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5 여주자전거 동호회 '바이킹' 정기라이딩 뉴 도전컵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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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5일 토요일

 

여주시 자전거 동호회중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킹' 동호회 정기라이딩에 참석하였습니다.

 

오전 7시 약속시간에 맞춰 나가보니 많은 회원들께서 나와 계셨습니다.

 

결혼후 육아 문제로 나오는게 어려우셨다는 김우섭 형님께서 참석해주셨고,

 

로드 입문 처음 하신 구본만 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제 위 학렬이셔서 존칭이 어렵습니다.ㅎㅎ

 

 

 

 

 

 

 

 

 

참석 인원이 많다보니 주차장도 좁아 보이는군요.

출발전 준비운동을 안승주 형님의 구령에 맞춰 진행하였습니다.

 

 

 

 

 

 

출발전 단체사진

(앞/왼쪽부터 : 박경록, 이승주, 이진용, 최원일, 김우섭, 구전모

 뒤/왼쪽부터 : 구본만, 홍성표, 황병달, 김현섭, 이상범, 안승주, 이진수, 양희권, 최영덕, 민경원)

 

 

 

 

 

 

 

대한 독립 만세    광복 70주년!

 

최원일 형님께서 소리높여 만세 삼창을 하였습니다.

 

 

 

 

영월루 집결지에서 출발하여 신륵사를 지나 도전컵 출발선에 도착합니다.

 

 

 

 

좋은 기록을 위해 자리 다툼이 있네요~

 

 

 

 

 

민경원 아우님의 출발

 

 

 

 

 

저는 여자 코스를 목표로 달리고 또 달리다가 첫 업힐 구간에서 최원일 형님께서 저와 함께 가시겠다고 하고 1분만에 버리셨습니다.

업힐 구간만 나오면 최원일 형님이 함께 할꺼라고 하시고는 1분후 버리고 가시기를 반복하시네요. ^^;

 

평지 구간에서 황병달 형님 열차를 얻어 타고 무섭게 달리다가 이상범 형님의 열차로 갈아타는 과정에 여자 코스가 나왔으나 빠질수가 없어서 그대로 풀코스를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이럴수가~

 

 

 

바이킹 정기라이딩에 처음 참석하신 구본만 님께서는 저보다 훨씬 잘 타셨습니다.

단체 라이딩을 처음 격어 보셨을텐데 바로 적응을 하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챙겨드리겠다고 했는데 업힐때마다 먼저 올라가셔서 늘 후미를 지켰습니다.

 

 

도전컵 코스를 완주하고 아침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주차를 했습니다.

 

 

 

 

 

 

 

 

 

 

 

 

 

목아박물관 앞쪽에 있는 나루기사식당을 찾았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메뉴는 알탕과 부대찌게 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대순진리회를 지나 강천보를 넘어서 여주 시내에 도착하여 정기라이딩을 마쳤습니다.

 

 

바이킹 정기라이딩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도로 주행시 위험할까 걱정되었으나 노련한 회원들께서 팩을 스스로 나눠주셔서 위험 없이 즐겁게 달렸습니다.

업힐은 힘들고 지루한데, 도전리 평지구간의 열차에 올라 달릴때의 쾌감을 대단합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 더더욱 좋은 계절이겠죠~ 모두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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