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1 바이킹 야간 정기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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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11

 

여주시 자전거 동호회중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인 '바이킹' 야간 정기 라이딩 날입니다.

계속 되는 세무신고로 10일까지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오늘부터 시간이 되네요.

 

퇴근을 부랴 부랴 하고 귀가하여 간단히 요기를 한뒤 약속 장소인 현대모비스 앞으로 집결 하였습니다. 

모두 나와 계시고, 제가 꼴지...

 

 

현대모비스 앞에서 출발전 단체사진 / 구전모, 원동국, 이진수, 이명진, 이종문, 이승주

사진 촬영은 이승주형님 형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야간인 점을 크게 고려하여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하여 여주에서 이포보를 왕복하기로 합니다.

 

 

 

9시 출발하여 이포보에 30분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뒤쳐지는 일행이 있어서 천천히 달리기도 하였죠.

 

종문 아우님이 앞에서 잘 끌어줘서 바람막이 역활이 되면서 뒤에 있는 저는 신났습니다.

체력을 아끼며 제 페이스에 맞춰 즐겼죠.

 

 

 

 

 

 

 

 

시원한 캔 음료와 몽셀 보급이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도전컵 대회 대비하여 전략을 토론하였죠.

 

특히 김남형 선수께서 바이킹 멤버인 이승주형님을 견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함께 라이딩한지도 오래 되었네요. 경쟁자이지만 함께 라이딩을 할수 있는 도전컵이 기달려지네요.

 

올해 도전컵때는 서로를 응원해주며 축하해주겠군요.

 

 

 

 

 

 

 

저는 양다리에 쥐님이 찾아 오실듯 말듯 하셔서 복귀길에 천천히 왔습니다.

출발 장소였던 현대모비스 앞에 가보니 형님들께서 기달리고 계셨습니다.

 

야간 라이딩은 위험하기도 합니다.

이야기 나누는것을 자제하는 편이죠.

 

안전하게 운동을 마치고 사이좋게 차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자주 라이딩을 참석 못하신? 명진형님은 외롭군요?

 

 

 

 

 

 

야간 라이딩 전담 회원이신 최원일형님과 심우철아우님이 불참하였습니다.

최원일형님은 집안에 큰일이 생기셨고, 심우철아우님은 생존투쟁을 하러 멀리 출장을 갔습니다.

 

바이킹 월례회를 통하여 처음 자리를 잡게 된 야간 라이딩,

많은 인원 참석은 아니지만 적당한 라이딩 인원이였습니다.

 

처음이라 이포보 까지만 다녀왔습니다.  다음주 야간 라이딩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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