원


헐~




정말,,, 저만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하기로 합니다.

저는 형님들이 부럽지 않았어요.


다만,,저만 숙소로 가야한다는게 좀 미안하다고 할가요?


"음 그래~ 나만의 솔로 라이딩을 즐기며 복귀하자~"














가이드 '존'을 오토바이로 먼저 숙소에 가 있으라고 하고 구글 지도를 보며 천천히 구경하며 풍경을 즐길려고 노력했습니다.

길이 단순하여 한번 지나온 길이 눈에 익어 있어서 쉬웠습니다.






대부분의 길이 이 회전 교차로를 지나가도록 되어 있더군요~


솔로 라이딩을 하다보니,,약간 무섭기도 했어요.


타국에 홀로 다니다가 납치라도 당하면 어쩌지?


다행이 숙소라 무리없이 도착하여 휴식!





가이드 '존'과 숙소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잔걸까요?


밖에서 형님들 목소리에 깨어났습니다.


벌써 오셨네요.


선물로 수수깡을 사오셨네요.

사진이 있었는데 못 찾겠습니다.


패쓰.



각자의 숙소에 들어가 개인 정비를 마친후 7인승 불법 렌트카?를 불러서 시내로 나가보기로 합니다.

맛있는걸 먹어봐야죠~





여러 식당을 돌아다니다가 선택된 곳 입니다.

나름 장사가 되는 곳같더군요.


불친절했어요.







베트남에서 대부분의 음료가 미지근 했는데, 맥주는 시원한게 나왔어요.

맛도 괜찮고...





형님들에 비하면 라이딩 조금 했는데 ,,, 그래도 피곤합니다.

새벽부터 초 긴장모드로 하노이를 달렸으니...


slr 카메라 갖고 시내 나갔는데 편리한 갤럭시s7으로...간단하게 촬영을 해봅니다.







음식이 하나 둘 나옵니다.

여러가지를 주문해보았어요.


많이 먹기보단,, 다양하게~






돼지고기에요


대만에서는 느끼한 맛이 강해서, 향신료가 강해서 적게 먹었는데...

베트남에서는 비교적 많이 먹었습니다.


맛 괜찮았어요.








이건 오리 입니다.

생긴게 좀 그렇지만,,,


즉석?에서 잡아서 이렇게 만들어와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양은 아주 적었어요.


제 입맛에는 x


가격은 베트남에서 먹어본 음식중 가장 고가였습니다.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가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여 커피숍 탐방을 해보기로 합니다.

ㅋㅋ

저는 이런 커피숍 좋아요.


형님들과 여행와서 커피숍을 다 와보네요~







커피숍인줄 알았는데.

명품을 판매하는 대형 백화점이였어요.


오~

살거 없네




백화점을 지나,, 옆 건물에는 대형 마켓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이마트 같은 느낌?






대형 쇼핑몰에서는 가방, 핸드백은 가지고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락커에 보관


먹던 음료도 가지고 들어갈수 없었어요.


물품을 구입한 후에는 경비 아저씨가 영수증과 물건을 확인하며 몰래 숨겨 가는건 없는지 검문을 했습니다.


택과 센서가 아직 없나봐요.






제가 한눈 팔고 돌아다니다가 형님들이 모여 계셔서 가보았습니다.


점원이 귀여우시네요.






점원에게 형님들은 '한글'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


왠 이런 오타가....


구입은 안해주시고 한참을 웃고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숙소에서 먹을 간식거리를 구입하고 숙소로 복귀합니다.


무빙워크가 같은 방향으로 2개나 되어 있습니다.








쇼핑타운에서 나오면 바로 모닝 택시가 있습니다.


택시가 모닝이라니..





한국에서도 저런 사람 있는데...

베트남에도 카드 타고 장난 치시는 분이 계시네요.










어....한국사람이군요.







모닝 택시 2대를 잡아 나눠 탑승하고 숙소로 달려갑니다.


도로를 달리면서 보니,,


기차에서 내려 하이퐁 해변가로 열심히 달려왔던 도로로 가는군요.

힘들게 달렸었는데 모닝 타고 가니.. 참 쉽네요.


근데 한참을 달려가네요. 오늘 라이딩 나름 장거리였어요.




오토바이가 필수이자 대중적인 교통수단이여서 어른 아이가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저러다가 넘어지면 헬멧 미 착용한 아이는 크게 다칠텐데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베트남에서 첫 자전거를 탓 날.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존과 제가 사용하게 된 방에 모여 간식을 먹고 담소를 나눈뒤 각자의 방으로 해산 하였습니다.


