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30 제12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참가 후기 / 김남형선수 MTB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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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엘파마소속 김남형선수 MTB 3위]

 

 

 

2014.8.30.토

 

안녕하세요~ 참가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

 

 

 

 

'제12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가 강릉에서 열려 여주시 자전거연합회 분들과 팀 바이킹, 엘파마 소속 김남형형님과 함께 참가 하였습니다.

 

아흔아홉 구비의 대관령 언덕길을 자전거로 오르는 대회로 유명하죠~

대회는 오전에 시작을 하는데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는 멀리오는 선수들을 위해서일까요? 오후 강릉 종합경기장에서 대관령 정상까지의 구간에서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는 퍼레이드 구간과 경쟁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참가 선수는 무려 2,600여명이나 되었습니다. 깔릴까봐 걱정 많이 했죠~

 

종합운동장부터 강릉영동대까지 약7km 시내 구간은 퍼레이드 구간입니다. 하지만 속도를 많이 올려 앞으로 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강릉영동대에서 대관령 정상까지 18km 오르막 구간에선 기록경신을 위한 본격 경쟁이 펼쳐졌죠.

 

저는 가파른 고갯길에서 쥐님이 올라올까 걱정하며 해발 836m의 대관령 정상에 오른 뒤 시원한 캔맥주가 최고 였습니다.

 

 

 

 

 

 

 

 

 

 

 

 

 

 

 

 

 

 

아침 8시 30분, 여주시 시청 주차장에서 팀 바이킹 멤버들과 만났습니다.

대회 참가 신청은 되어 있지만 지난주 대관령 그란폰도에서 큰 사고를 당하신 이승주형님께서 격려차 나와주셨습니다.

 

 

 

역시 현대모비스 감독님~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제가 3캔 마셨어요.

 

 

 

 

김남형형님을 위해 일부러 이 대회를 참가하시게 된 이상범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콜나고~ 

 

 

 

 

 

 

 

 

 

 

야간 근무중인 김남형형님을 기달리며 오늘 일정을 정비해봅니다.

 

 

 

 

 

 

 

 

 

 

 

매주 토요일은 팀 바이킹 정기라이딩 날이죠~

이포보로 라이딩 갔던 형님들께서 응원해주러 일부러 와주셨습니다.

 

이승주형님께서는 '바이킹 화이팅'을 외치시고 일터로 나가셨습니다.

 

 

 

 

 

 

 

 

 

 

 

 

 

 

 

 

 

 

이 자전거로 대관령을 오르고 싶어 하신 최원일형님~

늘 에너지가 넘치세요.

 

 

 

 

 

 

 

야간 근무를 마치시고 후다닥~ 지각 하신 김남형형님~

하마트면 대회 불참 할뻔 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단체사진을 남깁니다.

 

 

 

 

 

 

 

 

 

 

 

 

휴게소에서 간단히 우동으로 아침을 해결하였습니다.

 

 

 

 

 

 

 

 

 

 

대회 이야기를 나누며 뜰뜬 기분으로 벌써 대관령이네요~

 

 

 

 

 

 

 

 

 

무시 무시한 풍력 발전소

 

 

 

 

 

 

 

 

 

대회 골인 지점인 대관령 정상에 주차를 해두고

출발지로 다운힐 했습니다.  정말 위험했어요.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다운힐후 시내 구간에서는 김남형형님께서 끌어주셨습니다.

바로 뒤에서 쫓아 가느랴고 혼났죠. 대회장에 도착하니 다리가 후들 후들 거렸습니다.

 

선수가 몸푸는것과 아마추어가 몸푸는건 차이가 큰건데....

 

 

 

 

 

 

 

 

 

 

 

제일먼저 출발지에 가보니 준비가 한창이였습니다. 기념 촬영~

 

 

 

 

 

다른 차량으로 먼저 도착한 팀 바이킹 아우님들~  민경원아우님, 이진용아우님~

 

 

 

 

 

 

 

 

 

최원일형님은 대관령국제힐클라임 전단지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홍보대사에요~

 

 

 

 

 

 

 

 

 

 

 

 

 

 

배번과 칲 장착을 2인 1조로 신속히 준비합니다.

 

 

 

 

 

 

 

 

 

 

대회장에서 만난 이천바이크 회원님들~

제가 형이랍니다. 자전거 잘 타는 아우님들이시죠~

 

 

 

 

 

 

 

 

 

 

 

주최측에서 제공해주는 점심인데, 제가 여주에서 왔다고 인사드렸더니 고기를 3배 넣어주셨습니다.

ㅎㅎㅎ  다 먹엇어요~

 

 

 

 

 

 

 

 

 

 

 

 

1부 공연시작, 대회 출발 시간을 기달리며 음악 감상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인 이형모선수께서 홍보 부스에 계시길래 부끄럽지만 사진을 부탁드렸더니

허리 부상으로 힘들지만 흥쾌히 협조해주셨어요~ 원주분이셔서 그런지 여주를 반가워해주셨어요~

 

 

 

 

 

 

 

우측 하단을 잘 봐주십시오~

 

김남형형님께서 큰일을 보고 계십니다.

 

선수가 하는 스트레칭 방법 같죠?

