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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4 161119 베트남 3일 하이퐁에서 하노이까지 140km 1부
  2. 2016.11.24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3부
  3. 2016.11.24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2부
  4. 2016.11.22 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1부
  5. 2016.11.22 161117 베트남 1일 인천공항-하노이 무엉탄호텔

161119 베트남 3일 하이퐁에서 하노이까지 140km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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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토


휴대폰의 알람이 어김없이 저는 깨우는군요~


베트남 여행중 가장 긴 코스가 기달리고 있죠~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더 일찍 일어나 화장실에서 감량을 시도 합니다.

편안한 장~  중요합니다.




호텔이 아닌 모텔 수준이라 조식은 기대 할수가 없겠네요.




도마뱀

이상범 형님께서 사진 제보 해주셨습니다.

대부분의 형님들께서 개미의 공격과 외부에 있는 오토바이 소음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비교적 잘 잤네요.

피곤했던거에요.







숙소에서 출발하여 10km 정도 더 달려 나오니 오토바이가 본격적으로 많아 지더군요.


오늘은 분명 토요일인데 베트남은 5일 근무가 아닌지,,, 정말 많은 오토바이들과 함께 도로를 질주해야만 했습니다.

늘 긴장 모드로 매연을 마시며 페달과 브레이크 레버를 돌발 상황마다 당겨 봅니다.ㅠㅠ







인도 위에 마련된 노점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세상에...




현지인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다가 외국인 저희들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더워 보였는지 시원한 얼음을 넣은 녹차가 나왔습니다.

단숨에 원샷~


현지의 물 그냥 마셨다가는 설사병 걸릴수 있어서 구입한 물만 마셨었는데....

갈길도 멀고 보급이 원활히 이뤄질지도 모르고,,그냥 마셨습니다.








저에게는 인생에 있어 정말 특이한 경험인 이 순간

사진속에 현지인들에게는 늘 있는 평범한 순간일 뿐이겠죠.





가이드 '존'은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결 해주고자 늘 노력했습니다.






드디어!

저희들의 특별한 아침 식사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한국 돈으로 1천원하는 쌀국수 입니다.


맛은,,, 제 입에 맞았어요.


해물 쌀국수 라고 이름을 붙혀야 겠습니다.






성표형님과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장소인 하이퐁에서 메인 숙소가 있는 하노이 까지 거리는 140km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걱정이 많이 되어 표현은 못하고 배가 아플수고 있어 식사를 1/3 남겨야만 했습니다.







특수 자전거 라고 해야겠죠.

건설용 자재를 운반 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들어오더군요.

위험한 철근을 나르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자전거 체인이 아닌 오토바이 체인을 사용합니다.


사진속 자전거를 보며 제 자전거는 사치 스러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한국에서 매일 해야할 일들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타국으로 여행을 오면 업무를 어차피 할수가 없어서

머리가 쉬게 되고 그 쉬는 뇌는 저와 현지인들의 입장 차이에 대해서 만감을 정리하곤 하네요.



제 뒤로 오토바이 부대 보이시죠?

자세히 보시면 뒤로 뒤로 끝이 없습니다.

대단한 행렬이에요.







나름 저희도 오토바이와 나란히 달릴만큼, 또는 추월할 정도의 속도로 현지에 적응이 되어 있었습니다.






교차로가 많이 나와서 신호등마다 정차하여 주변을 둘러보고 셀카도 남겼습니다.

다행이 현지인들도 신호를 지키네요.





엇!

왠 톨게이트

자전거는 하이패스 등록 안해놨는데....


오토바이와 자전거는 맨 우측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네요.

신기한 경험!


고속도로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자동차 전용 도로 같은 느낌이에요.

이 도로를 진입하면 하노이까지 신호등이 거이 없이 직진입니다.


세상에....






멀리 먼지 띠가 보이네요. 저 먼곳 아래까지 가면 하노이에 다 도착 일까요?


톨케이트를 별다른 통제 없이 통과하여 달리기 시작합니다.









오른쪽에 추레라 보이시죠?

물류 운송하는 대형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 같았습니다.


오토바이들에게 비키라며 위협적인 빵빵을 날리는 소리를 이 도로가 끝날때 까지 들어야만 했습니다.

먼지와 소음으로 시달렸죠.


짜증도 났지만 계속 긴장하게 해주기도 했어요.

