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혼여행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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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주도 신혼여행 사진 마지막 업데이트 입니다.

너무 짧은 3박4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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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낮에 갔어야 하는데 여러 관광지를 돌다보니 늦어졌습니다.

야간에 찾아가서 힘들줄 알았는데 제주 네비게이션은 참 좋더군요.

야간엔 여러 색의 조명이 용두암을 비춰주네요.


용연다리

용두암 진입전 오른편에 있는 다리입니다.

다리의 조명이 참 이쁜 곳으로 알고 갔는데,

일부 조명이 고장 났더군요. 하하하하

그래서 나름 포인트를 찾다 찾다가 이거라도 인증샷으로 남겨 옵니다.


횟집

늦은 저녁...

비싼 회좀 사줄려고 해서 용두암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횟집을 찾아 갔습니다.

단체 손님이 있던데 서비스가 엉망일까봐 걱정 되었지만,다행히쾌속 서비스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입맛에는 비릿 했습니다.


지원씨

맛있는 집인줄 알고 갔는데 미안해요.











샤브 샤브

사장님께서 서빙을 해주셨었는데,, 나온 음식을 거의 손 대지 않았답니다.

물론 댓가를 지불하고 먹는 음식이긴 했지만 얼마나 미안하던지...

추위에 떨던지라 못 먹겠다고 거짓말을 했네요.

그래서 회가 나온지 5분만에 매운탕을 주문했습니다.

맛있더군요. ㅋ


이렇게하여 관광 일정은 모두 마치고 팬션으로 갑니다.


팬션 2층에서 바라본 풍경

시간이 빨리 가기 시작하네요.

팬션의 모습을 잘 담지 못하고 눈뜨면 밖으로 나갔군요.ㅋ

아쉬운데로 담아 봤습니다.


저희 렌트카와 팬션지기님의 차량이 보이고 멀리 바다가 멋지게 보이네요.

날씨가 꽝 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한도액을 초과하면서 카드를 무섭게 결재하던....

저에겐 정말 악몽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구입할수 있는, 하고 싶은.. 디지털 매장은 없더군요.

이해가 안가서 매장 직원에게 물어보니 없는게 맞습니다.

왜! 카메라 매장이 없을까요?


제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떠나는 지원씨

아쉬워 하는 표정

해외로 신혼여행을 원했던 지원씨~ 하지만 시부모님의 강력한 요구사항으로 제주로 가야만 했습니다.

저도 해외를 원하지만 착한 아들이라 ㅋ

신혼여행 내내 지원씨 눈치만 보았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2010년 4월에 장인어르신 생신과저의 휴가가 예정이라 해외로 가볼까 합니다.

휴가지에 도착해서 막 구박해줄꺼에요.ㅋㅋㅋ

'지원씨 구박 안 당하실려면 한가지 방법이 있긴해요.해외 촬영용 망원 렌즈가 필요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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