 

 

 

 

 

 

 

 

 

 

 

 

대회 출발 준비중

 

 

 

 

 

 

 

 

 

 

 

140830 대관령힐클라임영상 from koojonmo on Vimeo.

 

대회장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보시죠~

 

 

 

 

 

 

 

 

 

 

 

 

 

 

 

 

 

 

 

 

 

 

 

 

 

 

 

 

 

조심 조심 올라오는 구전모

 

 

 

 

 

 

 

 

 

 

1시간 6분에 골인하였습니다. ㅎㅎ

 

다행이도 쥐님 없이 올라왔습니다. 약간의 힘을 더 쓸껄 그랬는지 아쉬웠습니다.

 

 

 

 

 

 

 

 

 

 

 

 

 

 

골인 지점에는 많은 인파로 위험했어요~ 팀원들과 차량에서 만나기로 했으므로 가봅니다.

 

 

 

 

 

 

 

 

 

 

 

 

제가 원하는 아주 시원한 맥주가 있었습니다.

여주시 자전거연합회에서 귀한걸 나눠 주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콜나고를 차량에 상차하고 집으로 가야하는데, 갈수가 없네요~

김남형형님께서 포딩엄에 오르시기에 사진을 찍어 드려야 합니다.

 

당연히 포디엄에 오르시니 사진기를 챙겨왔죠~

 

 

 

 

 

 

 

 

 

 

 

 

고생 많이한 아우님들~

 

 

 

 

 

 

 

 

 

이진수형님 표정만 봐도 ...

 

 

 

 

 

 

 

 

 

 

 

 

부문별 순위와 기록을 확인하고 계시는 김남형형님~

 

 

 

 

 

 

 

 

 

 

팀 바이킹 정회원과 그렇지 못한 회원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상범형님~ 팀 바이킹 회원 가입해주세요~

 

 

 

 

 

 

 

 

 

 

김남형형님을 축하해주기 위해 제일 먼저 자리 잡고 계신 임영수형님

 

 

 

 

 

 

 

 

최원일형님은 본인의 경사처럼 에너지가 엄치십니다. 사진 찍어주신느 아주머님은 누구실가요?

 

대관령 오르실때는 쓰러질려고 하시던니.. 지금은 그 어느 팀원보다 힘이 넘치십니다.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 못하고 의자가 부러졌습니다.

 

 

 

 

 

 

 

 

 

 

 

 

라파 감성?

여주 감성!

 

 

 

 

 

 

 

 

 

자꾸 이 자세가 카메라에 포착 됩니다.

 

 

 

 

 

 

 

 

 

 

 

 

이진용아우님께서 여주 팀 바이킹을 대표로 경품을 받네요~  썬크림~

 

 

 

 

 

 

 

 

선수끼리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무슨 대화일까요?

 

 

 

 

 

 

 

 

 

 

 

 

 

 

 

 

 

 

 

 

 

 

 

 

 

 

 

 

 

 

 

 

 

 

 

 

 

 

 

 

 

야간근무중 투철한 사명감으로 밤에 한숨 못자고 / 속이 안좋아 아침, 점심도 굶고 3등 하신 김남형형님....세상에~

 

 

 

 

 

 

 

 

 

 

 

 

위원장님께서 최원일형님께 무언가 건내네요~

아까 홍보대사 해줘서 감사의 인사를 하시는걸가요?

 

 

 

 

궁금하신 분은 팀 바이킹 월례회 참석하세요~

 

 

 

 

 

 

 

 

 

저는 이분께서 경품 직접 주셨어요~ ㅋㅋㅋㅋ

 

 

 

 

 

 

 

 

계속 되는 여주 팀 바이킹의 경품...

 

 

 

 

민경원아우님도 당첨~~

 

 

 

 

 

경품 추첨인데.. 도박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계속 되는 경품 당첨으로 최원일형님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추첨 번호에 열중하셨습니다.

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봅니다.

 

 

 

 

 

 

오늘 이상범형님은 뭐든게 잘 안되시네요.

 

 

 

 

 

 

 

 

 

 

 

 

 

이진수형님께서도 번호가 안되셔서 실망하고 계십니다. ㅠㅠ

 

 

 

 

 

 

 

 

 

경품 추첨이 이렇게 재미있는줄은 몰랐어요~  끝까지 남아 경품을 쓸어 담아 온 팀 바이킹~

 

 

 

 

 

 

 

 

 

 

 

 

 

저녁은 소소하게 이상범형님께서 좋아하신다는 한방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후 바로 여주로 넘어가기가 아쉬워서 밤바다를 잠시보고 커피한잔씩 합니다.

 

 

 

 

 

 

 

이상범형님의 불꽃 페달링~ 

 

이곳에서 보여주실게 아니라,,, 대회장에서 보여주셨어야 합니다.

 

 

 

 

 

 

 

이진수형님의 커피~

 

 

 

 

 

 

 

 

 

 

 

 

커피 마시고 여주로 넘어와 김남형형님께서 맛난 회를 사주셨습니다.

아침일찍 만나 하루종일 함께 운동하고 좋은 대회 경험과 쏟아지는 경품 추첨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일이형~ 베라쿠르즈에 쓰레기 다 두고 와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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