죽을수 있자나요.






하이퐁은 공기 좋았는데.

먼지 속으로 달려갑니다.





오늘은 정기 라이딩이 아닙니다.

자전거 여행이니깐.. 샤방 샤방하게


기윤 형님이 주로 제 앞에서 일정한 속도 30km/h~34km/h로 끌어주셨습니다.

오토바이들도 바람을 피해 제 뒤에 붙는군요.ㅋㅋ


얼마나 달렸을까요? 날이 갑작스럽게 뜨거워졌습니다.




보급!보급!



초행길이라,,, 제가 얼마나 더 가야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무작정 따라 가기엔 멘탈이 약했어요.


오호~


1/3 왔군요.


여기까지는 생각보다 빠르게 왔어요.


기특!




대만에서는 조금만 달리면 편의점이 있었는데, 베트남은 편의점이 없네요.ㅋ

소규모의 매점이 중간 마다 많이 눈에 띄였습니다.


사진에 보면 왼쪽에도 매점이고, 오른쪽도 매점입니다.

주인이 다르더군요.





가이드 '존'의 오토바이에는 저희 일행들의 가방이 하나 둘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가방을 어깨에 매고 140km를 달린다는건 상상하기 싫으네요.


장기윤형님과 이상범형님은 가방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매고 라이딩을 완주하셨습니다.

오토바이에 올릴 자리가 없어서였어요.






가이드 '존'은 휴식 할때마다 오토바이에 준비되어 있는 현지 과일을 꺼내서 즉석에서 준비해 주었습니다.

나름 경비 절감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탕수수 음료입니다.

시원했어요.


맛을 더 음미하며 마셔야 하는데...

이곳까지 오는것도 힘들었습니다.


벌컥 벌컥 마셔 버렸어요.





휴식은 길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보급을 간략히 하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출발을 합니다.

산악 지형이 없이 평지가 이여지는 도로여서 10분정도는 라이딩이 힘들지 않다가,,, 점점점

뒤로 쳐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또 쉬고 싶더군요.


여러 형님들께서 옆에 함께 달려주시며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영석형님께서 특히 많이 밀어 주셨어요.

제 몸을 맡기다 싶이 했네요.


등을 밀어주시는 동안 폐달은 정리하고 균형만 잡고 쉬었습니다.


교대로 이진수형님이 밀어주셨죠~



이대로 140km 갈순 없자나요.

나름 쉬면 열심히 페달 박차고 달려 나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도 잠시..ㅠㅠ


쉬어 가겠다는 의사를 형님들께 전달하고 쉬기로 합니다.

























동영상


자동차 + 오토바이 + 소 + 자전거


ㅋㅋㅋㅋ



소 무리가 저에게 돌발 행동을 하진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소 역시..현지 소

저는 외국인


그냥 지나가면 되네요.



























야호~


절반 왔군요.







목료 140km의 70km를 달려온 시점의 구전모


포기 하고 싶었고, 점프를 할 방법을 머리속으로 상상해보았습니다.

'돈도 많은데...택시를 잡아서 혼자 숙소로 가 있을까?'


기타 등등 상상을 하다가...접었습니다.

저만 점프를 하고 싶은건 거에요.


또....


저 때문에 참고 달리고 계신 형님들도 계실거라 믿었습니다.



이번 휴게소? 에서는 자동으로 음료가 나오네요

쌈싸롬한 맛의 건강 음료 였습니다.


제 입맛엔 별루였어요. 당이 딸리는데 칡차 맛이라니..

단순에 마셔 버렸습니다.





이번 휴게소의 주인 분이신 할머니셨어요.

손녀 2명과 지키고 계셨어요.


함께 테이블에 앉아 한국 쏘세지와 사탕등을 아이들에 나눠 주었더니 좋아하네요~

어느 나라이든지 아이들을 참 이뻐요.


우리 애들도 쏘세지 좋아하는데...갑작이 애들이 보고 싶더군요.





우리 애들은 지금 뭐하는지 한국에 확인해보니...

아빠 안 찾고 점핑장에 놀러가 신나게 놀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인데,, 섭섭하네..








이번 휴게소에서는 음료 말곤,, 딱히 나오는게 없었습니다.

장거리 일수록 많이 먹어야하는데..


