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5 바이킹 정기라이딩 여주-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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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안개,맑음


오전 6시 30분 여주 영월루 주차장에 집결하여 [영월루 - 강천보 - 부론 - 삼합리 - 금당리 - 비행장 - 오계리 - 여주] 코스가 준비되었으나, 짙은 안개로 인하여 안전제일을 외치며 코스가 단축되었다.


2013년 도전컵 1위 김남형 형님께서 우리와 함께 라이딩을 했었고,

대회 2위 입상자인 서원영 동생이 바이킹 정기라이딩에 참석하여 후미를 맡아주어 더욱 특별한 정기라이딩 이였다.

새로운 실력자분들의 방문은 정말 설레인다.


서원영 동생은 후미에서 내 등을 밀어줄꺼라는 예상과 달리 무심했다.(다음에 지켜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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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기록 링크

http://connect.garmin.com/dashboard?cid=68188484






















출발 장소인 영월루 주차장


이곳과 제일 가까운 사람은 아마, 구전모 일꺼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도착.


늘 부지런한 우리 회원님들















처음 함께한 서원영 동생


앞으로도 쭉 보고 싶다.















안승주형님의 구령에 맞춰 스트레칭이 한창이다.





















왼)구전모,서원영,최원일,심우철,이승주,김태춘,안승주,이진수



사회야구인 동호회 분에게 부탁하여 단체사진을 남겼다.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분명 키가 크신 분이셨을꺼다.

내 키가 저렇게 작게 나오다니.
















안승주형님께서 촬영해주심.










MTB 서원영 동생은 그냥 타고 내려가버린다. 슝~











역시나, 이진수형님도 슝~ 내려가버리신다.












나머지 분들은 이렇게 타박 타박~










짙은 안개속의 강천보
















강천보를 빠져나와 강천섬 부근이다.

눈부신 햇살이다.





























동영상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쉬워 영상을 담았다.



















강천섬을 통과중인 일행



이사진을 남기기 위해 먼저 달려 겨우 두장 찍었다.



















심우철 동생


바쁜 업무로 운동을 못 나왔었는데, 그로인해 자전거가 말썽이다.

전문용어로 양앵이 걸렸다.


주행하며 양앵이 복구하기 시범을 보였으나 실패














금새 수리하여 일행과 합류하였다.
















법천소공원

대열 정비 겸 쉬어 가는 곳















안개가 심각하여 긴급 회의중


오늘 코스중 자전거 도로 끝 부분이 이곳인데 안개로 인하여 복귀하기로 결정되었다.


운동을 더 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안정을 더 생각 하는 마음도 모두 같을 것이다.


복귀 전에 아쉬운 마음에 근처 식당에서 식사 하기로 한다.
























구전모 자전거






















희락맛집

맛집이다.


특이하게도 전화번호가 없다.


우선, 자전거 거치대가 2개나 있고, CCTV가 있어 든든하다.

거이에다가 외진 곳이다.



CCTV









자전거를 거치 하였는데 왠지 삐뚤이다.

왼쪽은 토끼가 있다.

















맛깔난 김치














만인의 사랑을 받은 두부전골














2인 추어탕


안승주형님과 구전모 선택























주문과 동시에 새밥.....

배불러 남기고 왔다. 지금 다시 먹고 싶다.












바이킹, 도싸에서 입맛 까다롭기로 인정되어 있는 최원일형님께서 추어탕을 드셨다.

인증샷 남긴다.



처음 함께한 서원영 동생과 '자기소개하기' 시간을 갖았다.

늘 그렇듯, 이야기와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맛있는 식사시간이였다.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와보니 이진수형님께서 배고파하는 토끼에게 고구마 줄기를 주고 계셨다.

한참을 저렇게 토끼에게 밥을 주셨다.  참, 정이 많으시다.




















과식 라이딩중....벼가 누렇게 익은 풍경속으로  복귀다. 


이진수형님께서 촬영해주심.


















후미에서 달리다, 이진수형님을 따라 방향을 달리 갔다.

알고보니 귀가 하셔야 해서 대열에서 빠지신거다.


그래서 열심히 혼자 다시 합류될 지점에서 기달렸다. 

왼쪽 길에 자전거가 보이시나요?
















확대










동영상





모두다 함께 음료를 마시며 헤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출근 시간에 쫓겨 가신분도 계셨다.

자전거 잡소리 난다고 사라진 서원영동생.... 집에 잘 갔겠지?


기달렸다가 함께 갈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감기 걸려 병원에 있다는 긴급 소환 메시지를 받고 갈수밖에 없었다.


자전거 타기 참 좋은 계절인 가을...

아침일찍 운동하는 우리들에게는 안개때문에 슬프다.


도싸 일요일 정기라이딩 후기를 써야하는데.....내일 나는 강촌MTB 대회 취재 간다.

누가 써주실지 궁금하다.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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