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9 여주시 자전거 동호회 바이킹 정기라이딩 (여주-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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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9일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 밖의 기상 상태를 확인해보니 비가 내릴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비 예보는 없었고, 정라 폭파 메시지도 없기에 약속 장소인 영월루에 시간 맞춰 도착하였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영월루-강천보-부론-낙타등코스-부론-여주

정라 안내 링크 : http://cafe.daum.net/yeojubiking/M53x/357

 

 

 

 

 

 

▲ 많은 회원분들이 일찍 나오셨습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담소를 나누고 계신 사진 입니다.

 

 

 

 

 

▲ 구전모

 

 

 

 

 

 

 

 

 

 

▲ 구본만 형님

바이킹 우수회원으로 등급업 되셨고, 프로필 사진으로 찍어 드려봤네요~

SLR 카메라가 아니라 화질이 다소 떨어지네요

 

 

 

 

 

 

 

 

 

▲오른쪽에 이상범 형님께서 출근전에 일부러 얼굴보러 나와주셨습니다. 단체 사진도 찍어 주셨죠~

카페 정기라이딩 참석 댓글을 남겨준 회원중 불참한 인원에게 연락을 해보았으나 연락이 모두 안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셨다면 약속을 지키시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면 참석자에게 연락주시는게 좋겠습니다.

10여분을 출발 못하고 기달린거 같죠~

저는 1분이라도 늦지 않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날 준비물 챙겨두고 취침하거든요.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확없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니 아깝자나요~

 

 

 

 

 

 

 

 

 

▲ 출발전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간략한 코스 소개 시간.

 

 

 

 

 

 

 

▲ 단체사진 (왼쪽부터/ 이명기, 구본만, 구전모, 안승주, 양희권, 홍성표, 이진수, 이진용)

 

팀복 입고 나와야 한다는걸 몰랐던 이진용 아우님은 삐졌답니다.

 

 

 

 

 

 

 

 

▲ 자~ 라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가볍고 빠르게 질주 하고 있고, 자리 싸움을 하는 사진 입니다.^^;

 

 

 

▲ 홍성표 형님께서 열차 운행을 시작하셨고 그 뒤로 자리가 정해졌습니다. 저는 늘 후미~ 헉헉~

신나게 달리다가 양희권 큰형님께서 열차 운행을 하시고, 이진수형님께서 다음 열차를 운행하셨습니다.

저는 잘 따라가다가.. 그만...

 

 

 

 

 

 

 

▲ 업힐 냄새만 나면 흐르는,,,저

창남이 고개 시작 전에 일행을 멀리 멀리 보내고 있었습니다.

 

 

 

 

 

 

▲ 떨어지긴 했지만, 저를 기달려주신 바이킹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중에 게을러 라이딩을 안했더니 다리 움직임이 편하지 않더군요~

 

 

 

 

 

 

 

 

▲ 창남이 고개 정상에 자전거 휴게소가 생겼답니다. 제가 호흡하느랴~ 사진을 못 남겼군요.

자전거 거치대도 있어요. 다음에 여유있는? 라이딩때 사진을 남겨 보겠습니다.

 

창남이 고개를 내려가 낙타등 코스가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계속 낙타등~ 낙타등,, 말할~

부론 읍내 접어들기 전에 양희권 큰형님께서 선두를 이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열차 옆을 달리고 있는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 이명기 형님

 

헉~ '드디어 올게 왔군'

 

저를 떨구기 위해 열차를 흘들어 놓으러 나오셨더거죠~

이명기 형님께서 쾌속으로 달려 나가자 몇분께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음~ 솔로 라이딩을 하게 되겠네~' 직감했으나 이진수형님께서 다음 팩을 이루시며 일정 속도를 유지시켜 주셔서 부론을 통과할수 있었습니다.  

 

 

 

 

▲ 구전모가 홀로 쳐져 있으면 다음 언덕에 늘 기달려 주시는 홍성표 형님의 뒷 모습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혼자는 다리가 무뎌지고, 등이 보이면 피를 빨게 되네요

 

법천 교차로에서 좀재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면서 약간의 업힐 구간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 그룹을 놓아 버립니다.

습관 같다고 할가요?

 

구본만 형님께서는 그룹에 붙어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제가 끌어드려야 하는데 늘 상황이 이래요~

 

낙타등을 몇개 열심히 달리니...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럴땐 쉽게 페달링을 해야 하죠~ 대신 속도가 줄어드는 단점이 저에게 있습니다.

이때면 생각나는 피 빨기...

 

그순간 홍성표 형님께서 홀로 라이딩하며 저를 기달리고 계셨습니다. 감동과 함께 보답하기 위해 찰싹~ 붙습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호흡을 맞춰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낙타등을 평지처럼 달려 나갑니다.

 

 

 

▲ 곧 만나게 된 선두 그룹~

 

10월에 대만 아마추어 자전거 동호회 초청(?) 투어가 있어 제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홍성표 형님도 같이 가신답니다. ㅎㅎㅎ

 

 

 

 

 

 

 

 

 

 

 

▲ 업힐후 정상에 도착해보니 안개가 심한 구간이였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할 인원과 바로 여주로 복귀할 인원을 구분하고 인사를 나눈뒤 헤어집니다.

 

 

 

 

 

 

 

 

▲ 법천교차로

 

다시 이곳에서 만나게 될줄 알았다면...  저는 이곳에서 기달렸을겁니다. ㅎㅎㅎ

몰라서 돌아왔죠

 

 

 

 

 

 

 

 

 

 

▲ 부론에서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기 위해 자전거를 거치 했습니다.

 

부론은 정말 아침이 빨리 시작되는 곳 같아요~ 많은 상가들이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 메뉴는 이러 합니다. 식당 간판 사진을 안 찍었네요~

 

 

 

 

▲ 식사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 푸짐하게 나온 칼국수

 

제가 라이딩도 느리지만 식사도 느리다는거~ 바이킹 우수회원이라면 대부분 아시죠~

그래서 칼국수를 남기고 국물을 많이 마시는 쪽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테이블 및 근처에 두고 나가신건 없는지 점검해보니 휴대폰 하나가 있더군요~

누군지 모르겠으나 챙겨드리기 위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없네요? ......    식당 사장님 핸드폰을 제가 들고 나온 것이였습니다. ^^; 다시 식당 사장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잠시후, 화장실 가셨던 구본만 형님께서 그 휴대폰을 다시 들고 나오시네요~ ㅎㅎㅎ  주인은 식당 사장님~

 

 

 

 

 

 

 

▲ 복귀는 자전거 도로를 잠시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멋진 경치~

 

 

 

 

 

 

 

▲ 구전모

팔이 짧죠? 셀카가 너무 크게 나와요~

 

 

 

 

▲ 이명기 형님

긴장갑을 착용하셔서 자전거를 잘 타시는건가요? 저도 하나 구입할가봐요~

 

 

 

 

▲ 이진수 형님

전날 하남시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 하셔서 못 나오실줄 알았습니다.~

 

 

 

 

▲ 구본만 형님

라쳇 소리가 나지 않아 따라 오고 계신줄 알았어요~ 라체 소리나게 개조할가요?

 

 

 

 

 

 

 

▲ 구 영동고속도로 상단을 지나며 여주IC 방향과 여주시내 방향으로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복귀중 캠핑 바이크에 잠시 들려 이재영 형님에게 대만 라이딩시 MTB에 깍두기 타이어를 꼭 장착해 달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ㅋ

 

 

이번주에 최원일 형님께서 큰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모두를 걱정하게 하셨었죠.

물질적 피해는 많았지만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함께 라이딩 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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