형님들께서 파워젤과 기타 약들을 권유하셨는데, 거절하고 물만 마셨습니다.

아직까지는 힘은 들지만 지치지는 않았어요.



자자.. 다시 출발을 합니다.








달린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sos


도져히 못 가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라이딩중 옆에 오시는 형님들마다 보급품좀 달라고 애원했어요.

아까 준다고 하셨던 파워젤등이 라이딩중 계속 떠오르더군요.


'먹어야 겠다'

'먹어야 겠다'

'먹어야 겠다'




헉헉 너무 지침


작은 테이블 두고 음료를 파시는 분 상점?에서 파워 음료와 형님들의 보급품을 닥치는데로 먹었습니다.

여주에서는 맛만 보는 정도였던 파워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쌀국수 한 그릇 먹고 100km 정도를 달려오니....

달달한 초콜렛이 그렇게 생각나네요.


이것 저것 먹고 나니 바로 졸음이...ㅠㅠ


형님들이 거이다 왔으니 가자고 하셔서 힘든 몸을 움직여 봅니다.







뭐야!


24km 라이딩 하면 끝나는거야?


표지판을 보고 은근 힘이 나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되요.


점심시간이 아직 1시간이 남았는데.. 허기가 지는건 왜 일까요?

베트남 현지 시간은 11시, 한국은 오후 1시라서 그런걸까요?

습관이란 무서운거 같습니다.


점점 도로가 복잡해지는걸 보니...

쉬면서 라이딩은 어려울거 같고

위험하기만 할듯합니다.


오토바이들과 사고 없이 제발~ 숙소로 도착할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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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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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3부


시작하겠습니다.


.

.

.





베트남에서 99% 평지만 라이딩이 진행되어 좋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엇~


숙소에서 바로 나오면 일방통행 업힐이 있었습니다.


후~ 이정도는 뭐 쉽죠~



오토바이와 레이스를 벌였던 도심이 아닌 멋진 휴양지에 온 기분이였습니다.


작년에 대만 다녀오셨던 분들은 아실꺼에요

대만의 칠성산 올라갈때 느낌?








하이퐁 이곳 저곳 라이딩을 하고 다니다보니 

다시 해변으로 나왔어요.


멀리서 새우를 잡는 배가 보입니다.

먼 바다로 나가지 않고 바로 앞에서도 조업을 하는군요.









너무 열심히 라이딩을 하여 생각보다 빨리 둘러볼곳을 다 보고 말았습니다.

군사 시설이 몇곳 있어서 들어갈수 없어서 아쉬운곳도 있었어요.



이때가 오후 2시쯤 되었을거에요....

저는 낮잠이 생각나더군요.


다른 형님들은 모두 라이딩만 생각나신다고 합니다.




이상범형님을 주축으로 하여 팀이 나눠지게 됩니다.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할 팀 : 구전모, 가이드 존

해외 왔으니 더 많이 구경을 해야 한다 : 나머지 인원


헐~




정말,,, 저만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하기로 합니다.

저는 형님들이 부럽지 않았어요.


다만,,저만 숙소로 가야한다는게 좀 미안하다고 할가요?


"음 그래~ 나만의 솔로 라이딩을 즐기며 복귀하자~"














가이드 '존'을 오토바이로 먼저 숙소에 가 있으라고 하고 구글 지도를 보며 천천히 구경하며 풍경을 즐길려고 노력했습니다.

길이 단순하여 한번 지나온 길이 눈에 익어 있어서 쉬웠습니다.






대부분의 길이 이 회전 교차로를 지나가도록 되어 있더군요~


솔로 라이딩을 하다보니,,약간 무섭기도 했어요.


타국에 홀로 다니다가 납치라도 당하면 어쩌지?


다행이 숙소라 무리없이 도착하여 휴식!





가이드 '존'과 숙소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잔걸까요?


밖에서 형님들 목소리에 깨어났습니다.


벌써 오셨네요.


선물로 수수깡을 사오셨네요.

사진이 있었는데 못 찾겠습니다.


패쓰.



각자의 숙소에 들어가 개인 정비를 마친후 7인승 불법 렌트카?를 불러서 시내로 나가보기로 합니다.

맛있는걸 먹어봐야죠~





여러 식당을 돌아다니다가 선택된 곳 입니다.

나름 장사가 되는 곳같더군요.


불친절했어요.







