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8 베트남 2일 하노이-하이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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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여행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늘 후회되는것 중 하나가,,,사진을 더 많이 못 찍은거에요.

너무 달리기만 했던거 같기도 해요.


조금 달리고 사진 찍고, 동영상도 담아 놨어야 하는건데.

여주에서 달리던 버릇이 있어서... 한번 자전거에 올라타면 쭉~ 씽씽 달려야하죠.





하이퐁 해변에서 잠시 과일과 음료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가방에서 slr 카메라는 꺼내서 형님들 사진을 조금 담아 드렸어요~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시간 정함 없이 쉬고 싶더군요~

하지만,

형님들은 더 달리셔야 하니...

가자고 가자고 재촉하시네요.









바다를 바라보고 계신 장기윤 형님


당장이라도 자전거를 타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네요.









홍성표 형님


ㅋㅋ 저와 함께 그늘 아래에서 쉬고 싶으신거군요~








가이드 '존'


존 사진이 거이 없네요. 베트남 사람인데, 정이 참 많고, 열심히 였어요~

라이딩 중에 쉬는 시간에는 오토바이에 있는 과일을 꺼내어 

칭찬합니다.

한국말도 잘해요~ 깜짝 놀랬어요.


한국에 온적은 없는데,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하네요.

저는 영어 공부 아무리 하여도 잘 안되던데...


한국나이로 저보다 3살 어렸어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가장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베트남에 간다면 '존'에게 부탁을 해야겠어요.







가이드 '존'이 먹기 좋게 망고를 손질 해주었네요.

아주 달아요.

베트남 망고









역쉬~


맛나요

망고


계속 먹었습니다.




가이드 '존'이 타고 다니는 렌탈한 오토바이 입니다.

제가 타게 될지 모르니,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편하고 부드럽더군요.





이곳을 숙소로 정할까 하다가....

여권을 안 가지고 왔네요.


다른 숙소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이제 출발을 할려고 준비를 서둘러 봅니다.


ㅋㅋ


상범형님 앞 바퀴가 펑크났네요.


아싸~


좀 더 쉴수 있습니다.


"형님 죄송해요."










저는 펑크가 2번 나봤습니다.

집에서 펑크가 한번 나서 휠만 빼내어 삼천리 자전거에 가서 때웠습니다.

두번째 펑크는 제주도 투어 였습니다. 태춘형님께서 함께 라이딩 중이라 대신 수리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펑크 수리를 할줄 몰라요.


인증 사진은 남겨드렸습니다.








펑크 수리를 하는동안,


성표형님과 진수형님은 몸 풀기를 하고 계셨네요.








몸 푸시다가,,,

펑크 난걸 아시고 자전거에서 내리셨으나,

업무 전화 통화 중이시네요.








어느덧 펑크 수리가 다 되어 가는군요.

co2가 없죠.


미니 펌프로 수고 스럽게도 넣어야 합니다.





성표형님께서 기념으로 바람을 넣어 주십니다.






단체 사진









상범형님과 영석형님

젊게 사진이 나왔네요~











단체 사진


핀이 나갔군요.





이제 배고 고파 옵니다.

해변가이니...

해산물을 먹기로 합니다.


한국 처럼 해변가 라이딩을 해보니.. 이곳 저곳에서 삐끼분들이 자전거를 잡아 세우네요.

하지만, 말이 안통함ㅋ



해변가의 식당가 입니다.


가격을 흥정하다가 가이드가 비싸다고 하면 다음칸으로 넘어가 흥정을 하곤 했습니다.








음식 가격을 흥정하는 동안 나무 그늘에서 쉬고 계시네요.










드디어 해변가 앞에 식당을 정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기로 했어요.












뭘 선택해야 할가요~








저는 메뉴판을 보아도 잘 모르겠더군요~

주는 데로 먹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단체 사진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나요? 3부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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