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20 도싸 여주방 / 홀로 랜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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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0.일

 

도싸 여주방 정기라이딩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2&t_id=Menu02Top20&no=7166

 

2주간의 공백이 있어 중간 복귀를 고려해두고 약속장소인 영월루 주차장으로 나갔습니다.

역시나~ 많은 회원분들이 미리 나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차량과 통신중이신 경록형님

 

 

 

 

 

 

 

 

 

탑바이크 라이딩에 나온 민혁군도 잠시 인사를 나누러 와줬습니다.

 

 

 

 

 

 

 

 

 

 

 

 

오늘 정라 코스를 올려준 출근압박시계(민경원)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준비운동을 실시 합니다.

 

 

 

 

 

 

 

큰형님께서 정기라이딩 풀 코스 대상자를 선정하고 계십니다.

 

 

 

 

 

 

 

 

 

 

 

 

 

 

 

 

 

제 OGK 헬멧~   형님 어떠신가요?

 

 

 

 

 

 

 

뒷줄 왼쪽부터,

민경원 / 이상범 / 양희권 / 이진수 / 박경록 / 안승주 / 황병달 / 최원일

 

앞줄 왼족부터,

구전모 / 김태춘 / 이진용 / 이명기

 

 

 

정기라이딩이 시작되고,  영월루부터 우만동까지는 제 페이스로 최대한 끌어 드렸습니다.

중간복귀도 할거라 힘 아낄필요도 없고 허벅지가 터지도록 타줘야 나온 보람이 있겠죠~

 

심박 샌서가 어디론가 사라져서 착용을 못하고 나와서 심박을 알수 없어서 더 오바하며 라이딩 한거 같습니다.

저는 심장이 작아서 조심해야 해요~

 

 

 

 

 

 

창남이 고개 정상에서 ...

 

 

우만동에서 선두에서 후미로 밀려 내려오면서 홀로 라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가 홀로 랜도너스 시작인거 같았습니다.

 

가도 가도 일행은 보이질 않더군요.

 

간혹 이상범형님께서 뒷모습을 일부러 보여주시고는 사라지셨습니다.

"형님~ 따라는 가고 싶었습니다"

 

 

 

 

 

 

 

계속 함께 가자던 최원일형님. 이날도 저를 수차례 버리셨습니다.

먼저 올라가 시원한 그늘에서 여유를 즐기고 계셨죠~

 

 

 

 

 

 

 

 

 

 

 

늘 달리고 싶어하는 나의 콜나고

현실은 안전주행

 

 

 

 

 

 

 

창남이 고개에 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좋습니다.

일행을 기달릴때 앉아 있을수도 있고, 위험한 도로 옆에 서있지 않아 보기 좋았습니다.

 

 

 

 

 

창남이 고개에서 저와 몇명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거리를 단축하기로 합니다.

다운힐에 두려운 원일형님~ 하지만 업힐에서는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시죠

 

 

안전제일

 

 

 

 

 

 

 

저를 위해 최원일형님과 이진용아우님이 함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수다를 떨며 달립니다.

 

 

 

 

 

 

 

 

앗~  그런데 일반도로를 이용한 팀이 보이기 시작하자 저를 버리고 도로로 내려가버립니다.

헉~

 

 

저도 가고 싶었지만 분명 오버페이스로 달릴께 뻔하여 계속 샤방 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합니다.

 

 

 

 

 

 

 

 

 

뚜루뜨프랑스의 사진처럼 담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안되네요

 

 

 

 

 

 

쫓고 계신 큰형님

 

 

 

 

 

잠시후 나타나신 이명기형님~

 

 

 

 

 

 

 

페이스를 유지하는 구전모

 

 

 

 

 

너무 멀리 계셔서 사진에 잘 보이지 않네요~ 3분이 달리고 계십니다.

 

 

 

 

 

 

이 멋진 비경을 혼자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 보기 위해 사진에 열심히 담아 봅니다.

 

 

 

일행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달려봅니다.

 

 

 

 

 

부론을 지나 법천교차로, 어디로 가셨을까?

 

소태로 넘어가셨을꺼라 찍고 무작적 업힐을 시작합니다.

 

가도 가도 일행의 후미는 보이질 않네요....  멀리 보이는 업힐~  아무도 없습니다.

 

"앗!!!  잘못왔다"

과감히 턴

 

 

 

 

다시 부론으로 달려갑니다. 일행을 일어버리고 본격적인 랜도너스를 시작합니다.

 

 

 

 

 

 

 

 

 

소태쪽이 아니라면,,, 어디지....

 

 

문막쪽으로 방향을 잡아 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아하~

 

손곡리쪽으로 모두 가셨나봅니다.~~~

 

계속 홀로 달려봅니다.

 

나름 속도도 떨어지지 않고 괜찮은 라이딩이였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혹시나 나를 걱정하고 기달리지는 않으실까 싶어 그늘에 잠시 자전거를 멈춰 세우고 휴대폰을 꺼내봅니다.

역시나 부재중이 아주 많이 와 있었습니다.

 

"흐흐  그럼 그렇지~ 날 버리지 않았군~"

 

안승주형님에게 전화를 드려 안심시켜 드리고, 홀로 주행을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보았습니다.

대답은,

 

돌아와라!

 

 

 

문막으로 넘어가는 팀과 완주하는 팀, 중간 복귀하는 팀으로 나눠져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홀로 랜도너스를 잠시 즐기는 구전모

 

 

 

 

 

 

 

중간 복귀 팀원들을 만나 구 영동고속도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길도 달리고...

 

 

 

 

 

 

 

강천보 그늘에서 잠시 정차하여 아침 식사를 걱정하기로 합니다.

 

 

 

 

 

 

 

 

안승주형님께서 아침 식사를 예약

 

 

 

 

 

 

 

 

 

오이도에 점심식사 약속이 있으셔서 급히 가셔야 했던 최원일형님

 

지난주 철인 대회의 영향이 큰거 같은데

엄청난 오버를 하며 자신감을 보여주셨고, 주변 사람들이 깜짝 깜짝 놀랄 소리를 계속 지르셨습니다. 계속...

 

어제 영수형님댁에서 장어를 드셔서....그러신 걸까요?

 

 

 

여주에 무사히 도착하여 부대찌게를 먹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다음달에 대만 아마추어 팀과 대만에서 투어가 잡혀 있습니다.  멋지게 대만팀을 흔들어 놓고 와야 하는데...

 

대만팀원 분들과 회의겸 인사를 나누기 위해 캠핑 바이크로 차량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도착해보니 김태춘형님께서 열심히 불을 지피고 계셨습니다.

 

아침 곱배기로 먹고 온,,, 구전모  ㅠㅠ

 

 

 

 

 

 

 

 

 

고기를 먹는둥 마는둥, 라면은 패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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