베트남에서 대부분의 음료가 미지근 했는데, 맥주는 시원한게 나왔어요.

맛도 괜찮고...





형님들에 비하면 라이딩 조금 했는데 ,,, 그래도 피곤합니다.

새벽부터 초 긴장모드로 하노이를 달렸으니...


slr 카메라 갖고 시내 나갔는데 편리한 갤럭시s7으로...간단하게 촬영을 해봅니다.







음식이 하나 둘 나옵니다.

여러가지를 주문해보았어요.


많이 먹기보단,, 다양하게~






돼지고기에요


대만에서는 느끼한 맛이 강해서, 향신료가 강해서 적게 먹었는데...

베트남에서는 비교적 많이 먹었습니다.


맛 괜찮았어요.








이건 오리 입니다.

생긴게 좀 그렇지만,,,


즉석?에서 잡아서 이렇게 만들어와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양은 아주 적었어요.


제 입맛에는 x


가격은 베트남에서 먹어본 음식중 가장 고가였습니다.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가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여 커피숍 탐방을 해보기로 합니다.

ㅋㅋ

저는 이런 커피숍 좋아요.


형님들과 여행와서 커피숍을 다 와보네요~







커피숍인줄 알았는데.

명품을 판매하는 대형 백화점이였어요.


오~

살거 없네




백화점을 지나,, 옆 건물에는 대형 마켓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이마트 같은 느낌?






대형 쇼핑몰에서는 가방, 핸드백은 가지고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락커에 보관


먹던 음료도 가지고 들어갈수 없었어요.


물품을 구입한 후에는 경비 아저씨가 영수증과 물건을 확인하며 몰래 숨겨 가는건 없는지 검문을 했습니다.


택과 센서가 아직 없나봐요.






제가 한눈 팔고 돌아다니다가 형님들이 모여 계셔서 가보았습니다.


점원이 귀여우시네요.






점원에게 형님들은 '한글'을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


왠 이런 오타가....


구입은 안해주시고 한참을 웃고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숙소에서 먹을 간식거리를 구입하고 숙소로 복귀합니다.


무빙워크가 같은 방향으로 2개나 되어 있습니다.








쇼핑타운에서 나오면 바로 모닝 택시가 있습니다.


택시가 모닝이라니..





한국에서도 저런 사람 있는데...

베트남에도 카드 타고 장난 치시는 분이 계시네요.










어....한국사람이군요.







모닝 택시 2대를 잡아 나눠 탑승하고 숙소로 달려갑니다.


도로를 달리면서 보니,,


기차에서 내려 하이퐁 해변가로 열심히 달려왔던 도로로 가는군요.

힘들게 달렸었는데 모닝 타고 가니.. 참 쉽네요.


근데 한참을 달려가네요. 오늘 라이딩 나름 장거리였어요.




오토바이가 필수이자 대중적인 교통수단이여서 어른 아이가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저러다가 넘어지면 헬멧 미 착용한 아이는 크게 다칠텐데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베트남에서 첫 자전거를 탓 날.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존과 제가 사용하게 된 방에 모여 간식을 먹고 담소를 나눈뒤 각자의 방으로 해산 하였습니다.


새벽 3시30분부터 일어나 활동을 시작했더니 하루가 얼마나 긴지 몰라요.


.

.

.


내일이 걱정됩니다.


기차를 타고 온 거리를 자전거로만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140km가 넘는다는데...ㅠㅠ



제가 여주에서도 90km도 잘 안탈려고하는데...

타국에 와서 140km 거리를 달려야 하다니...


왜 기차표를 왕복으로 예매를 안했을까요?


형님들의 부족했던 라이딩 욕구를 내일이면 해결해 드릴수 있겠죠.


별별 걱정을 하며 점프할 방법도 궁리를 해보다가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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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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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여행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늘 후회되는것 중 하나가,,,사진을 더 많이 못 찍은거에요.

너무 달리기만 했던거 같기도 해요.


조금 달리고 사진 찍고, 동영상도 담아 놨어야 하는건데.

여주에서 달리던 버릇이 있어서... 한번 자전거에 올라타면 쭉~ 씽씽 달려야하죠.





하이퐁 해변에서 잠시 과일과 음료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가방에서 slr 카메라는 꺼내서 형님들 사진을 조금 담아 드렸어요~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시간 정함 없이 쉬고 싶더군요~

하지만,

형님들은 더 달리셔야 하니...

