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9 구전모 시즌 온~ 여주에서 양수역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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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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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모 17년 시즌 시작'을 알리기 위해서 양섬 주차장에서 몇분을 모셨습니다.ㅎㅎㅎ

원일형님이 힘써 주셨네요.

 

아침 7시 출발이 아닌, 늦은 9시 출발이여서 아침시간이 여유로와 좋았습니다.

새벽에 비가 조금 내려서 노면이 젖은 상태이긴 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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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승 동생~깜직한 레이에 LOOK을 달고 왔네요.

 

양섬 주차장에서 이승주형님께서 나눠주신 초코바를 맛있게 먹으며 짧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두근두근, 출발을 해보니.. 바로 몸이 녹슬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자전거가 녹슬은건가요?

 

여주보까지는 일행과 겨우 겨우 붙어 갔으나 이후 떨어져서 힘겹게 이포보까지 갔습니다.

저의 자전거에서 여러가지 잡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명진형님이 점검을 해주시니 훨씬 자전거가 잘 달리더군요.

 

 

 

후미고개 전에 체육공원을 통과하다가...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봄이 왔습니다.

 

 

양평 시내 진입전에 일행 분들이 저를 기달리고 계셨습니다.

저도 잠시 앉아 쉽니다. ㅎ

 

 

 

원일형님 사진 요청으로~ 한장 담아 드렸네요.

저도 찍을껄 그랬어요.

벚꽃 개화 상태를 보니, 다음주면 더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영기형님께서는 도싸 정모를 가실까 하다가 구전모의 시즌온을 축하해주기 위해 단걸음에 나와주셨습니다.

 

 

 

승주형님과 명진형님

사실, 명진형님 덕에 널널하게 라이딩을 즐기고, 명진형님을 챙기면서 완주할 생각이였습니다.

오늘은 너무 잘 타시네요.

 

 

양평 미술관 사거리에서 셀카~

 

 

 

국수역을 지나 양수역에서 일행들과 만났습니다.

허기가 져서...

쉬고싶어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6,000원 선지해장국

국물 하나도 남김 없이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고, 너무 맛있어요.

 

역시!~ 밥을 먹으면 집에 가고 싶습니다.

팔당으로 가는건 말리고,, 복귀하기로 합니다.

 

대신, 양평에서 커피 한잔하기로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국수역쯤에서 오른쪽 무릎 뒤가 통증이 심하게 오네요~

몇시간전 부터 그러긴 했는데.. 더 심해졌더군요.

 

아파서 의욕 상실!

 

 

 

몸을 챙기기 위해 일행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양평역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홀로 전철을 탑승했습니다.

 

 

 

양평역에 도착하니 일행분들이 이미 도착해서 한참을 기달리고 계셨습니다.

얼마나 빨리 달리셨길래...

 

역 앞에 던킨도넛에 가서 도넛 두 쟁반에 따뜻한 커피를 이승주형님께서 사주셨습니다.

방금 해장국을 배불리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넛이 부족했습니다.

 

맛잇게 먹고 저는 친동생을 호출하여 집까지 편하게 점프 하였습니다.

 

복귀전 쉽지 않네요~

오늘 함께 해주신 이승주형님, 강명진형님, 박영기형님, 최원일형님, 함윤승아우님~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틈틈히 타서 정라에 참석을 해야겠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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