새벽 3시30분부터 일어나 활동을 시작했더니 하루가 얼마나 긴지 몰라요.


.

.

.


내일이 걱정됩니다.


기차를 타고 온 거리를 자전거로만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140km가 넘는다는데...ㅠㅠ



제가 여주에서도 90km도 잘 안탈려고하는데...

타국에 와서 140km 거리를 달려야 하다니...


왜 기차표를 왕복으로 예매를 안했을까요?


형님들의 부족했던 라이딩 욕구를 내일이면 해결해 드릴수 있겠죠.


별별 걱정을 하며 점프할 방법도 궁리를 해보다가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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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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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여행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늘 후회되는것 중 하나가,,,사진을 더 많이 못 찍은거에요.

너무 달리기만 했던거 같기도 해요.


조금 달리고 사진 찍고, 동영상도 담아 놨어야 하는건데.

여주에서 달리던 버릇이 있어서... 한번 자전거에 올라타면 쭉~ 씽씽 달려야하죠.





하이퐁 해변에서 잠시 과일과 음료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가방에서 slr 카메라는 꺼내서 형님들 사진을 조금 담아 드렸어요~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시간 정함 없이 쉬고 싶더군요~

하지만,

형님들은 더 달리셔야 하니...

가자고 가자고 재촉하시네요.









바다를 바라보고 계신 장기윤 형님


당장이라도 자전거를 타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네요.









홍성표 형님


ㅋㅋ 저와 함께 그늘 아래에서 쉬고 싶으신거군요~








가이드 '존'


존 사진이 거이 없네요. 베트남 사람인데, 정이 참 많고, 열심히 였어요~

라이딩 중에 쉬는 시간에는 오토바이에 있는 과일을 꺼내어 

칭찬합니다.

한국말도 잘해요~ 깜짝 놀랬어요.


한국에 온적은 없는데,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하네요.

저는 영어 공부 아무리 하여도 잘 안되던데...


한국나이로 저보다 3살 어렸어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가장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베트남에 간다면 '존'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가이드 '존'이 먹기 좋게 망고를 손질 해주었네요.

아주 달아요.

베트남 망고









역쉬~


맛나요

망고


계속 먹었습니다.




가이드 '존'이 타고 다니는 렌탈한 오토바이 입니다.

제가 타게 될지 모르니,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편하고 부드럽더군요.





이곳을 숙소로 정할까 하다가....

여권을 안 가지고 왔네요.


다른 숙소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이제 출발을 할려고 준비를 서둘러 봅니다.


ㅋㅋ


상범형님 앞 바퀴가 펑크났네요.


아싸~


좀 더 쉴수 있습니다.


"형님 죄송해요."










저는 펑크가 2번 나봤습니다.

집에서 펑크가 한번 나서 휠만 빼내어 삼천리 자전거에 가서 때웠습니다.

두번째 펑크는 제주도 투어 였습니다. 태춘형님께서 함께 라이딩 중이라 대신 수리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펑크 수리를 할줄 몰라요.


인증 사진은 남겨드렸습니다.








펑크 수리를 하는동안,


성표형님과 진수형님은 몸 풀기를 하고 계셨네요.








몸 푸시다가,,,

펑크 난걸 아시고 자전거에서 내리셨으나,

업무 전화 통화 중이시네요.








어느덧 펑크 수리가 다 되어 가는군요.

co2가 없죠.


미니 펌프로 수고 스럽게도 넣어야 합니다.





성표형님께서 기념으로 바람을 넣어 주십니다.






단체 사진









상범형님과 영석형님

젊게 사진이 나왔네요~











단체 사진


핀이 나갔군요.





이제 배고 고파 옵니다.

해변가이니...

해산물을 먹기로 합니다.


한국 처럼 해변가 라이딩을 해보니.. 이곳 저곳에서 삐끼분들이 자전거를 잡아 세우네요.

하지만, 말이 안통함ㅋ



해변가의 식당가 입니다.


가격을 흥정하다가 가이드가 비싸다고 하면 다음칸으로 넘어가 흥정을 하곤 했습니다.








음식 가격을 흥정하는 동안 나무 그늘에서 쉬고 계시네요.










드디어 해변가 앞에 식당을 정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로 했어요.












뭘 선택해야 할가요~








저는 메뉴판을 보아도 잘 모르겠더군요~

주는 데로 먹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단체 사진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나요? 3부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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