가자고 가자고 재촉하시네요.









바다를 바라보고 계신 장기윤 형님


당장이라도 자전거를 타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네요.









홍성표 형님


ㅋㅋ 저와 함께 그늘 아래에서 쉬고 싶으신거군요~








가이드 '존'


존 사진이 거이 없네요. 베트남 사람인데, 정이 참 많고, 열심히 였어요~

라이딩 중에 쉬는 시간에는 오토바이에 있는 과일을 꺼내어 

칭찬합니다.

한국말도 잘해요~ 깜짝 놀랬어요.


한국에 온적은 없는데,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하네요.

저는 영어 공부 아무리 하여도 잘 안되던데...


한국나이로 저보다 3살 어렸어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가장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베트남에 간다면 '존'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가이드 '존'이 먹기 좋게 망고를 손질 해주었네요.

아주 달아요.

베트남 망고









역쉬~


맛나요

망고


계속 먹었습니다.




가이드 '존'이 타고 다니는 렌탈한 오토바이 입니다.

제가 타게 될지 모르니,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편하고 부드럽더군요.





이곳을 숙소로 정할까 하다가....

여권을 안 가지고 왔네요.


다른 숙소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이제 출발을 할려고 준비를 서둘러 봅니다.


ㅋㅋ


상범형님 앞 바퀴가 펑크났네요.


아싸~


좀 더 쉴수 있습니다.


"형님 죄송해요."










저는 펑크가 2번 나봤습니다.

집에서 펑크가 한번 나서 휠만 빼내어 삼천리 자전거에 가서 때웠습니다.

두번째 펑크는 제주도 투어 였습니다. 태춘형님께서 함께 라이딩 중이라 대신 수리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펑크 수리를 할줄 몰라요.


인증 사진은 남겨드렸습니다.








펑크 수리를 하는동안,


성표형님과 진수형님은 몸 풀기를 하고 계셨네요.








몸 푸시다가,,,

펑크 난걸 아시고 자전거에서 내리셨으나,

업무 전화 통화 중이시네요.








어느덧 펑크 수리가 다 되어 가는군요.

co2가 없죠.


미니 펌프로 수고 스럽게도 넣어야 합니다.





성표형님께서 기념으로 바람을 넣어 주십니다.






단체 사진









상범형님과 영석형님

젊게 사진이 나왔네요~











단체 사진


핀이 나갔군요.





이제 배고 고파 옵니다.

해변가이니...

해산물을 먹기로 합니다.


한국 처럼 해변가 라이딩을 해보니.. 이곳 저곳에서 삐끼분들이 자전거를 잡아 세우네요.

하지만, 말이 안통함ㅋ



해변가의 식당가 입니다.


가격을 흥정하다가 가이드가 비싸다고 하면 다음칸으로 넘어가 흥정을 하곤 했습니다.








음식 가격을 흥정하는 동안 나무 그늘에서 쉬고 계시네요.










드디어 해변가 앞에 식당을 정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로 했어요.












뭘 선택해야 할가요~








저는 메뉴판을 보아도 잘 모르겠더군요~

주는 데로 먹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단체 사진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나요? 3부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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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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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저는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하여 화장실 사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오래 걸려요.

4시 30분에 로비에서 만나 인원 체크후 출발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준비를 하고,, 로비로 가보니


무엉탄 호텔측에서 도시락을 준비해놔 주었습니다.

로비에서 맛있게 조식을? 먹었죠.


오늘은 기차를 이용하여 하이퐁으로 가는 날입니다.

베트남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 보는 날이기도 합니다.

새벽에 이동하는 이유는,

첫 기차를 예매해놔서 이기도 하고, 오토바이들이 무서워서 입니다.



하노이 교차로에 신호 대기중

저희들만 있어서 좋았습니다.

5분? 달려왔을까요?  땀이 주루룩 나더군요.











동영상


사전에 야간 라이딩에 필요한 라이트등을 챙겨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이퐁에서 편하게 입을 옷과 다음날 입을 라이딩 복장을 가방에 넣어서 메고 라이딩을 해야 했습니다.

저는 slr카메라 무게가 있다는 핑게로 가이드 '존'에게 맡겨두었습니다.










샤방 샤방 가길 원했는데 오토바이 속도에 맞춰서 달렸습니다.

로드킬 당한 대형 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베트남~ 왕 쥐


도로에 요철이 너무 많아서 양손으로 수신호 하는게 힘들 정도였어요.

요철이 크고 위험한 정도라 다음 사람을 위해 알려야 겠더라구요.




GA 라는게.. 역이라는 뜻인가봐요.

역 하노이 ㅋㅋ


역의 뒷문에 도착하여 들어 갈려고 했으나 새벽시간에는 폐쇄 되어 있어서 돌아서 앞으로 왔답니다.


휴~ 아무런 사고 없이 역에 도착!


땀이 범벅이 되었는데 열차에 오르면 찝찝 하겠습니다.






이상범형님의 셀카





화물칸에 자전거와 가이드 '존'의 오토바이를 실어야 합니다.

그전에,

오토바이의 기름을 빼내야 한다고 합니다.

열차가 흔들려서 기름이 넘칠때를 대비하여 그런거 같습니다.


기름 빼는 방법은,,, 호스를 이용하여 입으로 빨아 당기더군요.








예약해둔 표를 찾는 모습입니다.


'존'이 메고 있는 가방은 전모 가방입니다.ㅋ






프랑스에서 자전거 여행을 온 아가씨

프랑스 말을 몰라서 차마 인사를 못 나누었습니다.

용기도 없구요.

미인이였어요.












동영상


















표도 확인하고,,


자~ 이제 자전거를 기차에 실어 볼가요~~~









몇시에 출발을 했는지,,, 열차가 도착하여 많은 서양인들이 내리더군요~

대부분 나이가 많은 분들이였습니다.













가이드 '존'의 오토바이가 올라갔네요.




장기윤 형님 첫번째로 올라가시네요.


짐을 편하게 올릴수 있도록 널판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찍다보니 다들 올라가셨네요~

저도 올라가야겠어요.





자전거 거치는,,,ㅠㅠ

끈으로 자전거 끼리 묶어서 넘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요.

보이는데 전부에요 ㅠㅠ


기스를 피할수가 없겠더군요.

저의 콜나고가 희생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요? ㅠㅠ

옆에 오토바이랑 다른 여행자의 자전거도 같이 보관을 하더군요




승무원이 괜찮다고 안전하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베트남어를 몰라서,,,-_-;



찜찜하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돌아 나갑니다.





일찍와서 제일 먼저 실린 여주시 자전거들





결국 형님들께서 다시 자전거로 가셔서 조금이라도 견고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바닦에서 주운 짧은 끈으로~

기윤형님 수고하셨습니다.






휴~

그래도 찜찜한 형님들....


호텔에서도 자전거를 껴안고 잠을 잤는데...

열차에서는 생이별을 하다니..


자전거가 무사히 있어주길 바라며 저희 자리를 찾아 갑니다.









열차의 중앙 자리가 저희 자리였어요.

테이블도 있고~

삼성 TV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열차 내부 였어요~

부모님께서 젊은 시절에는 이런 열차를 타셨겠죠?






이진수형님과 이상범형님



SLR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을 찍어드리기로 합니다.






하영석형님과 장기윤형님






홍성표 형님


제 가방과 테이블 보이시죠~

제일 좋은 자리였어요.






전모와 성표형님







아무도 없는 객실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










성표형님께서 보급으로 주신 한국 쏘세지를 맛 보기 위해 노려보는 중이네요.



베트남 열차 여행중 밖 풍경은 대부분이 비슷했어요. 산악 지형이 거이 없다보니 ....

타임머신 타고 50년정도 전으로 돌아온 느낌?


성표형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잠깐 졸기도 하다가...대화를 나누다가...


하노이에서 하이퐁 까지는 열차로 2시간 입니다.




"오빠 멋지다"라며 한국말 실력을 뽑내는 여성 승무원 3명이 음식을 권유하였습니다.

베트남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게 어색하고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형님들께서 이것 저것을 구입을 하시고 저에게도 맛 보라고 하셨습니다.


상범형님께서 먼저 맛을 보시고 전모가 먹을수 있다! 없다!를 선별해주셔서 저는 편했습니다.ㅋ

타국에 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는게 좋겠지만 저는 그냥 한국음식이 좋아요.







돼지 햄과 아무맛이 없는 떡입니다.

약간 짠 맛이 나는 햄이라 떡과 궁합이 좋더군요.

배고팟는데...다 먹었습니다.



뭔가 마셔야 할거 같은데... "그래! 커피"


가이드 '존'에게 부탁하여 믹스 커피를 배달 시키기로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잔에 500원


10분뒤에 직접 배달이 오니.. 좋더군요.


먹고,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2시간 금방 지나갔습니다.


역, 하이퐁~ 도착!



상범형님과 베트남 아는 처자?







셀카 사진에 뒤에서 V 브이를 해주네요


제가 잠깐 잠든 사이에 상범형님과 친해진걸까요?

바이킹 멤버 분들께서는 상범형님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하노이 보다 공기도 좋고, 건물도 아담하고, 도로도 한산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오토바이들과 달려봐야 겠군요~

차들과 오토바이는 서로를 보며 클락션을 울려요. 빵빵! 띡띡!! 

자전거용 전자 크락션을 장착하고 베트남에 여행 오시면 좋겠습니다.


아~ 떨려~~


위험하고 초 긴장한 구간을 무사히 넘기고 나니 어마하게 긴 직선 도로가 나오네요.

세상에..가도 가도 계속 직선 도로에요.

오로지 평지


간혹 교차로가 나오는데 대형 트럭이 밀고 들어오기도 하고,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역주행으로 오기도하고,

아주 아주 긴 건축용 철근을 자전거가 실고 가기도 하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며 사고나기 쉽겠더군요.















동영상

















지겨운 직선 도로를 끝까지 가보니,

해변가가 나오네요~


아름다웠어요~


이곳 부터는 한산한 도로가 시작이 됩니다.


샤방 샤방~

그래요~ 바로 이건데.. 이게 자전거 여행인데..

지금까지는 질주만 하여 힘들었어요.



음~ 상범형님도 여유가 있으시군요~






상범형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하이퐁에서 저희가 이용하게된 숙소의 영업맨입니다. 삐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권유하더군요....


처음엔 가이드 '존'의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ㅋ



숙소를 우선 구해야 가방을 내려두고 편하게 하이퐁을 돌아다닐수가 있습니다.

저는 가방이 가이드에게 있어서 상관없는데,,형님들은 아니시죠~






오~ 평화로와요~

공기도 좋고~






하이퐁은 아름답군요~

이곳 저곳을 다녀봅니다.



아까 삐끼가 데리고 온 숙소 입니다.

약간 산위에 있었고 숙소가 모여 있었는데 가장 끝자락에 있더군요.

나름 조용할거 같았어요.


넓고, 방이 깨끗해보였습니다.

방이 아직 준비가 덜 되어 한 방에 모든 짐을 내려두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이 숙소를 평생 못 잊을거 같아요.

개미와의 전쟁, 오토바이가 소음을 밤 늦게까지 엥엥~




하영석 형님





이상범 형님


경사가 엄청난 계단을 올라가실려고 하여 겨우 말렸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이퐁 이곳 저곳을 끝까지 가보았습니다.







아름답죠


.

.

.

.


다음편에서 계속 후기를 이여 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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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7 베트남 1일 인천공항-하노이 무엉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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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목

 

드디어 아침이 밝아 영월루에 여행 멤머가 모여서 출발하였습니다.

 

여주시 → 인천공항

 

6명을 위해 대형 버스 리무진을 대여하여 편안하게 이동을 하였습니다.

제 카니발과 1톤 용달차량으로 이동을 해도 되지만 제가 피곤하여 전세버스로 하였습니다.

 

잠깐 누웠는데 금방 인천공항이네요.

 

 

 

 

 

자전거 짐이 크다보니 대형버스가 딱이네요.

 

 

베트남에 도착


공항에 현지 가이드 2명이 나와 인사를 나눕니다.

한명은 공항과 숙소를 왕복으로 도와줄 가이드이고, 

나머지 한명은 우리 일행이 베트남을 여행할때 밀착 동행해주는 가이드 였습니다.


밀착 가이드 이름은 '존' 이였습니다.

32세라고 했는데, 한국 나이로 계산해보면 저랑 1~2살 차이가 나는거죠~

먼지가 많이 날리는 베트남 하노이에도 아름다운 꽃이 있네요


저희가 머무르는 17층에서 바라본 베트남 하노이의 풍경입니다.

상상했던거보다 한산하고 하늘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엉탄 호텔에 도착하여 자전거 조립을 해두고 시내 관광을 위해 준비를 합니다.

이번 여행중 저와 함께 방을 사용할 룸메이트 입니다.

이상범형님


조립을 다 하시고 뭔가 생각에 빠지셨네요~





조립된 자전거를 감상하며 di2를 재 충전해봅니다.









성표형님과 기윤형님 방입니다.

 

대만에서 머물럿던 호텔보다 조금더 넓어서 자전거 두고 작업하기에 좋았습니다.

 

 

 

 


서로의 자전거 조립 상태를 점검하고 시내 관광을 나가 보기로 합니다.


모두 로비로 내려와 7인승 택시를 기달립니다.

표정들이 어둡죠? 새벽부터 이동을 하여 피곤하신거 같습니다.






호텔 앞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도로가 한산 합니다. 


호텔이 약간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딱 좋네요





7인승 택시 맨 마지막 자리에 앉아 실내 사진을 담아 봅니다.

모자 착용자는 이진수형님 입니다.





저에요 ㅋㅋ

왼쪽은 하영석형님, 오른쪽은 장기윤형님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여러 건축물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디 어디라고 설명을 들었지만,,,기억이 ...



하노이 먹을거리가 풍부한 골목을 다녀보기로 합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양꼬치


냄새가 날꺼라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얼마인지..먹느랴고 못 물어봤군요.

가이드 '한'이 우선 자기 돈으로 계산을 합니다.

제가 계산하면 비싸게 받을거니깐요~
















동영상


시장이 아주 복잡함을 알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불편한 시선을 느끼지 못했어요~

필리핀에서는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느껴졌었는데...



금방 어두워 졌군요




여러 채소와 과일을 파시는 아주머니를 만나 이것 저것 맛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먹을 만큼 구입을 하여 나눠 먹으며 시장등을 돌아녔습니다.





멋진 성당이 있네요~

프랑스가 식민지로 지배를 했을때 지어진 성당이라고 합니다.

잘 보존되어 있네요.


멋진 종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상범 형님은 일행과 떨어져 열심히 사진 촬영에 빠져 계시네요~

















동영상

종소리 들어보세요~













인터넷 블로거들이 추천했다는 베트남 하노이 맛집 / 쌀국수 집이랍니다.

뭐라고 읽어야하나요? ㅋㅋ


줄서서 기달리다가 자리가 나와서 겨우 들어가 앉을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대부분의 건축물이 세금 문제로 좁게 건축되어 있습니다.

식당 내부 모습인데요.

역시 좁내요~


기윤 형님은 서양인과 한국 여성분들과 앉아 계시네요? ㅎ





긴장하며,, 첫 베트남 음식인 쌀국수를 먹어 보았습니다.


세상에...


맛있네요.


고수라는 채소만 먹지 않으면..제 입맛에는 좋았습니다.






쌀국수의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입니다.



쌀국수 주문하였는데 세트로 같이 나오네요.

겉은 딱딱해서 쌀국수에 찍어서 먹으니 부드럽게 되었습니다.

설탕만 뿌려놓으면 한국 길거리에 파는 그것과 같네요






상범형님은 기록하시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






이건 이름은 모르겠는데..

시장 지나가다가 구입한 열매 입니다.


가이드 '한'이 이야기 해줬는데.. 뒤 돌아서면 까먹네요.

발 마사지 하는 곳에 들러서 여 종업원들에게 나눠 줬드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하므로 시장 투어는 발 마사지로 마무리를 합니다.







시장을 나와...택시를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제법 오토바이가 많아졌더군요.





아주머니가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그 뒤로 아이들이 함께 탑승한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려 잘 안나왔지만, 엄마로 보이는 분이 아이를 허리에 묶고 주행하고 있습니다.




갓난 아이도 안고 뒷자리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이네요.


하노이의 도로에는 매연이 아주 지독하였습니다.

저런 어린아이들이 성장하며 마셔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7인승 택시


요금 계산 중입니다.ㅎ 


무엉탄 호텔 앞 도착~~  이제 취침입니다.


새벽 3시30분부터 기상하여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을 했고,

다시 택시를 타고 시내 시장등을 투어한뒤에 다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네요.

교통 수단을 이용하며 하루를 다 보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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